대전광역시
대전 둔산3동, 한마음로타리클럽과 취약계층 주거 개선 '맞손'
민관 자원 연계 복지 사각지대 해소 위한 업무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 둔산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6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3680지구 대전한마음로타리클럽과 취약계층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민관 자원을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에 실효성 있는 주거복지를 지원하고 나눔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대전한마음로타리클럽은 주거 환경 개선에 필요한 후원금과 자재를 지원하고 회원들의 전문 기술을 살린 재능 기부 및 현장 봉사활동에 직접 나선다.
지사협은 지원이 시급한 취약 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맡는다.
박해동 로타리클럽 23대 회장은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로타리 정신인 ‘초아의 봉사’ 가 오랫동안 지속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흥용 지사협 위원장은“뜻을 모아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주거 취약계층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04년 창립한 대전한마음로타리클럽은 44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보훈가족 주거환경 개선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