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0. 21. 수요일 · 충청권 종합뉴스
충청남도

충청권, 중국 현지서 관광 매력 알렸다

4개 시도 공동 홍보, 중국 관광객 유치 박차

양승선 기자 2026-10-21 12:24:59




중국 현지서 충청권 관광 매력 알렸다 (충청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충청권 관광진흥협의회가 중국 상하이·항저우에서 충청권 4개 시도의 관광자원과 주요 행사를 알리고 중국 관광객 유치를 위한 현지 마케팅을 펼쳤다.

충청권 관광진흥협의회: 충청권 4개 시도가 사업비를 분담해 공동 추진하는 사업.

올해 주관 시도는 충남도로 협의회 단장은 도 관광진흥과장이 맡고 있음.

협의회는 19 22일 중국 상하이와 항저우를 방문해 현지 관광 관계기관과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중국 현지 관광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충청권 4개 시도의 관광자원을 연계해 중국 관광시장 내 인지도를 높이고 현지 관광업계와 협력해 관광상품 개발·판매를 확대하고자 마련했다.

협의회는 한국관광공사 상하이지사와 트립닷컴 그룹 본사 등을 방문해 중국 방한 관광시장 동향을 공유하고 충청권 관광상품의 홍보·판매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또 현지 관광업계를 대상으로 관광 설명회를 열어 4개 시도의 관광자원과 연계 관광상품을 소개하고 중국 관광객 유치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대전빵축제와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 등 충청권 대표 축제·행사를 비롯해 2027년 세종한글비엔날레, 섬비엔날레, 세계청년대회,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등 주요 국제행사를 소개하고 중국 관광객의 방문을 유도했다.

협의회는 이번 홍보 활동을 계기로 현지 관광업계와의 협력 기반을 넓히고 충청권 관광자원을 연계한 경쟁력 있는 관광상품 개발 및 공동 마케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백은숙 충청권 관광진흥협의회장은 “이번 현지 홍보 활동은 충청권 4개 시도가 힘을 모아 중국 관광시장에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고 현지 관광업계와 협력 방안을 논의한 자리”며 “앞으로도 관광자원을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과 공동 마케팅을 강화해 중국 관광객의 충청권 방문 및 체류 확대를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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