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0. 21. 수요일 · 충청권 종합뉴스
충청남도

충남도, 발전 3사 통합 본사 유치... 노동계와 첫 소통 시동

홍종완 부지사, 노조 간담회서 정주 여건·지역 경제 영향 등 논의

양승선 기자 2026-10-21 12:24:54




충청남도 도청 (충청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도가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 충남 유치를 위해 발전 3사 노동조합과 소통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도는 21일 도청에서 홍종완 행정부지사와 이갑희 한국동서발전노동조합 위원장, 문덕주 한국중부발전노동조합 위원장, 김동규 한국서부발전노동조합 위원장 등 발전 3사 노동조합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도내 발전 3사 노동조합 위원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발전공기업 통합 추진에 따른 노동계의 의견을 듣고 통합 본사 충남 유치의 필요성을 공유하며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통합 본사 입지와 관련한 직원들의 정주·근무 여건을 비롯해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에 따른 지역경제 및 고용 영향, 지역과 노동자가 상생하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홍 부지사는 그동안 국가 발전산업을 뒷받침해 온 도의 역할과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에 따른 지역의 어려움을 설명하고 통합 본사 충남 유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노동계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상호 협력 관계를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홍 부지사는 “발전공기업 통합은 노동자의 삶, 지역의 미래와 밀접하게 연결된 사안”이라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노동계와 긴밀히 소통하면서 도내 발전산업 기반과 지역 여건을 바탕으로 발전 3사 통합 본사 충남 유치를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ccnewsq©all rights reserved.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회사명 : 충청뉴스Q | 주소 : 34320 대전본부 대전시 대덕구 석봉로58번안길 82 (한밭아파트) 한밭아파트상가2층201호 | 본사 : 아산시 신창면 서부북로 786번길 9-18 | 내포본부 : 예산군 예산읍 역전로 140번길9
    | 서울-경기본부 : 서울 중구 퇴계로45길 22-6, 일호빌딩 205호 | 사업자번호 : 747-51-00095 | 제호 : 충청뉴스Q | 등록번호 : 충남, 아00239 | 발행일자: 2014년 8월 28일
    발행인 : 양승선 | 편집인 : 양승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승선/이월용
  • 충청뉴스큐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전
다음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