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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노후된 위험 교량 3곳 재가설한다
공주시청전경(사진=공주시)
[충청뉴스큐] 공주시가 노후된 교량의 위험 요소를 제거하기 위해 재가설 공사를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올해 34억원의 예산을 들여 노후된 3개 교량에 대한 재가설 공사를 추진하기로 했다.
대상은 정안면 내문1교, 사곡면 부곡리, 탄천면 월량이천의 교량으로 폭은 각각 5m 규모이다.
시는 3개의 교량 모두 올해 안에 준공시킬 계획이다.
김만수 건설과장은 “노후된 위험교량 재가설공사가 마무리되면 도로 기능향상과 안전사고 사전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차질 없는 공정과 부실시공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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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공주시립합창단 ‘찾아가는 연주회’ 운영
공주시, 공주시립합창단 ‘찾아가는 연주회’ 운영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시민들의 문화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고 심신을 치유하기 위해 공주시립합창단의 ‘찾아가는 연주회’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통해 문화 복지를 선도하고 즐거운 관광 분위기 조성과 문화예술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올해 관내 학교와 병원, 경로당 등 문화소외지역을 중심으로 기관 신청을 받아 20회의 연주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하숙마을, 향교 등 명승지에서 10회를 진행하는 등 일상에서 시민들과의 예술적 교감을 넓히는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공주시립합창단과 지역예술인이 함께 참여해 합창, 악기연주 등 풍성한 문화예술과 신청기관에 맞는 다양한 연주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공연 신청은 연중 수시로 가능하며 문화체육과 문화예술팀 및 공주시립합창단으로 신청서를 제출한 뒤 일정과 장소를 협의하면 된다.
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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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도서관, 제3회 독서마라톤 대회 운영
공주시 도서관, 제3회 독서마라톤 대회 운영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책 읽는 지역문화 조성을 위해 3월부터 10월까지 240일간 ‘제3회 공주시 도서관 독서마라톤 대회’를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독서마라톤은 독서와 마라톤을 접목해 책 1쪽을 2m로 환산해 자신이 도전한 코스를 완주하는 것을 목표로 독서감상평 작성, 인증을 통해 규칙적이고 건강한 독서 습관을 기르는 범시민 독서 캠페인이다.
초등학생 이상의 공주시 도서관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공주시 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코스는 단거리 제민천 코스부터 5km 무령왕릉, 10km 공산성, 하프 마곡사, 풀코스 계룡산 코스까지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마라톤 완주자 전원에게 완주증과 메달을 수여하고 2025년 도서 대출권수를 10권에서 20권으로 확대하는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완주자 중 우수독서기록일지 작성자를 선정해 공주시장상을 시상할 계획이다.
조선기 평생교육과장은 “매년 참가자 수와 완주자 수가 증가하는 독서마라톤대회에 참가해 독서 목표를 정하고 꾸준한 독서로 책읽기의 즐거움과 독서습관이 생활화되는 완주의 결실을 맺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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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드림스타트 영양교육 프로그램 운영
공주시, 드림스타트 영양교육 프로그램 운영
[충청뉴스큐] 공주시가 관내 드림스타트 가정을 대상으로 영양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시는 지난 19일 방학 동안 소홀해질 수 있는 결식 우려 아이들의 건강식 지원을 위해 공주시 드림스타트 7가정, 30명을 초청해 따뜻한 점심 식사를 제공했다.
이날 행사는 양달가든의 후원을 받아 진행된 것으로 아이들에게 영양 만점인 백숙과 롤케이크를 지원해 훈훈함을 전해줬다.
지형인 여성가족과장은 “성장기 아동들을 위해 후원을 아끼지 않는 김민주 대표에게 감사드린다 행사에 참여하는 가족들에게 좋은 추억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김민주 대표는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일을 고민하고 지속적으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24년도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3개 영역 34개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취약계층 아동이 행복하고 공평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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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무형문화재 ‘공주탄천장승제’ 공개행사 24일 개최
충청남도 무형문화재 ‘공주탄천장승제’ 공개행사 24일 개최
[충청뉴스큐] 공주시를 대표하는 충청남도 무형문화재인 ‘공주탄천장승제’가 오는 24일 탄천면 송학2리에서 개최된다.
서승열 보유자의 주관으로 열리는 ‘공주탄천장승제’는 24일 오전 10시부터 ▲사전행사 ▲기념식 ▲기합례 ▲장승 및 오릿떼 깎기 ▲장승혼례와 장승세우기 ▲장승제 ▲횃불싸움 순으로 진행된다.
백제시대부터 전해진 고유의 민속신앙인 공주탄천장승제는 매년 정월대보름에 탄천면 송학리 소라실 마을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기 위해 개최되는 장승제이다.
1984년 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에 참여해 종합 우승 및 국무총리상을 수상했으며 1989년에는 이러한 의미와 가치를 인정받아 충청남도 무형문화재 제8호로 지정됐다.
서승열 보유자는 “공주탄천장승제는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우리 민족 고유의 얼과 혼이 함께하는 문화행사”며 “이번 공개행사 개최를 통해 마을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기회가 되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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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찾아가는 농한기 구강건강관리 추진
공주시, 찾아가는 농한기 구강건강관리 추진
[충청뉴스큐] 공주시가 이달 말까지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농한기 구강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노인 구강건강관리를 위해 의료시설 접근이 어려운 읍면지역의 경로당과 마을회관, 보건진료소 등 36개소를 순회하며 630명을 대상으로 이번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구강질환 예방 및 올바른 칫솔질 방법, 구강관리위생용품 사용 방법, 임플란트 및 틀니 관리 방법 등을 교육·홍보하고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와 감염병 예방 등 보건교육을 연계, 추진 중이다.
또한, 시린 이 완화 및 치근우식증 예방을 위해 치과 공중보건의사가 불소도포와 함께 구강건강상담도 진행하면서 어르신들의 구강질환 예방관리에 힘쓰고 있다.
김기남 공주시보건소장은 “구강건강의 중요성과 올바른 구강 정보 제공을 통해 어르신들의 구강건강 향상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구강건강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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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영농대비 농업기반 정비사업 조기 추진
공주시청전경(사진=공주시)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농민들의 영농철 편익 도모와 농가소득 증대 및 안전영농을 위한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사업’에 261억원을 투입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지 보전과 농업생산에 이용될 양·배수장, 저수지, 용·배수로 농로 관정 등을 신설하거나 정비해 농민의 경작 활동 편의 및 안전 영농을 도모, 농업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사업으로는 ▲배수장 및 저수지 정비 69억원 ▲소규모 수리시설 개보수사업 16억원 ▲소규모 농촌개발사업 15억원 ▲취입보 정비 8억원 ▲정주환경 개선사업 25억원 등이다.
또한, ▲한발대비용수개발 4억원 ▲농업기반 재해예방 및 복구 21억원 ▲농업기반시설 재해복구사업 103억원 등 2023년 집중호우 시 발생한 재해복구사업 등에 총 261억원을 투입한다.
시는 올해 사업대상지로 확정된 사업에 대해서는 영농기 이전에 공사를 완료해 주민들의 영농편익을 도모하고 우기철 집중호우 피해를 예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만수 건설과장은 “가뭄 및 재해로부터 보다 안전한 영농환경 조성을 위해 농업생산 기반시설 확충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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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24년 평생학습동아리 성장지원 워크숍 개최
공주시, 2024년 평생학습동아리 성장지원 워크숍 개최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지역에서 활동 중인 평생학습동아리를 발굴 및 지원을 위해 2024년 평생학습동아리 성장지원 워크숍을 지난 17일 공주환경성건강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공주시 평생학습포털 등록 37개 동아리 81명의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공주시 평생학습동아리 실태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평생학습동아리 비전과 실천 전략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주시 평생학습동아리 실태조사 결과 참여자 연령대는 50~60대가 78%로 가장 많았으며 직장인의 비율은 54%로 높게 나타났다.
이들은 매년 총회 개최, 정기적인 학습모임과 지역사회 실천 활동을 통해 다양한 가치를 나누고 있었다.
이와 함께 성장을 위한 과제로 갈등 해결을 위한 소통, 동아리 활동 장소 확보, 예비동아리 관리·등록 등의 과제를 논의했다.
조선기 평생교육과장은 “평생학습동아리 활동은 계속된 학습을 촉진하고 사회적 상호작용으로 지식을 공유함으로써 사회적 네트워크를 확장해 지역사회와 개인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평생학습사회 중요한 학습활동”이라고 말했다.
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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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계룡면 경천1지구’ 지적재조사 완료
공주시청전경(사진=공주시)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2022년부터 실시해 온 계룡면 경천1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 사업을 완료하고 새로운 지적공부를 공고했다고 19일 밝혔다.
대상은 계룡면 경천리 463번지 일원, 1208필지 90만 4614.7㎡로 구역 내 토지 소유자 3분의 2 이상이 사업에 동의하고 충남도지사가 승인하면서 사업이 본격화됐다.
이후 주민설명회와 토지 현황조사, 지적 재조사 측량, 경계결정위원회, 지적재조사 경계 결정 통지·의견수렴 등의 절차를 거쳐 이번에 경계가 확정됐다.
이로써 지적공부와 실제 현황이 일치하지 않아 발생하는 잠정적 토지 경계 분쟁을 해소하게 됐으며 실제 현황과 지적공부의 사항이 일치하게 되면서 대민행정 서비스도 가능해졌다.
시는 새로운 지적공부를 바탕으로 ▲등기촉탁 ▲면적 증·감 필지에 대한 감정평가와 조정금 지급·징수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오태훈 민원토지과장은 “마을 이장과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지적재조사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할 수 있었다.
현재 추진 중인 4개 사업지구 외에도 2030년까지 더 많은 사업지구를 선정해 지적불부합문제가 해소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적재조사 사업은 과거 1910년 일제강점기에 작성된 종이 지적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지적공부와 현황이 일치하지 않은 지역을 현행화시켜 디지털화된 새로운 지적공부를 작성하기 위한 국책사업으로 2030년까지 실시된다.
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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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실시
공주시청전경(사진=공주시)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의 저감을 위해 2024년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약 18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약 637대의 조기 폐차를 지원할 예정이다.
차종 및 차량 연식 등에 따라 지원금은 차등 지원되며 3.5톤 미만 차량은 5등급 최대 300만원, 4등급 최대 8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대상은 공주시에 사용본거지가 6개월 이상 연속해 등록된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자동차 및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아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2004년 이전 제작된 지게차 및 굴착기 등이다.
특히 지난해와 달리 출고 당시 매연저감장치가 부착된 4등급 경유자동차도 신청 가능하다.
환경개선부담금 납부 대상자는 차량 말소 후 환경개선부담금 수시분 및 지방세 등을 완납해야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 신청은 2월 26일부터 3월 29일까지 공주시 환경보호과로 방문 신청하면 되며 우편 및 인터넷 접수 또한 병행한다.
또한 사업절차 및 구비서류 등 세부 사항은 공주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하거나 공주시 환경보호과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최원철 시장은 “노후경유차 조기폐차는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을 효과적으로 저감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다 올해 지원대상이 확대된 만큼 대기질의 개선과 시민의 건강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4-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