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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5년 만에 '안드레아 김대건' 댄스컬 재제작 본격화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당진시 제공)
[충청뉴스큐] 당진문화재단·당진문예의전당이 오는 11월 12일부터 11월 15일까지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자체 기획·제작·창작공연인 댄스컬 안드레아 김대건을 5년 만에 다시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2026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국비를 지원받아 제작된다.지난 2020년 초연과 2021년 재연 이후 5년 만에 다시 무대에 오르는 작품으로 당진문화재단은 기존 작품의 성과를 계승하면서도 연출·안무·음악·무대구성을 더욱 다듬어 완성도 높은 대표 레퍼토리로 발전시킬 계획이다.댄스컬 안드레아 김대건은 당진문화재단이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창작공연이다.당진을 대표하는 역사·문화자원인 김대건 신부와 솔뫼성지를 공연예술 콘텐츠로 재해석해, 지역의 정체성과 상징성을 무대 위에 담아낸 창작 콘텐츠라는 평가를 받으며 당진문화재단의 대표 레퍼토리로 성장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 18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로 대한민국 최초의 천주교 사제이자 시대를 앞서간 개척자였던 김대건 신부의 삶과 정신을 무대예술로 재조명한다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를 지닌다.김대건 신부는 신앙을 넘어 우리나라 근대사의 중요한 역사적 인물로 평가받는다.험난한 여정 속에서도 새로운 문물을 받아들이고 조선의 지도를 제작하는 데 기여했으며 시대를 초월한 도전정신과 희생정신으로 오늘날까지 많은 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하고 있다.이번 작품은 무용과 뮤지컬의 요소를 결합한 넌버벌 형식의 ‘댄스컬’로 제작된다.대사 중심의 공연에서 벗어나 몸짓과 음악, 무대예술만으로 감정과 서사를 전달하는 독창적인 형식을 통해 김대건 신부의 삶과 신념을 보다 깊이 있게 표현할 예정이다.연출은 국립무용단 최연소 단원 출신이자 대한민국무용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한 최석열 익산시립무용단 예술감독 및 상임안무자가 맡아 작품의 예술성과 완성도를 높인다.당진문화재단은 초연 창작진이 구축한 작품의 정체성과 창작 의도를 존중하면서 기존 무대·세트·의상·음악의 활용 가능성을 점검하고 출연진과 제작진을 순차적으로 확정해 본격적인 제작에 들어갈 예정이다.또한 이번 제작을 계기로 작품의 무대와 음악, 안무, 제작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정비해 국내 유통 가능성을 높이고 장기적으로는 김대건 신부와 역사적 연관성이 깊은 이탈리아 로마·바티칸을 비롯한 해외 문화예술기관과의 교류 가능성도 모색할 계획이다.당진문화재단 관계자는 “댄스컬 안드레아 김대건은 당진의 역사와 문화를 예술로 구현한 대표 창작 콘텐츠”며 “순교 180주년을 맞아 다시 제작되는 이번 공연이 김대건 신부의 숭고한 정신과 인간적인 삶을 현대적인 공연예술로 새롭게 만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공연 일정은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12일 목요일 19:30, 13일 금요일 19:30, 14일 토요일 오후 3시, 19:00, 15일 일요일 오후 3시에 진행하며 당진문화재단은 향후 티켓오픈 일정 및 공연과 관련된 더 자세한 세부 내용을 추후 당진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공개한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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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무병 씨감자 1천 상자 공급… 가을 감자 농가 '경영비 절감' 신호탄
당진시, 가을 재배용 건전 씨감자 공급 및 재배 기술 교육 실시 (당진시 제공)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7월 21일 오전 9시 30분 당진시농업기술센터 중강의실에서 ‘가을재배용 건전 씨감자 안정 생산을 위한 재배기술 교육’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씨감자 재배 농가 및 희망자 50여명을 대상으로 무병 씨감자 생산을 위한 재배 환경 관리와 병해충·바이러스 방제 기술, 생산 단계별 표준 재배 관리 요령 등을 중점 안내한다.특히 실제 현장에서 겪는 문제를 중심으로 한 맞춤형 질의응답도 함께 이뤄져 실질적인 애로사항 해소에 도움을 줄 전망이다.교육 수료자 중 당진시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에 한해, 교육 종료 후 공개 추첨을 통해 씨감자 공급 대상자를 선정한다.추첨을 통해 선정된 농가는 7월 22일부터 24일까지 농업기술센터 종자은 행을 방문해 1개 농가당 1~2상자의 씨감자를 공급받을 수 있다.단, 2026년 봄 재배용 씨감자를 이미 지원받은 농가와 농업경영체 미등록 농가는 제외한다.한편 당진시는 충청남도 스마트농업본부와 연계해 조직배양 기반의 추백 씨감자를 자체 생산 및 공급해 왔으며 바이러스 무병 씨감자 생산 및 공급 체계 강화를 통해 지역 감자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씨감자 생산의 자급 체계 구축과 함께 농가 경영비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품질 좋은 씨감자 안정 공급을 통한 농가 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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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국비 20억 확보... 철강 근로자 고용안정 '버팀이음 프로젝트' 본격화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철강산업 침체에 따른 지역 고용위기 확산을 방지하고 근로자들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2026년 버팀이음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고용노동부의 공모를 통해 충남도가 주관해 수행하는 사업으로 당진시는 지난 6월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지정에 발맞춰 충남도와 협력해 공모에 참여했다.그 결과 지역 내 철강산업 근로자를 위한 국비 20억원을 확보하고 최종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사업 실무 수행은 당진상공회의소가 담당한다.지원 대상은 철강산업 재직 근로자와 철강산업 물동량 감소로 인해 소득이 줄어든 일용직 및 화물운송 근로자이다.요건을 충족한 대상자에게는 1인당 50만원의 고용안정 장려금이 지급되고 지역 경제의 선순환을 위해 지원금은 전액 ‘당진사랑상품권’ 으로 제공한다.이달 중 충남도와 사업 수행기관의 세부 계획 확정 및 온라인 신청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면, 8월부터 본격적으로 참여자를 모집할 계획이다.신청자 편의를 위해 당진상공회의소와 당진근로자종합복지관에는 현장 접수처를 운영한다.당진시는 이번 사업이 숙련 인력의 이탈을 막고 소득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근로자들의 실질적인 가계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당진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충남도와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이끌어낸 소중한 결실”이라며 “수행기관인 당진상공회의소와 긴밀히 협력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함으로써 철강산업 위기가 지역 경제 전반으로 확산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시장 동정 △ 김기재 당진시장 7월 21일 오전 8시 30분, 청 내 7층 소회의실에서 ‘7월 간부회의’를 주재한다.7월 21일 오후 4시,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해 ‘기획예산처 면담’을 진행한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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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플랫폼 노동자 여름철 안전 캠페인 본격화
당진시, 플랫폼 노동자 대상 여름철 안전 캠페인 전개 (당진시 제공)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당진시 노동권익센터 주관으로 지난 15일과 16일 이틀에 걸쳐 지역 내 배송 업무에 종사하는 이동 노동자를 대상으로 여름철 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는 당진 지역 내 택배 업체와 배달 플랫폼 업체를 방문해 폭염과 폭우 등 여름철 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 수칙 안내문을 배부하고 폭염 예방을 위한 생수를 전달했다.시는 집중호우 시 이륜차를 운행할 경우 맨홀이나 포트홀 등이 없는지 유의해서 운행하고 급커브 구간에서는 속도를 줄여서 미끄럼 사고를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또한, 지하차도 등 물이 불어날 때 고립될 수 있는 저지대와 급경사지 등 낙석 발생 위험이 있는 곳은 우회해야 한다고 안내했다.아울러 31도 이상의 폭염 발생 시, 규칙적인 수분 섭취와 냉방 장비 착용, 충분한 휴식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시 관계자는 “여름철 폭염과 폭우에 대비한 안전 수칙은 일반 사업장에서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며 “집중 호우 시 침수나 낙석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물을 사전에 점검하고 폭염 시 충분한 휴식을 취해 인명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당진시는 캠페인 외에도 지역 사업장 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공동안전관리자 지정과 산업안전 컨설팅, 재해 예방 교육 등을 운영하고 있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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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와서 넘어졌다?"… LNG 당진 기지 공사현장 잇단 사고, 관리부실 도마
충남 당진시 석문 국가산업단진 내 한국가스공사 LNG 당진기지 1단계 본설비 공사 현장에서무단 도로 점용에 이어대형 중장비 연쇄 전도 사고까지 발생하며 총체적 부실 관리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3월 안내 표지판이나 신호수 없이 석문방조제 인근 주요 도로를 전격 통제해 시민 불편을 초래한 데 이어, 최근 현장 내 연약지반 침하로 인해 '포크레인', '25톤 카고크레인' 등이 잇따라 전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대기업 대형 건설사 A 시공사(이하 A 시공사)와 발주처인 가스공사의 안일한 대처와 책임 회피성 해명이 계속되면서, 석문방조제 등 인근 구조물의 안전성까지 우려하는 주민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현장의 총체적 관리 부실은 이미 지난 3월, 봄철 나들이객 유입이 집중되는 계절에 여실히 드러난 바 있다. 한국가스공사 LNG 당진기지 공사 현장 인근의 주요 도로가 사전 예고 없이 전격 차단되면서 관광객과 주민들이 극심한 혼란을 겪은 사건이다. 이 구간은 석문방조제 등 당진의 주요 관광명소로 향하는 핵심 진입로다.
당시 도로 통제 과정에서 안전 관리의 기본인 안내 표지판이나 현수막은 단 하나도 설치되지 않았고, 우회를 유도할 신호수조차 배치되지 않았다. 상황을 알 리 없는 운전자들은 현장에 도착해서야 영문도 모른 채 차를 돌려야 했고, 일부 구간에서는 최대 4km에 달하는 거리를 강제로 우회하는 무법천지 상황이 연출됐다.
이에 대해 시행사인 가스공사 측은 뒤늦게 “도로 균열과 싱크홀 발생 우려로 긴급 안전진단을 실시하는 과정에서 안내 조치를 미처 챙기지 못했다”며 고개를 숙였으나, 공공의 안전과 교통 편의를 고려해야 하는 국책사업 현장에서 기본적인 행정·안전 매뉴얼을 통째로 무시했다는 비판을 면하기 어렵게 됐다.
진짜 문제는 도로 기습 차단 사태 이후에도 현장의 안전불감증이 계속해서 이어졌다는 점이다. 7월11일, 해당 현장(한국가스공사 LNG 당진기지 1단계 본설비 공사)에서 25톤 카고크레인이 옆으로 전도하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이번 사고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그러나 주민들은 이번 사고가 충분히 예방할 수 있었던 사고였다고 주장하고 있다. 제보자들에 따르면 이번 25톤 카고크레인 전도 사고 이전에도 같은 장소에서 포크레인이 전도하는 사고가 발생했으며, 관로 매설 공사 과정에서는 세 차례에 걸쳐 땅꺼짐(싱크홀) 의심 현상도 있었다는 것이다. 제보자들은 "이 같은 징후가 반복됐음에도 근본적인 안전대책 없이 공사가 계속 진행됐다"며 "이번 사고는 예견된 인재(人災)"라고 주장했다.
A 시공사의 해명은 이러한 현장 관리 부실과 위험 묵인 의혹을 스스로 자인하는 꼴이 됐다. A 시공사 관계자는“사고 현장은추가 성토를 거친 연약지반인 데다, 지하 콘크리트 배관 공사 시 발생하는 진동으로 지반이 침하해 중장비들이 전도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지반이 약하고 작업 진동으로 인한 침하 위험이 있다는 사실을 구조적으로 알고 있었음에도, 지반 보강 등 선제적인 안전 조치 없이 대형 중장비를 무리하게 투입해 작업을 강행했음을 시인한 셈이다.
사고를 대하는 발주처와 시공사의 무책임한 태도는 지역 사회의 불안감과 공분을 배가시키고 있다.
현장의 총괄 책임이 있는 가스공사 관계자는 “지난주에 비가 와서 25톤 카고크레인이 전도된 것 같다”며 책임을 날씨 탓으로 돌리는 해명을 내놓아 현장의 실소를 자아냈다.
주민 B 씨는 "비가 왔다고 대형 중장비가 줄줄이 전도하는 것이 정상적인 현상이냐"며 "포크레인도 넘어지고, 25톤 카고크레인도 넘어졌다면 단순히 날씨 탓으로 돌릴 문제가 아니다"라는날 선 반문이 즉각 터져 나왔다.
A 시공사 측은 뒤늦게 “현재는 GPR(지표투과레이더) 탐사 장비를 주기적으로 가동해 땅꺼짐을 감시하고 있고, 공사 완료 후 배관 주변을 그라우팅(공극 메움) 마감하면 안전 문제가 없을 것”이라며 사후약방문 식의 답변을 내놓았다.
이 말을 전해 들은 인근 주민 C 씨는 “국내 굴지의 대기업 건설사인 시공사가지반 상태나 작업 진동조차 제대로 계산하지 못해 사고를 반복해 놓고, 사후에 작업이 끝나면 안전할 것이라며 믿으라는 게 참 궁색하고 뻔뻔하다”고 질타했다.
또 다른 주민 D 씨는 “가스공사 관계자의 황당한 해명은 평소 현장 관리가 얼마나 주먹구구식으로 이루어지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증거”라며, “국가 중요 시설인 대규모 LNG 저장기지를 이렇게 허술하고 위험하게 짓고 있어도 되는 것인지 철저한 행정 감독과 현장 특별 조사가 시급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대형 건설현장에서는 작업자뿐 아니라 공사로 인해 영향을 받는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까지 확보하는 것이 사업자의 기본적인 책임이다. 하지만 이번 공사 현장에서는 관광객이 몰리는 시기에 도로를 통제하면서도 기본적인 안내조차 하지 않은 점과, 동일 현장에서 중장비 전도 사고가 반복되면서, 현장 안전관리 체계 전반을 다시 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당진 LNG 기지 공사 현장에서 드러난 일련의 사고와 미흡한 대응은 단순한 현장 문제를 넘어 관리 부실의 구조적 문제를 보여준다. 안내 없는 도로 차단, 반복되는 대형 중장비 전도, 그리고 “비 때문”이라는 궁색한 해명은 주민들의 신뢰를 무너뜨리고 있다.
지역사회가 요구하는 것은 단순한 사과가 아니라 투명한 안전 점검과 책임 있는 관리 체계다. 공사 관계자들이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지 않는다면, 대규모 설비가 완공된 이후에도 불안은 계속될 수밖에 없다.
결국 이번 사태는 “사고 없는 공사”가 아니라 “관리 없는 공사”가 문제임을 드러냈다. 주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안전 관리, 명확한 책임 규명, 지속적인 소통이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
2026-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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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집중호우 대비 '비상1단계' 선제 가동…인명피해 '제로' 목표
당진시, 7.17.~21. 집중호우 대비 ‘비상1단계’ 가동 (당진시 제공)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이달 17일부터 21일까지 예상되는 집중호우에 대비해 17일 오후 8시를 기해 당진시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1단계 근무를 선제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당진시재난안전대책본부는 김기재 당진시장을 본부장으로 구성하고 있으며 비상 1단계에는 자치안전국장을 중심으로 안전총괄과, 건설과, 도로과, 수도과, 산림자원과, 보건소 등 14개 부서 및 14개 읍면동 공무원 48명이 밤샘 근무하며 시설물 통제, 마을 예찰 등 피해 예방 활동을 실시한다.18일 시간당 30mm ~ 50mm의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된 가운데, 시는 17일 오후 4시 30분부터 진행되는 행정안전부 장관 주재 영상회의에 참여한데 이어 부시장 주재로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해 선제적 대응책을 마련했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인명피해 제로를 목표로 주민 사전 대피와 주민 접점 시설물에 대한 사전통제를 중점으로 논의했다.구체적으로 해수욕장과 야영장 이용객을 대상으로 한 사전 안내 방송 실시, 어시장 차수판 설치 준비, 당진천 통제 등 시민 안전과 직결된 실질적인 조치 사항들을 다루었다.김기재 당진시장은 “재난은 과하다 싶을 정도로 대응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작년만큼의 극한 호우가 언제든 내릴 수 있다는 각오로 시만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모든 대응책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2026-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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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6년 다중이용시설 레지오넬라균 검사 본격화
당진시, 2026년 다중이용시설 레지오넬라 환경검사 실시 (당진시 제공)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시민의 건강 보호 및 감염병 예방을 위해 관내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레지오넬라균 환경검사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검사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24조에 따른 시설 등 총 10개소의 다중이용시설을 검사 대상으로 선정해 진행하며 냉각탑수, 온수탱크, 샤워기 등 레지오넬라균이 서식할 가능성이 높은 인공수계 설비를 중심으로 이뤄질 예정이다.레지오넬라증은 제3급 법정 감염병으로 레지오넬라균에 오염된 물이 에어로졸을 통해 호흡기로 흡입할 시 유발될 수 있다.특히 면역력이 약한 고령자나 만성질환자에게는 중증 호흡기 감염을 일으킬 수 있어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당진시는 환경 검사 결과 레지오넬라균이 검출될 경우, 해당 시설에 청소 및 소독 등의 위생 관리 조치를 즉시 안내하고 재검사를 통해 재발 방지에 나설 방침이다.당진보건소 관계자는 “다중이용시설 내 수질 위생 관리는 시민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이번 검사를 통해 감염병 사전 예방 체계를 강화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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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반려식물 전문가 20명 양성... '생활원예 문화' 확산 신호탄
전라남도 당진시 시청 (당진시 제공)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반려식물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 증가와 생활원예 문화 확산을 위해 반려식물관리지도사 양성과정 교육생 20명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오는 8월 19일부터 9월 11일까지 기간 중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에 당진시농업기술센터 스마트강의실에서 운영하며 반려식물의 이해와 환경 관리, 병해충 관리 등 반려식물 관리 전반에 대한 이론과 실습교육으로 진행한다.특히 교육 수료 후에는 한국직업능력연구원 등록 민간자격인 ‘반려식물관리지도사’ 자격검정에 응시할 수 있으며 필기와 실기 검정을 거쳐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교육 신청은 8월 3일부터 8월 4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신청 인원이 모집 인원인 20명을 초과하면 공개 추첨을 통해 교육생을 선발하며 최종 선정 결과는 8월 7일 오후 3시 이후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교육생의 자부담 비용은 총 13만원으로 실습 재료비 8만원과 자격검정료 5만원을 포함한다.당진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반려식물은 단순한 취미를 넘어 정서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중요한 생활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반려식물 관리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시민들의 생활원예 참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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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면천면, '농촌돌봄' 3가지 사업 본격화...주민 참여형 첫발
당진 면천면, 농촌돌봄서비스 활성화 사업 본격 시작 (당진시 제공)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지난 7월 8일 성상2리 마을회관에서 ‘면천 농촌돌봄 협력 네트워크’간담회를 개최하고 주민 주도의 지속 가능한 농촌 구현을 위한 본격적인 돌봄 사업에 착수했다고 16일 밝혔다.‘농촌 돌봄공동체 사업’은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농촌 지역에서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조직을 구성해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민 참여형 사업이다.이를 위해 면천면에서는 면천면 주민자치회와 면천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을 필두로 적십자, 새마을, 농협, 면천사랑봉사회, 면천면 행정복지센터 등 지역 내 주요 기관 및 사회단체가 뜻을 모아 ‘면천 농촌돌봄 협력 네트워크’를 구성했다.네트워크가 추진하는 주요 돌봄 사업은 총 3가지 분야로 세분화해 운영한다.△직접 조리한 밑반찬을 배달하며 안부를 묻는 ‘한상돌봄’△독거노인 가구 등의 집안 정리정돈을 돕고 말벗이 되어주는 ‘생활살핌돌봄’△치매 예방 프로그램 등을 통해 치유를 돕는 정서 돌봄인 ‘이야기마실돌봄’등이다.해당 3가지 맞춤형 돌봄 사업은 향후 주 1회씩, 총 20회에 걸쳐 촘촘하게 진행될 예정이다.면천면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들이 직접 이웃을 돌보는 따뜻한 돌봄 공동체를 실현하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어르신 없이 모두가 상생하는 행복한 면천면을 만들기 위해 네트워크 참여 단체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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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해나루쌀 감귤과즐 체험 행사… 신세계푸드 협력 신제품 ‘대박’
감귤과즐 (당진시 제공)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지역 우수 농특산물인 ‘해나루쌀’ 가공품의 소비 촉진을 위해 지난 15일 당진시청 구내식당에서 ‘해나루쌀 감귤과즐’맛보기 행사를 열었다고 16일 밝혔다.이날 구내식당에서 선보인 감귤과즐은 당진시 정미면에 위치한 농촌융복합산업 인증 경영체인 ‘해나루한과영농조합법인’ 이 대형 식품기업 ‘신세계푸드’ 와 협력해 개발한 신제품이다.당진 해나루쌀을 튀겨 입히고 감귤 착즙 원액을 사용해 바삭한 식감과 상큼한 풍미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특히이 제품은 지난 5월 1일 전국 24개 이마트 트레이더스 매장에 처음 출시한 이후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출시 첫 달인 5월에 3억원 가까이 매출을 기록한 데 이어 6월에도 1억원 이상의 판매량을 올리며 두 달 만에 누적 매출 4억원을 돌파했다.해나루한과영농조합법인은 전통 제조 기술을 바탕으로 품질 고급화와 현대화를 추진하며 우리밀호박약과, 우리밀고구마약과 등 다양한 한과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이번 대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고부가가치화를 이뤄내며 농촌융복합산업의 우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당진시 관계자는 “대기업과의 상생 협력으로 성공적인 판로 개척을 이뤄낸 제품을 직원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신세계푸드 등 다양한 식품기업과 연계해 당진의 우수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융복합 제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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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6개 국어 지방세 안내문 발송... 외국인 납세자 571명 맞춤형 서비스 제공
2026-07-24 06:2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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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6개 국어 지방세 안내문 발송... 외국인 납세자 571명 맞춤형 서비스 제공
2026-07-24 06:2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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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소상공인 위한 5차 재난지원금 지급 개시
당진시청
[충청뉴스큐] 당진시가 소상공인 5차 재난지원금인 ‘소상공인 희망회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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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1동 체육회, 코로나-19 방역물품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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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뉴스큐] 지난 25일 당진시 당진1동 체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