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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때이른 더위에 온열질환 비상... 취약계층 보호 총력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평년보다 일찍 찾아온 무더위에 대비해 시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온열질환 예방 수칙’홍보에 적극 나섰다.온열질환은 열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뜨거운 환경에 장시간 노출 시 두통, 어지러움, 근육경련, 피로감, 의식저하 등의 증상을 보이며 방치 시 열사병이나 열탈진으로 이어져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다.특히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기 전, 갑작스러운 기온 상승에 신체가 적응하지 못한 5월과 6월 초는 환자 발생 위험이 매우 높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시기다.이에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수칙은 3가지로 첫째 물 자주 마시기, 둘째 시원하게 지내기, 셋째 더운 시간대 휴식하기를 준수해야한다.특히 고령층과 어린이, 만성질환자, 야외 근로자는 온열질환에 더욱 취약하므로 스스로 건강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고 보호자나 동료의 세심한 관심이 필요하다.만약 주변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발생했을 때는 즉시 환자를 시원한 곳으로 이동시키고 옷을 느슨하게 한 뒤 시원한 물수건으로 몸을 닦아 체온을 낮춰야 한다.의식이 없는 경우에는 음료를 억지로 먹이면 기도 막힘 위험이 있으므로 지체 없이 119 구급대에 신고해 병원으로 이송해야 한다.당진시보건소 안은주 질병관리과장은 “올해는 더위가 다소 빨리 시작된 만큼, 시민들께서는 일상 속 예방수칙을 반드시 숙지해 주시고 특히 폭염 주의보 발령 시 야외 활동을 피라고 충분한 휴식을 취해 건강 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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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재 후보 “노동이 존중받는 당진, 현장의 목소리 시정에 반영할 것”
더불어민주당 김기재 당진시장 후보가 전국금속노동조합연맹 현대ITC노동조합(위원장 신봉구)과 정책협약을 체결하고 공식 지지선언을 받으며, 산업노동자 권익 보호와 지속가능한 산업도시 당진 조성을 위한 정책 행보를 이어갔다.
현대ITC노동조합은 지지선언문을 통해 “당진은 지금 산업 전환과 지역경제 변화 속에서 중요한 선택의 순간에 서 있다”며 “노동의 가치를 정책과 행정으로 실천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제대로 들을 수 있는 리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김기재 후보는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함께 청년 일자리 확대, 지역 인재 우선 채용, 미래산업 기반 조성 등 지속 가능한 당진의 성장 방향을 분명하게 제시해 왔다”며 “산업 발전 과정에서 노동자가 소외되어서는 안 된다는 점을 꾸준히 강조해 온 만큼, 노동과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당진을 만들 적임자라고 판단했다”고 지지 배경을 설명했다.
이날 현대ITC노동조합과 김기재 후보는 산업노동자의 고용안정과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협약도 함께 체결했다.
양측은 협약을 통해 ▲정기적인 노사정 간담회 및 현장 의견수렴 체계 마련 ▲구조조정·대량해고 방지를 위한 사회적 논의 추진 ▲산업재해 예방과 작업환경 개선 ▲교대근무 노동자 지원 및 산업단지 복지 확대 ▲노동기본권 보호와 자율 교섭 문화 정착 ▲정의로운 산업전환 지원대책 마련 ▲지역 인재 채용 확대와 지역경제 상생 발전 등 7대 정책과제를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제철소 현장의 폭염·분진·중량물 작업 등 위험요소 개선과 휴게시설 확충, 보호구 지원 등 산업안전 정책 강화에 협력하고, 탄소중립과 산업전환 과정에서 노동자의 고용불안이 발생하지 않도록 정의로운 전환 원칙에 기반한 대응체계 마련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김기재 후보는 “당진 산업의 중심에는 언제나 현장에서 묵묵히 땀 흘려온 노동자 여러분이 있었다”며 “노동이 존중받아야 산업도 지속가능하게 성장할 수 있고, 지역경제 역시 더 큰 활력을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노동 현장의 목소리가 행정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상시 소통체계를 구축하겠다”며 “고용안정과 산업안전, 노동복지 확대를 통해 노동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당진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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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재 당진시장 후보, 참교육학부모회 당진지회와 교육·청소년 정책협약 체결
더불어민주당 김기재 당진시장 후보는 지난19일, 선거사무소에서 (사)참교육학부모회 당진지회(회장 강희연)와 정책협약을 체결하고,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도시 당진 조성을 위한 공동 실천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교육과 돌봄, 청소년 정책이 특정 정당이나 정치적 이해관계를 넘어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책임져야 할 과제라는 공감대 속에서 마련됐으며, 학부모와 아이들의 목소리가 실제 시정에 반영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구축하는 데 뜻을 모았다 .
양측은 협약을 통해 △어린이 통학로 및 어린이보호구역 개선 등 안전한 등하교 환경 조성 △청소년 문화·휴식 공간 확대 △초등 돌봄 및 방과후 지원 강화 △청소년 정신건강 및 상담 지원체계 확대 △학부모와의 정례 간담회 및 소통체계 구축 △읍면지역과 도심지역 간 교육환경 격차 해소 △성인지 감수성과 인권 존중 문화 확산 등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에는 선거 이후에도 분기별 정책간담회를 개최해 정책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교육·청소년 현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한다는 내용이 담겨 실효성 있는 협력체계 구축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김기재 후보는 “도시의 경쟁력은 결국 아이를 얼마나 안전하고 건강하게 키울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느냐에 달려 있다”며 “교육정책은 행정의 일방적 판단이 아니라 학부모와 현장의 목소리를 중심에 두고 설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협약을 선거 시기의 선언으로 끝내지 않고, 당선 이후에도 학부모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하나하나 실천해 나가겠다”며 “아이들이 ‘당진에서 자라 행복했다’고 말할 수 있도록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도시 당진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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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과수화상병 폐원 농가 지원 '영농 재기' 신호탄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과수화상병으로 폐원된 농가의 영농 재기와 안정적인 소득 기반 마련을 위해 ‘ 과수화상병 폐원 농가 지원 시범 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대체작목 기술 지원’과 ‘재식재 지원 기반 조성’ 으로 나눠 추진되며 사업 유형에 따라 지원 대상과 내용이 달라진다.‘대체작목 기술 지원’은 화상병 폐원 농가에서 사과·배 등 기주식물을 제외한 대체작목을 재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시는 영농 기자재 지원과 매몰지 유지보수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2 농가에서 양파, 콩, 들깨 등의 대체작목을 재배하고 있다.또한, ‘재식재 지원 기반 조성’은 폐원 후 18개월이 지난 농가를 대상으로 사과, 배 과수원을 다시 조성할 수 있도록 묘목 구입과 시설물 설치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현재 2농가에서 총 7400㎡ 규모의 사과원을 조성했다.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지난 2021년부터 2024년까지 관내 과수화상병은 45 농가, 30ha 규모로 발생했으나, 2025년에는 과수농가의 철저한 예방과 관리로 과수화상병 미발생이라는 큰 성과를 거뒀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과수화상병 예방은 물론 폐원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복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술 지원과 기반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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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8년 연속 충남 지방세정 '우수 기관' 선정 쾌거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충청뉴스큐] 당진시가 충청남도가 실시한 ‘2025회계연도 지방 세정 시군 종합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8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충청남도 지방 세정 시군 종합 평가는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세 부과액 대비 징수율 및 세수 기여도, 체납액 징수 실적, 세무조사 및 세원 발굴,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 상황, 부실 과세 방지 노력, 특수 시책 추진 등 6개 세정 분야 27개 평가지표를 종합 평가해 우수 기관을 선정·표창하는 제도이다.시·군간 경쟁을 통한 동기부여로 안정적인 세수 확보와 세정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실시된다.당진시는 이번 평가에서 △ 지난 연도 체납액 징수 실적 및 노력 분야 3위 △ 법인 세무조사 추진 및 시군 세원 발굴 추진 분야 3위 △ 세무조사 추진율 1위 △ 고액 체납자 징수율 및 부실과세 방지 공동 1위 △ 특수시책 추진 1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기록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또한 당진시는 충청남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2020년도, 2023년도, 2025년도 최우수 기관에, 2021년도, 2022년도, 2024년도, 2026년도 우수 기관에 선정되는 등 “8년 연속 지방세정 우수기관 선정”이라는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황침현 당진시장 권한대행은“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성실하게 세금을 내 주신 시민들의 높은 납세의 식과 지방세 징수를 위해 노력한 세무 담당 공무원들의 헌신 덕분에 우수 기관으로 선정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세무 행정 운영과 납세자권익보호 확대 등 선진 세정을 구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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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극한 호우 대비 '안전한국훈련' 실시… 복합재난 대응체계 점검
당진시, ‘2026년 재난대비 안전한국훈련’ 실시 (당진시 제공)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19일 여름철 풍수해에 대비해 ‘2026년 재난 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하고 극한 호우로 인한 산사태 등 복합 재난 상황에 대한 대응체계를 전격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한 예측 불가능한 극한 호우 상황을 가정해, 당진시청과 당진소방서 당진경찰서 한국전력공사, 군부대 등 9개 관계 기관과 지역 주민 등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전과 같이 진행됐다.훈련은 당진 지역 내 시간당 100 이상의 극한 호우로 인한 주민 대피 훈련과, 연이은 산사태 발생으로 가옥이 파손되고 인명피해 및 정전 발생 등 복합 위기가 닥친 상황을 설정해 실시했다.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충청남도의 여름철 자연 재난 중점 대책인 ‘충남 세이프존’체계를 실제로 가동해 훈련의 실효성을 높였다.‘충남 세이프존’은 재난 취약계층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마을 주민과 대피 지원 인력을 1:1로 매칭해 대피소까지 안전하게 이동하는 대피 체계로써, 이번 훈련은 민관 합동 실시를 통해 대피 협력체계를 공고히 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단순한 보여주기식 훈련이 아닌, 실제 재난 발생 시 즉각 작동할 수 있는 대응 매뉴얼을 현장에서 검증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며 “특히 충남 세이프존 체계를 통해 재난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관계 기관 및 단체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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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청 테니스단, 안동국제대회 복식 우승… 전국체전 종합우승 청신호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충청뉴스큐] 당진시청 테니스단이 국제무대에서 연달아 우승 소식을 전하며 무서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당진시청은 지난 5월 10일부터 17일까지 경북 안동 시립테니스장에서 개최된 ‘2026 ITF 안동국제남자테니스투어대회’에서 소속 선수인 심성빈이 신산희와 짝을 이뤄 복식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심성빈-신산희 조는 대회 내내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며 결승에 진출, 탄탄한 경기력을 바탕으로 상무 소속의 정윤성과 안성시청의 한선용을 세트스코어 2-0으로 상대 팀을 제압하며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이로써 당진시청 테니스단은 올 초 남지성 선수의 국제 대회 4개 대회 연속 우승이라는 대기록에 이어 심성빈 선수의 복식 우승까지 추가하며 국내 최정상급 실업팀으로서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번 우승은 단순히 하나의 대회 성과를 넘어, 2026년 제주특별자치도에서 개최 예정인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종합우승을 향한 청신호로 해석된다.지난 전국체전에서 단체전 3위라는 아쉬운 성적을 거뒀던 당진시청 테니스단은, 올해 반드시 종합우승을 차지하겠다는 각오로 국내외 국제 대회에 지속적으로 출전하며 실전 감각과 경기력을 절정으로 끌어올리고 있다.당진시청 테니스단 관계자는 “선수들이 끊임없는 훈련과 국제 대회 경험을 통해 기량이 몰라보게 향상됐다”며 “지난 전국체전의 아쉬움을 발판 삼아 올해 제주에서는 반드시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설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해 담금질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안동에서 승전보를 전한 당진시청 테니스단은 쉴 틈 없이 곧바로 이어지는 ‘2026 제1차 ITF 하나증권 김천 국제남자테니스투어대회’에 출전한다.팀은 이번 안동 대회의 우승 동력을 김천까지 이어가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는 계획이다.당진시는 앞으로도 테니스단이 최상의 환경에서 훈련에 매진하고 국제 경쟁력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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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신리다블뤼주교유적지 보수 완료…천주교 성지 가치 높인다
당진시, 신리다블뤼주교유적지 보수 완료 (당진시 제공)
[충청뉴스큐] 당진시가 2026년 충청남도 문화유산 보수 정비 사업의 일환으로 충남도 기념물 신리다블뤼주교유적지 보수를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합덕읍 신리에 위치한 신리다블뤼주교유적지는 조선 교구 제5대 교구장인 다블뤼주교가 병인박해로 순교하기 전까지 머물던 곳으로 우리나라 천주교 역사에서 매우 중요한 장소이다.또한, 신리성지는 순교미술관과 카페‘치타누오바’등 성지 내 다양한 시설들을 통해 관광객이 꾸준히 늘고 있으며 성지 특유의 정적인 분위기 및 평화로운 감성으로‘감성 힐링’, ‘내륙의 제주도’로 SNS 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특히 올해 다블뤼주교 순교 160주년과 2027년 천주교 세계청년대회 개최에 따라 천주교 유산에 대한 관심이 더 늘어나고 있다.그러나 최근 신리다블뤼주교 유적지 나무 기둥 및 툇마루 등이 노후화에 따라 퇴락이 확인되어 시는 지난 4월부터 기둥 동바리·툇마루 해체 보수 등을 추진해 이번에 공사를 마무리했다.당진시 탁기연 문화예술과장은“신리성지는 대한민국 산티아고 순례길인 버그내순례길의 종착지로 많은 순례객이 찾고 있는 장소이다”며 내년 천주교 세계청년대회 개최와 더불어 당진 천주교 문화유산의 보존 및 보수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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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당진시장후보,“품격 있는 문화도시, 건강한 힐링 일상 실현”‘문화·관광·체육’ 분야 세부 실천 과제 발표..
스포츠 포인트제 도입 등 활력 넘치는 '스포츠 복지'에 사활 시립미술관 및 청소년 어드벤쳐센터 조성으로 일상 속 ‘융복합 문화·예술 공간’ 실현, 스마트 홍수관리시스템 구축 및 보행 환경 정비로 촘촘한 시민 안전망 설계 등 민선 9기 당진의 비전인 「1-5-100 마스터플랜」의 일환이자 당진시의 미래 가치를 높일 ‘문화·관광·체육’ 분야의 세부 공약이 전격 공개됐다.
이번 발표는 오성환 당진시장후보가 추진하는 품격 있는 문화·관광·체육 도시혁신 로드맵을 담고 있으며, 시민들의 문화적 자부심을 높이고 일상 속 건강과 안전을 촘촘히 챙기는 유기적인 실천 과제들로 구성되어 있다.
충남 최고의 문화도시 완성 및 관광 인프라 확충 먼저 당진의 문화적 위상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끌어 내기 위한 대형 문화·관광·체육 인프라 공약이 제시됐다.▲시민들의 높아진 문화 수요에 맞춰 작품 제작 및 공연을 확대하는‘충남 최고의 문화도시 완성’을 추진한다.
지난 2025년도에는 처음으로 공연티켓 수익이 약 5억원을 돌파하며 지역 주민의 뜨거운 문화 수준을 반영한 바 있다. ▲문예의전당 전시실 옆에 6개의 전시실과 수장고, 교육실을 갖춘 전문 미술관인 ‘시립미술관 건립 본격화’사업을 국도비 지원사업으로 적극 추진한다.
▲도시재생사업 및 지역 내 폐창고 등을 활용해 지역 주민과 학생들에게 연습실과 공연장을 제공하는 ‘지역별 뮤지컬 아트홀 조성’에 나선다.▲관광지 입장권과 식당 할인권, 초청 공연 기회를 대폭 확대하고 시즌별 특화 무대와 경연 부문 차별화를 통해 ‘댄스페스티벌 전국적 단위 행사 격상’을 추진하며,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로 운영한다.▲삽교호,왜목마을,면천읍성 등을 연계해 드라마 배경지로 특화하고 시그니처 촬영장소를 데이터베이스(DB)화하는‘지속 가능한 영상 콘텐츠 산업 생태계 구축’을 통해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청소년의 건강증진과 놀거리,사회적 역량강화 및 교육을 하기 위한 익스트림 체험존,디지털 스포츠존,커뮤니티와 휴게공간이 포함된 ‘청소년 어드벤처센터 조성’에 투자를 추진한다.
활력 넘치는 스포츠 복지 및 생활체육 인프라 확대 시민들이 일상에서 건강을 증진하고 다 함께 화합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체육 정책도 상세히 마련됐다.▲시민들의 여가 활동 다양화를 위해 ‘생활체육시설 대폭 확충’에 나선다. 채운공원에 테니스장 등 체육시설을 보급하고, 남부권 및 현대제철 공원에 각 27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조성하며, 선우대교 위 고수부지 약 55,000평에 대규모 체육공원을 구축한다. 아울러 읍면동별 수요조사를 통한 황토길 조성도 추진한다.▲하루 7천 보 걷기 달성 시 또는 공공체육시설 이용 시 당진사랑 상품권을 지급하는 ‘스포츠 포인트 제도 운영’을 도입한다. 이를 위해 당진시 자체 건강 앱을 구축하고 지역화폐와 연동할 계획이다. ▲기업이 보유한 체육관과 운동장을 주민에게 개방하고 활용하는 ‘우리동네 기업 체육관 구축 운영’을 추진한다. 참여 기업에는 체육시설 유지 보수비를 지원하고 지방세 감면 등을 추진해 근로자와 주민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할 방침이다.
“시민 중심의 명품 문화·치유 도시 완성할 것”이번 공약 발표를 통해 오성환 당진시장후보 측은 “문화, 관광, 체육,은 시민들의 일상과 가장 밀접하게 연결된 기본이자 핵심 과제”라고 강조했다. 또한 “단순한 개발을 넘어 시민의 높은 문화적 수준을 충족하고 부족한 문화·관광·체육 인프라를 전방위적으로 채우는 혁신을 통해 당진의 지도를 바꾸고, 누구나 건강하고 안전하며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는 명품 도시를 완성하겠다”며 강한 실천 의지를 피력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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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재 당진시장 후보,"예산은 시민이 결정하고 행정서비스 시가 책임지는 혁신행정 만들 것"
김기재 당진시장 후보는 지난18일 선거캠프에서 '당진시 대전환 11대 프로젝트'의 열 번째 시리즈 '시민이 주인인 혁신행정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김 후보는 이번 공약을 통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결정하는 예산을 확대하고, 민원과 인허가는 시가 끝까지 책임지는 행정서비스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또 당진세무서 승격 추진과 국·도비 확보 전담체계 강화를 통해 시민의 행정 편의와 당진시의 재정 경쟁력을 함께 높이겠다는 구상도 제시했다.
김기재 후보가 밝힌 혁신행정 5대 핵심공약은 ▲시민이 결정하는 주민참여예산·생활SOC 확대 ▲당진세무서 승격 추진 ▲반복민원 책임해결 시스템 구축 ▲한 번에 끝내는 인허가 원스톱 행정 구축 ▲국·도비 확보 전담체계 강화다.
첫 번째는 ‘시민이 결정하는 주민참여예산·생활SOC 확대’다. 김 후보는 시민의 일상과 직결되는 생활밀착형 사업에 주민결정제를 확대 적용해, 어떤 사업을 우선 추진하고 어디에 예산을 투입할지 시민이 직접 제안하고 결정하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행정이 일방적으로 정하던 사업 우선순위를 시민의 손으로 옮기고, 참여형 행정을 정착시키겠다는 계획이다.
두 번째는 ‘당진세무서 승격 추진’이다. 김 후보는 당진이 시로 승격된 이후 인구 증가와 도시 성장, 산업단지 조성 및 기업 입주 확대 등으로 세무 행정 수요가 꾸준히 늘어났음에도, 현재 예산세무서 당진지사 체제로는 시민과 기업의 수요에 충분히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당진세무서 승격이 단순한 기관 명칭 변경이 아니라, 당진의 성장 규모와 경제 위상에 걸맞은 행정 인프라를 갖추는 일이라고 강조했하면서 국세청, 행안부, 어기구 국회의원과 긴밀히 협력해 당진세무서 승격을 반드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세 번째 공약은 ‘반복민원 책임해결 시스템 구축’이다. 같은 사안이 반복 접수되거나 장기간 해결되지 않는 민원을 전담 조직이 통합 관리하도록 해, 단순 접수와 회신에 그치는 행정이 아니라 해결까지 시가 책임지는 ‘끝까지 책임 행정’을 구현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한 번에 끝내는 인허가 원스톱 행정’도 구축한다. 온라인 통합 시스템과 전담 창구를 마련해 시민과 기업이 여러 부서를 오가며 같은 서류를 반복 제출하는 불편을 줄이고, 부서 간 협의는 행정 내부에서 처리하도록 해 인허가의 속도와 책임성을 함께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마지막 과제는 ‘국·도비 확보 전담체계 강화’다. 김 후보는 전담 조직을 꾸려 시 재정에만 의존하지 않고 국비와 도비를 적극 확보해, 지역 핵심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지역발전에 필요한 재원을 더욱 두텁게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김 후보는 “예산은 시민이 결정하고 행정서비스는 시가 책임지는 혁신행정으로, 시민이 주인인 당진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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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전 부서 참여 '자살예방 협업 체계' 본격 가동
2026-06-08 07: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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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8 07: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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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소상공인 위한 5차 재난지원금 지급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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