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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기업형 쓰레기와의 전쟁, 100일작전 돌입
당진시, 기업형 쓰레기와의 전쟁, 100일작전 돌입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최근 폐합성수지, 폐플라스틱 등 재활용 쓰레기의 대 중국 수출금지로 단가가 하락돼 기업형 불법투기 조직이 전국적으로 활개를 치고 있으며 당진시에서도 최근 관련사건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에 시는 불법투기 폐기물특별단속을 위한 불법투기 감시단을 2개팀 4명으로 구성해 이번 달 12일부터 7월 23일까지 100일간 운영하며 발생한 사건에 대해 무관용 원칙에 따라 사법조치 등 강력한 처벌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쓰레기 불법투기 감시단을 활용해 하천, 야산 등 평소 인적이 드문 사각지대를 중심으로 순찰활동을 강화하는 등 다양한 대책을 병행하고 있으며 향후 전문 직원을 채용해 지속적인 예방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당진시 자원순환과 조성준 과장은 “최근 건물·토지 등의 임대 시 건축자재 또는 재활용품을 보관한다고 하고 실질적으로는 불법폐기물 적치장으로 사용하는 사례가 많아 건물주의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유사 사건이 발행하지 않도록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홍보를 실시하고 있으니 사건 발생 시 당진시청 자원순환과로 적극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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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김대건신부 탄생 200주년 맞이 순례길 정비
당진시 김대건신부 탄생 200주년 맞이 순례길 정비
[충청뉴스큐] 당진시에서는 김대건신부 탄생 200주년 행사 및 식목일을 맞이해 합덕제와 합덕성당, 신리성지 등 우리지역 관광지를 방문하는 관광객 및 성지 순례객들과 주민들을 위해 합덕터미널부터 신리성지까지 버그내 순례길 10km 구간에 황금회화나무 200주를 식재했다고 밝혔다.
시 문화관광과와 합덕읍의 협업으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솔뫼성지-합덕제-합덕성당-신리성지로 이어지는 13.3㎞ 구간 내에 60m 마다 황금 회화무를 식재해 순례객들에게 그늘을 제공하고 순교의 의미를 가지는 상징적 공간으로 다시 태어날 것으로 보인다.
합덕읍은 순례길이 합덕제 주변 황금들판을 지나는 점에 착안해 가을부터 이른 봄까지 겨우내 고급스럽고 화려한 황금줄기를 감상할 수 있는 황금회화나무로 수종을 결정하고 3월말부터 식목일까지 식재사업을 마무리해 버그내 순례길의 보행환경을 더욱 아름답게 개선했다.
김지환 합덕읍장은 “식목일을 맞이해 순례길에 식재된 황금회화나무로 우리지역 주민들과 방문객들에게 안락한 휴식공간으로 제공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름다운 버그내순례길을 조성하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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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유아차 · 휠체어 살균서비스 확대
당진시, 유아차 · 휠체어 살균서비스 확대
[충청뉴스큐] 당진시가 유아차·휠체어 살균서비스를 위한 살균기 설치를 6개소에 확대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유아차, 카시트, 장난감 등 부피가 큰 육아용품은 외부 환경에 노출이 많아 세균에 오염되기 쉬우나 가정에서 살균, 세탁을 직접 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시에서는 2018년 도내 최초로 유아차·휠체어 1대를 설치했고 2019년 2대에 이어 올해에는 3대를 신규 설치해 총 6개소에서 살균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시에 따르면 유아차·휠체어 살균기는 자외선 램프를 활용해 각종 세균과 바이러스, 곰팡이균을 살균할 수 있으며 육아용품 외에도 휠체어, 어르신 보행보조기 등도 살균이 가능하고 작동방법도 간단해 살균기 문을 열고 제품을 넣은 후 측면에 있는 작동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된다고 전했다.
시 지속가능발전담당관 차수진 인구정책팀장은 “시민들의 접근이 용이한 공공시설에 유아차·휠체어 살균기 6대를 설치해 안전하고 위생적인 보육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특히 신규 설치되는 살균기는 미세먼지 제거, 인체센서 감지 등 기능이 업그레이드됐으니 시민 만족도가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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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산나물 재배 키트를 활용한 가정 내 도시농업 보급
당진시, 산나물 재배 키트를 활용한 가정 내 도시농업 보급
[충청뉴스큐]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달 25일 사전 신청한 당진시민 중 선착순 200명을 대상으로 산나물 재배 키트를 보급했다.
센터에 따르면 재배키트 신청은 3월 초 온라인 링크를 통해 받았으며 다양한 가정의 참여를 위해 가구 당 1인만 신청하도록 규정했음에도, 하루만에 접수 인원 초과로 신청접수가 마감됐다 밝혔다.
재배키트 수령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참여자가 수령 장소에 차를 대고 트렁크를 열면 직원들이 본인 확인 후 재배키트를 실어주는 방식의 드라이브스루 방식 및 분리수령으로 진행됐다.
온라인으로 진행된 만족도 조사에서 설문응답자 137명 중 전원이 해당 프로그램에 대해 만족했고 재배키트 보급 과정에서 코로나19 확산방지 관련해서도 안전하게 느꼈다고 응답했다.
센터 미래농업과 한만호 미래농업개발팀장은 “자연체험 기회가 줄어든 가정에 신선한 여가활동을 제공함으로써 무력감 및 스트레스 완화에 기여하기를 바란다”며 “지속적인 감염병 확대시기에 맞는 새로운 방향의 비대면 교육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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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한국생활개선연합회, 자살예방 공감확산 후원결연
당진시 한국생활개선연합회, 자살예방 공감확산 후원결연
[충청뉴스큐] 한국생활개선당진시연합회는 지난 6일 읍면동생활개선 회장 및 독거노인 자살예방 후원결연 멘토 34명과 함께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노인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전했다.
이날 생활개선연합회는 열무김치, 멸치볶음, 두부 등을 포장해 독거노인 38명에게 비대면으로 전달했으며 더불어 힘든 관내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꽃 화분도 함께 전달했다.
생활개선회는 작년에도 29명의 독거노인과 자살예방 공감확산 후원결연 사업을 통해 결연을 맺고 월2회 방문, 주1회 전화연락 등 농촌 독거노인 맞춤형 멘토링을 추진해왔으며 올해는 9명을 추가해 38명의 노인과 후원결연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행사를 추진한 정기연 회장은 “작은 성의지만 좀 더 많은 독거어르신들을 도우며 코로나19 하루빨리 극복해 행복한 일상으로 돌아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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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기지시줄다리기 온라인 국제심포지엄 개최
당진 기지시줄다리기 온라인 국제심포지엄 개최
[충청뉴스큐] 당진시와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는 오는 9일과 10일 이틀 간 ‘줄다리기: 무형유산과 함께하는 삶’이라는 주제로 온라인을 통해 국제 심포지엄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기지시줄다리기를 비롯해 한국, 캄보디아, 필리핀, 베트남 4개국이 공동 등재한 줄다리기 종목의 협력과 발전 모색을 위해 기획됐다.
2015년 국가 간 공동등재 형태로 등재된 줄다리기 종목은 등재 이후에도 공동체의 정신을 되살리고 공동등재 국가 간의 협력을 이어 나가고자 활발한 교류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대표적인 무형유산 종목이다.
시에 따르면 이번 심포지엄은 등재 6주년을 맞이해 등재 이후 전통줄다리기 보호활동 및 지속가능한 공동체의 연계 등 다양한 차원에서 전문가와 공동등재 국가의 정부 관계자, 무형유산 활동가 등 다양한 패널들의 발표와 간담회가 온라인 형태로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살아있는 무형유산’의 형태에 걸맞게 현재 시점에서의 전통 줄다리기의 가치와 의미, 공동체성과 지속가능성에 대한 전문가 분석을 통해 다양한 모색과 검토가 논의될 예정이며 등재 이후 사업의 평가, 그동안의 반성과 함께 앞으로의 방향 설정과 국가 간 협력방안에 대해서도 별도의 세션을 통해 논의가 예정되어 있다.
한편 소장 학자들과 활동가들의 토론 및 기지시줄다리기제와 연계해 8일 사전행사로 해설과 함께하는 당제 중계가 예정돼 있으며 이번 심포지엄은 8일부터 10일까지 매일 오후 2시 유네스코 아태무형유산센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김홍장 당진시장은 “아시아 각국 줄다리기와 무형유산분야의 지속가능한 미래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여러 전문가와 정부 관계자, 전승자 간의 논의와 연구 노력을 통해 각국의 전통줄다리기가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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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자전거 챌린지, 봄철 시민 집중행동기간 운영
당진시 자전거 챌린지, 봄철 시민 집중행동기간 운영
[충청뉴스큐] 당진시와 당진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오는 12일부터 지구의 날을 기념해 ‘당진시 봄철 시민집중행동기간’ 운영 및 LX한국국토정보공사와 세이브더칠드런이 주최해 전국 16개 도시와 함께하는 ‘지구 두바퀴 챌린지’에 공동 참여한다.
시에 따르면 당진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함께 이번 달 12일부터 18일까지 집중행동기간을 운영해 친환경 생태교통수단인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며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지구 두바퀴 기부챌린지’와 연계해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기간 동안 주행거리 기준의 우수 참여자에게는 별도의 시상이 진행될 예정으로 10일과 17일에는 안전한 자전거 타기를 위한 시민 안전교육과 자전거용 안전용품 지급 행사가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들은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에코바이크’ 앱을 설치하고 ‘주행시작’을 누른 뒤 자전거를 이용하면 되며 대회기간 중 1km 이상을 주행하면 자동으로 참가신청 된다 한편 시와 당진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탄소배출 저감을 위해 ‘자전거챌린지’뿐 아니라 ‘걷쥬’앱 활용 걷기 캠페인을 진행 중이며 누적 거리 기준 우수 참여자에 대한 시상을 계획하고 있다.
또 ‘온맵시, 쿨맵시’ 등 온라인 콘서트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기후변화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있으며 ‘탄소중립 1.5 토크 콘서트’를 통해 시민담론을 확대하고 실천서명 운동을 통해 시민들의 행동 촉구를 촉진코자 노력하고 있다.
시 박훈 지속가능발전담당관은 “지난 해 350여명의 시민이 함께한 자전거 챌린지를 통해 총 2만4719km를 주행해 온실가스 5263㎏을 감축하는 성과가 있었는데, 이는 30년생 낙엽송 306그루를 심은 효과와 같다”며 “탄소배출을 줄이는 작은 실천을 통해 지구와 건강을 동시에 지키고 어려운 가정을 위해 기부까지 할 수 있는 에코바이크 자전거 챌린지에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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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6일까지 개별공시지가 열람 · 의견접수
당진시청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조사한 2021년 1월 1일 기준 34만4445필지의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접수를 오는 26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개별공시지가의 열람은 ‘일사편리’ 부동산정보 사이트에서 확인하거나, 열람기간 동안 시청 토지관리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확인할 수 있다.
산정된 공시지가에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은 기한 내에 시청 토지관리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팩스로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으며 전화열람도 가능하다.
의견이 제출된 토지는 감정평가업자의 검증 후 당진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변동사항이 있을 경우 5월 31일 결정·공시될 예정이며 이에 대한 이의신청은 5월 31일부터 6월 30일까지 접수를 받아 이의신청 지가에 대한 재검증 후 7월 30일 조정·공시 된다.
시 토지관리과 한상홍 부동산관리팀장은 “개별공시지가는 지방세인 재산세·취득세·등록면허세와 국세인 양도소득세·증여세·종합부동산세 등의 과세자료로 활용된다”며 “토지소유자가 직접 확인해 의견이 있는 시민께서는 빠짐없이 의견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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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자원봉사센터, 더러워진 땅에 생명을 불어 넣다
당진시자원봉사센터, 더러워진 땅에 생명을 불어 넣다
[충청뉴스큐] 당진시자원봉사센터는 올해도 지역의 쓰레기 무단투기 현장을 꽃밭으로 조성해 무관심 속에 방치된 땅을 새 생명으로 가꾸는 봉사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5G 프로젝트’라 이름 붙은 이 사업은 ‘쓰레기 장소를 자원봉사를 통해 초록 정원으로 좋게 만들어 선물한다’는 뜻으로 2019년부터 화훼 전문 자원봉사단인 마스터가드너봉사단과 지역주민, 읍면동 공무원이 협력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당진시 자원순환과와 고대면행정복지센터, 당진참여연대가 협업해 고대면 2개소와 당진1동 3개소를 선정했으며 다음 달부터 꽃밭 조성을 위한 자원봉사자를 모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유호 센터장은 “지금까지 세 곳의 쓰레기 투기 장소가 꽃밭으로 바뀌어 지역주민들의 쉼터가 됐고 올해에는 다섯 곳의 장소가 새로 조성돼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며 “자원봉사는 사회를 변화시키는 시민들의 작지만 가장 강력한 힘이니 적극적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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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민 여러분, 수돗물 안심하고 사용하세요
당진시민 여러분, 수돗물 안심하고 사용하세요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정기적으로 정수장, 배수지 등 상수도시설에 대한 수질검사 및 저수조 청소를 실시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수질검사는 합덕정수장, 행정, 신평, 남산, 송악, 송악2, 송산, 고대, 죽동, 석문배수지, 합덕취수장 등 11개 상수도시설물에 대해 매월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홈페이지에 게시한다.
또한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수도법’에 의거 반기별로 배수지 청소를 시행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 청소는 이번 달 초부터 시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행정 등 11개 생활배수지와 석문 등 2개 공업배수지에 대한 청소를 실시한다.
배수지청소는 물을 완전히 뺀 후 고압세척기를 이용해 내부를 청소하고 내부 시설 점검을 실시하며 소독 후 배수지 내 수위계 작동 여부 등 최종 점검을 통해 수돗물을 공급하게 된다.
또 배수지 청소로 인해 시민들에게 공급되는 수돗물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배수지별 순차적 청소를 진행 할 예정이다.
이태환 수도과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마실 수 있도록 수시로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청결한 환경유지 등을 통해 수질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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