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보령시, 적극행정으로 저소득층 권리 구제 앞장
보령시청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지난 16일 제12차 생활보장위원회를 서면으로 개최하고 생계가 곤란한 5가구를 기초생활보장수급권자로 심의 · 의결하는 등 올 한해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 가정에 대해 적극적으로 권리 구제에 앞장서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생활보장위원회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생활 보장 사업의 기획·조사·실시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위원회로 부양의무자가 부양을 거부·기피하는 가구 또는 법적 기준에 부적합하나 실제 생계유지가 어려운 가구 등에 대한 심의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층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12차 위원회에서는 배우자와 사실상 이혼 상태 2가구와 부양의무자와 가족관계 해체 2가구, 생계급여 비수급 가구 심의 1가구 등 모두 5가구에 대한 권리 구제가 이뤄졌다.
이에 따라 올해 권리 구제를 받은 저소득층은 모두 63가구로 지난 1월부터 12월까지 12차례의 생활보장위원회를 열어 배우자와 사실상 이혼 관계 인정에 따른 보장 비용 징수 제외 결정 보장 가구 8건 부양의무자와 가족관계 해체 인정에 따른 보장 비용 징수 제외 결정 보장 가구 55건 등 기초생활보장 자격 책정을 통해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에 대한 권리 구제를 적극적으로 실현해오고 있다.
김동일 시장은 “건강 악화와 근로능력 상실 등 정부 지원이 필요함에도 법적으로 부양의무자가 존재해 지원에서 제외되는 안타까운 상황이 비일비재하게 발생하고 있다”며 “시는 앞으로도 적극 행정을 통해 소외된 이웃이 인간다운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2-17
-
보령시, 코로나19 집단발생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격상
[60-20201216132020년jpg][충청뉴스큐] “무분별한 지역 전파가 확산되지 않도록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를 실시해 빠른 시일 내 시민들에게 공개하고 매우 엄중하고 위급한 상황을 감안해 보령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2.5단계로 격상해 운영하겠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16일 시청 상황실에서 아주자동차대학 코로나19 집단감염 발생에 따른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16일 낮 12시부터 코로나19 확진자 추이에 따라 별도 해제시까지 사회적 거리두기를 2.5단계로 격상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14일 아주자동차대학 유학생인 보령 35번 확진자 발생 이후, 같은 학교 재학생 131명과 교직원 31명을 대상으로 예방적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20명의 학생이 15일 저녁과 금일 새벽에 양성으로 판정됐다는 것이다.
보령 36번부터 55번의 확진자 20명은 모두 베트남 유학생으로 기숙사에서 생활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아주자동차대학 학생 및 교직원 791명 중 15일 검사를 완료한 162명을 제외하고 현재 한국인 기숙사생 300명과 교직원에 대해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검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학교에 있지 않고 타지역 거주지에 있는 학생들은 해당 소재 시군에서 검사를 받도록 안내했다.
또한 시는 앞서 관계기관 참여하에 지역대책협의회를 개최하고 금일 낮 12시부터 코로나19 확진자 추이에 따라 별도 해제시까지 사회적 거리두기를 2.5단계로 강화해 운영한다.
아울러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방역 사항을 빠르게 홍보하고 방역수칙 위반사례 적발 시 해당시설 1주간 집합금지 방역수칙 위반에 따른 확진자 발생 시 해당업종 전체를 대상으로 집합금지 행정명령하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도 시행한다.
김동일 시장은“증상이 있거나 불안감이 있는 시민들을 위해 보령아산병원과 보령시보건소 선별진료소를 통해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추진해 나가겠다”며 “지금까지 잘 해주셨지만, 앞으로도 시민 한분 한분이 우리 지역을 지키는 방역사령관이 되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적극 나서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12-16
-
보령시, 2년간 학교시설 대응투자 25억여 원 지원
보령시, 2년간 학교시설 대응투자 25억여 원 지원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2년간 학교시설 대응투자 사업으로 11개 사업에 25억2200만원을 투입해 교육환경 현대화를 추진해왔다고 16일 밝혔다.
대응투자 사업이란 지방자치와 지방 교육자치가 분리·운영되는 상황에서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각급 학교 지원 경비 중 5000만원 이상의 시설사업에 대해 학교시설 환경 개선을 위해 지자체에서 지원하는 것이다.
시에 따르면 2019년 협약해 추진한 청라초등학교 운동장 현대화 사업과 대천고등학교 스탠드 보수 및 농구장 사업 등 2개 사업이 지난해 완료됐고 올해는 관창초등학교 운동장 현대화 사업 청보초등학교 소규모 옥외체육관 신축 대명중학교 운동장 확장 및 체육시설 조성 사업이 완료됐다.
또한 올해 협약 사업으로 남포중학교 운동장 현대화 사업 대창초등학교 운동장 현대화 및 주차장 조성 웅천고등학교 스탠드 환경개선 사업이 지난달까지 준공됐고 월전초등학교 소규모 옥외체육관 신축 대천여중 옥외체육관 증축 정곡과학센터 교육센터 구축 사업은 현재 설계를 마무리하고 내년 초 발주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학교시설 대응투자로 지원한 운동장 현대화사업은 학생들은 물론 인근 거주 주민과 생활체육인에게도 개방해 사업의 효과가 매운 높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김동일 시장은 “미래의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에 대한 투자는 반드시 언젠가는 서서히 나타난다”며 “앞으로도 우리의 아이들이 학업의 정진과 미래의 꿈을 키울수 있도록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시는 올해 교육경비와 학교별 대응투자 등 교육 지원사업과 학습 교구재비 지원, 고교 신입생 교복 지원, 진로진학 상담센터 지원 등 자체 지원사업으로 모두 109억 2600만원을 투입해 학생 1인당 기준 지원액이 124만5000원에 달해 도내 시군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20-12-16
-
보령시, 2022 충청남도 체육대회 구호 및 상징물 확정
보령시, 2022 충청남도 체육대회 구호 및 상징물 확정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오는 2022년 3월 개최 예정인 충청남도 체육대회의 구호와 상징물 등을 확정했다.
시는 16일 시청 상황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관계공무원,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충청남도 체육대회 상징물 등 응용디자인 개발 용역 보고회를 개최하고 대회 상징물 기본 매뉴얼 11종과 응용 7종 등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구호는‘행복도시 만세보령 함께 뛰는 중심 충남’으로 지난 6~7월 공모전을 통해 확정했다.
또한 공식 상징물은 보령시 통합브랜드를 배경으로 충청남도의 엠블럼을 사람이 달리는 역동적으로 변형해 충청남도와 보령시가 함께 뛰는 의지를 표현해냈다.
아울러 마스코트 기본형으로는 즐거움과 기대감, 힐링을 담은 머드를 매개로 불가사리 모양 옷을 입은 토니, 주꾸미 모양의 꾸니, 말미잘 모양의 자리 등 2022 보령해양머드박람회 캐릭터로 확정하고 각 스포츠 종목별 활용형을 디자인했다.
이 밖에도 각 경기종목과 부대시설 등의 위치, 정보를 알리는 픽토그램과 대회 아치, 홍보탑, 포스터, 경기장 홍보부스 등에 참고할 사인물 등도 확정했다.
김동일 시장은“상징물은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의 벽을 허물고 도민 중심의 단일화된 충청남도 체육대회의 가치를 지향하고 머드축제와 해양관광 등 지역의 특성을 담아 표현해낸 것”이라며 “개발된 디자인과 구호 등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대회 이전에 지역 곳곳에 담아내어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2-16
-
보령시, 미혼자 국제결혼 지원 강화한다
보령시청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미혼자 국제결혼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을 내년도 1월 3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미혼자의 국제결혼 지원기준을 완화하고 지원금액 상향을 통한 다문화가정의 지역사회 정착은 물론, 저출산 고령화에 따른 인구 감소 문제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서다.
시는 최근 10년간 지역 내 미혼자의 국제결혼 지원 실적이 9건으로 극히 저조함에 따라 실질적 지원 강화를 위해 개정안을 추진해왔다.
개정안을 살펴보면 현행 지원 자격인 농업인 및 어업인, 지원 연령인 만 35세 이상 만 50세 이하 등 연령과 자격 기준을 삭제한다.
또한 현행 지원금액 중 국제결혼지원금 100만원을 300만원으로 대폭 상향해 실질적인 수혜 폭을 넓히기로 했다.
아울러 자녀 출산시 지급되던 장려금은 보령시 출산양육 지원금 지급에 관한 조례와 중복돼 조항을 삭제한다.
강희준 사회복지과장은 “개정안은 미혼자의 국제결혼과 그 배우자 정착을 지원함으로써 빠른 지역정착을 도와 다문화 가정은 물론 지역사회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한 것”이라며 “시는 앞으로도 저출산 고령화로 이어지는 인구감소 문제에 적극 대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2-16
-
보령시, 해양치유산업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조사용역 최종보고회
보령시, 해양치유산업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조사용역 최종보고회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지난 14일 시청 상황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관계 공무원,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치유산업 기본계획수립 및 타당성 조사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보령의 핵심 치유자원 콘텐츠 발굴과 국내외 사례 검토, 프로그램 분석, 국비지원 사업 유치 전략 등을 토대로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해양치유센터 건립 및 타당성 등을 분석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에 따르면 매년 평균수명 증가와 이에 따른 고령화로 의료비 지출이 증가하고 있고 환자와 건강인 등 이분법적인 의료 패러다임이 대상자에 대한 예방 및 케어 중심의 반건강 상태로 전환되고 있는 상황에서 다양한 해양자원과 천혜의 자연환경을 연계해 해양치유산업을 지역 성장의 모멘텀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것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해양치유센터 건립 후보지로 내년도 국도77호 보령해저터널 개통과 향후 대명리조트 건설 등 관광핵심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원산도가 강점을 보였고 센터 내 주요 시설로는 내부의 통합의학센터 및 해수 스파센터, 명상힐링센터, 수치료센터 등이, 인근에는 숙소와 산책로 VIP실을 조성하는 것이 제안됐다.
해양치유 프로그램은 통합의학센터와 해수센터, 수중 및 운동 치료, 명상·요가·식품 치료를 기본 방향으로 건강유지와 피로회복, 스트레스 해소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특성화 프로그램으로 해양치유 항노화 프로그램 자기근막이완법을 이용한 디톡스 프로그램인 SMR 근육 스트레칭, 마사지 등 리듬을 타는 동작들의 요소를 결합해 가슴까지 오는 따뜻한 수심에서 진행되는 Watsu 프로그램 등도 제안됐다.
사업성 분석으로는 최근 보령지역 유료관광객 수인 2499만명을 기준으로 연간 32만여명이 시설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했고 지역 주민 이용율은 25%에 이를 것으로 검토됐다.
특히 해양치유센터의 사업효과로는 시설과 운영비 등 약 350억원이 투입돼 생산 유발효과 603억원, 부가가치 234억원 등의 경제적인 효과는 물론, 연간 150억여 원의 매출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의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분석됐다.
김동일 시장은 “보령의 해수와 해니, 머드 등 다양한 해양자원을 활용해 웰니스 관광과 치유를 결합할 해양치유 시설 조성 및 프로그램 운영으로 관광산업의 외연을 확대해 나가야 한다”며 “꼼꼼한 사업 발굴과 함께 열악한 재정 여건을 극복할 정부예산 확보로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2020-12-15
-
보령시, 연말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추가 참여자 모집
보령시청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온실가스 및 미세먼지 저감 등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오는 21일부터 31일까지 연말 전기자동차 추가 보급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지원규모는 전기자동차 화물 10대와 전기이륜차 33대 등 모두 43대이다.
전기화물차는 최소 1700만원에서 최대 2700만원까지 차등 지원되고 초소형 화물의 경우 차량의 종류와 관계없이 762만원이 지원된다.
전기이륜차의 경우 경형은 최소 153만원에서 최대 210만원 소형은 최소 234만원에서 최대 260만원 대형 및 기타형은 최소 301만원에서 최대 330만원을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인 10일 기준 6개월 이전부터 보령시에 주소를 연속해 둔 만 18세 이상 시민이나 보령시 관내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 및 기업, 사업자 등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21일부터 31일까지이며 신청 기간 이내라도 예산 소진 시에는 지원을 받을 수 없고 기간 중 구비서류를 지참해 전기자동차 구매 차량별 대리점을 방문해 상담 후 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보급차종은 전기자동차 보급대상 평가에 관한 규정에 따른 기준에 적합한 차량으로서 환경부 전기자동차 종합포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다만, 대상자 확정일로부터 2개월 이내에 차량 출고가 가능한 경우에만 신청해야 하며 대상자 확정일로부터 10일 이내에 차량이 출고되지 않을 경우 선정이 취소된다는 점을 주의해야 한다.
2020-12-15
-
보령시, 12월 자동차세 37억 9900만원 부과·고지
보령시청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2020년 제2기분 자동차세 2만3655건에 37억9900만원을 부과·고지하고 이달 31일까지 납부해 줄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12월 정기분 자동차세는 12월 1일을 기준으로 보령시에 등록된 자동차등록원부상의 소유자에게 차량의 용도, 차종, 배기량, 차령에 따라 CC당 세액 등을 적용해 부과됐다.
다만 2020년 연납한 차량과 경차 · 화물차 등 연세액 10만원 이하의 차량은 이번 부과에서 제외됐다.
납부방법은 전국 모든 금융기관 또는 농협, 우체국에 방문해 창구 납부 또는 금융기관 등에 설치된 CD/ATM기에서 조회 후 납부하거나, 고지서에 안내된 가상계좌로 납부도 가능하다.
또한 지방세 포털사이트인 위택스에 회원가입하면 집에서나 직장에서 편리하게 지방세를 조회, 신고 및 납부가 가능하고 지방세에 대한 다양한 서비스와 정보도 함께 얻을 수 있다.
박병순 세무과장은 “자동차세는 다른 지방세보다 체납비율이 높은 만큼 납세자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기한 내 미납시 3%의 가산금를 추가 부담해야 하는 불이익이 발생함으로 기한 내 꼭 납부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2-15
-
보령시, 내년 2월 중순까지 시가지 야간경관조명‘반짝반짝’
보령시, 내년 2월 중순까지 시가지 야간경관조명‘반짝반짝’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연말연시를 맞아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내년 2월 14일까지 동대동 사거리와 한내로터리길 구간의 녹지대 등에 야간 경관 조명을 조성해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돌아보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는 분위기를 조성해 시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한편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시각적으로나마 달래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야간경관 조명은 도심권 녹지대 4개소에 2022년 보령해양머드박람회 대표 캐릭터와 대형트리, 산타, 동물 등을 조성해 반짝거리는 불빛을 이용한 시각적인 즐거움과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양희주 산림공원과장은“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연말연시 모임 자제 등 우울한 마음이 지속되겠지만, 지친 마음을 시각적 볼거리로나마 위안하기 위해 지난해보다 좀 더 다양한 조명을 조성했다”고 말했다.
2020-12-14
-
보령시, 오는 18일까지 충청남도 농어민 수당 2차분 지급
보령시청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지난 10일부터 오는 18일까지 농업, 어업, 임업, 전업 축산 농가 등 1만1584가구에 충청남도 농어민 수당 2차분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농어민수당은 농·임·어업 활동의 공익적 가치를 보장하고 지속 가능한 농어촌 발전을 위해 올해 처음 시행하는 제도로 재원은 충청남도가 43%, 보령시가 57%를 각각 부담하며 가구당 지급액은 총 80만원이다.
앞서 시는 상반기 9941가구에 가구당 45만원씩 모두 44억7345만원을 1차분으로 지급했으며 이번에는 2차분으로 가구당 35만원씩을 지급한다.
신규 가구에는 80만원을 일시불로 지급하며 농어민수당은 현금이 아닌 보령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지급방법은 주소지 소재 각 지역농협의 영업점을 방문해 본인확인 후 지급되며 오천면은 원산도지점, 대천5동은 해수욕장지점에서도 받을 수 있다.
김동일 시장은 “농어민수당이 보령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됨으로써 농업인들의 생활안정을 도모하고 지역 소비 증가에 따른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어려운 경제상황이 조금이나마 나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