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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사랑의 땔감 53세대에 80톤 전달
보령시, 사랑의 땔감 53세대에 80톤 전달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화목보일러 및 아궁이 사용 가정 53세대에 80톤의 사랑의 땔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사랑의 땔감 지원 사업은 산림사업으로 발생하는 부산물을 땔감으로 활용해 지역의 어려운 가정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저소득 가정의 난방비 부담을 경감하고 있다.
또한 시는 산불 인화물질 제거, 산불과 병해충 예방, 집중호우 시 재해예방, 산림바이오매스 지원으로 저탄소 녹색성장 기여 등 일거양득의 효과를 보고 있다.
앞서 시는 가을철 산불예방전문진화대원과 공공산림 가꾸기 사업을 활용해 한달 간 산림 부산물을 땔감으로 준비해왔으며 아궁이나 화목보일러를 이용하는 독거노인과 기초생활 수급자 및 공공시설에 제공했다.
양희주 산림공원과장은 “지난 7년간 398세대에 약 446톤의 땔감을 전달해오며 저소득층의 따뜻한 겨울 나기를 지원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산림의 가치증진은 물론, 산림 부산물을 활용해 다양한 나눔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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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일 보령시장, 내년도 시정 운영 방향 및 청사진 제시
보령시청
[충청뉴스큐] “인구절벽을 넘어 지방소멸이라는 커다란 숙제 앞에 이제는 일상이 되어 버린 코로나와 급변하는 미래사회를 대비해야 하는 어려운 방정식을 마주하고 있지만, 여러 번의 위기를 슬기롭고 당당하게 극복해 왔던 경험을 토대로 내일이 더 기대되는 보령으로 우뚝 서 나가겠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25일 열린 보령시의회 제232회 제2차 정례회에서 내년도 본예산 제출 시정연설을 통해 앞으로의 시정 운영 방향과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김 시장은 “사상 초유의 코로나19 재난상황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되면서 시민의 일상생활은 물론, 경제적으로도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확진자 발생을 수습하는 과정에서 동선공개로 잠시 혼란과 시민들의 질책이 있었지만 현재는 더욱 탄탄한 방역체계 구축과 함께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개인 방역 노력이 더해져 확진자 발생이 주춤해졌다”고 말했다.
또한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생계에 위협을 받는 소상공인과 시민들을 위해 긴급 생활 안정자금, 저소득층 한시 생활지원 사업, 긴급돌봄 지원비 등 15개 분야에 460억원을 지원해왔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사회, 경제, 산업 변화에도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코로나19 대응추진단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보령신항 항만시설용 부지 조성 목적으로 추진 중인 준설토 투기장 건설사업이 타당성 재조사에 통과되고 공공주도 대규모 해상풍력단지 개발 지원 사업이 선정돼 추진과정에서 주민과 상생하고 수산업과 공존하는 방향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코로나19 생활 방역 시스템의 촘촘한 구축, 77개의 보령형 뉴딜 사업을 통한 지역활력 제고 및 일자리 창출, 보령화력 조기폐쇄 등 에너지 전환 대비, 자동차 튜닝 생태계 조성사업 및 복합마리나 항만, 국제 크루즈 유치 등 새로운 성장동력 창출, 보령-대전-보은간 고속도로 개설, 국도21호 2공구 확포장, 국도77호 신흑-남포간 개설, 화력발전 지역자원시설세 세율 인상, 웅천산단 기업유치 등 지역발전 촉진 사업 등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재정 신속 집행과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 창업 생태계 조성, 자연 및 사회재난의 선제 대응, 문화와 스포츠, 관광산업 육성, 영유아, 장애인, 노인, 여성의 복지 정책 강화도 중점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지난 2009년 기준 글로벌 100대 기업 중 현재까지 살아남은 기업은 52개로 세계 최고의 기업임에도 불구하고 지난 10년간 유지 확률이 52%에 불과한 만큼, 현실에 안주해 변화하고 혁신하지 않는 조직은 도태될 것”이라며 “급변하는 현대사회에서 우리 시 공무원들은 항상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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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해수욕장 국민여가캠핑장, ‘안심 스마트형 캠핑장으로’
대천해수욕장 국민여가캠핑장, ‘안심 스마트형 캠핑장으로’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2021년도 충청남도 범죄예방디자인 공모에서 대천해수욕장 국민여가캠핑장 일원에 조성될‘안심하는 스마트형 캠핑장’이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범죄예방디자인이란 범죄를 일으킬 수 있는 잠재적 요인을 제거하고 환경을 새로이 디자인해 범죄를 예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기법으로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충청남도와 보령시가 각각 2억원씩 모두 4억원을 투입하게 된다.
공모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대천해수욕장 국민여가 캠핑장은 최근 캠핑장 이용객이 늘어남에 따라 절도·성범죄 등 범죄 발생 개연성도 증가해 범죄의 취약 요소를 개선할 수 있는 방범 시설 설치가 절실했다.
이에 따라 시는 캠핑장 내 주요 교차로와 공용시설 인근 교차로 2개소에‘스마트형안심존’을 설치해 자연감시와 개별 텐트존의 긴급상황, 신고를 대응할 수 있도록 거점 공간을 마련한다.
또한 캠핑존 내 개별 지주에 텐트 번호, 비상벨, 경관 등을 결합한 시설물을 조성하고 인근 상업지역과의 동선 분리, 접근 통제, 진입부 안내 등의 안내사인물도 설치한다.
이는 텐트존에서 비상벨을 누를 시 해당 계기판에서 텐트 위치가 안심존 계기판에 불이 들어오고 CCTV 통합관제센터로 송신돼 경찰에 현장 출동 지령 및 현장 정보가 제공돼 위기 상황 시 신속한 대응이 이루어진다.
이와 함께 사업 추진을 위해 시는 보령경찰서 해수욕장지구대, 대천관광협회와 함께 민·관이 함께하는 범죄예방 협의체도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채계안 도시재생과장은 “최근 관광행태의 다변화로 캠핑족들이 늘고 있고 대천해수욕장의 경우 내외국인이 가장 많이 찾고 있어 이에 따른 범죄 위험 요소 또한 증가하고 있다”며 “전국 최초 범죄예방디자인 적용 캠핑장 조성으로 관광객의 심리적 안정과 범죄 유발 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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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음주폐해 예방의 달 캠페인 펼쳐
보령시, 음주폐해 예방의 달 캠페인 펼쳐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음주폐해 예방의 달을 맞아 음주문화 인식개선 및 절주 분위기 확산을 위해 11월 한 달간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는 코로나19로 집단 회식보다는 혼술족과 배달음식을 통한 자택 내 음주가 증가하고 있고 한번 마실 때 많이 마시는 폭음량이 증가하고 있어 절주에 대한 올바른 안내를 위해 실시한다는 것이다.
시는 이달 만세보령 아카데미와 생명지킴이 교육, 지역 기업체 및 단체를 대상으로 ‘모두 함께 뒤집잔, 혼자서도 뒤집잔’이란 주제로 OX 퀴즈 참여를 통한 절주실천을 전개하고 있고 가상 음주고글 체험, 절주 홍보물 및 절주실천 수칙 리플렛 등을 배부해 음주폐해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을 벌이고 있다.
또한 청소년들과 어르신들이 많이 찾는 보령중앙도서관과 보령노인종합복지관 2개소에는 건강생활실천 환경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계단홍보물을 설치해 금주 습관이 일상 속에서 생활화 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했다.
박승필 보건소장은 “폭음은 알츠하이머병을 비롯한 다양한 질병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생활 속 절주를 실천하도록 각별히 신경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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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 건설경기 살리기 총력
보령시청
[충청뉴스큐] 보령시가 올해 충청남도 15개 시군 중 가장 많은 관급공사를 발주해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 건설경기 살리기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달 초 기준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인 나라장터를 분석한 결과 시 본청 내 공사 발주 건수는 986건 862억원, 물품은 280건 252억원 등 모두 1266건 1114억원으로 도내 전체 건수 대비 9.9%, 금액 대비 8.7%로 각각 1위를 기록하며 계약과정의 투명성까지 높였다.
이는 일반회계 본청 발주건만 해당되며 특별회계와 읍면동 사업을 포함한 실제 발주 건수는 더 많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총 발주 건수 중 지방계약법에 따른 지역 내 건설관련 업체의 계약은 970건 375억원, 물품은 98건 63억원 등 모두 1068건 438억원에 이른다.
또한 전국입찰 건에 해당되는 고액 공사계약은 지역 내 업체와 공동도급을 시행하고 관내 전문건설업체와 하도급계약을 맺을수 있도록 권장해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지역 건설업체의 상생을 도모했다는 평가이다.
그리고 코로나19로 경영부담 완화 및 지역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지방계약법 시행령이 올해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개정돼 소액수의 견적입찰 한도가 종전 대비 2배 상향됨에 따라 이를 곧바로 적용해 지난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 간 22건 30억5200만원을 계약키도 했다.
앞서 김동일 시장은 지난 2017년부터 지역 내 공공기관, 대기업 및 대형 공사 관계자 등을 초청해 사업장 소요인력에 대한 지역근로자 우선 채용 생산자재와 소모품 등 일반물품의 지역 내 업체 물품 우선 구매 등의 협조를 구하며 지역 중소기업 살리기를 위한 필요성을 역설해왔다.
아울러 웅천 및 주포, 청소, 요암 등 농공단지에서 생산되는 직접생산제품에 대해서는 업체 현황과 직접생산확인증명서 품목 규격 및 유효기간 등을 명시한 책자를 제작해 공공기관 등지에 배포함으로써 지역 내 생산된 우수한 제품이 보다 많이 이용될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김동일 시장은 “코로나19로 전례 없는 위기 상황에서 지역 내 생산되는 물품과 인력, 건설 업체가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며 “시는 앞으로도 지역에서 생산된 물품과 인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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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436개의 눈으로 시민 안전 책임진다
보령시, 2436개의 눈으로 시민 안전 책임진다
[충청뉴스큐] 앞으로 보령지역에서 여성과 어린이, 노약자들의 밤길 귀가가 더욱 안전해질 전망이다.
보령시는 안심귀가 앱 고도화 사업을 준공해 지역 내 CCTV 2436개를 활용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했다고 24일 밝혔다.
안심귀가 서비스는 어린이와 여성, 노약자 등 안전 취약계층을 각종 사고 및 범죄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위급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 스마트폰의 위급정보를 보호자와 통합관제센터가 신속하게 수신받아 경찰서 및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협업해 대응하는 시스템이다.
앞서 시는 지난 2016년 안심귀가 앱을 개발해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고도화 사업으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과 연계해 구조요청 시 신고자 위치와 인근 CCTV 영상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고 부가 기능인 생활편의시설 위치 알림서비스도 추가했다.
또한 안전망을 확대하기 위해 올해 도심공원 22개소에 73대의 CCTV와 로고젝터 22대, 비상벨 20개를 설치했고 범죄 취약·우범·사고 다발지역 읍면동 86개소에 방범용 CCTV 166대를 설치해 각종 범죄예방과 사건사고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충남도 안심마을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보령경찰서의 통계자료와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5대 범죄 신고 지역 및 여성 1인가구 분포도 밀집지역 18개소에 CCTV 39대와 로고젝터 6대, 곡면형 LED안내판 7대, 비상벨 2대 등을 설치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그리고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을 통합관제센터에 구축해 지방경찰청과 지방소방본부, 재난센터와 연계해 위급상황 신고 영상을 유관기관과 공유해 대응 할 수 있는 서비스를 구축해 운영중에 있으며 경찰청의 수배차량 검색과 법무부의 전자발찌 위치추적도 가능해져 촘촘한 도시안전망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밖에도 동부시장, 현대시장 등 전통시장 내 화재감지기를 설치해 연기가 감지되면 수신기와 중계기를 거쳐 실시간으로 화재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도 구축했다.
김동일 시장은 “방범용 CCTV는 범죄욕구와 기회를 통제할 수 있기 때문에 날로 증가하는 범죄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며 “시는 안심귀가 서비스와 통합관제센터, 치안관련 유관기관 및 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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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해양경찰서, 해상교통에 방해가 되는 불법 등화 설치 단속에 나선다
보령해양경찰서(서장 성대훈)는 바다에서의 안전운항을 방해하는 불법 등화를 설치한 선박을 대상으로 특별단속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보령해경 신청사 전경
주요단속 내용으로는 다른 선박이 오인할 수 있는 불법 등화 설치와 등화를 이용하여 해상교통에 방해가 되는 위협적인 운항을 하는 행위 등이다.
해사안전법 제78조에 따르면 선박의 등화는 법에서 규정한 등화만을 설치하도록 규정되어 있으며, 타 선박이 오인할 수 있는 등화를 설치하면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동절기 해가 짧아져 야간항해 시간이 증가함에 따라 타 선박의 등화 및 레이더에 의존하여 항해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해상의 안전 항행을 위하여 규정된 등화 설치가 더욱 요구된다.
이번 단속은 보령해양경찰 관내 해상에서의 위험과 장해를 제거하는 것이 목적이며, 오는 30일까지 육‧해상 전 범위 계도‧홍보 기간을 거쳐, 다음 달 1일부터 본격적으로 단속을 실시 할 예정이다.
성대훈 서장은“바다에서 운항 중 다른 선박에게 위협을 주거나 오인하게 하지 않도록 법에 규정된 등화를 사용해야 한다며, 이번 특별단속을 통해 법질서를 한층 더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202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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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다음달 18일까지 2020 농림어업총조사 실시
보령시청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23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2020년도 농림어업총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농림어업총조사는 5년마다 실시하는 국가 기본 통계조사로 모든 농림어가의 규모와 분포·구조·경영형태를 파악해 농림어업 정책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올해 조사기준 시점은 12월 1일 0시 현재로 모든 농가·임가·어가가 조사대상이며 1만3023가구가 해당된다.
조사는 농가·임가조사, 해수면어가조사, 내수면어가 조사 등 112개 항목과 읍·면 지역의 행정리 이장을 대상으로 지역조사 15개 항목도 진행한다.
조사 일정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3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인터넷조사를 우선 실시하고 미응답자의 경우 다음 달 1일부터 18일까지 조사원이 방문해 면접 조사를 실시한다.
특히 올해는 조사원의 행동 분석과 응답자 사용성 평가를 반영해 현장 친화적 조사로 진행하고 인터넷조사 확대 및 태블릿 PC조사 전면도입으로 전자조사를 확대한다.
이병윤 문화새마을과장은 “올해 코로나19로 대면 및 현장 조사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민들께서는 스마트폰과 태플릿PC를 활용한 조사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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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제3대 어린이청소년의회 역량강화 워크숍 가져
보령시, 제3대 어린이청소년의회 역량강화 워크숍 가져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지난 22일 보령문화의전당 소강당에서 김동일 시장과 제3대 보령시 어린이청소년의회 의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역량강화 워크숍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어린이, 청소년의회 의원들에게 민주주의 정치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의정활동의 참여 의미를 올바르게 안내함으로써 원활한 의회 활동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은 지난 8일과 15일에 이은 올해 마지막 회의로 그동안 어린이·청소년의회 활동의 올바른 이해와 활동 주제 선정, 팀 단위 정책제안 발굴에 이어 정책제안 및 피켓보드 발표로 진행됐다.
의원들은 7개팀으로 나눠 야간 운영시설의 청소년 출입 금지를 통한 인권문제 해결 장애인 복지시설 부족 보완 방안 청소년들의 인권문제 개선 방안 코로나19 대응체계 개선 청소년 프로그램 개선 및 효율화 방안 진로프로그램 운영 방안 청소년 놀이문화공간 신설 등을 발표했다.
김동일 시장은 “올해로 3대째를 맞이한 청소년의회가 그동안 취미활동과 놀이문화에 대한 개선 요구가 많았다면, 요즘에는 인권 강화와 복지문제에 대해 관심을 보이는 등 지역사회 각 분야에 골고루 관심이 더해져 지역의 미래가 더욱 밝아지고 있다”며“시는 앞으로 어린이 의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반영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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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해상풍력 원활한 추진 위한 주민과 상생방안 논의
보령시청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2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보령해상풍력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민관협의회 위촉 및 1차 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보령해상풍력 단지개발 지원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사업 착수단계부터 주민수용성을 확보하기 위해 관계자와 시민으로 민관협의회를 발족하고 현재 해상풍력 사업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시 관계자와 보령시의회 의원, 한국중부발전, 수산업관계자, 섬 주민 대표, 시민단체, 전문가 등 30명이 민관협의회 위원으로 위촉됐다.
민관협의회 위원들은 오는 2022년 11월까지 2년 간 보령해상풍력 단지개발 최적 입지 등 선정 협의 수산업 공존형 보령해상풍력 단지 개발 공동 모색 해상풍력단지 개발과 연계한 주민 이익공유 모델 개발 보령해상풍력 단지개발 지원사업 민·관 상생 협약 도출 등을 맡게 된다.
또한 시는 어민 등 수산업 관계자의 갈등 조정 역할을 하고 수산업 단체는 어민 피해 최소화 방안 제시 지역 수협은 수산업 공존형 해상풍력단지 개발 자문 한국중부발전은 해상풍력단지 개발 추진 상황 공유 및 협의체 의견 수렴 자문위원은 수산업 공존 방안 등을 자문하게 된다.
시는 이번 민관협의회 구성 이후 보령해상풍력 단지개발 주민수용성 확보 및 지역 상생 조성방안, 해상교통 안전진단, 군전파영향평가 연구용역 등을 발주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문제점을 착실히 해소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동일 시장은 “대체 에너지원 발굴과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의 블루오션이 될 보령해상풍력 사업이 한쪽이 득을 보면 한쪽이 손해를 보는 제로섬 게임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착수단계부터 착실히 문제 해결방안과 대안을 제시해 나가야 한다”며 “보령 100년의 미래사업을 도모할 이번 사업에 위원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