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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비대면 소비시장 대비 맞춤형 농촌체험 꾸러미 제작
보령시, 비대면 소비시장 대비 맞춤형 농촌체험 꾸러미 제작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부진한 농촌체험 프로그램의 활성화를 위해 비대면 소비시장을 대비한 맞춤형 농촌체험 꾸러미를 개발 제작해 선보였다고 3일 밝혔다.
농어촌체험연구회와 함께한 비대면 체험 꾸러미 개발은 연구회원 소속 17개 농가의 독자적인 체험상품을 제작해 이를 판매함으로써 체험 농가의 경영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개발된 상품은 청천영농조합법인의 보령쌀과 식용색소, 목공예 용품을 담은 나만의 액자 만들기 꾸러미 라르고 팜의 황토 및 녹차 자연염으로 제작한 배게 커버와 항균 솜을 활용한 꾸러미 성주산골의 자소엽과 한방보조제를 활용한 자소엽 샴푸꾸러미 평강뜰애의 천연 약초를 활용한 향주머니 꾸러미 등이다.
해당 상품들은 아이와 부모가 쉽게 체험해볼 수 있도록 자체 생산된 자료와 설명서를 동봉해 2~3만원 범위에서 판매된다.
앞서 시는 지난 30일 체험상품 꾸러미를 제작해 9개 지역아동센터에 제공했으며 아동들의 체험활동 반응 및 성과를 바탕으로 보완해 본격적으로 판매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왕희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비대면 시대를 맞아 가정과 학교 내 누구나 쉽게 농촌을 체험할 수 있는 상품을 개발하고 이를 통해 체험 농가의 소득 다변화에 도움을 주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며 “시는 앞으로도 체험 농가의 프로그램 또는 상품 개발 지원으로 새로운 판로를 모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20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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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보령해양머드박람회 캐릭터 활용 보행등 거리 조성
보령시, 보령해양머드박람회 캐릭터 활용 보행등 거리 조성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2022년 보령해양머드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박람회 홍보와 이색 볼거리 제공을 위해 박람회 캐릭터를 활용한 보행등을 조성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조성된 보행등은 박람회장 예정지인 신흑동 2282번지 일원에 조성했으며 토니·꾸니·자리 등 박람회 캐릭터로 디자인했다.
박람회 캐틱터는 진흙별에서 온 외계인이 지구별의 불가사리 모양 옷을 입은 토니, 주꾸미 모양의 꾸니, 말미잘 모양의 자리이며 진흙별에서 보령 해양 머드를 탐사하러 온 세 친구들을 친근한 이미지로 형상화했다.
앞서 시는 박람회 캐릭터를 활용해 대천해수욕장과 시가지 일원에 벤치형, 액자형, 트릭아트형 포토존을 설치해 많은 관광객과 시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시는 이번 설치 이후 시민 및 관광객들의 반응과 활용도를 판단해 내년에는 캐릭터 보행등 설치구역을 지속 확충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종훈 박람회기획단장은 “오는 2022년 보령해양머드박람회를 앞두고 코로나19로 예상치 못한 사안이 발생해 다양한 돌파구를 찾기 위해 이색 보안등을 조성했다”며 “박람회 캐릭터 보안등이 시민과 관광객에게 흥미를 돋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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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겨울방학 활용 중소기업 단기 인턴 참여 대학생 모집
보령시청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지역 내 중소기업 단기 인턴에 참여할 대학생을 3일부터 오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는 겨울방학을 맞아 지역 내 대학생들에게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소재 기업에 대한 관심을 높여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사업장으로는 대천맛김 ㈜에이지 ㈜KDF 갓바위식품 ㈜해강큐비 무창포자율관리어업공동체 ㈜퍼시픽 에프엔비 삼화중공업 ㈜이건㈜엠브로상사연합건설산업 등 11개 기업체에 모두 18명을 모집한다.
선발된 단기인턴 대학생들은 직무역량 강화 워크숍에 참여 후 참여사업장에 배치돼 회계 및 사무 보조, 생산 보조, 가공식품 제조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신청자격은 공고일인 3일 현재 보령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대학생이며 방송통신대 및 사이버대 재학생은 제외된다.
신청은 보령시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내려 받아 구비서류를 갖춰 전자 우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할 수 있다.
이선규 지역경제과장은 “사회진출을 준비 중인 대학생들이 지역 내 우수 중소기업의 인턴 참여로 현장 실무 경험을 배양하고 역량을 강화할 이번 단기 인턴제에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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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사업 최우수 유공기관 선정
보령시,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사업 최우수 유공기관 선정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0년 건강보건관리사업 평가에서 시 보건소가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사업 최우수 유공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국 광역 시도 및 지방자치단체 보건소, 권역재활병원 등을 대상으로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사업의 성과를 돌아보고 우수 지자체 포상과 사례 공유 등을 통해 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우수 보건소는 보령시를 포함해 전국 5곳만 해당되며 최우수 유공기관 포상을 비롯해 사업유공자, 협력사업 유공자도 각각 선정됐다.
시는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공무원과 간호사, 물리치료사 등으로 전담인력을 구성 배치하고 국민건강보험공단·충남서부장애인복지관 등 9개 기관의 직원으로 지역사회 재활협의체를 발족해 지역자원 연계를 통한 협력을 강화해왔다.
또한 지역 내 등록장애인 8758명 중 뇌병변·지적·청각장애 등 12개 장애 유형의 527명을 집중관리대상으로 정하고 건강상태 및 요구도에 따라 장애인 건강검진 지원사업과 심뇌혈관질환 합병증 조기검진 등 맞춤형 통합재활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아울러 후천적 사고로 발생할 수 있는 장애에 대해 5개 학교 480여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장애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하고 민간 행사 및 기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장애 예방 캠페인도 활발히 펼쳤다.
이와 함께 사업 유공자로는 건강증진과 양정미 주무관, 협력사업 유공자로 곽세영 주무관이 각각 선정됐다.
김동일 시장은“올해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지역사회와 함께 장애인의 건강 문제를 총체적으로 파악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추진해 온 것이 결실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재활사업을 통해 장애인들의 자립능력 및 사회 참여도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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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올해 푸드브릿지 체험교육 성료
보령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올해 푸드브릿지 체험교육 성료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영·유아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해 추진해온 푸드브릿지 체험교육이 올해 어린이집 및 유치원 31개소, 550여명의 어린이들이 참여하는 등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일 밝혔다.
보령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실시한 푸드브릿지 체험교육은 선호도가 낮은 채소 등의 식품 섭취 기회를 늘려 편식을 예방하고 이를 통한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모두 4단계로 이뤄졌으며 1단계는 채소의 성장과정 체험 및 채소 모종을 화분에 심어보기 2단계는 채소의 성장과정을 관찰하고 채소 그림 그리기 3단계는 체험관에서 요리 실습 하기 4단계는 직접 키운 채소를 사용해 가정에서 요리 실습하기로 진행됐다.
또한 아이들이 1단계부터 4단계까지 진행과정을 인증샷 콘테스트를 통해 개인별로 상장을 제공하고 상품으로 어린이식판 등을 증정해 활발한 참여를 이끌어 내며 어린이와 학부모 모두의 만족을 이끌어 냈다.
김영호 센터장은 “채소 등 식재료를 직접 재배하고 이를 활용해 음식을 만드는 과정을 재미있게 체험함으로써 편식 개선에 큰 도움을 줬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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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보령아산병원 내 호흡기 전담클리닉 설치·운영
보령시청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코로나19와 독감의 동시 유행을 대비해 호흡기 전담클리닉을 보령아산병원에 설치해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의원급 의료기관의 발열 환자 기피로 인한 의료공백을 메우고 의료인·의료기관을 감염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서다.
이용은 환자 간 교차 감염을 막기 위해 전화로 1차 문진 후 사전 예약제로 운영하며 독립된 건물에 설치해 동선을 완전히 분리하는 것은 물론 감염 예방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해 병원 내 감염 가능성을 차단하고 안전하게 진료한다.
또한 전화상담 시 코로나19와 역학적 연관성이 확인되거나 호흡기 전담클리닉에서 진료 후 코로나19로 의심되는 증상이 있을 때는 코로나19 검사도 병행 실시한다.
박승필 시 보건소장은 “호흡기 전담클리닉 설치를 통해 일반환자와 호흡기 환자 모두 안전하게 진료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용자가 많을 경우 내년에는 전담클리닉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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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보령사랑상품권 총 발행액 500억원 돌파
보령시청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지역자금의 역외 유출을 막고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의 매출 증대를 위해 발행한 보령사랑상품권을 이달 150억원을 추가 발행함에 따라 총 발행액이 500억원을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보령사랑상품권은 11월 기준 350억원 중 72%인 251억원이 판매 완료됐고 농어민수당 2차 지급액이 12월 중에 상품권으로 지급될 예정에 있어 그간 발행 물량이 모두 소진될 것으로 내다보고 이달 추가 발행을 했다는 것이다.
시는 지난해 9월 10억원의 상품권 발행을 시작으로 올해 상반기 229억원, 하반기 91억원, 모바일 20억원 등 111억원을 발행했고 이중 일반 발행은 182억원, 농어민 수당과 긴급생활안정자금, 저소득층 한시생활지원 등 정책발행은 168억원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판매량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내년 설 연휴를 대비하고 현행 인구증가시책 지원 조례가 내년 1월 개정 예정으로 기존의 쓰레기 봉투 및 생활용품을 지급하던 것을 전입자 1인당 5만원의 보령사랑상품권 지급으로 변경됨에 따라 상품권 소요량이 증가하는 것에도 대비하기 위해서다.
특히 연말까지 상품권 특별할인판매가 10%로 진행됨에 따라 소비자는 가계비 지출 경감 효과를 얻고 있고 판매액 251억원 중 환전액은 219억원으로 87%에 이르고 있으며 이중 지역 내 농협 하나로마트 15개소가 20%, 전통시장 18%, 기타 가맹점 62% 등 골고루 사용돼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아울러 11월말 기준 보령사랑상품권 가맹점은 모두 2407개로 지난해 연말 기준 1108개에서 가입 상승률이 136%로 대폭 증가하고 있고 최근 유통 환경변화에 따라 소비자들에게 편리하고 쉽게 결제할 수 있도록 지난 6월부터는 모바일상품권을 도입해 전통시장 내 가맹점에서 결제한 소비자에게 캐시백 5%를 지급하는 혜택도 제공해 이용률이 증가하고 있다.
김동일 시장은 “보령사랑상품권은 지역 내 업체를 우대해 열악한 경제구조의 체질을 개선하고 지역 주민의 소득 양극화 해소를 통한 경제 안정화 유도로 효율적인 지역경제 생태계 구축을 도모하는 것이 운영의 가장 큰 목적”이라며 “시는 앞으로도 상품권의 보완점을 과감히 개선하고 소비자와 판매자 모두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지역의 대표 경제브랜드로 안착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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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천고 김태은 학생, 한내비추리 동아리 올해 청소년 봉사대상 선정
웅천고 김태은 학생, 한내비추리 동아리 올해 청소년 봉사대상 선정
[충청뉴스큐] 올해 보령의 청소년 자원봉사왕에 웅천고등학교 1학년 김태은 학생과 한내여자중학교 3학년으로 구성된 한내비추리 동아리가 각각 선정됐다.
보령시는 지난 28일 보령시청소년문화의집 대강당에서 제22회 청소년 우수자원봉사자 시상식을 열고 올 한해 자원봉사에 활발히 참여한 청소년들을 시상하고 격려했다고 밝혔다.
보령시 청소년 상담복지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자원봉사에 모범적인 청소년과 동아리를 선발해 격려함으로써 자원봉사를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자원봉사 활동에 많은 제약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원봉사 실적과 활동의 동기 및 창의성, 지속성, 지역사회 공헌도, 자기 성장 등을 고려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봉사대상에 선정된 김태은 학생은 청소년 문화 활동 지원과 성 보호 및 스마트폰 중독예방 캠페인 활동에 참여했고 한내비추리 동아리는 어르신 손 마사지 및 안부 묻기 등의 활동으로 어르신이 외롭지 않은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해왔다.
이 밖에도 최우수상에는 충남해양과학고 3학년 김동현 학생과 대천여상‘아리아리’동아리 우수상에는 대천여상 2학년 박단오 학생과 대천여고‘청소년활동대’동아리 활동상에는 대천중 2학년 강덕응 학생과 대천여고 2학년 김수정 학생이 각각 선정됐다.
김동일 시장은 “코로나19로 학업과 교우관계 등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에도 불구하고 남을 위해 그리고 지역과 사회를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해 준 청소년들이 있기에 오늘보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우리 보령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나눌수록 커가는 기쁨과 보람을 느끼는 자원봉사 활동에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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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4리 먹방마을, 행복농촌콘테스트 금상 현판식 가져
보령시청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30일 성주4리 먹방교류센터에서 김동일 시장과 설민구 한국농어촌공사 보령지사장, 서광수 성주4리 이장 및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행복농촌콘테스트 금상 현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현판식은 지난 9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제7회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에서 성주면 성주4리 먹방마을이 문화·복지 분야 전국 1위인 금상을 수상했다.
에 따라 이뤄진 것으로 먹방마을은 국무총리 표창과 함께 시상금 3000만원을 받았다.
앞서 먹방마을은 마을 인형극단 창설 및 양성평등 공연 개최 동거동락방 공동홈 조성으로 독거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보금자리 제공 버섯 재배 영농조합 설립으로 일자리 창출 난타 · 우드버닝 · 바리스타 등 문화활동 폐광문화축제 개최 등 다양한 문화사업과 공동체 회복을 위한 공로가 인정돼 행복농촌콘테스트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김동일 시장은 “먹방마을은 마을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콘텐츠와 소득사업 발굴, 공동체 함양 교육으로 농촌의 마을이 자생력을 높일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줬다”며 “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행복농촌 사업으로 마을의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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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 편의대책 마련
보령시청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오는 12월 3일 대천고등학교와 대천여자고등학교에서 실시되는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대비해 수험생들에게 교통 편의를 제공함은 물론, 평온한 가운데 시험에만 몰두할 수 있도록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시는 대천고등학교에서는 246명, 대천여자고등학교에서는 240명 등 모두 486명의 수험생이 이날 응시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교통소통, 소방안전 및 구급, 요식업소 점검 등 각종 편의 제공을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에 따른 확진 및 유증상 수험생 발생에 대비해 별도 시험장 마련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 매뉴얼도 갖췄다.
또한 수험생이 편안하게 응시할 수 있도록 시 공무원 및 관계기관의 출근 시간을 오전 10시 이후로 조정해 줄 것을 권고했으며 수험생이 고사장에 입교 시간대인 오전 6시부터 오전 8시 10분까지 시내버스 증차운행 및 배차간격을 단축 조정했다.
아울러 수험생들이 이용하는 주요 교통지점인 공공도서관 우리은행 주공 5차 아파트 입구 명보시네마 맞은편 버스 정류장 중앙시장 주차장 구 역전 롯데리아 앞 등 6개소에 관용차량과 시청 직원 차량 26대를 집중적으로 배치해 수험생 수송을 전폭 지원한다.
그리고 수험 당일 시험장 200m 전방에는 차량 진출입이 통제되고 주변 2km 이내 불법주차를 견인하는 등 특별교통관리에 나서며 듣기평가가 진행되는 시간에는 각종 공사를 일시 중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시는 예비소집일 등 2차례에 걸쳐 시험장 내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보령소방서와 함께 소방시설과 피난 및 방화시설 유지관리 실태 점검과 시험 당일 119 구급 출동체계를 구축한다.
이 밖에도 시험장 주변의 요식업소를 대상으로 바가지요금 등 부당요금 요구 근절과 철저한 위생관리를 지도하고 2일 예비소집일과 시험 당일인 3일에는 유관 단체와 연계해 수험생에게 따뜻한 차를 제공한다.
최광희 자치행정과장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시험 당일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0-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