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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찾아가는 구강건강 증진 프로그램’ 운영
부여군, ‘찾아가는 구강건강 증진 프로그램’ 운영
[충청뉴스큐] 부여군보건소이 치과의료 취약지역 주민의 구강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이 튼튼 몸 탄탄 교실’ 및 ‘찾아가는 덴탈클리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치과의료 취약지역이란 지역 내 치과 의료기관이 없거나 이용이 불편하고 구강건강 수준이 부여군 전체 수준보다 낮은 지역을 의미한다.
관내에는 18개 민간 치과 의료기관과 4개면 보건지소에 치과진료실이 설치되어 있어 지역주민의 구강건강을 책임지고 있으나 민간치과 의료기관 대부분 부여읍에 편중되어 있어 치과의료 취약지역 거주 주민들의 구강건강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보건소에서는 지역 간 구강건강 격차 완화를 위해 신청 마을 및 단체 대상으로 찾아가는 구강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상반기 ‘이 튼튼 몸 탄탄 교실’은 지난 23일 석성면를 시작으로 임천면, 외산면, 양화면등 선정된 4개 마을 대상으로 일정에 맞춰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마을별 주1회 총8회에 걸쳐 진행되며 구강검진 및 교육, 불소도포, 고체치약 만들기, 입체조 및 건강체조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찾아가는 덴탈클리닉’은 장애인·노인·아동 복지시설, 다문화센터 및 의료취약지역 마을을 대상으로 연중 신청을 받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올 한해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진행 혹은 중단되었던 구강건강증진 사업을 본격적으로 운영해 지역주민의 구강건강에 대한 수요충족 및 건강 수준 격차 완화에 힘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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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부여군 마을만들기 창안마당’ 개최
‘2023 부여군 마을만들기 창안마당’ 개최
[충청뉴스큐] 충남 부여군 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 마을만들기지원센터가 ‘2023년 부여군 마을만들기 창안마당’을 개최한다.
올해 3회째 맞은 창안마당은 3월 9일 개강을 시작으로 4월 13일까지 총 5차례에 걸쳐 재단 교육장에서 실시되며 일정 교육시간 이상 수강자에게는 수료증을 수여할 예정이다.
사업 신청은 오는 28일까지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마을만들기 사업에 처음 진입하는 신규 마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을 통해 마을만들기 사업에 대한 이론과 사업계획서 작성과 관련된 실습을 한 후 소액사업을 시범적으로 시행할 수 있게 된다.
재단 관계자는 “이 소액사업으로 주민들의 민주적인 합의 도출을 통한 소규모 사업을 진행해봄으로써 주민자치의 기본을 만들어가며 향후 중규모 사업에 도전할 수 있는 자신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개강일에는 교육 참여자 50여명과 군청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마을만들기의 기초이론과 선진 마을의 사례를 통해 자신의 마을을 위한 마을만들기 사업 방향을 설정해 볼 수 있도록 진행된다.
이번 창안마당 교육 과정의 마지막 시간에 진행될 소액사업계획서 발표회에서 선정된 10개 마을에는 소정의 주민주도 마을가꾸기 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마을만들기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창안마당을 통해 부여군 농촌마을이 역량 있는 공동체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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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토양개량제 공급 및 공동 살포 추진
부여군, 토양개량제 공급 및 공동 살포 추진
[충청뉴스큐] 부여군은 토양개량제를 공급하고 효율적인 공동살포를 추진하고자 지난 21일 토양개량제 공동살포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는 유효 규산 함량이 낮은 농경지와 산성 토양의 개량을 위해 토양개량제 353,708포를 공급하고 효율적인 공동살포를 추진하고자 부여군과 농협중앙회 부여군지부, 6개 지역농협과 읍·면 농산업지원팀장 합동으로 진행했다.
군은 부여, 규암, 은산, 외산, 내산, 구룡을 대상으로 8억1600만원을 지원해 규산질 5,003톤, 석회질 1,808톤, 패화석 262톤 규모의 토양개량제를 공급한다.
아울러 농촌 고령화에 따른 살포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해당 지역농협에서는 공동살포단을 운영해 5월 벼 이앙 전까지 공동살포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토양개량제가 무단 방치되지 않고 사업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전량살포 될 수 있도록 공동살포단 운영을 적극 지원하고 토양개량제 살포를 수시로 확인해 마을 이장 및 농가들에게 살포를 적극 독려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토양개량제와 살포비를 무상으로 지원함으로써 농가 편의는 물론 토양개량제를 방치하지 않고 조기 살포해 지력 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며 “고품질 농산물 생산과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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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에서는 쓰레기도 잘 모으면 돈이 된다”
“부여군에서는 쓰레기도 잘 모으면 돈이 된다”
[충청뉴스큐] 부여군이 ‘재활용품 수집 유가보상제’를 매주 금요일 관내 모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확대 시행한다.
재활용품 수집 유가보상제란 분리배출 문화를 개선하기 위한 주민참여형 자원순환사업으로 작년 8월부터 충남 최초로 부여에서 시행되고 있다.
투명페트병, 알루미늄캔, 폐건전지, 종이팩 등 재활용품을 가져오면 품목별 단가에 따라 굿뜨래페이나 현물로 보상한다.
당초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인 올바른 재활용 실천확산 시범사업으로 부여읍·규암면은 매주 금요일 그 외 14개 면은 월 2회로 추진했으나, 주민들의 큰 호응에 따라 매주 금요일 모든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확대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재활용품 수거 보상·교환은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16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수거 품목은 투명페트병, 혼합페트병, 알루미늄캔, 철캔, 폐건전지, 종이팩 등 6종이다.
부여군은 재활용품 수거 유가보상제 변경 시행으로 재활용품 분리배출 문화를 개선하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자원순환 참여율을 높여 친환경 자원순환도시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재활용품 분리수거라는 작은 실천을 통해 사람이 살기 좋은 친환경도시 부여를 만드는데 주민 각자가 참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군민들께서 큰 호응을 해주셨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선도적인 다양한 친환경 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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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남면·초촌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추진 ‘시동’
부여군, 남면·초촌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추진 ‘시동’
[충청뉴스큐] 부여군이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인 남면·초촌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기본계획이 충남도로부터 승인됨에 따라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이란 365 생활권을 조성하기 위해 읍·면소재지를 중심으로 거점지로서의 부족한 기능을 보완하고 문화·복지 등 생활 인프라를 마련해 서비스 공급거점의 기능을 강화하고자 실시하는 사업이다.
이번 남면·초촌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은 2020년 6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각 지구별로 사업비 40억원씩 총 80억원을 투입한다.
남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은 ‘남면평야가 담은 공동체 보듬자리’라는 비전을 가지고 회동리 일원에 문화·체육시설인 ‘남면 보듬센터’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도시와 농촌간의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추진된다.
초촌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은 응평리, 추양리 일원에 풀마을 문화센터 조성과 주민자치센터 리모델링을 통해 문화·복지·체육 등의 서비스 기능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국리 유적을 건축물 계획에 반영하는 등 초촌면의 역사 문화를 지키며 ‘지역의 변화를 체감하고 모두가 만족하는 초촌면 만들기’를 목표로 한다.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은 준공 후 주민 스스로 시설을 운영해야 한다는 점에서 기본계획이 수립되기까지 남면·초촌면 지역주민들은 오랜 시간 동안 사업계획 및 구상에 깊은 고민이 있었다.
군은 이런 고민을 해결하고자 지역주민들과 주민간담회 및 워크숍, 주민위원회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부족한 내용을 보완 및 확충해 계획을 수립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본계획을 토대로 지역주민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주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겠다”며 “주민들에게 양질의 생활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기초생활거점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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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사회적경제 입체적 스케일 ‘UP’
부여군청
[충청뉴스큐] 부여군이 올해에도 사회적경제 기반 조성 및 규모 확대를 위해 6개 분야 11개 사업에 8억3천만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부여군은 사회적경제 활동가 10명을 다음달 2일까지 모집중에 있다.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 공모 선정된 ‘농촌 사회적경제 서비스 공급 기반 조성사업’으로 활동가 10명이 공동체마을 발굴조사를 실시했으며 올해에는 한 단계 나아가 1마을 1사회적경제, 사회적경제 스케일업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다.
해당 사업은 3개년 사업으로 2024년까지 총 사업비 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여군은 2019년 민선 7기 군수 공약 사업인 사회적경제 창업지원 센터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이듬해 2020년 부여군 사회적지원센터를 설립했다.
올해부터는 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부여군공동체활성화재단에서 위탁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회적경제의 다양한 욕구와 수요의 시대적 흐름에 맞추어 양적인 확산에서 벗어나 전문적이고 입체적인 성장을 이루겠다는 취지다.
아울러 부여군은 2023년 행정안전부 주관 사회적경제 협업체계 구축사업에 공모 선정되어 1억원을 확보했다.
사회적경제 협업체계 구축사업은 사회적경제 네이밍 & B.I 제작, 주민 인식 확산 사업, 판로지원사업 등 다양한 분야의 사회적경제 정책 마련을 통한 사회적경제 인식 제고 및 가치 확산 사업을 추진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다양한 지역 맞춤형 사회적경제 정책을 실시해 혁신과 협업이 빛을 발하는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며 “관련 사업을 적극 추진해 부여군의 사회적경제 입체적 스케일 ‘업’을 이룰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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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튀르키예 평범한 일상 되찾기 ‘동참’
부여군청
[충청뉴스큐] 부여군이 튀르키예에 지진 피해복구 구호금 10만달러를 지원한다.
지난 6일 발생한 7.8 규모의 강진으로 고통받고 있는 튀르키예의 빠른 일상회복을 위해 국제사회와 정부, 많은 광역 기초지자체 등과 뜻을 함께한다는 취지다.
부여군은 신속한 피해복구와 인명구조를 위해 ‘부여군 국제화 촉진 및 국제교류협력 증진에 관한 조례’ 제8조에 근거해 긴급 지원을 결정했다.
구호금은 사태의 시급성을 고려해 주한 튀르키예 대사관 지정계좌로 직접 송금하는 방식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강진으로 인해 고통받고 계신 튀르키예 국민 여러분께 진심 어린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생존자들의 2차 피해까지 우려되는 등 여전히 지진의 위험에서 안전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에 우리군의 지원이 지진피해의 조속한 복구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부여군 사회복지과에서는 군민을 대상으로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한 지진피해 성금 모금을 독려하고 있다.
20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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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2023년도 전략작물직불제 신청·접수
부여군청
[충청뉴스큐] 부여군은 2023년 전략작물 직불금 신청·접수를 다음달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전략작물이란 밀, 콩, 가루쌀 등 수입 의존성이 높거나 논에서 밥쌀용 벼 재배를 대체할 수 있어 논 이용률을 높일 수 있는 작물을 말한다.
전략작물 직불금은 기본형 공익직불금에 더해 논에서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 농업법인에게 추가로 지급하는 선택형직불금이다.
동계에 식량작물이나 조사료를 재배하면 ha당 50만원, 하계에 논콩·가루쌀은 100만원, 조사료는 430만원을 지급하며 동계 밀·조사료와 하계 논콩·가루쌀을 이모작하면 100만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사업을 희망하는 농업인, 농업법인 등은 농지 소재지가 있는 읍·면사무소에 등록을 신청해야 하며 지급대상자로 등록이 되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이행점검을 거쳐 12월에 직불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전략작물직불제 외 논이모작 재배농업인에게 ha당 100만원을 추가 지급하는 등 다양한 지원책을 확대하고 있다”며 “자격요건을 갖춘 농업인께서는 기간 내에 필히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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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방학 중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돌봄교실 운영
부여군, 방학 중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돌봄교실 운영
[충청뉴스큐] 부여군은 지난 1월부터 상대적으로 돌봄공백 우려가 높은 학교 방학 기간 중 지역사회와 협력해 부여군 통합 돌봄교실 운영을 시작했다.
현재 운영 중인 겨울방학 돌봄교실은 아이들의 접근성과 운영 교실 환경을 고려해 부여 문화원 2층 행복담은도서관에서 월요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하고 있다.
이번 방학 중 돌봄교실은 초등학교 저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사전에 관내 초등학교에서 돌봄 희망 가정을 신청받아 최종적으로 확정된 아이들로 선정했다.
이번 겨울방학에는 총 41명의 아이들이 이용중이다.
돌봄교실에서는 중식지도와 함께 놀이프로그램, 수학 및 미술활동, 독서지도 등을 실시하며 장소가 도서관이라는 장점을 활용해 아이들이 전자기기에 중독되어있는 요즘 잠시나마 벗어나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방학 중 돌봄교실을 이용하는 부모 및 아동의 만족도 조사를 통해 다음 여름방학 때 보완해 나갈 예정”이라며 “아동의 돌봄공백을 최소화하고 아이들이 보다 나은 양질의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힘써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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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2023년 지역문화재 활용사업 준비 박차‘기대만발’
부여군, 2023년 지역문화재 활용사업 준비 박차‘기대만발’
[충청뉴스큐] 부여군이 2023년 지역문화재 활용사업의 성공적인 운영과 내실있는 사업 추진을 위해 지역문화재 활용사업 워크숍을 실시했다.
지난 16일 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된 지역문화재 활용사업 워크숍은 2023년 문화재청 문화재 활용사업 공모에 선정된 기관 및 업체를 대상으로 문화재 활용사업 전문가 자문과 함께 올해 수행하는 사업들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자 마련됐다.
지역문화재 활용에 대한 강의를 시작으로 ‘부여 여흥민씨 고택에서 만나는 사랑방이야기’ 등 9개 사업에 대한 사례발표가 진행됐고 각각의 콘텐츠에 대한 전문가 자문단들의 세심한 컨설팅으로 각 사업에 대한 방향성을 고민하고 전략을 구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그동안 실시한 활용사업은 수행단체들의 열정과 희생으로 많은 발전과 소기의 성과를 이뤘다”며 ”어려운 상황에도 활용 프로그램 운영에 노력해주신 수행단체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올해도 우리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의 가치가 널리 알려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
부여군은 2023년 지역문화재 활용사업에 생생문화재 4건 전통산사 1건 문화재야행 1건 향교서원 2건 고택종갓집 1건 등 총 9건이 선정되어 한 해 동안 부여 곳곳을 가득 채울 예정이다.
백제기와문화관에서 진행되는 ‘백제와박사 정암리 와요’와 부여동헌 및 홍산동헌에서 진행되는 ‘부여동헌에서 피우는 문화향기’를 비롯해 부여군의 다양한 문화재를 알리고 장소에 맞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전 연령대가 공감할 수 있는 문화행사의 장을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올해는 생생문화재 활용사업 중 ‘부여 송국리, 청동기 문화를 꽃피우다’가 처음 선정되어 선사인들의 농경생활을 경험하고 청동기시대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한편 부여군은 지역문화재 활용사업뿐만 아니라 문화유산 미디어아트, 세계유산 축전, 세계유산 활용사업, 세계유산 홍보사업 등 역대 가장 많은 활용사업이 공모에 선정되어 올 한 해 동안 군민들과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