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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안전한 가스사용 환경 만들기 앞장서
부여군, 안전한 가스사용 환경 만들기 앞장서
[충청뉴스큐] 부여군은 전국 최초로 2021년부터 ‘가구단위 LPG소형저장탱크설치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부여군이 올해 모집 완료시까지 가구별로 200kg의 LPG소형저장탱크와 가스보일러 설치비의 일부를 지원하는 ‘가구단위 LPG소형저장탱크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도시가스 미공급지역에 안전한 가스공급 환경을 조성해 LPG를 가스통으로 배달받아 사용하는 군민들의 불편함과 불안감을 해소하겠다는 취지다.
가구단위 LPG소형저장탱크사업은 기존 LPG 배달방식에서 가구별 탱크 충전방식으로 전환해 LPG 소진 걱정없이 매월 사용량에 대한 대금만 지불하면 된다.
군민의 가스사용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연료비를 약 10~20% 절감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사용요금 납부도 매월 고지서 납부로 변경해 군민들의 편의성과 가스 안전관리 측면을 크게 향상시켰다.
LPG소형저장탱크를 설치하는 가구에 128만원의 사업비를 기본 지원하며 사업대상 가구가 가스보일러를 추가 설치할 경우 44만원의 사업비를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어 가구당 최대 174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앞으로도 부여군민의 에너지복지 향상을 위해 현장에 귀를 기울이고 행정을 살펴서 부여군민이 보다 큰 행복을 누릴 수 있는 방향으로 군정을 이끌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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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및 본인부담금 지원
부여군,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및 본인부담금 지원
[충청뉴스큐] 부여군은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낮추고 산모·신생아 건강관리를 위해 2023년에도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업 서비스를 확대 실시한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지원사업은 출산가정에 건강관리사가 방문해 산모건강관리, 신생아 건강관리, 산모 정보제공, 가사활동 지원, 정서지원 등을 정부바우처 이용자에게 제공하는 표준화된 서비스이다.
부여군은 2019년부터 정부지원 기준을 초과하는 첫째 출산가정까지 정부지원금 및 본인부담금을 군비로 확대 지원하고 있으며 본인부담금은 1인당 최대 40만원까지 지원하고 있다.
본인부담금 지원대상은 출산일 기준 6개월 전부터 충남도내 및 부여군에 주소지를 둔 산모이며 서비스 종료 후 30일 이내에 구비서류를 지참하고 부여군 보건소 모자보건팀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이상각 보건소장은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지원사업 및 본인부담금 지원 등 다양한 출산 장려 정책추진으로 저출산 극복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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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굿뜨래 딸기 소비지 판촉행사 펼쳐
부여군, 굿뜨래 딸기 소비지 판촉행사 펼쳐
[충청뉴스큐] 부여군은 굿뜨래 농산물 홍보 및 소비 촉진을 위해 농협하나로마트 창동점에서 ‘굿뜨래 딸기 소비지 판촉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19일까지 3일간 진행된 판촉행사는 굿뜨래 딸기 성출하기를 맞이해 굿뜨래 딸기의 우수성을 대도시 소비자에게 알리고 주요 소비지인 대형마트를 공략해 판매 및 판로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군은 매장 내 특설 매대를 운영해 행사기간 중 하나로마트를 방문한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굿뜨래 딸기를 시중가 대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시식 행사를 병행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부여 굿뜨래 딸기는 단단하고 향과 단맛이 뛰어나다”며 “앞으로도 대도시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굿뜨래 농산물의 우수성을 적극 알려 부여 굿뜨래 농산물이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군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농협하나로마트 고양점에서 2차 판촉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두 차례에 걸쳐 실시되는 대형마트 판촉행사는 굿뜨래 딸기에 대한 이미지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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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성폭력상담소 ‘희망모아민들레 봉사단’ 위촉
부여성폭력상담소 ‘희망모아민들레 봉사단’ 위촉
[충청뉴스큐] 부여군이 부여성폭력상담소에서 새롭게 구성된 13명의 ‘제11기 희망모아민들레봉사단’ 활동가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촉식에서는 군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봉사자로서의 다짐과 활동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 봉사단은 ‘폭력없는 세상 더 행복한 부여’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여성과 아동·청소년 보호를 위한 안전망을 구축하고 폭력 없는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활동한다.
봉사단은 기본교육과 역량강화 교육을 이수한 후 성폭력예방교육 및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며 사례회의와 슈퍼비전을 통해 맞춤형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봉사단 주요 활동으로는 현장으로 찾아가는 폭력예방 교육 청소년학생인권동아리 비의무교육 대상자 집단 폭력예방교육 폭력피해자 회복프로그램 어르신미술놀이활동 성문화체험교실 이외에도 피해자 및 가족 대상으로 멘토링 활동을 통해 찾아가는 상담을 진행한다.
정점숙 부여군성폭력상담소장은 “희망모아 민들레봉사단과 함께 ‘폭력없는 세상 살기좋은 부여군’이 될 수 있도록 홍보와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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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우수 기관 선정
부여군청
[충청뉴스큐] 부여군이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하는 2022년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과 시·도교육청, 광역·기초지자체 306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 관리기반, 민원행정 활동, 민원처리 성과 등 3개 분야, 5개 항목, 19개 지표에 대해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평가다.
부여군은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부분에서 특히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민원 처리 그리고 고충민원 처리에서 우수 수준의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민원행정 개선과 다양한 민원시책을 발굴해 군민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민원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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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부여군수, 정황근 농식품부 장관에 스마트팜 사업 건의
박정현 부여군수, 정황근 농식품부 장관에 스마트팜 사업 건의
[충청뉴스큐] 박정현 부여군수가 정황근 농식품부 장관을 만나 농산물 및 농업기술력 수출 등 여러 지원방안을 건의했다.
지난 16일 정황근 농림식품부 장관이 부여군 스마트팜 기업 ‘우듬지팜’을 방문했다.
관계자들과 함께 유리온실 현장을 둘러본 뒤 박정현 부여군수와 부여군 스마트팜의 수출확대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
이날 박정현 부여군수는 자체브랜드 ‘굿뜨래’ 농산물 해외수출 전초기지 구축을 위한 기반조성 및 비용 등 중앙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올해 1월 군은 우즈베키스탄의 나망간주에 방문해 스마트팜 합자, 농자무상대여, 재배기술 컨설팅, 농업연수생 파견 등을 이끌어 냈다.
하지만 지자체 주도 대단위 해외진출 사례가 없다는 점과 각종 정보가 부족하다는 점을 언급하며 적극적인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박 군수는 ‘25년 스마트팜 통합지원센터 조성 및 농업대학과의 연계 등을 언급하며 “전국최초의 스마트원예단지 지구를 ‘스마트농업지역’으로 지정해 줄 것”을 건의했다.
전국최초 스마트원예단지가 조성됨에 따라 농업인-기업-연구 간의 시너지를 창출하는 거점으로 성장하는 동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 자리에서는 스마트팜 원예단지 배지포습 과정 중 발생되는 포습물에 대한 처리시설 지원 요청과 수출 의무 약정을 완화해 유동성 있는 시장 대응의 필요성에 대한 논의도 이루어졌다.
정황근 장관은 “소중한 제안은 향후 정책에 최대한 반영해 정부지원을 통해 도울 수 있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전국 지자체에서 처음으로 아랍에미리트와 우즈베키스탄 필리핀에 스마트팜 건축기술과 운영노하우, 판매서비스 등의 수출을 눈앞에 두고 있다”며 “국내를 넘어 굿뜨래 K-농업의 전초기지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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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에서 미리 살아보기 체험’지원사업 운영자 모집
‘부여에서 미리 살아보기 체험’지원사업 운영자 모집
[충청뉴스큐] 부여군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이 성공적인 정착을 결정할 수 있도록 돕는 ‘부여에서 미리 살아보기 체험’을 운영한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역량이 있는 마을 및 공동체 귀농인의 집 운영마을, 농촌체험마을 등 숙소 교육장, 운영인력을 갖춘 마을 및 공동체를 대상으로 오는 20일까지 프로그램 운영자를 모집한다.
선정된 운영자에게는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비용과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여에서 미리 살아보기 체험'은 3~6개월간 주거 및 연수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일자리를 연계하는 농촌생활 체험 프로그램이다.
귀촌형, 귀농형, 프로젝트참여형 3가지 형태로 구분되며 귀농·귀촌인들의 조기 적응 및 정착을 돕는다.
군 관계자는 “부여에서 미리 살아보기 체험지원사업 등 여러 귀농·귀촌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강화할 계획”이라며 “도시민들이 우리고장의 역사문화의 가치와 선진농업 분야에 대한 선험적 이해를 통해 올바른 정착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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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가수 유지나 굿뜨래홍보대사 위촉
부여군, 가수 유지나 굿뜨래홍보대사 위촉
[충청뉴스큐] 부여군이 지난 15일 가수 유지나를 굿뜨래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향후 2년간 부여군 지역 축제 및 농특산물 등을 홍보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지나는 부여군 중정리 출신으로 평소 부여군에 애정을 갖고 자주 방문하며 부여군과의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202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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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 꿈이룸가게 4기 오픈식
부여군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 꿈이룸가게 4기 오픈식
[충청뉴스큐] 부여중앙시장에 새로운 간판이 걸렸다.
창업인큐베이팅 지원을 받아 개업한 꿈이룸가게 7,8호점이 주인공이다.
부여군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은 창업인 양성을 목표로 ‘창업인큐베이팅’ 사업을 5년째 시행중이다.
시장 내 빈 점포를 임대해 예비창업자에게 제공하고 엄격한 선정 기준에 맞춰 서류심사와 면접, 창업기본 교육 이수, 사업계획 발표 및 메뉴 콘테스트 등의 심사절차를 거쳐 선정한다.
이번 4기 꿈이룸가게는 2팀이 선정됐고 각각 샌드위치와 쌀디저트를 판매한다.
1년간 임대료 지원과 함께 전문 컨설턴트로부터 매장관리, 플레이팅, 매출 및 고객관리 등에 대한 지속적인 컨설팅을 제공 받게 된다.
오픈식을 앞두고 꿈이룸가게 사장님들은 상기된 얼굴로 손님을 맞이했고 주력 메뉴로 정성스럽게 준비된 개업음식이 시선을 끌었다.
취지를 묻고 지나가는 주민들도 많았다.
자연스럽게 군의 상권활성화 노력에 공감할 수 있는 자리가 됐다.
장종익 재단 대표이사는 “초보 창업인들이 ‘꿈이룸 가게’를 통해 성공적으로 운영 매뉴얼을 갖추고 이곳을 떠나서 관내에 자리잡는 모습을 보면 재단의 존재 이유를 실감한다”며 “앞으로도 재단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구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부여는 무한한 가능성을 품은 도시로 인구감소 위기에 해당하는 농촌지자체 중에서도 희망적이라고 본다”며 “창업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사업 운영을 지원하고 먹거리, 숙박 등 고질적인 문제점을 해결해 부여를 통근, 관광 등의 목적으로 머무르는 ‘생활인구 10만의 활력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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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2023년도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부여군, 2023년도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충청뉴스큐] 부여군은 2023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선정된 규암1지구 등 5개 지구의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오는 16일까지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2023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은 규암나루지구 규암1지구 천당1지구 입포1지구 만사1지구 등 5개 지구로 총 2,381필지이다.
사업시행자는 부여군수이고 사업 총예산은 454,786,000원으로 전액 국비 사업이며 사업 기간은 2023년 1월 1일부터 2024년 12월 말까지다.
지적재조사란 국토를 새롭게 조사·측량해 디지털 지적을 구축함으로써 군민의 재산권 보호와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국가사업이다.
이번 주민설명회를 통해 지적재조사사업 추진 목적과 배경 및 절차를 안내하고 토지소유자 동의서 제출 방법을 안내 후 지적재조사사업 주민 협조 사항을 안내하는 것을 끝으로 토지소유자들과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규암나루지구는 2025년 완료를 목표로 진행중인 도시재생뉴딜사업과의 협업을 통해 도심환경개선에 힘을 실을 것으로 보인다.
규암나루 도시재생뉴딜사업은 규암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사업, 규암 자온통 어울림센터 조성, 규암라운지 조성 등 근대건축자산과 공예문화를 연계한 규암문화 생산거점을 육성하고자 추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적재조사는 추진 단계 중 토지소유자 간의 협의가 사업 진행에 있어 가장 큰 요점”이라며 “본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