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아산시, 배방읍 신도시민원행정센터 업무개시
아산시, 배방읍 신도시민원행정센터 업무개시
[충청뉴스큐] 아산시 배방읍 신도시민원행정센터 증축청사가 준공됨에 따라 12월 21일부터 본격적으로 업무를 개시한다.
이번에 새롭게 마련된 청사는 지하1층 지상3층 규모로 1, 2층은 일반민원업무, 주민커뮤니티실, 중대본부 공간으로 운영된다.
3층은 신도시 입주민들을 위한 체력단련실 등 주민자치 프로그램실이 배치돼 코로나19 종식 후 체육·문화교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선화 배방읍장은 “설계 단계부터 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공간으로 활용도와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며 “청사 증축으로 쾌적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신도시 입주민들을 비롯한 시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2020-12-15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전국적 확산…아산시 총력 방역 대응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전국적 확산…아산시 총력 방역 대응
[충청뉴스큐] 아산시는 전국 5개 시·도 가금농장에서 총 13건 및 지난 8일 서산 도당천의 야생조류 폐사체에서 채취한 시료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검출되는 등 전국적 확산에 따라 총력 방역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시는 7개반 84명으로 구성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관내 가금 87농가와 농장별 전담관을 지정해 가금농장, 축산차량 GPS, 축산시설, 현장의 일시이동중지와 행정명령 이행여부 등을 점검하고 있다.
또한, 기존 방역차량 4대와 거점소독시설 2개소 운영 외에도 농식품부 광역방제기 2대, 살수차 1대 및 방제드론 4대 등 투입과 공동방제단 2개반 연계 등을 통해 가금농장, 철새 도래지 등 방역 취약 지역에 대한 대대적인 소독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12월 1일 경북 상주 고병원성 AI 발생 농장 역학조사 결과 관내 산란계 2개 농장의 관련성이 확인되자 즉시 가축방역관을 파견해 방역조치를 완료했다.
전국적으로 586만 마리에 이르는 닭과 오리 등 가금류가 살처분됐으며 최근에는 지역을 가리지 않고 나타나는 데다 발생 간격도 점점 짧아지고 있어 전국적인 대확산 우려가 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AI 발병 경로는 크게 농장 간 수평 전파와 철새에 의한 전파로 나누는데 농장 간 수평 전파를 막기 위해 농장과 함께 방역당국은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며 “철새로 인한 전파는 야생조류 검출 동향만 보면 전국 어디에서 발병하더라도 의아하지 않은 상황이지만 차단방역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가금농장은 농장 출입구와 둘레에 생석회 도포, 축사 내·외부 주기적인 소독·청소, 농장 출입 전 전용 장화와 의복 환복을 해야 한다.
특히 축산시설을 방문하는 모든 차량은 위성위치확인시스템 단말기를 부착하고 정상 작동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오세현 시장은 “현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전국적인 확산의 갈림길에 있는 엄중한 상황”이라며 “가금농가와 축산 관계자 모두 경각심을 가지고 방역태세를 철저히 재정비해 달라”고 강조했다.
2020-12-15
-
“50만 아산시대에 대비한 건설 인프라 구축을 선도하겠다”
“50만 아산시대에 대비한 건설 인프라 구축을 선도하겠다”
[충청뉴스큐] 오세현 아산시장은 15일 ‘50만 자족도시’에 걸맞은 도로교통망 확충과 생태와 문화가 공존하는 환경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추진상황 및 계획에 대한 시정브리핑을 서면으로 발표했다.
우리나라는 과거 경부축과 동남권이 고도의 경제성장기를 이끌었으나 21세기 글로벌시대로 접어들면서 중국과의 지정학적 거리가 가까운 서해안 지역이 미래의 새로운 중심축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반도체·첨단산업·신재생에너지 등 신성장 산업들이 미래의 국가 경제발전에 새로운 중심이 되면서 서해안 지역에는 해당 관련 기업들이 자리를 잡으면서 이른바 ‘서해안 산업벨트’를 형성, 한국경제를 견인하고 있다.
서해안권 산업벨트 지역은 국제비지니스·물류·첨단산업이 복합된 동북아 경제거점 '슈퍼경기만권', 국제관광·휴양산업과 기간산업이 어우러진 융복합 산업거점 '충남 서해안권', 신재생에너지 등 저탄소 녹색산업 거점의 '새만금권' 등 세 개의 권역으로 구분되어 있다.
그중 아산시는 이미 구축된 KTX 고속철도 및 수도권 전철 외에 국가 간선도로망인 서부내륙 고속도로와 건설 중인 당진~천안 고속도로 서해선 복선전철 등을 바탕으로 광역 물류교통 중심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다.
이에 아산시는 서부내륙 고속도로와 국지도70호 교차지점의 신창IC 설치, 도고 우회도로 개설, 신창 읍내교차로 개선 등을 통해 수도권 접근성을 높이고 물류수송로를 추가 확보하는 등 도시 발전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 행정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선 아산시는 ‘50만 자족도시’에 걸맞은 도로교통망을 확충하기로 했다.
2022년 12월 개통 예정인 천안〜당진 고속도로 아산〜천안 구간을 비롯해, 연계도로인 아산IC 진입도로 개설사업을 2022년 상반기 완료할 예정이다.
2021년 착공하는 인주〜염치 구간은 2025년 개통 예정이며 아산〜당진 구간은 2021년 상반기에 기본 및 실시설계에 착수할 예정이다.
총사업비 2조 6,694억원이 투입돼 총 137.7km가 연장되는 서부내륙 민자고속도로 건설사업은 2024년 12월, 1단계 구간이 개통된다.
아울러 시는 서부지역 주민 숙원 사항인 신창IC 신설과 세종〜아산 고속도로 건설도 추진하기로 했다.
사통팔달 교통인프라 구축을 위해 국도21호 우회도로 개설, 국도 21호 우회도로 개설을 추진하고 예비타당성 조사 중인 국도 39호 확포장과 국지도 70호 확포장도 추진 중이다.
충무교 확장사업은 현재 실시설계 중이며 2024년 하반기에 준공 예정이다.
국도 21호 장존교차로 개선사업은 2021년 하반기에 준공 예정이고 국도 39호 확포장은 2022년 하반기에 준공 계획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지방도 623호 확포장은 2025년 준공, 지방도 624호 확포장은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으며 온천대로 확포장은 2021년 하반기에 준공 예정이다.
철도인프라 확충분야로 수도권 전철인 탕정역 신설, 풍기역 신설의 조기 추진으로 지역 발전 및 시민교통편익 증진을 견인하고 서해선 복선전철, 장항선 복선전철 건설사업은 2022년에 개통 예정이다.
광역복합환승센터 개발사업은 KTX·SRT·지하철 등 국가 메인 철도망이 구축된 천안아산역에 광역복합환승센터 개발을 추진해 수도권 및 지방 간 교통, 상업, 문화가 어우러진 융복합 클러스터를 조성해 아산시 성장동력 확보 및 지역경제 활성에 기여할 것이다.
스마트 교통신호 제어 분야로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주행 환경과 신뢰성 있는 교통정보를 제공할 것이다.
지능형교통체계를 통한 주요 지점에 CCTV 영상 모니터링 교통신호를 제어하고 있으며 주요 상습 정체구간에 대한 교통흐름을 개선해 전년 대비 시간당 평균 3.6km 단축되는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또, 생태와 문화가 공존하는 환경친화도시를 조성하는 데도 힘쓸 예정이다.
치수안정성 및 수변중심 친수 공간 확보를 위해 곡교천 하천환경 정비사업으로 탕정지구, 배방지구 2개소에 대한 설계용역 착수 중에 있으며 2027년까지 아산시 관내 국가하천 전 구간 하천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심지 주변지역 재해예방을 위해 온양천, 매곡천, 천안천, 초사천 등 5개 하천에 사업비 1,343억원을 투자해 2025년에 사업 완료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2020년 8월 대규모 수해가 발생한 지방하천의 항구복구를 위해 온양천 송악지구 374억원, 약봉천 219억원, 금곡천 90억원 등 3개 지구 사업에 683억원이 투입된다.
아산시는 수변 중심의 문화생활 거점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아산시는 2020년 곡교천의 국가하천 승격에 대비해 2019년도에 곡교천 마스터플랜을 수립한 바 있다.
원도심과 신도시, 역사와 문화의 소통공간을 제공하고 역동적인 수변 문화 생활거점을 조성한다.
아산지구는 역사문화거점 상징으로 시민체육공원, 은행나무길 명소화, 놀이마당을 조성하고 인주·강청지구는 지속할 수 있는 생태문화복원으로 생태관광시설, 테마생태공원, 억새 군락지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탕정지구는 이벤트 명소, 가족소통마당, 안심 숲을 조성, 배방지구는 주민친화 복합체육 여가지구로 두물머리공원, 강변테마공원, 스포츠 광장 등을 조성해 역동적 친수 공간으로 조성한다.
또한, 안성천 쌀조개섬 생태 수변공간 조성으로 생태관광 거점지구를 구축하고 친수사업으로 문화·체육시설, 수변 관찰데크, 자전거 통행로를 설치한다.
복원사업은 억새단지, 초원화, 초본류 식재 및 천변쉼터를 조성할 예정이다.
오세현 시장은 “34만 아산시민과 함께 소통하고 적극적인 현장행정을 통해 시민에게 편리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 새로운 도약을 위한 미래성장 기반 마련과 정주여건 개선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2-15
-
영화테크, 아산시에 희망2021 나눔 캠페인 성금 1000만원 기부
영화테크, 아산시에 희망2021 나눔 캠페인 성금 1000만원 기부
[충청뉴스큐] 영화테크가 14일 아산시를 방문해 희망2021 나눔 캠페인 성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
이번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사회복지시설 2개소에 각 200만원을 전달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으로 600만원이 사용될 예정이다.
전달식에 참석한 임태재 이사는 “연말연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복지시설 및 취약계층에 도움을 드리고자 성금을 기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상생의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세현 시장은 “매년 온정의 손길을 내밀어 주시는 영화테크 엄준형 대표이사님과 임직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사회복지시설 및 취약계층에 따뜻한 마음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0-12-14
-
온양온천시장과 풍물5일장, 아산시에 불우이웃돕기성금 전달
온양온천시장과 풍물5일장, 아산시에 불우이웃돕기성금 전달
[충청뉴스큐] 온양온천시장상인회, 풍물5일장상인회, 전국노점상총연합 아산지역상인회가 14일 아산시를 방문해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싸고 우수한 품질의 지역 농산물 판매로 명성을 얻은 온양온천시장과 풍물5일장은 수도권 등 전국 곳곳의 방문객이 찾아오는 명소로 5일장이 열리는 장날에는 온양온천시장과의 시너지효과로 방문객이 더욱 상승하고 있다.
3개 상인회는 온양온천역 방문객들의 환경개선을 위해 합동대청소와 코로나19 방역소독을 진행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공동을 노력을 펼치고 있으며 이번에 지역에서 얻은 이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뜻을 모아 성금을 마련했다.
지역사회에서 갈등관계를 보였던 온양온천시장과 풍물5일장 상인들이 그동안의 갈등과 반목을 대화를 통해 화합하는 계기로 상인들의 정성과 마음을 모아 마련된 성금은 충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 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한편 풍물5일장 상인모임은 지역민들과의 상생을 위해 2블록은 아산시민 농산물 자율장터로 활용중이다.
또 빈자리 발생 시 ‘아산시거주자’를 추첨 조건으로 하는 원칙을 정관에 명시했고 2021년 상반기에 빈자리 추첨을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매년 상인들의 거주자별 비율을 공개하기로 결정하고 2020년 거주자별 비율을 공개함으로써 조금 더 많은 지역 주민들이 참여토록했다.
현재 77.2%가 아산거주자이며 앞으로 지속 상승할 전망이다.
2020-12-14
-
아산시, 연말연시 청소년유해환경 지도 점검 및 캠페인 실시
아산시, 연말연시 청소년유해환경 지도 점검 및 캠페인 실시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나고 청소년들의 음주 흡연 등 일탈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온양온천역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청소년유해환경 민관 합동 지도 점검 및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이번 지도 점검 및 캠페인은 아산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충무지구대가 함께한다.
업소들의 청소년 보호법 관련 위반행위 점검은 물론 코로나19로 인한 방역 지침 준수 상황까지 점검하며 수능 당일인 지난 3일부터 12월 말까지 유해환경 밀집지역 중심으로 진행된다.
청소년보호에 대한 시민들의 의식제고 및 계도 활동을 펼치며 온양온천역 주변 번화가를 중심으로 청소년의 출입 또는 고용이 금지된 업소에서 위반행위 청소년 유해약물 유해물건을 청소년에게 판매 또는 대여하는 행위 기타 청소년 유해업소 표시의무 위반 등을 중점 단속하고 있다.
임이택 교육청소년과장은 “수능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청소년들의 일탈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및 유관기관과 지속적인 유해환경 지도 점검을 실시해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2-14
-
아산시, 내부청렴도 2등급으로 전국 기초자치단체보다 높아
아산시청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전국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0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 결과 종합청렴도 3등급을 유지했다.
특히 내부청렴도는 2등급으로 전체 기초자치단체 대비 높은 등급을 보여 상대적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인사업무 관련 청렴도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는 내부청렴도 향상을 위해 공정한 인사제도 운영, 승진 예정자 맹사성 청렴교육, 찾아가는 전부서 청렴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호평을 받았다.
또 시는 청렴도 향상을 위한 시책으로 공직자 자기관리시스템 운영, 청렴서한문 발송, 반부패 청렴교육, 간부공무원 청렴도 평가, 1부서 1청렴시책, 공무원부조리·갑질신고센터 운영, 용역 및 공사에 대한 특별 점검, 청백-e 모니터링 운영 등 청렴도 향상에 심혈을 기울여 왔다.
정영제 아산시감사위원장은 “내년에는 외부청렴도 향상을 위해 청렴 서한문 발송 및 전화 모니터링 대상을 물품, 용역, 공사계약 분야까지 확대할 것이다”며 “내부청렴도 향상을 위해 부당업무지시 근절 교육 및 청렴캠페인을 강화하고 전직원 설문조사 등을 통해 지속적인 제도개선 및 청렴 시책을 발굴해 투명하고 깨끗한 공직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2-14
-
오세현 시장, “코로나19 최대 위기 상황. 방역 시스템 점검에 총력”
오세현 시장, “코로나19 최대 위기 상황. 방역 시스템 점검에 총력”
[충청뉴스큐] 오세현 아산시장이 14일 시청 상황실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제39차 비상경제대책 및 제36차 생활방역대책 회의에서 “코로나19 발생 이후 최대 위기 상황”이며 “전국적으로 매우 엄중한 때이니만큼 언제라도 발생할 수 있는 집단 감염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자”고 말했다.
오세현 시장은 “3차 팬데믹의 특징이 무증상 감염자가 많다는 것”이며 “수도권은 오늘부터 무증상자에 대한 무료 검사를 시작하고 강릉시는 시민 전체에 대한 전수 검사를 실시한다.
수도권과 강릉시의 상황을 지켜보며 우리 시도 선제적 검사가 필요할지 검토하고 언제라도 대규모 집단검사가 가능하도록 방역 시스템을 다시 한 번 점검해달라”고 말했다.
또, “종교시설, 마을회관, 경로당 등에서 공동 식사를 하다 집단 감염되는 사례가 계속해서 보고되고 있다 읍면동, 이·통장 등과 이 부분을 철저하게 점검하자”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국소별 방역 추진 상황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른 연말연시 특별 방역대책 이순신종합운동장 임시 워킹스루 선별진료소 설치 및 운영 계획 무인시설에 대한 방역관리 강화 겨울철 제설 시스템 및 AI 방역 관련 사항 등이 논의됐다.
오세현 시장은 “조류독감에 대한 방역 관리도 아주 중요한 시기”고 강조하며 “코로나19가 아니었다면 AI 방역에 총력을 기울였을 텐데 여의치 않은 상황이다 농업기술센터를 중심으로 가금 농가, 곡교천 철새도래지 등에 대한 촘촘한 점검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0-12-14
-
아산시, 코로나19 시대 슬기로운 구강 관리 안내
아산시청
[충청뉴스큐] 아산시보건소는 코로나19로 인해 장시간 마스크 착용이 생활화됨에 따라 스스로 입 냄새를 느끼고 불쾌감을 경험하는 사례가 많아지면서 생활 속 구강관리 수칙을 당부했다.
생활 속 구강 관리 수칙은 구강과 관련된 위생 환경에 대한 생활수칙과 구취 제거에 도움이 되는 구강 관리 방법이다 구강 위생 환경 수칙은 칫솔질 할 때의 위생 환경과 치약 등 구강 위생을 위해 사용하는 용품에 대한 준수사항으로 칫솔질 전후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칫솔, 치약, 컵은 개인별로 사용하기 칫솔 간 간격을 두어 가급적 공기가 잘 통하는 곳에 보관하기 등이 있다.
특히 가족 단위로 생활하는 경우 보통 칫솔을 함께 보관하거나 치약이나 양치컵을 같이 사용하는데 가족 간 타액 감염의 매개체가 될 수 있으므로 사용 보관에 주의가 필요하다.
구취는 다양한 요인에 의해 유발되는데 그 중 85~90%가 구강 내의 요인으로 혀의 백태, 구강 건조증, 청결하지 않은 구강 위생 상태, 구취를 유발하는 음식 섭취, 구강질환 등으로 인해 발생된다.
이와 같은 구강 내 원인을 해결하기 위한 구강 관리 방법은 흡연, 음주, 단 음식 피하기 커피, 차 등 카페인이 든 음료 줄이기 불소가 들어 있는 치약 사용하기 잠자기 전을 포함해 하루에 2번 이상 칫솔질하기 혓바닥 깨끗이 닦기 입 체조하기 등이 있다.
꼼꼼한 구강 관리 실천에도 불구하고 구취가 지속될 경우, 자각하지 못한 구강질환 있거나 구강 외적인 전신질환이 원인일 수 있으므로 구강검진을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적절한 치료 관리를 받아야한다.
보건소관계자는 “감염과 구취를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평소의 구강 관리 습관이다”며 “시민들의 올바른 구강 관리와 건강한 생활 실천을 돕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0-12-14
-
아산시, 2021년 해맞이 행사 전면 취소
아산시청
[충청뉴스큐] 아산시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2021년 해맞이 행사를 전면 취소한다고 밝혔다.
시는 최근 수도권지역 사회적 거리두기가 2.5단계로 격상되고 전국적으로 코로나19의 지속적인 확산세가 계속되면서 아산시도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하는 등 엄중한 상황이 계속돼 시민의 안전을 위해 행사를 취소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오세현 시장은 “2021년 해맞이 행사는 취소됐지만 시민 여러분의 일상을 지키기 위한 방역활동에 더욱 집중하겠다”며 “연말연시 집에서 안전하게 보내기 운동에 시민여러분께서 스스로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아산시의 대표 시민 화합행사 중 하나인 해맞이 행사는 남산 충렬탑 앞에서 매년 1월 1일 일출시간에 맞춰 진행돼왔다.
2020-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