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아산을 걷다 아산둘레길 안내책자 큰 호응
아산을 걷다 아산둘레길 안내책자 큰 호응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아산둘레길을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제작한 ‘아산둘레길 안내책자’가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아산둘레길 안내책자는 아산의 명품숲길, 역사문화길, 이야기가 있는 마을길, 가볍게 오를 수 있는 뒷동산길 등 걷기 좋은 아산둘레길 6개 노선과 주요 산의 등산로에 대한 위치, 거리, 소요시간, 대중교통 노선, 난이도 등의 정보를 담고 있다.
시는 아산둘레길 시민자문단의 세심한 검토를 거쳐 이용자의 관점에서 안내책자를 제작했으며 주요 관광안내소,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학교, 숙박업소, 주요 은행 등에 배포했다.
시 관계자는 “아산둘레길 안내책자가 누구나 편안하게 아산을 걸으며 아산을 배우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길라잡이가 되기를 바란다”며 “일상 속에서 소소한 행복과 힐링을 찾을 수 있는 아산둘레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2-11
-
아산시, 2020년 토지행정 추진실적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아산시청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충청남도에서 실시한 ‘2020년 토지행정 추진실적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토지행정 추진실적 종합평가는 해마다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토지행정 전반에 대한 1년의 성과를 확인하는 평가다.
아산시는 토지정책 지적관리업무 부동산주소정책 업무 공간정보업무 지적재조사 업무 무인항측업무 특수시책 및 수범사례 등 총8개 분야 44개 세부항목에 대한 평가 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올해 아산시 토지관리과는 주민재산권 보호를 위한 정확하고 빠른 지적측량성과 제공, 부동산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탕정지구 분양권 전매 집중단속, 일본식 지명 조사 정비, 드론을 활용한 수해 피해지역 조사 및 아산소방서와 합동으로 이루어진 실종자 수색 작전 드론 투입, 드론 활용 코로나 확산 예방 캠페인 추진, 부동산특별조치법 시행, 월랑지구 지적재조사 사업 실시, 개발부담금 10여억원 징수에 따른 세외수입 증대, 국토교통부 지적세미나 최우수상 수상, 적극행정 경진대회 국무총리상 수상 등 시민의 신뢰 향상 및 재산권보호를 위한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토지행정 정책을 추진해왔다.
윤인섭 토지관리과장은 “2021년에도 최고의 토지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2-11
-
㈜대경토건, 아산시에 희망 2021 나눔 캠페인 성금 500만원 기부
아산시청
[충청뉴스큐] ㈜대경토건이 지난 10일 아산시를 방문해 희망 2021 나눔 캠페인 성금 500만원을 기부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위기 상황에 처한 취약계층을 위한 아산형 긴급복지사업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종관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봉사와 후원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지난 10월에 이어 성금을 기부해주신 김종관 회장님께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나눔이 소중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2-11
-
아산시, 겨울철 도로제설 대비에 총력
아산시, 겨울철 도로제설 대비에 총력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동절기 폭설과 도로결빙에 대비해 내년 3월 15일까지를 겨울철 도로제설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도로제설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시는 용화동, 탕정면, 둔포면, 영인면, 도고면 5개소에 제설전진기지를 구축하고 덤프트럭 14대, 굴삭기 5대, 염화칼슘 1307톤, 소금 2050톤, 모래 150㎥를 분산 배치했으며 주요 고갯길과 고가도로에 모래주머니 5000포를 배치했다.
또, 차량운행이 많은 상습결빙구역 8개소에는 원격으로 도로제설이 가능한 자동염수분사장치를 구축해 기습적인 강설에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대비했다.
아울러 경계 시군인 천안, 평택, 공주, 예산과 제설구역에 관한 협의를 통해 제설구간 사각지대가 없도록 조치했다.
유관기관인 예산국토관리사무소 및 충청남도 종합건설사업소와의 협의를 통해 관내 국도 5개 노선에 덤프트럭 7대, 관내 지방도 6개 노선에 덤프트럭 4대를 각각 배치 완료했다.
기타도로에 대해서는 17개 읍면동 및 자율방범대 자체장비를 이용해 제설작업을 시행할 예정으로 제설구간 분담을 통한 효율적인 제설작업이 이루어지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대설 및 결빙으로 인한 시민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하고 제설작업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도 내 집, 내 점포 앞 보도와 이면도로에 대한 눈치우기 운동에 자발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12-11
-
아산시와 충남도, 연세유업 등 6개 기업과 투자 MOU 체결
아산시와 충남도, 연세유업 등 6개 기업과 투자 MOU 체결
[충청뉴스큐] 아산시와 충청남도가 국내 우량기업 6개사와 합동 MOU를 체결하고 1425억원에 달하는 신규투자를 유치했다.
시는 10일 연세유업, 브이사이더홀딩스, 에프엔에스테크, 삼원, 에이엠티, 에이텍솔루션 6개 투자기업의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생산설비 증설을 위한 합동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연세유업은 국내 낙농업계 우수브랜드기업으로 현재 아산시 음봉면에서 우유, 두유 등 음료 생산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연세유업은 MOU 체결을 통해 멸균음료시장 성장에 대응하고 발효유 판매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부지 내 5,500㎡에 565억원을 투자해 공장을 증설하고 30명을 고용하기로 결정했다.
㈜브이사이더홀딩스는 코로나 시대 필수품인 KF-AD마스크 제조 기업으로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전 세계적 마스크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아산 호서벤쳐밸리 내 2,096㎡에 100억원을 투자해 생산설비를 확보하고 200명을 고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에프엔에스테크는 현재 아산시 테크노밸리산업단지에 위치한 반도체 제조용기계 제조기업이다.
대량 양산화되는 AMOLED디스플레이의 필수소재인 OLED Mask 제조사업 신규 진출을 위해 아산 디지털일반산업단지 12,385㎡ 부지에 190억원을 투자해 제4공장을 신설하고 80명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삼원은 음봉면 산동리에 위치한 알루미늄 플럭스 코팅제 등을 제조하는 기업이다.
수주 증가로 인한 사업 확장을 위해 2021년 준공을 앞둔 아산스마트밸리일반산업단지 내 2,936㎡ 부지에 30억원을 투자해 공장을 신설하고 10명을 추가 고용할 예정이다.
㈜에이엠티는 음봉면 산동리에 위치한 반도체 제조용 기계장비 제조 기업으로 21년부터 반도체 장비 및 인프라 신규사업 수주 증가에 따른 생산설비 확장을 위해 역시 아산 스마트밸리일반산업단지 내 13,224㎡에 210억원을 투자해 공장을 신설하고 40명을 고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에이텍솔루션은 삼성, SK하이닉스 등 대기업 협력사로 웨이퍼 등 반도체 부품 제조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반도체 관련 수주 증가에 따라 아산시 인주일반산업단지 내 9,888㎡에 330억원 상당의 공장신설 투자와 40명의 신규채용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세현 시장은 “코로나 3차 유행으로 지역경제가 침체되고 고용이 불안한 가운데 활력을 불어 넣어줄 단비와 같은 투자이다”며 “참석해주신 기업 대표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아산시도 기업과 동반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0-12-10
-
호서대 영상미디어전공, 졸업영상제 온·오프라인 개최
호서대학교(총장 김대현)는 ‘2020 영상미디어전공 졸업영상제’를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졸업영상제는 ‘#ㅇㅅㄱ’라는 주제로 졸업 예정자만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개막식과 상영회를 지난 4일 아산캠퍼스에서 진행했고, 온라인으로는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영상미디어전공 유튜브 채널>을 통해 졸업작품 발표회를 진행한다.
영상미디어전공 진승현 교수는 “이번 졸업영상제는 코로나19 시대에 오히려 저변 확대의 기반을 제공한다는 차원에서 축소가 아니라 OTT시대의 맞춤 전략의 기회로 졸업영상제를 확대하는 기회”라고 밝혔다,
영상미디어전공 졸업영상제는 올해 영상미디어전공 4학년 학생들의 많은 고민과 노력을 통해 완성된 장편 시나리오 5편과 단편 8편 영상을 유튜브를 통해 기업관계자와 일반인에게도 공개된다.
문화예술학부 4학년 노수빈 학생은 “매년 학생들이 주축이 되어 제작하는 작품들의 시사회를 하지 못하는 것에 아쉬움이 크지만, 시국이 시국인 만큼 온라인으로 대체하여 많은 분이 함께 봐주시고 즐거워하는 시간을 가지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0-12-10
-
아산시, 배방복합커뮤니티센터 건축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아산시, 배방복합커뮤니티센터 건축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충청뉴스큐] 아산시 는 ㈜누아건축사사무소 작품이 배방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사업 건축 설계공모 당선작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본 작품은 구 모산역이 철거된 이후 외면 받았던 폐철도 부지에 도시재생사업 및 배방생활문화센터들과 연계한 문화체육여가벨트의 중심에서 꺼져가는 불빛을 다시 살려보자는 도시와 사람을 이어주는 ‘공유’라는 주제로 복합커뮤니티센터 특성을 반영한 내부 공간 조닝과 친환경 랜드마크식 외관이 우수해 선정됐다.
배방복합커뮤니티센터는 총사업비 192억원, 부지면적 9,741㎡, 연면적 5,500㎡로 지하 1층, 지하 3층 규모이며 주요시설로는 국민체육센터, 도서관, 다함께돌봄센터가 구성된다.
내년 8월 설계용역을 마무리하고 22년 12월 공사 완료해 시민들에게 공공건축 서비스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배방 공수·북수 지역은 지속적인 인구유입 및 경제활동이 증가하고 있으나 문화시설이 부족한 실정이다”며 “방치된 폐철도를 주민의 생활·문화·체육 공간으로 재창조해 부족한 인프라를 공급하고 도심 속 공원 내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공간으로 조성, 지역 균형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2-10
-
아산시, “따뜻한 온열 의자에서 버스 기다리세요”
아산시, “따뜻한 온열 의자에서 버스 기다리세요”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추운 겨울 버스를 기다리는 시민들을 위해 고속버스터미널 앞 시내버스정류장 2곳에 시범적으로 온열 의자를 설치했다.
이번에 설치된 온열 의자는 탄소나노소재를 이용해 기온이 영상 10도 이하로 낮아지면 자동으로 발열되는 자동온열시스템이 적용된 제품으로 날씨가 추워져도 따뜻한 의자에 앉아 버스를 기다릴 수 있게 됐다.
시는 이번 온열의자 설치를 시작으로 겨울철 시민들이 따뜻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세현 시장은 “추운 겨울에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따뜻함을 드리고자 온열 의자를 설치했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될 수 있는 정책을 적극 발굴 시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2-10
-
아산시보건소,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예방 수칙 당부
아산시보건소,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예방 수칙 당부
[충청뉴스큐] 아산시보건소는 겨울철 식중독의 주된 원인인 ‘노로바이러스’ 유행 시기를 맞아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은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된 물이나 음식을 섭취하거나 환자 구토물 또는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와 접촉에 의해 감염될 수 있다.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되면 통상적으로 1~2일 내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2~3일간 지속한 뒤 저절로 호전되지만 심한 경우 탈수로 진행될 수 있으니 이를 방지하기 위해 수분섭취를 적절히 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노로바이러스는 전염성이 강해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 집단시설에서 많이 발생하므로 환자의 구토물이나 설사 등으로 오염된 표면은 즉시 소독해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노로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올바른 손 씻기 굴, 생선, 조개 등 음식 익혀 먹기 물 끓여 마시기 위생적으로 조리하기 등 철저한 개인위생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2020-12-10
-
곡교천에 현충사·은행나무길 잇는 아산 대표 관광지 탄생
곡교천에 현충사·은행나무길 잇는 아산 대표 관광지 탄생
[충청뉴스큐] 아산시 곡교천 내 하중도에 48,700㎡ 규모의 억새군락지가 조성됐다.
시는 식재된 억새를 잘 가꿔 은행나무길에 버금가는 전국적인 힐링 공간으로 키워낸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이 2015년 착공한 ‘곡교천 강청인주지구 하천환경정비사업’이 오는 12월 31일 준공을 앞두고 있다.
‘곡교천 강청인주지구 하천환경정비사업’은 아산시 인주면 문방리부터 염치읍 강청리에 이르는 10.3km 구간에 총사업비 271억원을 들여 제방정비, 생태계보전, 친수시설 설치 등 하천환경을 정비하는 사업이다.
아산시는 이번 사업을 시행하는 대전지방국토관리청에 인주면 해암리와 선장면 채신언리 사이 하중도에 억새군락지 조성을 건의, 여러 차례 협의 끝에 올해 8월 국비 16억원을 추가 확보했다.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은 아산시의 건의를 받아들여 억새를 심었으며 산책로 고수부지와 하중도 간 연결다리, 여울형보와 데크로드를 설치해 아산시에 이관했다.
아산시는 여기에 더해 조류 관찰대 및 쉼터 등을 설치했다.
해당 지역은 수십 년간 지속한 경작행위 근절을 위해 설치된 샛강수로 덕분에 각종 철새 떼가 돌아오는 등 생태계 복원이 진행 중이기 때문이다.
시는 이번 식재된 억새가 자리 잡는 2022년께부터 가을이면 억새와 철새 떼의 모습이 장관을 이뤄 은행나무길과 현충사를 잇는 아산 대표 명품 관광지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아산시 원도심부터 삽교천 합류점까지 연결된 하천 양안 제방도로도 자전거 하이킹, 자동차 드라이빙 코스로 주목 받을 것으로 보여 관광객 유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도 기대되고 있다.
오세현 시장은 “아산시의 건의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사업비에 반영해준 대전지방국토관리청 관계자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곡교천 억새군락지가 아산시민과 외지인 모두에게 사랑받는 명품 관광지가 될 수 있도록 이번에 식재된 억새를 집안의 화초처럼 애지중지 가꾸겠다”고 말했다.
2020-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