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아산갈산초, 스승의 날 '느린 편지'와 '행복 우체부'로 감동 전해
아산갈산초, 학생자치회 주관 ‘느리게 가는 편지’ 와 ‘행복 우체부’활동으로 따뜻한 스승의 날 맞이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갈산초등학교는 5월 15일 제45회 스승의 날을 맞아, 학생자치회가 중심이 되어 기획한 ‘사랑의 우체부’행사를 진행해 교정에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이번 행사는 일회성 이벤트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스승의 은혜를 깊이 되새길 수 있도록 일주일 전부터 내실 있게 준비됐다.지난 5월 7일부터 학생들은 느리게 가는 편지 활동을 통해 교내 모든 선생님께 평소 전하지 못했던 감사의 마음을 정성스럽게 글로 옮겼다.또한, 학생자치회는 ‘카네이션 브로치 만들기 부스’를 운영해 학생들이 직접 만든 손길이 담긴 선물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스승의 날 당일인 15일 아침, 학생자치회 임원들은 일일 ‘행복 우체부’로 변신했다.이들은 각 교실과 교무실을 방문하며 그동안 모인 ‘느린 편지’ 와 함께 직접 만든 카네이션 브로치, 그리고 감사의 의미를 담은 카네이션 볼펜을 모든 선생님께 전달했다.이와 동시에 방송부에서는 스승의 날 특집 ‘아침 사연과 신청곡’ 프로그램을 송출했다.학생들이 직접 보낸 감동적인 사연과 선생님을 향한 응원곡이 교내에 울려 퍼지며 등굣길 분위기를 한층 밝게 만들었다.깜짝 선물을 받은 안세영 선생님은 “아침부터 아이들의 진심이 담긴 편지와 노래 덕분에 정말 행복했다”며 “어느 때보다 신나는 아침으로 스승의 날을 맞이하게 되어 교사로서 큰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배무룡 교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해 선생님께 감사를 표하는 모습이 대견하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사제 간의 신뢰와 사랑이 더욱 두터워지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15
-
아산교육지원청, 염작초서 교통안전 캠페인…유관기관과 '안전한 등굣길' 조성
아산교육지원청, 염작초서 교통안전 캠페인…지역사회 한 목소리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뉴스큐]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은 5월 14일 오전 아산 염작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 확보를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에는 아산경찰서 아산시청, 녹색어머니연합회 등 지역사회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학교와 지역사회, 가정이 하나로 협력하는 안전망 구축의 의미를 더한 자리였다.등교맞이 캠페인은 재학생 1300여명이 다니는 대규모 학교인 염작초의 정문과 후문에서 동시에 진행됐다.참가자들은 교통안전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어른들이 솔선수범하는 모습은 학생 스스로 교통안전 의식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도록 이끄는 교육적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신세균 교육장은 “오늘 캠페인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안전 습관을 몸에 익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적극 협력해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아산교육지원청은 이번 캠페인에 이어 오는 21일 초·중·고 교원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할 예정이다.학교 현장 전반으로 교통안전 인식을 확산시킨다는 방침이다.
2026-05-15
-
아산충무고, 스포츠 축제 속 '청렴 캠페인' 신호탄
아산충무고등학교,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 실시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충무고등학교는 5월 15일 교내 스포츠 축제 기간 학생자치회 학생들과 함께 ‘청렴한 학교문화 만들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아산교육지원청 청렴 동아리 “청심”의 지원을 받아 추진됐으며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 중심 캠페인으로 운영됐다.학생자치회 학생들은 스포츠 축제에 참여한 전교생과 학부모, 교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문구가 적힌 피켓과 홍보물을 활용해 공정과 배려, 정직의 가치를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했다.또한, “정정당당한 경기, 청렴한 학교문화”를 주제로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치며 청렴 의식을 높이는 데 앞장섰다.홍지은 학생자치회장은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청렴 캠페인을 통해 공동체 의식과 바른 인성을 함께 기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생회 중심으로 다양한 청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5-15
-
아산 탕정초, 우유곽 9600장 모아 290그루 나무 지킨다
탕정초, 탄소중립 실천 우유곽 모아 지구를 지키다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뉴스큐] 탕정초등학교 학생들이 학교와 가정이 함께하는 자원순환 실천 활동을 통해 환경보호와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탕정초등학교는 최근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우유곽 모으기 캠페인’을 운영해 생활 속 환경 실천을 이어갔다.이번 캠페인은 학교와 가정이 연계된 환경교육 활동으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가정에서 사용한 우유곽을 깨끗이 씻고 말린 뒤 펼쳐 학교로 가져오는 방식으로 참여했다.전교생이 한마음으로 참여한 결과 총 9600여 장의 우유곽이 수거됐으며 이는 단순한 수거 활동을 넘어 환경보호의 의미를 실천하는 뜻깊은 성과로 이어졌다.특히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인 우유곽은 20년생 나무 약 290그루를 보호하는 효과와 약 670kg의 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효과를 가져온 것으로 나타났다.학생들의 작은 실천이 실제 환경 보호로 이어진 셈이다.또한 수거된 우유곽은 본교 환경동아리 TGM 학생들의 자발적인 봉사활동으로 탕정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종량제 쓰레기봉투로 교환했다.학생들은 직접 자원을 순환하는 과정을 경험하며 환경 실천의 가치를 몸소 체험했다.이렇게 교환한 쓰레기봉투는 다시 학교 환경정화 활동 및 학생 환경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활용될 예정으로 자원순환이 또 다른 환경교육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했다.김광영 탕정초등학교장은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이 환경 문제를 단순히 배우는 것을 넘어 생활 속에서 직접 실천하고 체험하는 교육이었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환경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5-15
-
아산교육지원청, 전국소년체전 출전 학생선수 149명 격려 '사기 진작'
아산교육지원청,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출전 학생선수 격려 실시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뉴스큐]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은 2026년 5월 8일부터 14일까지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하는 관내 초·중학교 학생 선수들을 대상으로 격려를 실시했다.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는 오는 5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아산시에서는 초·중학교 학생 선수 149명이 23개 종목에 출전해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이번 사전 격려는 전국소년체육대회를 앞두고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학생 선수와 지도교사들을 응원하고 학생들의 사기 진작과 자신감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아산교육지원청 신세균 교육장은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값진 결실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승패를 떠나 정정당당한 스포츠 정신으로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건강하고 안전하게 대회를 마치길 응원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학생 선수들이 학업과 운동을 균형 있게 이어가며 자신의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5
-
아산성심학교, 스마트팜·협동조합 견학… 진로 탐색 ‘첫걸음’
아산성심학교, ‘꿈을 심고 미래를 가꾸는’ 현장 실습처 견학 실시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성심학교는 5월 12일 전공과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역 내 주요 현장 실습처인 ‘메종드에스쁘아’ 와 ‘수피아사회적협동조합’을 방문해 직업적 자립 능력을 키우는 견학 프로그램을 실시했다.이번 견학은 전공과 학생들이 졸업 후 마주할 실제 근로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농업 및 서비스 분야의 직무를 체험함으로써 취업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실시했다.스마트팜에서 피어난 정성, ‘카네이션 심기’체험 첫 번째 방문지인 메종드에스쁘아를 찾은 학생들은 첨단 농업 기술이 접목된 스마트팜 시설을 둘러보았다.학생들은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작물의 생육 환경을 조절하는 과정을 관찰하며 미래 농업의 모습을 확인했다.특히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진행된 카네이션 심기 체험은 큰 호응을 얻었다.학생들은 정성껏 흙을 채우고 꽃을 옮겨 심으며 원예 재배 직무의 기초를 익혔다.식물을 다루는 섬세한 손길을 통해 집중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수확과 정성의 기쁨을 몸소 느꼈다.“미래의 내 일터를 만나요”학생들의 생생한 소감 이어 방문한 수피아사회적협동조합에서는 장애인 근로자들이 활동하는 실제 직무 현장을 견학하며 직장 예절과 작업 공정을 살펴보았다.체험에 참여한 박 OO 학생은 “학교에서 배운 것을 실제 작업장에서 해보니 신기했어요. 제가 직접 심은 카네이션이 예쁘게 자랐으면 좋겠고 나중에 멋진 직업인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고 소감을 전했다.함께 참여한 김 OO 학생 또한 “스마트팜 시설이 깨끗하고 멋있어서 놀랐어요. 선생님들이 친절하게 가르쳐 주셔서 어렵지 않았고 친구들과 함께 일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어서 뿌듯한 하루였어요.”며 웃어 보였다.현장 중심 교육으로 다지는 자립의 꿈 이번 견학은 단순한 관람을 넘어, 학생들이 실제 실습처의 운영 방식을 이해하고 자신의 적성을 탐색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학생들은 실습처 관계자의 설명을 경청하며 작업 안전 수칙과 공공장소에서의 직장 예절을 실천하는 등 성숙한 태도를 보였다.아산성심학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 기관 및 사회적 경제 조직과의 연계를 강화해, 전공과 학생들이 장애라는 장벽을 넘어 당당한 경제 주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현장 밀착형 직업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2026-05-15
-
아산세교중, 감사와 존중 담은 '교육활동 보호 주간' 운영
아산세교중, 학생자치회 행사 및 교육활동 보호 주간 운영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세교중학교는 5월 15일 스승의 날을 맞이해 5월 11일부터 15일까지 교육활동 보호 주간과 학생자치회 주관 행사 감사와 추억의 동행를 함께 운영하며 감사와 존중의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이번 행사는 학생·교사·학부모가 함께 참여해 서로에 대한 감사와 배려의 마음을 나누고 건강한 교육공동체 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진행됐다.학생자치회는 ‘선생님과 만드는 인생 사진’, ‘선생님께 드리는 세상에 하나뿐인 상장’을 운영했다.학생들은 선생님과 함께 사진을 촬영하며 특별한 추억을 남기고 감사의 마음을 담은 상장을 직접 제작해 전달하며 사제 간의 정을 나누었다.행사 과정에서 친구들과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협동의 즐거움도 경험했다.이와 함께 운영된 교육활동 보호 주간에는 감사편지쓰기대회, 선생님 캐리커처 그리기 대회, 교육활동 보호 표어 키링 만들기 등이 진행됐다.학생들은 편지와 그림, 표어 제작 활동을 통해 선생님에 대한 감사와 존중의 마음을 표현하며 교육활동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학부모회는 5월 15일 점심시간 급식실 앞에서 스승의 날 감사 메시지 쓰기 행사를 운영했다.학부모회 회원이 참여해 학생들이 선생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안내했으며 참여 학생들에게 간식을 제공해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교장 김종학은 “학생들이 직접 행사를 기획하고 운영하며 감사와 존중의 가치를 실천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 깊었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교사, 학부모가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따뜻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또한 이번 행사에 참여한 2학년 학생은 “선생님과 찍은 사진을 인화해서 선생님께 드린다고 해 ‘선생님과 만드는 인생 사진’에 참여했다. 선생님에게 오래 기억나는 학생으로 남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직접 기획과 운영에 참여함으로써 자율성과 책임감을 키우는 계기가 됐으며 학생·교사·학부모가 서로 존중하고 공감하는 따뜻한 학교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큰 의미를 더했다.우리 학교는 앞으로도 감사와 배려, 존중의 가치를 실천하며 모두가 행복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2026-05-15
-
'아산 경남아너스빌 랜드마크49' 15일 견본주택 오픈
충남 아산시 온천동 14-7 일원에 조성되는 '아산 경남아너스빌 랜드마크49'가 15일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공급에 나선다.
아산 경남아너스빌 랜드마크49’는 최고 49층 규모의 고층 주거복합단지로, 아파트 전용 84·89·105㎡ 총 467가구와 오피스텔 105㎡ 32실로 구성된다.
입지 측면에서는 1호선 온양온천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온천대로를 통해 아산·천안 도심으로 이동이 가능하다.
GTX-C 노선 연장 추진도 거론되고 있다.
생활 인프라는 이미 갖춰진 원도심 중심 입지다.
온양온천 전통시장, 문화의 거리, 하나로마트 등 상업시설이 인접해 있으며, 행정복지센터와 병원 등 편의시설도 가깝다.
온천천과 곡교천 산책로도 도보권이다.
교육 여건도 갖췄다.
온양천도초가 약 500m 거리에 있으며, 온양고등학교 등 학교시설이 도보권에 있다.
원도심 학원가도 인접해 있다.
상품 면에서는 드레스룸, 팬트리 등 수납 설계가 적용된다.
일부 세대에는 최대 5.6m 광폭 거실이 도입되어 실사용 공간을 확보했다.
특히 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일부 저층을 제외한 대부분 가구에서 조망이 가능하도록 설계해 개방감을 높였다.
커뮤니티는 단지 5층에 조성되며, 웰니스라운지와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북카페, 어린이놀이터 등 주요 시설을 원패스 동선으로 연결해 편의성을 높였다.
외부 이동을 최소화한 구조로 설계돼 날씨와 계절에 관계없이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특히 운동과 휴식, 육아 공간이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져 입주민들의 생활 효율과 체감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또한 단지 내에는 순환형 보행로와 그리팅라운지, 스트레칭존, 어린이놀이터 등 실내외 공간이 함께 조성돼 계절에 상관없이 다양한 여가와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산책과 운동, 아이 놀이공간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구조를 갖춰 가족 단위 입주민들의 활용도를 높였으며, 실내 커뮤니티와 연계된 힐링형 조경 공간도 마련된다.
이와 함께 주거생활 케어 플랫폼 ‘홈닉’을 적용해 생활 편의성을 강화했으며, 세대당 약 1.53대(아파트, 오피스텔 포함)의 주차공간도 계획됐다.
단지 인근에서는 원도심 뉴딜사업과 온양온천역지구 정비사업이 진행 중이다.
공영주차장 조성, 도로·보행환경 개선, 공원 확충, 행정시설 정비 등이 포함돼 있다.
아산 삼성디스플레이시티, 현대차 등 산업단지와 인접해 직주근접 여건도 갖췄다.
분양 관계자는 "온양온천역 도보권에 자리한 만큼 교통 접근성과 일상 편의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입지"라며 "원도심 생활 인프라가 이미 갖춰진 데다 정비사업까지 진행 중이어서 주거 환경 개선도 기대되는 곳"이라고 말했다.
이어 "49층 랜드마크 단지로서 아산 원도심에서 이 같은 규모와 설계를 갖춘 주거복합 공급은 흔치 않다"고 덧붙였다.
'아산 경남아너스빌 랜드마크49' 견본주택은 충남 아산시 온천동 1959번지에 마련된다(이 기사는 홍보 기사입니다).
2026-05-15
-
아산시, 5월 가정의 달 맞아 '로즈 코이앙상블' 클래식 콘서트 개최
아산시 배방어울림문화센터, ‘The Rose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가족과 사랑, 그리고 소중한 추억을 나누는 클래식 기획공연을 선보인다.시는 오는 5월 30일 토요일 오후 3시 배방어울림문화센터 공연동에서 월향 기획공연 ‘The Rose: 코이앙상블과 함께하는 클래식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하고 서로의 마음을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The Rose’라는 제목처럼 사랑과 기억의 의미를 다채로운 연주로 풀어낼 예정이다.공연에서는 아스토르 피아졸라의 Libertango와 Adios Nonino를 비롯해 영화음악과 대중가요 등 친숙한 곡들을 클래식 악기로 재해석한 무대를 선보이며 세대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공연으로 꾸며진다.배방어울림문화센터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공연장을 찾아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이번 공연은 아산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5월 18일부터 29일까지 배방어울림문화센터 누리집과 전화, 방문 접수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한편 배방어울림문화센터는 배방원도심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주민 생활문화 거점시설로 위탁 운영 중인 ‘꿈자을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이 공연·전시·교육·프로그램 등 다양한 문화활동을 운영하며 주민 공동체 활성화와 원도심 생활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공연 관련 문의는 배방어울림문화센터로 하면 된다.
2026-05-15
-
아산시, 건축사회와 재난 피해 주택 복구 지원 협약 체결
아산시, 아산시건축사회와 재난 피해주택 복구 지원 업무협약 체결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청남도 아산시는 14일 아산시건축사회와 자연재난 대응 및 건축물 안전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재난 피해를 입은 시민의 신속한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협약에 따라 아산시건축사회는 △자연재난 피해 주택 복구 대상자에게 설계·감리비를 최대 50%까지 감면 △자연재난 발생 시 사유재산 피해조사 지원 △건축물 안전관리 정책 및 대응을 위한 기술적 자문 등에 참여할 인력풀을 구성해 현장 중심의 복구 지원에 나선다.아산시는 행정 지원을 맡아, 피해 주민에게 감면 혜택을 적극 안내하고 건축 인허가 등 관련 절차가 법령 범위 내에서 신속하게 처리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양측은 이번 협약이 단순한 비용 지원을 넘어 민관협력을 기반으로 재난 대응 체계와 복구 속도를 높여 피해 주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또한 전문 인력과 행정 지원을 동시에 투입하는 방식이 실질적인 복구 효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안성철 아산시건축사회 회장은 “건축사들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피해 주민 주거 복구에 적극 참여하겠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범수 아산시장 권한대행은 “재난 상황에서 시민의 일상 회복이 최우선 과제이며 건축사회와 협력을 강화해 실질적인 복구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