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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여름방학 대학생 행정일자리 40명 모집… 공공행정 경험 기회 제공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2026년도 여름방학 대학생 행정일자리 체험사업 참여자 4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군은 6월 8일 군 누리집에 모집 공고를 게시하고 6월 15일부터 18일까지 신청을 접수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지역 대학생들에게 공공행정 현장을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 적응력과 직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선발된 대학생들은 7월 7일부터 8월 1일까지 총 20일간 군청 및 산하기관 등에서 행정업무를 지원하게 된다.신청 대상은 본인 또는 부모 중 한 사람이 6개월 이전부터 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대학생이며 군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3자녀 이상 가정의 대학생에게 우선 선발 기회를 부여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행정일자리 체험사업이 대학생들에게 공공행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사회 경험을 쌓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대학생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사업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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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공간정보 보안 30명 교육… '안전한 행정' 첫걸음
예산군, 공간정보 보안 역량 강화… 공직자 대상 직무교육 실시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5일 예산군립도서관 다목적실에서 공간정보 활용 부서와 읍면 지적민원 발급 담당자 등 30여명을 대상으로 공간정보보안 및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공간정보는 지상·지하·수상·수중 등 공간상에 존재하는 자연물과 인공구조물의 위치 정보 및 관련 정보를 의미하며 지도와 항공사진, 드론 촬영 영상 등이 포함되고 행정 분야에서는 건축 및 개발행위 인허가, 실시 설계 용역, 도로 및 상·하수도관로 공사 등 다양한 업무에 활용되고 있다.최근 행정 전반에서 공간정보 활용이 확대되면서 정보 보안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으며 이에 군은 올해 4월 공간정보 보안업무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보안심사위원회를 개최하는 등 공간정보의 안전한 관리와 활용을 위한 체계적인 대응에 나서고 있다.이번 교육은 디지털 트윈과 드론 활용 확대 등으로 공간정보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공간정보 데이터를 안전하게 관리하고 행정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공간정보 공개·공개제한·비공개 기준 △공간정보처리시스템 접근권한 보안관리 △공간정보 활용 용역사업 추진 시 보안 유의사항 △사례 중심 보안사고 예방 교육 등 공간정보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도 향상과 보안관리 체계 확립을 중심으로 진행됐다.군 관계자는 “공간정보는 스마트 행정의 핵심 기반이지만 국가 안보와 군민 개인정보 보호와도 직결되는 만큼 철저한 보안관리가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의 보안 의식을 높이고 안전하면서도 신뢰받는 공간정보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공간정보의 활용도가 지속적으로 높아지는 행정환경 변화에 대응해 보안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공직자 역량 향상을 위한 교육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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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장애인복지관서 국악 공연 '신명 한마당' 펼쳐져
예산군장애인종합복지관, 신명 나는 국악 공연으로 문화 향유 기회 확대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복지관 소강당에서 이용인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일상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부여군충남국악단의 ‘2026년 찾아가는 국악공연’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공연은 지리적·환경적 제약으로 문화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장애인과 보호자들에게 수준 높은 전통예술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부여군충남국악단은 복지관 소강당을 가득 채운 이용인들을 위해 국악 관현악과 국악가요 등 다채롭고 생동감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으며 공연을 관람한 이용인들은 국악 가락에 맞춰 어깨춤을 추고 추임새를 넣는 등 공연단과 함께 호흡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특히 이번 공연은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것은 물론 이용인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활력을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공연에 참여한 한 이용인은 “텔레비전에서만 보던 멋진 국악 공연을 복지관에서 직접 보고 들을 수 있어 가슴이 뻥 뚫리는 것처럼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오세운 관장은 “복지관을 찾아와 이용인들에게 깊은 감동과 신명 나는 무대를 선물해 준 부여군충남국악단 단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장애인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향유하며 정서적으로 풍요로운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다각적인 문화 연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애인의 문화·여가 활동 참여 확대를 위해 공연, 체험, 교육 등 다양한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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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사랑채서 무각본 화재 훈련… 초기 대응 능력 점검
예산군, 사랑채 화재 대응력 높인다… 무각본 소방훈련 실시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지난 4일 예산군 사랑채 입주단체와 이용객들의 재난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안전관리 체계의 실효성을 점검하기 위해 예산소방서 금오119센터와 협력해 실제 화재 상황을 가정한 무각본 소방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실제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화재 진압과 대피 과정에서 즉각적인 판단력과 대응 능력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으며 소방대원들이 소화기와 소화전 사용법, 화재 발생 시 대피 요령 등을 직접 지도하는 실무 중심 교육도 함께 이뤄졌다.사전 시나리오 없이 진행된 이번 훈련은 화재 신고부터 대피, 초기 화재 진압, 부상자 응급조치 및 인계까지 전 과정을 실제 상황에 가깝게 진행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점검했다.특히 예측이 어려운 재난 상황에 대비해 입주단체와 이용객들의 대응 능력을 높이고 화재 예방 및 안전 의식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군 관계자는 “예측 불가능한 상황에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 이번 훈련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훈련을 통해 화재 예방과 대응 능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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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1조 6천억 투자 유치… '기업하기 좋은 도시' 도약 신호탄
민선9기 새출발 앞둔 예산군, 무엇이 달라졌나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민선8기 예산군은 ‘활력 있는 지역경제 실현’을 군정 핵심 과제로 삼고 공격적인 기업유치와 산업기반 확충에 나서며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특히 기업유치와 산업단지 조성,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면서 ‘기업하기 좋은 도시’, ‘투자하기 좋은 도시’로 자리매김했다.이처럼 군은 민선8기 출범 이후 2026년 초까지 총 81개 기업을 유치하고 1489명의 고용을 창출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27개 기업과 총 1조6275억원 규모의 투자금액 및 총 1878명 고용 등의 내용을 담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아울러 군은 수도권 및 국내 우량기업 유치를 위해 기업 맞춤형 행정지원과 투자환경 개선에 집중했으며 기업의 입지 여건과 애로사항을 적극 해결하며 투자유치 경쟁력을 높였고 그 결과 다양한 분야의 기업이 군에 둥지를 틀었다.대표적인 성과로는 바이오산업 분야 국내 대표 기업인 셀트리온 투자 유치를 꼽을 수 있으며 군은 셀트리온과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내포농생명 융복합산업클러스터 내 30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이끌어냈다.이는 군 기업유치 역사상 최대 규모의 투자 사례로 평가받고 있으며 향후 대규모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파급효과도 기대되고 있다.산업기반 확충도 본격화된 가운데 군은 기업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예산제2일반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하며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있다.또한 내포농생명 융복합산업클러스터와 연계한 산업생태계 구축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첨단산업과 농생명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미래형 산업도시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기업유치 성과는 지역 일자리 확대와 인구 유입 효과로도 이어져 군은 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동시에 지역 인재 채용 확대를 유도해 군민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특히 청년층의 지역 정착 기반 마련과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형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아울러 지역경제의 뿌리인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지원도 병행하는 가운데 군은 기업유치와 산업기반 확대에 더해 지역 상권 활성화 정책을 추진했으며 기업과 소상공인이 함께 성장하는 경제생태계 조성에 힘써왔다.대표적으로 예산상설시장을 통한 원도심 활성화 및 삽교 곱창 특화거리 등이 크게 주목받으면서 지역 소비 확대와 상권 회복으로 이어지는 등 경제 전반의 활력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최재구 예산군수는 “민선8기 동안 기업유치와 산업기반 확충을 통해 지역경제가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민선9기에도 미래 신성장 산업 육성과 적극적인 투자유치를 통해 더 많은 일자리와 더 큰 성장의 기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민선8기 군은 단순한 기업 유치를 넘어 지역경제 체질 개선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라는 성과를 거두며 경제도시로의 전환 가능성을 보여줬으며 민선9기에도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첨단산업과 농생명 산업이 공존하는 충남 서북부 경제거점 도시로의 도약에 나설 방침이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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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추사고택서 '탐구생활' 6회차 성료… 전통문화 체험 확대
예산군, 오감으로 만나는 전통문화… ‘추사고택 탐구생활’ 큰 호응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지난 2일 추사고택에서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고택·종갓집 활용사업 ‘추사고택 탐구생활’6회차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추사고택 탐구생활’은 추사고택을 활용해 문화유산의 가치와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올해 5년째를 맞았다.지난 5월 7일 첫 회를 시작한 이후 회당 20 30명의 참가자가 참여하는 등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으며 오는 10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6회차는 교육청 자유학기제와 연계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탐색 프로그램과 함께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추사 김정희 선생과 추사 문화유산에 대한 해설을 듣고 차담, 병풍 만들기, 탁본 체험에 참여했으며 판소리 공연을 감상하면서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관광시설사업소 관계자는 “‘추사고택 탐구생활’은 문화유산을 활용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이 우리 전통문화와 지역 문화유산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추사 문화유산의 가치와 전통문화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상반기 프로그램 신청은 모두 마감됐으며 7 8월은 혹서기로 인해 운영을 쉬고 9 10월에는 일반인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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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삽교읍, 버려진 자원이 이웃사랑으로… ‘숨은 자원 모으기’ 성료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예산군 삽교읍은 5일 삽교읍 게이트볼장 앞 공터에서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주관으로 ‘2026년 2분기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쾌적한 농촌환경 조성과 자원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40개 마을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 주민, 읍 직원 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참가자들은 논과 밭 등에 방치된 영농폐비닐과 폐농약용기, 고철, 헌옷 등 생활 속 재활용 가능 자원을 집중 수거하며 환경 정비에 구슬땀을 흘렸다.수거된 재활용품은 품목별로 분리 처리되며 일부 매각 수익금은 불우이웃 돕기와 지역 봉사활동 기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장성종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과 박미자 새마을부녀회장은 “바쁜 영농철에도 깨끗한 삽교읍 만들기에 적극 동참해 주신 회원들과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자원 재활용과 환경보호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삽교읍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박주완 삽교읍장은 “이번 행사가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알리고 환경보호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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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폭염 속 노숙인 보호 강화… 하절기 현장예찰 본격 추진
예산군, 폭염 속 노숙인 보호 강화… 하절기 현장예찰 본격 추진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거리 노숙인 다빈도 지역과 위기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보호 예찰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이번 예찰 활동은 6월부터 9월까지 4개월간 추진되며 군은 예산시장 주변을 비롯해 공원, 공중화장실, 버스승강장, 역 주변 등 노숙인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아울러 군은 읍면과 함께 현장대응반을 구성하고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수시 점검을 실시하는 등 거리 노숙인 발생 최소화와 안전 확보에 나선다.특히 주거가 일정하지 않은 노숙인이 발견될 경우 현장 밀착 상담을 통해 연고자를 파악하고 귀향을 유도하는 한편 여비를 지원할 계획이며 연고자가 없는 경우에는 임시잠자리 지원과 노숙인 복지시설 입소 연계 등 사회복귀를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폭염이 절정을 이루는 7 8월을 하절기 거리 노숙인 집중 보호기간으로 정하고 주 1회 이상 현장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폭염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취약계층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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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구 예산군수, 재선 확정후 첫 업무… 국·도비 확보·수해복구 현안 점검
최재구 예산군수, 재선 확정 후 첫 업무… 국·도비 확보·수해복구 현안 점검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민선9기 예산군수로 당선된 최재구 예산군수가 당선 확정 다음 날인 4일 오전 군청으로 출근해 곧바로 군정 현안 챙기기에 나섰다.최재구 군수는 출근 직후 부군수를 비롯한 각 실·과·소장으로부터 선거 기간 부재 중 추진된 주요 현안과 향후 계획을 보고받고 군정 전반을 점검했다.특히 주요 현안사업 추진상황을 비롯해 2027년도 국·도비 확보 추진상황, 정부예산 반영 대상 사업, 각종 공모사업 대응 현황 등을 꼼꼼히 살피며 사업별 추진 상황을 직접 챙겼다.이 자리에서 최재구 군수는 민선9기 핵심사업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와 충청남도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국·도비 확보를 위한 선제적 대응에 힘써 줄 것을 주문했다.또한 사업별 추진 상황을 수시로 점검해 현안사업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어 최 군수는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수해복구사업 추진 상황도 점검했다.사업별 공정률과 준공 예정 시기, 취약구간 관리 현황 등을 확인하고 우기 이전 주요 복구사업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철저한 공정 관리를 지시했다.또한 침수 우려 지역과 재해위험지구에 대한 사전 점검, 배수시설 정비, 예찰 활동, 비상근무체계 운영 등 장마철 대비 재난 대응 준비 상황도 함께 살폈으며 특히 집중호우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유지하고 복구사업 현장의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이날 최 군수는 선거 기간 동안 군정 공백 없이 행정을 안정적으로 이끌어 온 부군수와 부서장, 전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최재구 군수는 “2027년도 국·도비 확보사업과 수해복구사업 등 당면 현안들이 중요한 시기인 만큼 추진 상황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부분은 속도감 있게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군은 민선9기 핵심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와 충청남도,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에도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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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립도서관, 책으로 자라는 아이들…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운영
예산군립도서관, 책으로 자라는 아이들…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운영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립도서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최하는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사업은 지식정보 취약계층 어린이를 대상으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해 올바른 독서습관 형성과 정보·문화 격차 해소를 지원하는 국비 공모사업이며 사업 선정에 따라 도서 구입비와 강사료, 활동비 등을 지원받아 운영된다.군립도서관은 올해 예산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해 초등학교 저학년 아동 17명을 대상으로 6월 8일부터 9월까지 총 15회에 걸쳐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주요 프로그램은 △작가와의 만남 △나를 찾아가는 독서놀이 △생명존중 독서놀이 △상상력 향상 독서놀이 △환경과 친해지는 독서놀이 △방학 도서관 탐험 △사서가 책 읽어주기 등으로 구성됐다.프로그램은 매주 월요일 오후 4시부터 5시 30분까지 예산지역아동센터에서 운영되며 8월 8일에는 예산군립도서관에서 방학 특별 견학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독서 경험을 제공하고 또래 친구들과 함께 책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독서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독서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