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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영 예산군수 후보 “관광객 1천만 시대 열겠다”
조한영 더불어민주당 예산군수 후보가 관광산업을 지역 미래 성장축으로 내세우며 ‘사계절 찾아오는 글로벌 관광 인프라 구축’ 공약을 발표했다.
관광을 단순한 방문 산업이 아닌 지역 상권과 농업, 청년 일자리까지 연결하는 경제 전략으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이다.
조 후보는 22일 제5호 공약 발표를 통해 “예산 관광의 방향을 스쳐 가는 관광에서 머무는 관광으로, 구경하는 관광에서 소비하는 관광으로 바꾸겠다”며 “군민이 체감하는 관광경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우선 예산 관광 체질 개선의 핵심 전략으로 ‘사계절 체류형 관광 플랫폼 구축’을 제시했다.
예산시장과 예당호, 덕산온천, 수덕사, 황새공원, 원도심 상권 등을 하나의 관광 동선으로 연결하고 숙박시설 확충과 관광 순환버스 운영을 통해 관광객 체류 시간을 늘리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가을 중심 행사였던 국화축제를 연중 관광 콘텐츠로 확대하겠다는 구상도 내놨다.
예산시장과 예산천, 관양산 일대에 국화동산과 국화재배지, 밀밭단지, 국수체험관, 경관형 꽃 테마 수변공원 등을 조성해 ‘사계절 국화테마랜드’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관광객이 단순히 방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숙박과 소비로 이어질 수 있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설명이다. 예당호와 덕산온천은 관광산업 양대 축으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예당호에는 수상레저 체험존과 드론 라이트쇼, 항공·레저 복합체험시설, 봉수산 전망대 등을 조성하고 덕산온천에는 힐링 순환길과 온천테라피센터, 성지순례 관광거점 등을 구축해 치유와 휴양 중심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관광특구 지정 추진과 호텔·리조트 유치, MICE 산업 육성 구상도 함께 내놨다. 역사·문화 콘텐츠 산업화 전략도 포함됐다.
조 후보는 윤봉길 의사와 추사 김정희 선생을 예산 대표 문화브랜드로 육성하고 국제 청년·평화축제와 국제문화예술축제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여기에 영화와 드라마 촬영지 유치, 뮤지컬과 문화콘텐츠 제작 등을 통해 예산을 역사와 문화가 살아 있는 관광도시로 성장시키겠다는 방향도 제시했다.
청년과 지역 상권 연계 전략도 핵심 공약으로 담겼다. 원도심 유휴 점포를 활용한 청년 창업공간과 문화예술 복합공간 조성, 공공임대 점포 확대 등을 추진하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체험 관광을 하나의 소비 생태계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
생태관광과 농촌 체류형 관광 확대 계획도 포함됐다. 산림치유캠프와 생활환경숲 조성, 둘레길과 자전거길 연결, 무한천·삽교천 수변공간 조성, 황새공원 연계 생태체험 관광 확대 등을 통해 자연환경을 활용한 관광 기반 확대에도 나서겠다고 밝혔다.
빈집 활용 숙박과 공방 조성, 워케이션 마을과 세컨하우스 운영, 농촌체험 관광 확대도 주요 전략으로 제시했다.
무장애 관광과 반려동물 관광환경 구축 계획도 담겼다. 휠체어 이동 동선 확보와 관광지 순환 장애인 차량 운영, 예당호 펫파크와 반려동물 동반 관광 인프라 조성 등을 통해 관광 접근성을 확대하겠다는 방침이다.
조 후보는 “예산은 이미 충분한 관광자원을 갖고 있지만 연결하고 머물게 하고 소비로 이어지는 전략이 부족했다”며 “관광객 1천만 시대를 열어 군민이 직접 변화를 체감하는 관광경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의 핵심은 분명하게 이어진다. 관광은 더 이상 풍경만 보여주는 산업이 아니다. 체류시간을 늘리고 소비를 만들고 농촌과 상권, 청년 일자리까지 연결할 수 있을 때 지역경제 전략이 된다.
조한영 후보는 예산 관광을 ‘볼거리 중심’에서 ‘경제 순환 구조’로 바꾸겠다는 청사진을 내놓으며 관광을 미래 성장산업의 중심축으로 끌어올리고 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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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영 더불어민주당 예산군수 후보, 예산군 첫 합동유세
조한영 더불어민주당 예산군수 후보는 지난21일 오후 5시 예산군청 앞에서 예산군 첫 합동유세를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섰다.
이날 합동유세에는 양승조 전 충남도지사가 함께해 조한영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또한 손세희 홍성군수 후보와 청년대표, 여성대표, 도의원·군의원 후보들도 참석해 더불어민주당 원팀 승리와 예산 변화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박 후보는 이날 유세에서 내포신도시 공공기관 2차 유치 대응과 충남도정·예산군정의 원팀 협력을 강조했다.
박 후보는 “예산 발전은 예산군 혼자만의 힘으로 되는 일이 아니다”라며 “내포신도시 공공기관 2차 유치에 제대로 대응하려면 이재명 정부와 충남도정, 그리고 예산군정이 한 방향으로 힘을 모아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박 후보는 “국민의힘 도지사와 국민의힘 군수가 나온다면 예산은 중앙정부와 충남도정의 힘을 제대로 받기 어렵고, 지금의 정체가 계속될 수밖에 없다”며 “이재명 정부와 박수현의 충남도정, 조한영의 예산군정이 원팀이 될 때 내포 공공기관 유치와 예산 발전의 길이 열린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또 “충남을 바꾸는 일과 예산을 바꾸는 일은 따로 갈 수 없다”며 “예산은 내포신도시와 원도심, 농촌과 산업이 함께 살아야 하는 충남 균형발전의 핵심 지역”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포를 충남 AI 대전환의 심장으로 만들고, 예산을 충남 행정·산업·농업 혁신의 중심으로 키우겠다”며 “조한영 후보와 함께 예산의 정체를 끝내고 새로운 예산시대를 열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양승조 전 충남도지사는 이날 유세에서 6·3 지방선거의 정치적 의미와 조한영 후보의 준비된 행정 역량을 강조했다.
양 전 지사는 “이번 6·3 지방선거는 단순히 지방정부의 대표를 뽑는 선거가 아니다”라며 “민주주의를 위협한 내란세력과 그 잔당을 지역정치에서 내몰고, 대한민국과 충남, 예산의 정상화를 완성하는 선거”라고 밝혔다.
이어 “예산은 지금 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 지역경제 침체라는 중대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이제는 예산군정도 바뀌어야 한다. 32년간 이어진 보수정당 군정 독점을 끝내고, 예산의 새로운 길을 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양 전 지사는 조한영 후보에 대해 “예산을 알고, 충남도정을 알고, 행정을 아는 준비된 후보”라고 평가했다. 그는 “조한영 후보는 말로만 예산을 이야기하는 후보가 아니라, 예산군 현장과 충남도 행정을 모두 경험한 실력 있는 행정가”라며 “예산을 다시 뛰게 하고, 청년이 돌아오고, 군민의 삶이 나아지는 예산을 만들 후보는 조한영”이라고 말했다.
특히 양 전 지사는 조한영 후보와 함께 추진할 예산 발전 과제로 내포혁신도시 공공기관 유치, 충남방적 부지 반도체 첨단산업단지 조성, 삽교역 역세권 개발, 예당호·덕산온천 관광 고도화등을 제시하며 “도정 경험과 군정 경험이 만날 때 예산의 변화는 더 빨라진다”고 밝혔다.
조한영 후보는 이날 첫 유세를 통해 “예산은 더 이상 멈춰 있을 수 없다”며 “32년간 이어진 보수정당의 예산군정 독점으로 원도심은 비어가고, 지역경제는 활력을 잃고, 청년들은 예산을 떠나고 있다”고 말했다.
조 후보는 “이제 예산군정은 바뀌어야 한다”며 “좋은 일자리, 스마트농업, 촘촘한 복지, 명품 정주환경, 사계절 체류형 관광으로 군민이 떠나지 않고 청년이 돌아오는 예산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예산의 미래는 구호가 아니라 실행력에 달려 있다”며 “저는 예산군청과 충남도정을 모두 경험했고, 문화·체육·관광 현장과 행정을 두루 경험한 준비된 후보”라고 밝혔다.
조 후보는 9급 공무원부터 예산읍사무소, 광시면사무소, 예산군청 근무를 거쳐 충청남도 문화체육관광국장, 충청남도체육회 사무처장, 2022 보령해양머드박람회 조직위원회 사무총장 등을 역임한 점을 언급하며 “현장을 알고 행정을 아는 후보가 예산을 제대로 바꿀 수 있다”고 말했다.
조 후보는 핵심 공약으로 좋은 일자리 5,000개 창출, AI·스마트농업 혁신, 생애주기 맞춤 복지, 명품 정주환경 조성, 사계절 체류형 관광 인프라 구축을 제시했다.
또한 예산읍 원도심과 예산시장 활성화, 충남방적 부지 활용, 삽교역 역세권 개발, 예당호·덕산온천 관광 고도화, 내포신도시 공공기관 유치 대응등을 통해 예산의 산업·농업·관광·정주 기반을 함께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의 ‘AI 수도 충남’ 구상과 조한영의 예산 발전 공약은 같은 방향”이라며 “이재명 정부와 박수현 충남도정, 조한영 예산군정이 원팀이 되어 내포와 예산 원도심, 읍면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예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의힘 군정이 계속된다면 예산은 또다시 변화의 기회를 놓칠 수밖에 없다”며 “이번만큼은 예산을 바꿔야 한다. 32년간 이어진 보수정당 군정 독점, 한 번은 바꿔야 한다”고 호소했다.
이날 합동유세에는 손세희 홍성군수 후보도 함께해 충남 서부권 민주당 후보들의 연대와 공동 승리를 다짐했다. 청년대표와 여성대표는 각각 청년이 돌아오는 예산, 여성과 가족이 안심하고 살아가는 예산을 만들기 위해 조한영 후보와 함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도의원·군의원 후보들도 무대에 올라 “예산을 바꾸기 위해 함께 뛰겠다”며 조한영 후보와 함께 더불어민주당 원팀으로 예산군민의 삶을 바꾸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조한영 후보는 마지막으로 “이번 선거는 예산을 그대로 둘 것인가, 새로운 예산시대를 열 것인가를 결정하는 선거”라며 “군민과 함께 예산의 정체를 끝내고, 다시 뛰는 예산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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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온마을 통합돌봄 24가구 주거환경 개선…최대 100만원 지원
예산군, 온마을 통합돌봄 특화사업 주거환경개선 대상지 사전답사 추진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통합돌봄 대상자의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5월 29일까지 ‘통합돌봄 특화사업’ 대상지 사전답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일상생활에서 불편을 겪고 있는 통합돌봄 대상자의 주거환경을 개선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되며 총 24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최대 1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할 예정이다.사업은 사전답사를 통해 대상 가구별 주거환경 상태와 생활 여건을 면밀히 확인한 뒤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반영할 계획이다.지원 내용은 △실내 문턱 제거 △미끄럼 방지 타일 설치 △낙상예방 안전바 설치 △가스차단기 시공 등이며 통합돌봄 대상자 중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안전한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하다고 판정된 대상자에게 맞춤형으로 지원된다.군 관계자는 “고령자와 취약계층에게는 작은 문턱이나 미끄러운 바닥도 큰 위험요소가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대상자의 생활환경 개선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지역사회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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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지방세외수입 연찬회 ‘특별상’ 쾌거…예당호 관광 활성화 성과 인정
예산군, 충남 지방세외수입 연찬회 ‘특별상’ 수상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지난 19일 보령시 상화원 만대루에서 열린 ‘2026년 충청남도 지방세외수입 연찬회’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충청남도가 주관한 이번 연찬회는 시군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방세외수입 업무 담당자의 전문성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 및 시군 관계자와 외부 심사위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예산군은 이날 ‘체험·휴식·소비를 잇는 예당호관광지 활성화로 관광수입 증대’를 주제로 우수사례를 발표해 한국지방세연구원장 특별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군은 예당호 출렁다리와 음악분수, 모노레일 등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 전략과 관광객 유입을 통한 세외수입 증대 사례를 소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관광 인프라 확충과 지역 소비 활성화를 연계해 지역경제와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체험·휴식·소비가 선순환하는 관광정책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관광 활성화와 세외수입 확충을 위해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관광 콘텐츠를 지속 발굴하고 지방재정 확충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연찬회에는 도내 15개 시군이 우수사례를 제출했으며 1차 서면심사를 통해 선정된 8개 시군이 현장 발표를 진행했다.이후 발표 심사와 서면심사 점수를 합산해 총 5개 시군이 최종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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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윤봉길의사기념관, '미션 청년 윤봉길' 역사 교육 본격화
예산군 윤봉길의사기념관, 미션형 역사 교육 프로그램 운영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 윤봉길의사기념관은 오는 26일 부여교육지원청 부여학생회연합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미션형 교육 프로그램 ‘미션 청년 윤봉길의 사라진 이야기를 찾아라’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초·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된 참여 학생들이 서로 협력해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윤봉길 의사의 생애와 업적을 자기주도적으로 알아갈 수 있도록 구성됐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직접 ‘시간요원’ 이 되어 전시실 곳곳을 탐색하며 사라질 위기에 처한 윤봉길의사의 의로운 이야기 조각을 찾아오는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또한 미션을 성공적으로 완료한 학생들은 윤봉길 의사의 이야기가 담긴 매직큐브 만들기 체험에도 참여할 수 있다.윤봉길의사기념관 관계자는 “교육지원청 등 지역사회 교육기관과 단체를 대상으로 윤봉길 의사의 뜨거운 열정과 실천 정신을 알리는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많은 기관과 학교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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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농번기 일손 돕기 ‘사과 적과’ 본격화
예산군 건설교통과, 봄철 농번기 농촌 일손 돕기 실시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 건설교통과는 영농철을 맞아 지난 21일 봉산면에 위치한 사과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농촌 일손 돕기에는 건설교통과 직원 17명이 참여해 사과 적과 작업을 도왔으며 농촌 인력의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부담을 느끼는 농가에 보탬이 되고자 실시됐다.농가주는 “한창 바쁜 시기에 일손이 부족해 어려움이 큰데, 직원들이 직접 찾아와 도움을 주어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건설교통과 관계자는 “작은 도움이지만 농가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들과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지속적인 지원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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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노인종합복지관, 독거노인 사회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운영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예산군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22일 독거노인 고독사 예방과 사회관계망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치유의숲에서 ‘빛나는 솔로’산림치유 프로그램 2회차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척도, 노인 우울척도 검사를 통해 발굴된 고립·은둔 고위험 가구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인바디 검사와 소도구 운동 등으로 구성해 참여자 간 교류와 유대감 형성에 중점을 뒀다 예산군노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건강요리, 합동 생일잔치, 텃밭 키우기, 문화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독거노인의 고독사 예방과 사회관계망 형성을 위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혼자 생활하는 어르신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 교류하고 정서적 유대를 쌓을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지능형 전력계량시스템 1인 가구 안부 살핌, 인공지능 안부전화, 저장 강박 주거환경개선, 저소득층 안경지원 등 고립 은둔 가구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계속 추진하고 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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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농아인 위한 '가정의 달 한마당' 개최... 소통과 화합의 장 열어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남농아인협회 예산군지회는 22일 오전 무한천 교량 인근에서 지역 청각·언어장애인을 위한 ‘가정의 달 한마당 놀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청각·언어장애인들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갖고 회원 간 친목과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문화·여가 활동 참여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장애인들에게 활력과 즐거움을 제공하고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이날 행사는 예산군 청각·언어장애인과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했으며 다양한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과 풍부한 먹거리로 참여자들은 서로 교류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윤경미 회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회원들이 함께 웃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청각·언어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남농아인협회 예산군지회는 청각·언어장애인의 권익 향상과 삶의 질 증진을 위해 상담, 교육, 문화체험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4월 22일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예산군 장애인의 날 기념 행사 및 한마음 축제’를 주관하는 등 장애인 인식 개선과 지역사회 화합을 위한 활동에도 적극 앞장서고 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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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삽교공공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예산군 삽교공공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 삽교공공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도서관협회·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주관의 ‘길 위의 인문학’연속 지원 기관으로 선정돼 오는 6월 9일부터 7월 30일까지 ‘지도 밖의 미래사회, SF 사고 여행’을 주제로 강연·탐방·후속 모임 등 총 10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6월에는 카이스트 겸직교수이자 과학책방 갈다 대표인 이명현 박사가 강사로 나서 SF 소설을 통해 과학기술과 환경 변화 속 인류와 공동체의 문제를 4회에 걸쳐 살펴본다.다루는 작품은 △‘멋진 신세계’△‘지구 끝의 온실’△‘프로젝트 헤일메리’△‘오릭스와 크레이크’등이다.7월에는 과학문화기획사 노마드사이언스 대표 남서윤 과학기획자가 SF 영화를 매개로 미래 사회와 인간에 대해 사유하는 강연을 4회 진행한다.‘인터스텔라’△‘듄’△‘her’△‘칠드런 오브 맨’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강연이 마무리되는 7월 말에는 충남 서천 국립생태원 탐방과 함께 업사이클링 전문기업 업씨 대표 최수연 환경교육사가 이끄는 굴패각 업사이클링 화분 만들기 체험으로 후속 모임을 마무리한다.참가 신청은 오는 5월 28일 오전 9시부터 6월 4일까지 예산군공공도서관 누리집 ‘도서관행사-참가신청’메뉴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삽교공공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기후 위기·환경 문제 등 사회적 이슈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지속 가능한 공동체를 함께 고민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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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가족센터, '달콤한 우리집' 쿠킹클래스 성료… 가족 소통 증진
예산군가족센터 가족사랑의 날, ‘달콤한 우리집’ 만들기 성료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가족센터는 지난 20일 관내 10가족을 대상으로 가족사랑의 날 프로그램 ‘달콤한 우리집’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성평등가족부 지정 ‘가족사랑의 날’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정시 퇴근 후 가족이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하고 가족 친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참여한 가족들은 쿠키 베이스 위에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각 가정만의 특별한 쿠키하우스를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특히 부모와 자녀가 서로에게 ‘사랑의 편지’를 작성해 쿠키하우스 안에 담는 활동이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손끝으로 재료를 만지고 표현하는 오감 만족 요리 공예 활동과 사랑의 편지 나누기를 통해 가족 간의 친밀감과 소중함을 다시 한번 일깨우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퇴근 후 아이들과 함께 쿠키하우스를 만들고 서로 편지를 주고받으며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센터 관계자는 “이번 활동이 일상에 지친 가족들에게 달콤한 휴식과 화합의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가정 양립을 돕고 가족의 행복지수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예산군가족센터는 가족사랑의 날 프로그램으로 오는 6월 ‘슈링클스로 만드는 우리 가족 시계’를 비롯해 올해 12월까지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