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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읍면동 사례관리 담당자 실무 교육…현장 역량 강화
2026-03-20 09:3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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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차, 주점, 7080라이브 카페 등 방역지침 집중 단속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포차, 주점, 7080라이브 카페 등 코로나19 감염 위험도가 높은 업소의 방역지침 준수 여부 집중 단속에 나섰다.
이번 단속은 시민들의 불안감이 느슨해지면서 포차, 주점 등 젊은 층들이 주로 이용하는 음식점에서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등의 방역수칙이 이행되지 않고 있다는 민원이 접수되고 7080라이브 카페 형태의 일반음식점에서 음향과 반주시설을 갖추고 손님이 노래를 부르도록 허용하는 등 불법영업을 하고 있다는 제보가 이어져 이에 대한 강력한 대응 조치를 이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그동안 음식점 형태의 포차, 주점, 7080라이브 카페 등이 방역지침을 지켜온 많은 업소들의 희생과 노력을 한순간에 무너뜨릴 수 있는 만큼 위반 업소에 대해서는 집합금지 명령 등 강경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또 식품위생법을 위반해 손님이 노래 부르도록 허용하는 일반음식점에 대해서도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도 병행한다는 입장이다.
시는 지난 9일부터 유흥시설이나 노래연습장, 실내집단운동, PC방, 대형학원 등 11개 업종에 대해서는 집합제한 완화조치를 시행했으나, 이와 함께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도입했다.
이에 방역수칙 위반 업소나 확진자가 발생한 업종에 대해서는 완화 이전 조치인 집합금지를 시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업소들이 적극적으로 방역수칙 준수에 동참하고 있으나, 이를 어기고 영업하는 업소가 있어 해당 업소에는 고위험시설과 동일한 무관용의 원칙을 적용해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한 방역수칙 준수의무는 영업주와 이용자 모두에게 있고 이용자도 방역수칙 위반 시 고발 조치될 수 있으므로 시민 여러분 모두 전자출입명부 및 수기명부 작성, 마스크착용, 거리두기 등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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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축구단, 첫 스플릿 라운드에서 평택 상대로 3-0 시원한 승리
천안시축구단, 첫 스플릿 라운드에서 평택 상대로 3-0 시원한 승리
[충청뉴스큐] 천안시축구단이 스플릿 라운드 첫 상대인 평택시티즌FC와의 경기에서 3-0 스코어로 경기를 마쳤다.
이용준과 정성현, 정준하가 본인의 시즌 1호 골을 연달아 넣으며 시원한 승리를 가져왔다.
천안은 4-4-2 포메이션을 들고 나왔다.
제종현이 골문을 지켰으며 심동휘, 김창훈, 이용준, 박종민이 수비라인을 구축했고 중앙에는 최승호와 정준하가 자리했다.
측면으로는 정성현과 박선주가 출전하고 허준호와 조주영이 투톱으로 선발 출전했다.
전반 초반부터 천안은 거센 슈팅으로 평택의 골문을 계속 위협하며 계속해서 찬스를 만들었고 이른 시간인 전반 12분에 첫 골이 들어갔다.
이용준이 코너킥 상황에서 정성현이 올린 볼을 탁월한 헤더능력과 영리한 위치선정으로 평택의 골문을 시원하게 열었고 그 기세로 천안은 계속해서 공격 찬스를 만들고 골문을 거세게 휘몰아쳤다.
박종민은 예리한 태클로 평택의 공격을 계속 차단하는 좋은 모습을 보여줬고 이용준은 평택의 결정적인 패스를 태클로 차단하며 천안의 골문을 지켜냈다.
오랜만에 선발출전의 기회를 가진 신인 김정훈도 평택의 공격을 계속 끊어내며 천안의 수비라인은 계속해서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계속해서 경기의 흐름을 이끌어가던 천안은 전반 42분에 두 번째 골을 신고했다.
평택 골키퍼 김로만이 놓친 볼이 정성현의 발 앞에 떨어졌고 득점으로 연결시키며 계속해서 주도권을 가져갔다.
뒤이어 추가시간에는 골대 맞고 나온 볼을 정준하가 골로 마무리해 3-0으로 전반전을 마쳤다.
천안은 후반이 시작되자 3골 차이에도 안주하지 않고 정준하가 과감한 슈팅을 시도하면서 더욱더 공세를 가했다.
전반에 득점을 기록한 정준하는 날렵한 움직임으로 계속해서 추가골을 노렸다.
최전방에선 허준호와 조주영이 공수가리지 않고 활발한 움직임을 계속 보여줬고 후반 56분에는 고차원을 투입하며 중원을 강화했다.
후반에는 정성현의 날카로운 패스를 앞세워 공격을 전개했다.
또, 조주영은 중앙에서 위협적인 돌파로 평택을 계속 압박했다.
평택도 만회골을 위해 뒷공간을 노리는 패스를 계속해서 시도했으나 두터운 수비벽을 뚫기엔 역부족이었다.
전방의 압박을 앞세워 위협적인 공격과 안정적인 수비가 돋보이는 경기였다.
추가시간 4분이 주어졌지만,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안정적으로 평택의 공격을 무력화한 천안은 3-0의 스코어를 지켜내 스플릿 라운드 첫 경기를 3-0 승리로 산뜻하게 시작했다.
이날 경기에서 헤더로 첫 골을 기록한 이용준은 경기 내내 몸사리지 않는 수비를 보여주며 천안자생한방병원 M.O.M에 선정됐다.
천안은 평택전 3-0 승리의 기세를 이어 오는 20일 경주시민축구단과의 경기를 위해 경주로 원정을 떠난다.
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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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창작스튜디오 2기 운영위원 위촉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와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제2기 창작스튜디오 운영협의회 위원을 위촉했다.
운영협의회는 ‘천안시 창작스튜디오 설치 및 운영 조례’에 근거해 설치됐다.
이 조례에 명시된 위원구성 요건에 따라 문화예술 분야에 경험과 학식이 풍부한 인물을 고려해 관련 분야 교수, 전문가, 작가 등으로 구성됐다.
제2기 운영협의회는 창작스튜디오 운영에 관한 제반사항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며 임기는 2년 후인 2022년까지이다.
현재 천안시 동남구 문화동에 위치한 도시창조두드림센터 내에 위치한 천안시 창작스튜디오는 창작자들을 위한 독립 작업실, 강의, 교육 등을 위한 열린 공간이다.
2017년 개소해 지역 창작자의 정주여건을 조성하고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교육 및 창작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시민을 대상으로 개설 희망 프로그램 공모를 통해 로맨스 웹 소설, 영화시나리오, 캐릭터 굿즈 제작, 이모티콘 제작 교육 프로그램을 개설·운영하고 있으며 웹툰체험관 국비 공모사업에 선정돼 수준별 웹툰 창작교육을 운영 중이다.
교육 프로그램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주기적 방역 실시 및 교육생 간 이격을 고려, 인원을 축소 편성 운영하고 있다.
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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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 구성 조례 제정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대규모 재난 발생 시 재난현장에서 자원봉사자들의 활동을 체계적효율적으로 통합 관림 및 지원하기 위해 ‘천안시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그동안 홍수호우피해대형화재 등 대규모 재난이 발생하면 재난현장에서 활동하는 많은 자원봉사단체 간 활동 협의나 조정이 이뤄지지 않아 특정분야, 특정장소나 특정시간에 봉사활동이 집중되는 현상이 발생했다.
이번 조례안 제정으로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재난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통합봉사지원단’의 원활한 운영을 지원하는 법적제도적 장치를 마련한 셈이다.
시는 지원단을 천안시 재난지원대책본부 산하에 구성하고 단장은 민관에서 1명씩 2명을 선임할 예정이다.
단원은 공무원, 자원봉사센터 직원, 재난관련 분야 전문성 있는 봉사자, 구호지원기관 직원 등으로 구성한다.
민간인 단장은 재난현장에서 지원단의 업무를 총괄하며 자원봉사자간 활동 중복을 방지하고 자원봉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자원봉사자의 활동배치를 조정할 수 있다.
또 봉사자 안전을 위해 활동의 제한을 권고하거나 현장에서 철수를 요청할 수 있도록 규정한다.
공무원 단장은 행정재정적 지원을 총괄해 현장지휘를 뒷받침한다.
윤석훈 자치민원과장은 “집중호우나 화재 등 긴급한 재난상황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활동하는 자원봉사자들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게 됐다”며 “지원단이 효율적으로 구성·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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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심뇌혈관질환 예방 레드서클 비대면 캠페인 성료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 서북구보건소는 지난 9월 1일부터 7일까지 7일 동안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실시해 시민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에 앞장섰다고 밝혔다.
‘레드서클’ 캠페인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에 맞춰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과 경각심을 높이고 생활실천을 위한 행동변화 유도를 목적으로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소규모 길거리 캠페인을 실시하고 SNS, 홍보영상 송출, 홍보물 배포 등 비대면 홍보를 확대했다.
지난 3일부터 7일까지는 시청 앞 사거리, 버스정류장, 택시 승강장 등 차량 이동이 많은 장소에서 레드서클 홍보존을 이동 설치하며 홍보를 진행했다.
또 천안역, 신부동 고속터미널, 쌍용동 일봉사거리에서는 전광판을 활용해 심뇌혈관질환 예방법을 널리 알렸다.
이 외에도 지역케이블TV, 천안시 블로그, 천안시 서북구보건소 카카오채널, 충남전역 농협 현금지급기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예방관리 실천을 독려했다.
삼성전자, ABB코리아 등 천안지역 내 기업들은 직장인 대상 통근버스, 로비 모니터, 온라인 영상회의 시 레드서클 캠페인 홍보 영상을 송출하고 비대면 캠페인을 펼치는 등 적극 협조했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우리나라 전체 사망원인 중 심뇌혈관질환의 비율이 23.3%로 높아 예방과 관리를 위해서 자신의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를 정기적으로 확인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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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수해복구 자원봉사자 및 기부자에 감사서한문 전달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수해 응급복구에 최선을 다해준 봉사자와 군부대, 기부자들에게 고마움을 담은 감사서한문을 8월 22일부터 9월 8일까지 3차례에 걸쳐 총1,540부 전달했다고 밝혔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서한문에서 “환난상휼의 아름다운 미풍양속이 우리시에 살아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봉사자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사랑과 헌신에 깊은 감사를 보냅니다”고 전했다.
천안시는 지난 8월 3일 게릴라성 집중호우로 인해 읍면동 전역에서 주택, 농경지, 농작물 및 공공시설 등에 500여 억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입었고 그 결과 8월 7일 행정안전부로부터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천안시는 시민들의 도움으로 조기 응급복구가 마무리 단계에 있음에 감사하며 착실히 항구복구를 진행해 향후 수해방지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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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수신면, 가을멜론 본격 출하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 수신면에서 긴 장마와 폭염 등 이상기상을 이겨낸 맛도 좋고 영양도 풍부한 ‘가을멜론’이 수확을 기다리며 익어가고 있다.
가을바람과 함께 수확기를 맞이한 수신멜론은 수신지역에서만 맛볼 수 있는 홈런스타 등 무네트 멜론을 재배한 농가들이 후작으로 재배한 네트멜론이자 과육이 붉은 ‘레드퀸’ 적육멜론이다.
적육멜론은 베타카로틴과 비타민A 함량이 녹육멜론에 비해 60배가 많고 당도도 15브릭스 이상으로 맛도 좋다.
본격적인 출하는 9월 15일부터 25일까지로 특히 추석을 앞두고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는 추석선물로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학근 천안멜론농촌지도자회장은 “봄멜론과는 달리 가을멜론은 많은 농가들이 재배를 고민하고 있는 실정인데 이는 고온과 생리장해, 바이러스 다발생 등 고온기 재배환경 관리가 어렵고 노력에 비해 소득이 떨어지기 때문”이라며 “그럼에도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농산물을 선보이기 위해 해마다 재배에 있어 신기술을 투입하고 환경관리에 힘쓰며 재배하고 있으니 많은 소비자들이 수신멜론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줬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박달영 연구보급과장은 “앞으로 천안지역에서 고품질 가을멜론이 안정적으로 생산될 수 있도록 이상기상 대비 및 고온기 재배기술을 보급해 농가소득 증대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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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코로나 방역 등으로 안정화 총력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지난 12일 천안시에 코로나19 확진자가 6명 발생한 가운데 비상근무, 방역소독 강화 등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서북구보건소는 지난 11일 확진자가 발생하자 예방적 검사를 위해 서북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오후 9시까지 연장 운영했다.
이후 확진자에 대해서도 신속히 이동동선을 파악해 현장 역학조사를 통해 접촉자를 선별하고 추가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방역소독을 강화한 결과 13일 이후 아직까지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한편 천안에서는 지난 11일 211번 1명, 12일 212번~217번까지 6명이 발생해 관내 코로나19 확진자가 모두 217명으로 늘었다.
천안 211번 확진자는 아산49번 확진자와 접촉한 사실이 있어 스스로 자가격리를 하던 중 접촉자로 통보를 받았고 지난 11일 양성판정을 받았다.
천안 211번 확진자는 무증상자로 검체채취 2일전부터는 자가격리를 하고 있었기에 이동경로 및 접촉자는 없다.
그러나 천안시는 해당 확진자가 초등학교 교직원인 만큼 예방적 차원에서 초등학교 관계자와 학생 65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시행한 결과 전원 음성임을 확인했다.
천안 212번 확진자, 천안 213번 확진자 두 명 또한 아산49번의 접촉자로 검사를 실시해 12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천안 214번 확진자는 서울 세브란스 병원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로 12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천안 215번 확진자, 천안 216번 확진자, 천안 217번 확진자 3명은 현재 감염경로 조사 중에 있으며 모두 근육통 등 증상이 발현해 검사를 받아 12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현기 서북구 보건소장은 “방문판매업 관련 확진자가 전국적으로 발생되고 있고 천안에서도 방문판매업 관련 확진자가 발생되고 있는 만큼 시민께서는 방문판매업 관련 홍보, 교육, 판매장 등 다중이 이용하는 시설을 이용하지 말 것을 당부드린다”며 “현재 방문판매업소는 사회적 거리두기 고위험시설로 집합금지 업종에 해당하며 영업사실이 확인되면 고발 등 엄정조치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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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추석 맞춤형 장사시설 방역 대책 추진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추석연휴기간 성묘·추모객 등 장사시설 이용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감염병 예방을 위해 장사시설 추석 맞춤형 방역 대책을 추진한다.
먼저 천안추모공원은 온라인 추모·성묘 서비스와 추모객 사전 총량 예약제를 시행한다.
온라인 추모·성묘 서비스는 오는 21일부터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에서 서비스를 신청하면 추모관을 직접 꾸미고 추모글을 작성해 볼 수 있는 비대면 성묘 시스템이다.
추모글과 사진 등을 SNS 등 활용으로 멀리 있는 가족, 친지와 공유하며 고인을 추억해 볼 수 있다.
천안추모공원 사전 예약제는 실내 봉안시설을 방문하는 방문객 분산을 유도하기 위해 이달 14일부터 10월 11일까지 운영된다.
1일 2회, 회당 100가족, 가족 당 5인 이내, 참배시간은 15분 이내로 이용을 제한한다.
또 천안추모공원과 사설봉안시설 안의 제례실 · 유가족 휴게실은 폐쇄되며 실내 음식물 섭취도 금지된다.
아울러 시는 사설봉안시설과 장례식장을 대상으로 추석명절 전 ‘생활 속 거리두기’ 방역 지침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해 추모·성묘객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방역관리자 지정으로 미착용자와 발열 등 유증상자는 출입을 제한토록 하고 마스크 착용여부 확인은 물론 QR코드 전자출입과 열화상카메라 설치를 권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벌초 시에는 가급적 산림조합이나 농협 등에서 제공하는 벌초 대행서비스를 이용하도록 추천하나, 부득이한 경우에는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 기본수칙을 준수하도록 당부하고 있다.
성묘 시 상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고 다른 사람과 2m 이상 거리를 둬야 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추석명절은 사랑하는 우리 가족·친지의 안전을 위해 최소 인원 방문하기, 머무는 시간 줄이기, 미리 성묘하기를 적극 실천하는 등 마음으로 성묘해 주시기를 당부한다”며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방역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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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청 제8기 5급 승진자 일동, 500만원 기탁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올해 천안시청 제8기 5급 승진자 19명 일동이 14일 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5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하는 기탁식을 천안시청에서 진행했다.
이들은 그동안 수행한 업무 성과와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인사이동 시 5급으로 승진한 공무원들로 코로나19와 수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성금을 모았다고 밝혔다.
제8기 5급 승진자 대표 조성무 광덕면장은 “5급으로 승진한 만큼 더욱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앞으로도 시민의 행복을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며 “각자의 성금을 모아 마련된 이번 후원금이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복지향상에 도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5급 승진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승진의 기쁨을 후원을 통해 나누는 모범적인 모습을 보여주어 더욱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함께 천안시가 더욱 발전하고 소외된 시민이 단 한명도 없도록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김갑쇠 이사장은 “기탁자들의 취지대로 소중한 후원금을 취약계층을 위해 귀중한 곳에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2020-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