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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읍면동 사례관리 담당자 실무 교육…현장 역량 강화
2026-03-20 09:3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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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서북경찰서“안전속도 5030”시행
천안서북경찰서(서장 김의옥)는 올해 내 주요 52개 도로 구간에 대해 “안전속도 5030”을 전면 시행한다“고 밝혔다.
“안전속도 5030”은 도심지역의 기본 제한속도를 시속 50km, 보호구역 및 주택가 주변 등 보행자 안전이 필요한 지역의 제한속도를 시속 30km로 하향하는 교통정책이다.
천안서북경찰서는 2019년 교통안전시설 심의위원회를 통해 주요 52개 도로 중 쌍용대로 등 14개소는 50km 이하로 속도하향, 그 외 주요 도로는 현행유지하고 주택가 등 보행자 안전이 필요한 국지도로는 30km로 일괄 조정하는 안건이 가결되어,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진행 중에 있다.
올해 5~8월에 거쳐 시설물 정비를 끝낸 불당동, 두정동, 성성동 일대가 “안전속도 5030”를 시행 중에 있으며, 두정동의 경우 “안전속도 5030” 도입 후 최근 2년 대비 평균 교통사고 건수가 541건에서 509건으로 32건(5.9%) 감소하였다.
추가적으로 올해 말까지 성정동, 쌍용동 일대 시설물 개선을 통해 “안전속도 5030” 정책을 전면 시행할 예정이며, 시내 주요 교차로에 “안전속도 5030” 관련 홍보 현수막을 게첨하여 홍보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천안서북경찰서 교통관리계장 박영천은 “그간 차량 위주 교통정책을 벗어나 사람 중심의 정책으로 전환되는 계기가 될 것이며, 보행자가 안전한 천안시가 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공감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0-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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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한국형 실리콘밸리 ‘스타트업파크’ 선정
천안시, 한국형 실리콘밸리 ‘스타트업파크’ 선정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한국형 실리콘밸리 ‘스타트업파크 복합형 공모사업’ 유치에 성공했다.
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전국에서 1곳을 선정하는 복합형 스타트업파크 조성사업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그린·디지털 뉴딜형 INNOST’를 주제로 조성되는 천안역세권 복합형 스타트업파크는 서북구 와촌동 106-17번지 일원에서 현재 추진되고 있는 도시재생사업, 복합허브센터 구축과 연계해 광범위한 개념의 스타트업 타운을 구축한다.
시는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을 대표협력기관으로 지정해 국비 300억원과 도비 120억원을 지원받아 시비 180억원, 실물투자 233억 등 모두 833억원을 투입해 2만1900㎡ 규모의 ICT&BIO복합허브센터, R&D지원센터, 창업공간, 코워킹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이 완료되면 지역의 창업자, 투자자, 대학과 연구소 등이 서로 협력·교류하며 성과를 창출하는 혁신적인 경제와 창업생태계 구축은 물론 지역균형발전 및 제조기반산업 중심 지역산업 환경을 미래혁신산업 중심으로 변화시켜 천안시의 미래 혁신성장 기틀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중기부는 단독형과 복합형으로 나눠 전국에 각각 1개씩 스타트업파크 조성사업을 공모했으며 천안시는 복합형 스타트업파크에 도전해 광주광역시, 경북구미시와 치열한 각축전을 벌여왔다.
시는 천안역 인근 도시재생 혁신지구와 연계해 사업을 구체화함으로써 서류평가와 현장실사, 발표평가에 이르기까지 평가위원의 호평을 받았다.
경쟁력 높은 창업 잠재력과 편리한 접근성이 높은 점수를 얻는데 보탬이 됐다.
시는 천안역 반경 10㎞ 이내 14개 대학이 밀집해 창업에 대한 무한한 가능성과 경부·호남·장항선 기차, 수도권전철 등 편리한 교통, 뛰어난 연결성·확장성을 내세웠다.
낙후된 도심기능을 창업·벤처 중심으로 회복시키고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함으로써 주거문화와 연계한 광범위한 개념의 창업타운을 조성한다는 점도 대상지가 선정되는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
현장평가 당시에는 박완주, 문진석, 이정문 국회의원이 참석했으며 발표 평가에는 충청남도시자가 참석해 지원 의지를 밝히는 등 지역 정치권이 한마음으로 힘을 보태기도 했다.
특히 박상돈 천안시장은 지난 18일 현장 평가에 앞서 임시공휴일에 사전 준비를 직접 챙겼을 뿐만 아니라, 현장평가 및 발표평가에도 직접 나서 유치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보였다.
맹창호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은 “대표협력기관으로 선정되면서 큰 성과를 얻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사업을 계획대로 추진해 천안이 스타트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선도 도시가 되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상돈 시장은 “천안역세권 도시재생 혁신지구와 연계해 조성되는 복합형 스타트업파크를 통해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같은 도전정신을 가진 창업가를 발굴, 육성, 지원하는 등 천안시를 제조업 중심의 산업에서 혁신 인재들의 창업 요람이 되도록 할 것”이라며 “그린뉴딜, 디지털뉴딜을 통해 대한민국 미래 성장을 주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박 시장은 “공모 선정에 힘이 돼준 양승조 도지사, 박완주, 문진석, 이정문 국회의원에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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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돈 천안시장, 도로건설 사업장 집중 점검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박상돈 천안시장이 10일 주요 대형 도로건설 사업장 4곳을 찾아 차질 없는 사업 추진상황 및 추진방향에 대한 집중 점검에 나섰다.
이번 주요 현안사업 현장방문은 건설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54일이나 지속된 역대 최장 장마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해 어려운 근로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박 시장은 국도34호~직산기술산업단지간 도로 개설, 유량~안서간 도시계획도로 개설, 다가동 도시계획도로 개설, 남부대로~용곡한라 도로 개설 사업장을 방문했다.
박 시장은 사업현장에서 각 사업 추진상황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고 “건설현장에서 코로나19로 인한 방역 수칙 준수 등 안전에 힘써주시길 바라며 건설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297억원의 예산을 투입하는 다가동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사업에 대해서는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도로 개설로 인한 주민숙원사업이 해결되는 만큼 이달 말 개통을 앞둔 얼마 남지 않은 준공일까지 공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것을 주문했다.
또, 국도34호~직산기술산업단지간 도로 개설 공사는 도로 굴착 시 상수도 지하매설물 정보를 쉽게 인식할 수 있는 신기술을 도입해 설치한 전자태그 삽입 지능형 시설을 시험·점검하고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강조했다.
한편 유량로 전체 노선을 관광벨트와 웰빙도로로 구성해 안서동과 대학교 지역 활성화를 위해 개설되는 유량~안서간 도시계획도로는 210억원의 예산으로 2022년까지 조성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가동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는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도로 개설로 인한 주민숙원사업의 해결을 위해 29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이달 말 개통을 앞두고 있다.
북천안IC와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교통환경을 개선하고자 약 21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추진되는 국도34호~직산기술산업단지간 연결도로 개설은 지난 8월 사업을 완료했다.
약 316억원의 예산을 투입한 남부대로~용곡한라 도로 개설은 용곡동 일원 도시개발사업과 연계해 교통흐름을 개선하고자 지난 1월 착공해 2022년 준공을 목표로 진행 중에 있다.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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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전통업소·전통명인을 찾습니다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장인정신으로 오랜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전통업소와 전통문화 기능을 보존·계승하는 전통명인을 찾는다.
시는 전통업소와 전통명인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14일부터 25일까지 ‘2020년 천안시 전통업소 및 전통명인’을 신청 받는다고 밝혔다.
전통업소는 장인정신으로 전통을 이어가며 공고일 현재 천안지역 내에서 20년 이상 계속 운영하고 있는 업소로서 지역 관광상품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어야 한다.
전통명인은 해당 분야에서 15년 이상 종사하면서 주민등록과 사업장이 천안에 3년 이상 소재하고 있어야 하며 전통성과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전통문화기술 발전에 크게 기여한 사람 등이 대상이다.
시는 오는 10월 ‘천안시 숙련기술장려육성위원회’ 심사·의결을 거처 전통업소 2개소, 전통명인 2명을 선정해 지정서 지정패를 교부하고 표찰을 설치할 방침이다.
또 관련 기자재 구입 등에 사용할 수 있도록 전통업소에 400만원, 전통명인에 250만원을 보조금으로 지원하고 시에서 주관하는 각종 행사에 체험·홍보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청 방법은 신청서 증빙서류, 관할 읍·면·동장의 추천서 등을 첨부해 시청 일자리경제과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지난해 화과자 명인 유상모 씨와 맥간공예 명인 우윤숙 씨를 전통명인으로 선정했다.
20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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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축구센터 노인 대상 경기 등의 사용료 감면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노인 건강증진 및 여가선용 장려를 위해 노인 축구단의 천안축구센터 사용료를 대폭 감면한다.
천안시는 노인을 대상으로 천안축구센터 사용료를 감면하는 내용을 담은 천안축구센터 관리·운영 일부개정 조례안이 지난 4일 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먼저 시는 천안시 축구협회에 등록된 70세 이상으로 구성된 축구단의 훈련 및 경기 사용료를 전액 면제하고 65세 이상 노인대상 경기 또는 행사에 대해서는 사용료 80%를 감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천안시 축구협회 또는 천안 풋살연맹에 가입된 단체의 경기에 대해서는 50% 감면 규정을 신설했으며 축구센터 축구장에 대해서만 감면규정을 적용하던 것을 풋살구장도 포함해 감면 받을 수 있도록 개정했다.
이번 조례 개정은 지난 4월 박상돈 시장이 취임직후 축구인들과 만난 자리에서 축구센터 사용료 감면 건의를 듣고 천안시민 100세 건강을 위해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개정된 조례안은 충청남도 자치법규 승인절차에 따른 20여일 기간을 거쳐 공포·시행된다.
박상돈 시장은 “어르신 생활체육을 더욱 활성화하고 고령화 시대에 시민이 건강 100세 삶을 향유할 수 있도록 맞춤형 생활체육 공간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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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가축분뇨 문제 해결 위해 퇴비화 시스템 개발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농업기술센터가 가축분뇨 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에 대응하기 위해 ‘간이 가축분뇨 퇴비화 시스템 기술보급 시범사업’을 추진한 결과 분뇨 부숙 기간을 2개월로 단축해 축산 농가들의 큰 관심을 얻고 있다.
전국 최초로 추진된 이 사업은 지자체 시범사업으로 천안시농업기술센터 정순우 축산경영팀장이 대가축 분뇨처리 문제해결을 위해 고안했으며 국내 특허출원 예정이다.
간이 가축분뇨 퇴비화시스템은 퇴비처리장 바닥에 공기 주입장치를 설치해 퇴비 발효기간을 단축시키는 원리로 작동한다.
한우의 경우 분뇨의 부숙이 완료되려면 보통 3개월이 걸리지만, 이 기술을 적용해 2개월간 부숙시킨 후 방선균 밀도 육안측정 및 부숙도를 판정한 결과 부숙 완료의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
정순우 농업기술센터 팀장은 “이 기술 시스템을 통해 향후 대가축 분뇨 퇴비화기간을 최대 2달까지 단축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해당 사업을 확대 보급하는 한편 지속가능한 축산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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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흥타령춤축제, 온라인‘케이팝 월드 댄스 콘테스트’ 개최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흥타령춤축제가 축제의 세계화와 전 세계 팬들과 소통하기 위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발맞춰 온라인 ‘케이팝 월드 댄스 콘테스트’를 진행한다.
천안문화재단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해마다 개최했던 천안흥타령춤축제2020을 취소했지만, 올해는 한류 콘텐츠 ‘케이팝 댄스’를 주제로 세계 한류팬을 겨냥한 ‘케이팝 월드 댄스 콘테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콘테스트 참여 방법은 국내외 케이팝을 사랑하는 누구나 케이팝 음악에 맞춰 춘 커버댄스 또는 창작안무 영상 등을 참가지원서와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모집 기간은 오는 10월 11일까지이며 개인 유튜브 등 SNS 계정에 해시태그와 함께 참가영상을 업로드하면 가산점이 부여된다.
최종 결선에 오른 팀들의 영상은 유튜브 실시간 중계를 통해 공정하게 심사될 예정이다.
이번 콘테스트는 특히 총상금 2,450만원의 국내 최대 규모 온라인 경연대회로 대상 1,000만원 금상 500만원 은상 200만원 동상 100만원 장려상 5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천안문화재단 관계자는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유튜브가 케이팝을 소비할 유일한 창구로 부상함과 동시에 한류팬들이 온라인상에서 케이팝 문화를 뜨겁게 달구고 있어 천안흥타령춤축제가 랜선으로 세계 팬들을 만나게 됐다”며 “이번 콘테스트에 한류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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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생산단계 농산물 안전성검사 지원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2020 생산단계 농산물 안전성 분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약유해물질 320성분 검사를 지원하는 것으로 안전한 먹거리를 위해 출하할 농산물에 기준치 이상의 농약이 남아있는지 분석해 천안농산물의 경쟁력을 높인다.
검사 지원을 희망하는 농가는 오는 11월 30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모집은 수시 접수순으로 선정됨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서와 경작확인 증빙서류를 농업기술센터 연구보급과 과학영농팀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사업량은 55점으로 1인 2품목까지 지원된다.
신청 자격은 천안시에 주소를 두거나 500㎡ 경작 농업인이며 작목은 곡류, 채소류, 과실류, 기타농산물 등으로 천안에서 생산된 농산물이면 신청할 수 있다.
검사기간은 시료접수 후 5~7일 예상되며 농산물 안전성이 적합하면 자체 품질관리 등에 활용되고 적기에 출하할 수 있으나, 부적합할 경우 안전성 확보되는 기간까지 출하 연기 및 용도전환, 폐기 등을 지도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 정착을 위해 마련된 이번 사업으로 농산물 생산단계부터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한 천안농산물 안전성을 확보하고 수확 및 출하 전 검사를 통해 안전농산물 유통 활성화와 소비자 만족도를 제고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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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자살예방에 힘쓴 든든한 성정지구대장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 서북구보건소는 지난 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서북경찰서 이현우 성정지구대장이 보건복지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현우 성정지구대장은 천안시 자살위기상황 구조 활동과 지역사회 자살예방에 공헌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받게 됐다.
이 대장은 천안시자살예방센터와 2015년~2019년까지 천안시 자살빈발지역에 집중해 환경개선 사업을 펼쳤으며 자살예방을 위한 스티커를 연구·제작해 원룸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스티커 500매를 배포하는 등 생명존중 자살예방에 힘써왔다.
특히 천안시자살예방센터와의 적극적인 연계 네트워크를 구축해 자살시도자 발생 시 현장 인명구조 활동을 진행하는 등 자살시도자 조기 발견·위기 개입에 대한 성과를 달성했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과 안영미 천안시자살예방센터장은 “천안시 자살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앞장서며 자살위기상황과 인명구조 활동을 펼쳐준 이현우 대장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자살예방을 위해서는 각 기관 간 연계 네트워크가 절실하게 요구된다.
각자의 역할은 다르지만 천안시민이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경찰서는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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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민관합동 침수피해가구에 ‘사랑의 꾸러미’ 전달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와 지역 내 봉사단체가 민관 합동으로 저소득층 침수피해가구를 돕기 위해 힘을 합쳤다.
천안시와 봉사단체는 지난 8일 대한적십자사 천안봉사관에서 식료품과 생필품 등을 담은 ‘사랑의 꾸러미’를 만들어 집중호우로 주택침수피해를 입은 500가구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7월말부터 8월초까지 천안에 이어진 집중호우로 침수피해를 입은 가구를 돕고자 대한적십자봉사회 천안지구협의회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이뤄졌다.
천안시자원봉사센터 등 10여개의 기관, 단체, 봉사단, 후원업체가 동참해 민관이 공동 협력으로 추진한 긴급 수해 복구지원 사업의 일환이다.
시는 참여 봉사단체와 긴급회의를 통해 역할 분담과 봉사단을 구성해 이번 꾸러미 봉사 외에도 8월부터 9월에 걸쳐 긴급 집수리사업을 진행 중이며 침수피해를 입은 저소득층 35가구에 도배, 장판, 전기, 방역, 청소, 가구, 전자제품 등을 순차 지원하고 있다.
사업에는 대한적십자봉사회 천안지구협의회, 달빛사랑봉사단, 천안시자원봉사센터, 천안시주거복지종합지원센터, 한줄두줄봉사단, 사랑의열매천안시나눔봉사단, 동남녹색어머니회, ㈜서울벽지, KCC, 대동지물, 하우스빌더, 서산시자원봉사도배봉사단연합회 등이 참여했다.
박상돈 시장은 “코로나19에 수해까지 겹쳐 모두가 어려운 때에도 이렇게 나서서 동참해주시는 많은 봉사자와 후원자분들이 계시기에 천안시가 위기에도 잘 버텨내고 있는 것 같아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0-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