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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농민 구슬땀 ‘100% 청양산 고추치킨’으로 탄생
청양농민 구슬땀 ‘100% 청양산 고추치킨’으로 탄생
[충청뉴스큐] 맛있게 매운 청양산 고추와 양념치킨의 특별한 만남이 새로운 맛으로 무장하고 전 세계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10일 청양군에 따르면, 프랜차이즈 브랜드 ‘처갓집 양념치킨’을 갖고 있는 한국일오삼은 오랜 준비 끝에 지난 9일 신메뉴 ‘100% 청양산 고추치킨’을 출시했다.
한국일오삼은 ‘대한민국 청양고추의 맛있게 매운맛을 보여주마’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청양산 고추를 제품에 사용하고 있다.
올해 구매 물량은 총 21톤에 이른다.
청양산 고추 구매는 지난 7월 체결한 한국일오삼·청양군·청양고추영농조합 3자간 상생 업무협약에 따른 것으로 청양산 고추 납품을 총괄하는 단체는 청양고추영농조합법인이다.
농산물우수관리제도 인증을 획득한 이 법인은 안전성이 높은 명품고추를 생산하기 위해 연구를 거듭하고 있으며 지난달 24일 첫 물량 8톤을 한국일오삼에 납품했다.
농산물우수관리제도 인증은 농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농업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생산과 저장·세척·건조·선별·절단·조제·포장 등 수확 후 관리에 이어 잔류농약 및 중금속, 유기오염물질과 유해생물 등 모든 위해요소를 적절하게 관리해야 획득할 수 있다.
신제품 출시한 신동욱 대표이사는 “시중의 액상 캡사이신을 사용하면 메뉴 개발 시간을 줄일 수 있어 당장은 편하지만 고객들에게 순수 우리 농산물의 건강한 매운맛을 선사하기는 어렵다”며 “까다로운 고객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100% 청양산 고추치킨을 선보이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김돈곤 군수는 100% 청양산 고추치킨에 특별히 ‘루비 치킨’이라는 별칭을 부여했다.
긴 장마와 연이은 태풍을 견딘 청양산 고추에서 재배농가들의 구슬땀이 루비처럼 빛나기 때문이다.
김 군수는 “신메뉴 출시와 더불어 청양산 고추의 우수성이 전 세계에 전파될 것”이라며 “소비자가 원하는 건강한 먹거리를 지속적으로 공급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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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청양군 신규시책 ‘주민 쪽으로 우향우’
내년도 청양군 신규시책 ‘주민 쪽으로 우향우’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9일 2021년도 시책구상보고회를 열고 추진정책 148건을 발표한 가운데 복지와 농업, 참여행정 분야에서 주민을 향한 ‘우향우’ 변화가 돋보인다는 평가다.
이날 발표된 시책은 신규 91건, 역점사업 11건, 보완·개선 38건, 기타 8건이며 본청 실과와 사업소에서 121건, 읍면에서 27건을 내놨다.
사업비는 모두 1458억2740만원으로 추계됐다.
분야별로는 참여행정 24건, 농업 30건, 보건·복지 14건, 경제·관광 36건, 지역·건설 17건, 읍·면 27건이다.
이날 제시된 참여행정 시책은 금강권역정책협의회 운영, 언택트 민원처리 시스템 구축, 청양군사회단체다목적회관 건립 등이다.
농업 시책은 농산물 군수 품질인증제 시행, 카카오톡 ‘칠갑마루’ 회원 12만명 모집,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 코로나19 시대 비대면 교육인프라 구축 등이 대표적이다.
보건·복지에서는 청양군청소년재단 운영, 고령자복지주택 연계 통합돌봄센터 조성, 공공건축물 그린 리모델링이 제시됐다.
또 경제·관광에서는 언택트 문화예술 플랫폼 구축, 사회적경제 맞춤형 컨설팅 지원 및 소셜셀러 운영, 스마트시티 구축 및 마을방송시스템 통합, 친환경에너지타운 조성, 공공시설물 디자인 자문단 운영이 눈길을 끌었다.
10개 읍면에서는 전입신고주민 대상 안내책자 제공 구기자 족욕시설 설치 복지사각 고령부부 밀접 지원체계 마련 본의1리 공원 조성 스마트 벼룩시장 운동 사랑의 마음 잇기 결연사업 4계절 아름다운 꽃길 조성 결혼이민자 창성창본 지원 복사꽃길 건강걷기 대회 등이 제시됐다.
김돈곤 군수는 “정부 정책과 충남도정에 부합하고 우리 지역에 딱 들어맞는 발전전략과 예산확보가 내년도 군정의 핵심”이라며 “항상 군민행복 쪽으로 방향을 트는 공직자들의 우향우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군은 이날 제안된 시책에 대해 부서별 타당성과 실현 가능성을 검토한 후 정책특보·자문단 등 전문가 의견수렴을 거쳐 내년도 업무계획 및 본예산 편성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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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추석 앞두고 공동·공설묘지 환경정비
청양군, 추석 앞두고 공동·공설묘지 환경정비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군내 공동묘지와 공설묘지를 대상으로 벌초작업 등 일제정비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군은 이달 말까지 봉사단체의 지원 속에서 각 읍면에 있는 공동묘지 34곳의 진입로를 정비하고 무연분묘 벌초작업을 진행한다.
또 청양군추모공원 공설묘지에 대해서도 인근 주민들과 함께 벌초작업을 실시해 성묘객들의 편의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조상 묘소를 찾는 성묘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묘지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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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통합관리 대상자 주거환경개선 지원
청양군, 통합관리 대상자 주거환경개선 지원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지난 8일 청양읍 읍내3리 통합사례관리 대상자 가정을 찾아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펼쳤다.
지난 2015년부터 이 사업을 시작한 군은 올해 1가구 500만원 한도로 13가구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상반기 7가구에 대한 지원을 완료했고 하반기에도 필요한 대상자를 찾아 맞춤형 지원을 계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담쌓기 지원을 받은 대상자는 “집에 담이 없어 항상 불안했는데 튼튼한 벽돌담을 만들어주니 마음이 절로 놓인다”며 “어려울 때 가족처럼 챙겨주는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유길순 통합돌봄과장은 “가뜩이나 어려운 취약계층이 코로나19 때문에 더욱 큰 곤란을 겪고 있다”며 “사례관리 대상자들에게 복지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20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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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농산물 기준가격 보장제’ 한국정책상 수상
‘청양군 농산물 기준가격 보장제’ 한국정책상 수상
[충청뉴스큐] 먹거리 종합계획 참여 농가를 대상으로 ‘농산물 기준가격 보장제’를 시행하고 있는 청양군이 한국정책학회가 선정하는 한국정책상을 받는다.
10일 군에 따르면, 지난 1992년 창립한 한국정책학회는 정책학 분야 학술단체로 영향력이 큰 우수 정책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하기 위해 매년 전국 지자체, 기관 중에서 수상자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올해는 전국 최초 농산물 기준가격 보장제를 시행하는 청양군과 지역화폐 ‘대덕e로움’을 발행하고 있는 대전시 대덕구를 선정했다.
청양군은 농산물 기준가격 보장제를 통해 지속가능한 농업, 건강한 군민, 지역순환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면서 안전먹거리의 가치와 중요성을 정책화한 공로로 상을 받게 됐다.
농산물 기준가격 보장제는 학교급식, 공공급식, 로컬푸드 직매장 출하농가들의 적정 소득을 보장하기 위한 것으로 시장 가격이 연속 7일 이상 기준 이하로 떨어질 경우 차액을 보전한다.
친환경농산물의 경우 차액의 100%, 일반농산물은 차액의 80%를 지원해 친환경농업 전환과 소득보장을 동시에 실현하고 있으며 보장 대상 품목은 양파, 무, 감자, 양배추, 당근 등 36개 품목이다.
지난 3월부터 보장제를 시행한 군은 7월 첫 수혜 대상으로 72농가를 선정해 800여만원을 지원했으며 9월에는 118농가에 1700여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군은 기획생산농가 조직화, 먹거리시설 기반 마련 등 미래지향적 푸드플랜 시스템을 구축하면서 서울시 공공급식 산지 선정 농식품 바우처 시범사업 선정 2020년 로컬푸드 지수 평가 우수그룹에 선정되는 성과를 올렸다.
김돈곤 군수는 “우리 군 푸드플랜 시스템은 농림축산식품부와 전국의 많은 지자체가 주목할 만큼 우수하다”며 “국민에게 안전 먹거리를 제공하고 농업인들에게 높은 소득을 안겨주는 청양형 푸드플랜을 완전하게 정착시키겠다”고 밝혔다.
20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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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찾아가는 청양햇밤 ‘굵고 맛있어’
추석 찾아가는 청양햇밤 ‘굵고 맛있어’
[충청뉴스큐] 정산농협, 청양농협, 청양군산림조합이 추석 출하를 앞두고 지역에서 생산된 청정 햇밤을 수매하기 시작했다.
지난 7일 시작된 햇밤 수매는 10월 초까지 계속된다.
청양 햇밤은 일교차가 심한 환경에서 자라 알이 굵고 당도가 높으며 광택 또한 뛰어나다.
제수용은 물론 영양 간식으로 국내외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는 이유다.
한편 청양군은 청양 밤의 경쟁력과 임업 소득 향상을 위해 임산물산지유통센터 조성 등 사업지원에 힘쓰고 있다.
7일 장평면 소재 정산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 밤 수매현장을 찾아 생산 농가를 격려한 김돈곤 군수는 “폭염과 연이은 태풍 등 어려운 상황을 이겨내고 고품질 청양 밤을 생산한 농민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산림 분포가 많은 지역특성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임산물 생산과 유통에 더 많이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202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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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청년농업인 ‘영농디딤돌사업’ 성과 뚜렷
청양군 청년농업인 ‘영농디딤돌사업’ 성과 뚜렷
[충청뉴스큐] 청년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청양군의 여러 사업이 성과를 내고 있다.
8일 군에 따르면, 올해 청년 농업인을 위한 예산은 지난해 대비 63% 증액된 5억5300만원.군은 청년층의 안정적 농촌정착에 초점을 맞추고 영농디딤돌 지원 5곳 4-H회원 영농정착 지원 3곳 청년 창업농 영농정착 지원 14곳 등에 예산을 투자하고 있다.
그동안 청년층 지원은 영농기반과 소득이 불안정한 대상자들이 선뜻 사업 신청에 나서기에는 자부담 금액이 컸다.
이에 군은 현장 의견을 반영해 자부담 비율을 줄이고 보조비율을 높였다.
특히 ‘영농디딤돌’ 사업은 보조비율을 80%로 상향 조정해 반가움을 사고 있다.
실제로 영농디딤돌 지원을 받은 한 표고버섯 재배농가의 경우 전년대비 매출액이 크게 증가하는 등 성공 정착에 파란불을 켰다.
한종권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생명산업에 대한 청년 농업인들의 열정은 높지만 사업비 등 기반 부족에 따른 고민이 크다”며 “그들의 눈높이에 맞는 지원으로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농업현장에서 결실을 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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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지역 새 공동체 주민이 직접 만든다
청양지역 새 공동체 주민이 직접 만든다
[충청뉴스큐] 10개 읍면 주민자치위원회를 대상으로 민간 역량과 자치권이 한층 강화된 주민자치회 격상을 추진하는 청양군이 올해 7개 읍면의 주민자치 마을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주민자치 마을계획은 각 지역별 자치위원과 주민으로 구성된 계획단이 수립 주체로 활동한다.
계획단은 정기적인 모임과 현장탐방을 통해 시급한 현안을 발굴하고 이를 주민총회에 붙여 최종 실행 여부를 결정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마을계획 수립은 총회를 통해 사업의 우선순위를 주민들이 직접 결정한다는 점에서 대표성을 확보하는 한편 주민자치회 격상에 대비한 민간역량 강화방안으로 활용할 수 있다.
현재 청양읍주민자치회와 운곡·정산·청남·장평·화성·비봉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추진단을 구성하고 마을계획단 모집에 나서고 있다.
군은 7개 마을계획 수립에 사업비 9000만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군은 이밖에 마을자원조사단과 마을기자단을 운영하면서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으며 준공을 앞두고 있는 ‘청양혁신플랫폼’을 현안문제 해결을 위한 소통창구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선식 농촌공동체과장은 “코로나19 상황 때문에 어려움이 있지만 비대면 의견수렴 등을 통해 읍면별 마을계획이 차질 없이 수립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주민자치회 격상을 위한 민간역량 강화사업인 만큼 주민들의 적극 협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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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잠시 휴’ 기간 위생업소 방역강화
청양군 ‘잠시 휴’ 기간 위생업소 방역강화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지난 4일부터 코로나19 감염 고리를 끊기 위한 ‘잠시 휴’ 기간을 운영하는 가운데 민원봉사실의 위생업소 방역활동이 한층 강화되고 있다.
민원봉사실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군내 식품위생업소를 3단계로 분류하고 7개 자체점검반을 편성, 매일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 집중점검에 나서고 있다.
고위험시설인 유흥주점 21곳에 대해서는 집합금지 명령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있으며 중위험시설 70곳에 대해서는 집합제한 행정명령 이행여부를 꼼꼼하게 살피고 있다.
또 면적 150㎡ 이하 일반음식점 383곳 방역수칙 이행 여부를 확인하는 등 다양한 대응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민원봉사실은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방안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음식점 주방시설 개선사업에 대한 반응이 좋아 지금까지 7개 업소에 사업비 3000만원을 지원했다.
민원봉사실은 앞으로도 대상 업소 발굴에 나서 5000만원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며 스포츠마케팅 중단으로 매출감소를 겪는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객실과 복도의 환경개선을 위해 도배, 장판·카페트 교체 등 지원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2020-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