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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충북종단대장정 환영식 열어
괴산군
[충청뉴스Q]충북 괴산군이 지난달 30일 영동을 출발해 괴산에 도착한 ‘충북종단대장정’ 참가단 환영식을 2일 개최했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충북종단대장정은 ‘함께하는 도민! 일등경제 충북, 만남과 소통! 우리는 하나’라는 슬로건 아래 영동에서 단양까지 450km를 직접 걸으며 지역 명소와 유적지를 탐방, 충북인의 얼과 뿌리를 찾고 도민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교류의 장이다.
이날 괴산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환영식에서는 농악대의 신명나는 공연으로 종주단을 반갑게 맞이했고, 이차영 괴산군수, 신동운 괴산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각 기관 단체장 등이 참석해 괴산을 찾은 참가단을 격려했다.
이차영 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무더운 날씨에도 도민 화합과 결속을 위해 강행군에 나선 충북종단대장정 참가단 여러분을 4만 괴산군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4박 5일간의 대장정을 안전하고 건강하게 잘 마무리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종주단은 환영식 후 괴산군민들의 뜨거운 격려와 박수를 받으며 시가행진을 가졌고, 다음 목적지인 증평군으로 향했다.
2018-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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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야영장 오수처리시설 특별점검
진천군
[충청뉴스큐]진천군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내 야영장 8개소에 대한 오수처리시설 운영 실태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야영장 특별점검에서는 오수의 무단 배출 여부를 비롯해 오수정화시설의 적정성, 방류수 수질기준, 처리시설의 내부청소, 기술관리인 선임 , 설치기준 및 관리기준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하고 있으며 현장 방류수를 채수해 충청북도 보건환경연구원에 수질검사를 의뢰하고 있다.
아울러 현장에서 개선 가능한 경미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지도 하되 중한 위반사항이 적발될 경우 하수도법 관련규정에 의거 사법기관에 고발하거나 시설의 개선명령과 함께 과태료 등을 부과할 방침이다.
최천규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우리 지역을 찾는 방문객들이 물 맑은 생거진천을 오랫동안 기억하고 다시 찾을 수 있도록 오수처리가 적정하게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2018-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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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립도서관, 독서감상문 공모전 개최
진천군
[충청뉴스큐]진천군립도서관이 ‘진천의책’ 독서감상문 공모전을 개최한다.
2일 군립도서관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고미숙 작가의 ‘공부의 달인 호모쿵푸스’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진천군에 거주하는 성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8월 24일까지 접수 가능하다.
참여 희망자는 진천군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다운받아 독서감상문을 A4용지 기준 2매 이상 5매 이하로 작성, 진천군 평생학습센터에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공모작 중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5명을 선발해 9월중 고미숙 작가와의 만남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해당 도서는 진천군립도서관에서 추진 중인 독서릴레이 신청을 통해 받아 볼 수 있으며, 진천군립도서관, 광혜원도서관, 혁신도시도서관 등에서도 대출할 수 있다.
독서릴레이는 2018 진천의 책을 함께 읽고 생각을 나누자는 운동으로 첫 주자가 책을 읽고 다음 주자에게 전달하거나 도서관에 반납하는 진천의 책 이어 읽기 운동이다.
남기옥 평생학습센터소장은 “이번 독서 감상문대회를 통해 책 읽는 즐거움을 글쓰기로 표현해보는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라며 군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8-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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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MFF 2018 음악영화 제작지원 프로젝트 피칭 선정작 공개
서류심사를 통해 총 4편의 피칭 선정작 공개
[충청뉴스큐]국내 유일의 음악영화제인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기존의 ‘음악영화 사전제작지원’을 확장시킨 ‘JIMFF 2018 음악영화 제작지원 프로젝트’을 진행한다.
JIMFF 2018 음악영화 제작지원 프로젝트는 한국 음악영화의 장르화와 대중화에 기여하고 음악 영화인을 발굴, 지원하기 위하여 기획, 진행되는 사업이다.
2008년부터 2011년까지 6편의 한국 음악영화 제작을 지원해 온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음악영화 사전제작지원은 그동안 음악영화의 제작 활성화와 신진 음악영화감독 발굴이라는 점에서 성공적인 평가를 받아왔다.
2011년 이후 잠정적으로 중단되었던 음악영화 사전제작지원은 지난해 부활, 〈Trip of Blues〉와 〈수퍼 디스코〉가 지원작으로 선정, 제14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상영된다.
‘JIMFF 2018 음악영화 제작지원 프로젝트’는 지난 4월 16일부터 5월 31일까지 실시된 공모를 통하여 접수된 총 70 여 편의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면밀한 서류 심사를 거쳐 극영화 1편, 다큐멘터리 3편, 총 4편의 프로젝트를 선정했다.
길거리 공연 영상만을 업로드 하고 있는 ‘백조’ 여성 3인조 록 밴드 ‘스콜피오 걸스’가 기적적으로 미국의 레코드사로부터 오디션 메일을 받아 미국으로 떠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록큰롤 플라이트〉, 한국 대중음악사에서 특별한 의미를 가지는 9개의 곡들과 현재를 살아가는 뮤지션들을 통해 서울의 음악을 조명하는 〈사운드 오브 서울〉, 현실과 꿈 사이에서 고군분투하는 7명의 무명 래퍼들의 이야기를 담은 〈샤이닝그라운드〉, 각기 다른 장르의 국악·집시 바이올린·플라멩코 음악인들이 제주에 모여 새로운 소리를 만들어가는 영화 〈코리안집시사운드, 소리께떼〉까지 4편의 프로젝트가 피칭에 참가한다.
4편의 작품은 오는 11일 진행되는 ‘JIMFF 2018 음악영화 제작지원 프로젝트’ 피칭 심사를 통해 총 1,500만원의 지원금과 부문별 500만원 상당의 현물지원 수상작이 결정되며, 결과는 제14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폐막식에서 발표된다.
오는 9일부터 14일까지 이어지는 제14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총 38개국 116편의 영화와 40여개 팀의 음악 공연으로 관객들과 만난다.
2018-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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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영화감독을 꿈꾸며 제천청소년 영상캠프 ‘레디∼액션’
청소년 연기영상캠프 개최
[충청뉴스큐]청풍영상위원회가 오는 4일까지 5박 6일 동안 봉양읍 일원에서 청소년 연기영상캠프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로 5년째를 맞이하는 이 교육은 지역의 영상미디어분야 청소년 인재육성을 목표로 중·고등학생 20여 명이 시나리오부터 연기, 연출, 촬영, 편집까지 직접 맡아 단편영화를 제작하게 된다.
감독과 연기자를 꿈꾸는 학생들이 지난 4월부터 3개월간의 기초교육 과정을 수료하고 캠프에서 본격적인 제작에 나서게 된 것이다.
영화감독 최종현, 신운하와 배우 채원석이 강사로 나서며 이 외에도 촬영, 녹음, 편집 등 영화 제작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학생들의 지도를 맡아 수준 높은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을 통해 총 8편의 단편영화를 제작하였으며, 그 중 〈비가 되고 싶습니다〉, 〈어리바리 기자단〉 등의 작품은 각종 공모전에서 수상한 바 있으며, 서울예술대학교,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등을 비롯한 방송 및 영화 관련 분야로 진학하는 등의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영상위는 그동안 체계적인 방송, 영상 분야의 교육을 통해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지역 청소년들의 진로 설정과 재능발견 방향을 제시해 왔다.
담당자는 “캠프에 참여하는 학생들의 열정은 상상을 초월한다”며, “이번 캠프의 가장 큰 적은 더위밖에 없을 것이라며, 한낮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하도록 하는 등 학생들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두고 캠프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영상위와 제천시인재육성재단, 제천교육지원청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이 교육은, 캠프 마지막 날인 4일 오후 3시 제천영상미디어센터 상영관에서 단편영화 상영 등 작품발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2018-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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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평생학습원, ‘청년 아카데미’ 프로그램 운영
옥천군
[충청뉴스큐]옥천군 평생학습원이 청년들의 취·창업 준비 및 역량강화를 위한 ‘청년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더 좋은 청년 인생 만들기에 앞장선다.
2일 군에 따르면 이날 용혜원 시인의 첫 강의를 시작으로 오는 11월 1일까지 12차례에 걸쳐 매주 목요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청년 아카데미를 진행한다.
‘청년 아카데미’란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그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주제의 특강을 제공하여 숨겨진 능력을 발휘하고 취·창업 스킬 능력 배양 및 자신감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청년들을 위한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이다.
이날 진행된 첫 번째 강의 주자는 ‘함께 있으면 좋은사람’, ‘사랑한다는 말을 하고 싶을 때’의 저자인 동시에 한국 강사협회 명강사로 선정된 용혜원 시인으로 ‘청년! 꿈과 희망을 현실로’라는 주제아래 특강을 진행했다.
총 12회로 진행되는 ‘청년 아카데미’는 청년네트워크, 충북도립대학생 등 공개모집을 통한 자율 참석으로 진행되며 청년희망 일자리, 구직자, 취·창업 준비생 등 청년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팀 리빌딩 image making 자영업으로 살아남는 방법 면접을 통과하는 자기소개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프로그램 운영 중반인 10월에는 지역 기업 탐방을 통해 기업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취업박람회에 참가하는 등 지역 청년들의 취업과 창업에 많은 도움을 줄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청년 아카데미는 청년들이 급변하는 취업상황에 보다 쉽게 적응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청년 아카데미’는 평생학습원 교육지원팀, 기획감사실 인구청년대응팀, 경제정책실 일자리 지원팀의 협업으로 진행되며, 문의사항은 옥천군 평생학습원 교육지원팀으로 하면 된다.
2018-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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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보건소, ‘심뇌혈관질환 바로알기’ 레드서클 아카데미 큰 호응 속 마무리
‘심뇌혈관질환 바로알기’ 레드서클 아카데미 큰 호응 속 마무리
[충청뉴스큐]옥천군 보건소가 지난 5월부터 관내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환자 등을 대상으로 추진한 ‘심뇌혈관질환 바로알기’ 레드서클 아카데미가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지난 1일 군에 따르면 지난 5월 31일부터 7월 26일까지 옥천군 보건소와 각 읍·면 보건지소 등에서 총 12회 실시됐으며, 고혈압, 당노병, 고지혈증 투약자 등 420명이 참여했다.
‘심뇌혈관질환 바로알기’ 레드서클 아카데미는 중증질환의 선행질환인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의 심뇌혈관예방관리 교육을 통해 환자에게 올바른 자가관리를 실시하도록 유도하고, 건강수명을 연장하고자 실시하는 교육이다.
보건소는 지난 5월과 6월 옥천읍 주민들의 참여도를 높이기 위하여 주민이 실제 이용하고 있는 김내과의원의 김봉화 원장과 곽내과의원의 곽상혁 원장을 초대해 교육과 상담을 진행했다.
8개 면지역은 7월 한 달간 충북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지원단 김형수 단장과 대전대학교 간호학과 전문인력을 활용해 순회교육을 실시했다.
군 보건소는 앞으로 관내 병의원 의사 및 약사 등을 연계한 ‘심뇌혈관질환 바로알기’ 교육을 확대하여 많은 대상자들이 보건소에 내소하여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운영 할 예정이다.
2018-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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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아동친화도시 추진 군민참여 온라인 조사 실시
아동친화도시 추진 군민참여 온라인 조사 실시
[충청뉴스큐]충북 옥천군은 ‘아동의 목소리가 실현되는, 더 좋은 아동친화도시 옥천!’ 조성을 위해 아동 당사자 및 관계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오는 8월 8일까지 군민참여 온라인 조사를 실시한다.
본 조사는 지난 6월 30일 옥천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군민참여 토론회에서 제시된 의견들의 우선순위와 실효성 판단을 위해 구조화된 설문으로 다시 한 번 의견을 수렴하는 아동요구 확인 조사다.
지난달 31일부터 오는 8일까지 9일간 진행되는 이번 조사는 군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4학년 아동부터 성인, 아동을 교육·보호·대변하는 아동 관계자 및 아동권리 옹호자를 대상으로 한다.
설문 내용은 모든 아동이 동등하게 참여할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 아동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교육 실시 등 옥천군 아동정책 사업의 중요도와 시급도로 총 30개 항목으로 이뤄져 있다.
조사는 인터넷 주소에 접속해 온라인으로 참여하거나, 군 홈페이지 팝업창 또는 군 블로그와 SNS를 통해서도 참여 가능하다.
문의사항은 옥천군청 주민복지과 여성보육팀으로 하면 된다.
전재수 주민복지과장은 “이번 온라인 조사는 아동의 목소리가 군정에 반영되어 아동의 권리가 존중받는 ‘더 좋은 아동 친화도시 옥천!’ 조성에 한 발짝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아동 당사자와 관계자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온라인 조사를 통해 수렴된 의견은 소요 예산액과 추진 가능성 등을 검토해 군민의 눈높이에 맞는 옥천군 아동친화도시 정책과 4개년 계획을 수립하는데 중요한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2018-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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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작은영화관 ‘향수시네마’ 드디어 정식 오픈
옥천군
[충청뉴스큐]충북 옥천군은 2일 지역주민의 문화 갈증을 해소할 작은 영화관 ‘향수시네마’ 개관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관식에는 김재종 옥천군수, 김외식 옥천군의회 의장, 이배훈 충북도 문화예술산업과장, 김선태 작은영화관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을 비롯한 기관사회단체장,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0여 년 만에 부활한 작은 영화관을 함께 축하했다.
영화관 건립 유공자 감사패 수여, 테이프 커팅 등 개관식 후에는 최신 개봉영화 ‘신과 함께 2’ 시사회를 가졌다.
특히, 이날 오후에는 장애인, 노인, 다문화 가족 등 문화소외계층 120여명을 초청해 ‘신과 함께 2’를 두 차례 무료로 상영해 지역주민들의 호평을 받았다.
군민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조성된 ‘향수시네마’는 국비 등 25억 원을 들여 옥천생활체육관 뒤편 군유지에 지상 1층, 면적 494㎡ 규모로 건립됐다.
각각 61석과 34석을 갖춘 2개 상영관을 비롯해 영사시스템과 매점, 휴게 공간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작은영화관 사회적협동조합이 위탁운영을 맡는다.
또한, 최첨단 음향과 고화질 대화면은 대도시 영화관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뿐 아니라, 최신 개봉작이 연중무휴로 상영될 예정이다.
관람료는 일반영화 6천원, 입체영화 8천원으로 대형 영화관에 비해 70% 수준으로 저렴하고 편안하게 최신 개봉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
특히, 군인, 청소년 및 장애인, 만 65세 이상 노인의 경우 일반영화를 5,000원에 관람할 수 있고,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은 1,000원을 할인하는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예매는 현장발권도 가능하며, 인터넷 또는 모바일 앱에서도 가능하다.
김재종 옥천군수는 “작은영화관은 저렴한 관람료로 최신 개봉 영화를 즐길 수 있는 곳”이라며 “영화 관람을 위해 대전을 오가던 군민 불편이 해소되고 가족 중심의 문화여가 확산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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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호수축제, 청소년이라면 여기도 한 번
충주시
[충청뉴스큐]충주시가 충주호수축제 행사장을 찾는 청소년들에게 진로체험부스를 찾아줄 것을 당부했다.
시는 ‘자전거 타고 자유학기로’ 사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 1일부터 오는 5일까지 탄금호국제조정경기장 일원에서 열리는 충주호수축제에 청소년들을 위한 진로체험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축제 첫날인 지난 1일과 2일 이틀간은 한글문패 만들기 체험이 진행됐으며, 오는 3일에는 사진작가 체험, 오는 4일과 5일은 손수건에 그림을 그려 넣는 천아트 체험을 할 수 있다.
한글문패 만들기 체험은 중앙탑면 소재 우리한글박물관에서 준비한 프로그램으로 한글 자음과 모음을 조합해 나만의 문패를 만들 수 있어 많은 청소년들이 체험부스를 이용했다.
오는 3일 진행되는 사진작가 체험은 스튜디오처럼 꾸며진 부스에서 미리 준비된 촬영소품과 장비를 이용해 사진을 찍고, 결과물은 기념으로 가져갈 수 있는 이색 체험으로 꾸며진다.
천아트 체험은 준비된 손수건에 채색도구로 나만의 손수건을 만들고 가져갈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호수축제장을 찾은 청소년들이 축제도 즐기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진로를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도록 체험부스를 마련했다”며 “호수축제장을 찾은 청소년들이 꼭 한 번 체험부스를 찾아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자전거 타고 자유학기로’는 자유학기제를 맞은 학생들이 자전거를 직접 타고 자전거길 코스를 돌며 정해진 역사·문화 공간에 들러 체험을 하고 돌아오는 테마 탐방활동 프로그램으로 시가 지난해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의 창조지역사업 공모에 선정돼 진행하는 사업이다.
내년까지 학교 및 단체에서 체험신청을 하면 왕복버스운행과 함께 자전거 대여 및 안전장비, 체험프로그램을 전액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2018-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