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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폭염대비 읍·면 전담제 운영
폭염대비 읍·면 전담제 운영
[충청뉴스Q]보은군에서 전국적으로 내려진 폭염특보가 장기화 될 것으로 예상하고 군민의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600여 공직자가 발 벗고 나선다.
군은 연일계속되는 폭염을 군민의 생명과 재산에 피해를 줄수 있는 재난이라고 인식하고 부군수를 단장으로 지정해 각 실·과·단·소장 책임하에 군청 직원이 담당 읍면에 나가 현장에서 주요사항을 점검하는 읍면 전담제를 지난 2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중점점검 대상은 무더위 쉼터와 경로당 시설, 취약계층, 건설현장 등 이며폭염대비 행동요령을 마을방송과 가두방송을 통해 1일 2회 이상 방송한다.
안문규 안전건설과장은 “폭염 특보가 발령될 시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실내에서 냉방용품을 이용해 쉬시고, 부득이 외출시에는 창이 긴 모자 등을 착용하고 외출하시고, 가축이 폐사되는 일이 없도록 축사 등은 창문을 개방하고 물 분무 장치 등을 활용해 복사열을 낮추 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폭염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했거나 피해가 예상돼 도움을 받고자 하는 군민은 안전건설과 재난안전팀이나 가까운 읍면행정복지센터로 신고하면 된다.
한편 보은군은 자칫 공기가 늘어날 수 있음에도 군 산하 모든 사업장에 온도가 35°이상 상승할 시에는 작업을 중지하고 휴식을 취하라는 내용을 담은 공문을 2일자로 시행하는 특단의 조치를 취했다.
2018-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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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중국 등 해외 유소년 야구선수 보은에..
보은군
[충청뉴스Q]보은군은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보은스포츠파크에서 ‘제1회 결초보은배 국제유소년클럽야구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보은에서 처음 열리는 이번 대회는 한국클럽야구협회 주최하고 5개국 12팀 24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국제대회로, 아시아 국가 간 유소년클럽야구 친선교류를 위해 추진됐다.
참가팀은 한국 4개팀을 비롯해 대만 4개팀, 중국 2개팀, 홍콩 1개팀, 일본 1개팀 등 모두 12개 팀이며, 3개조로 나눠 리그 방식으로 예선전을 치르고 결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 우승팀과 준우승팀에게는 트로피와 메달이 수여된다.
한편, 대회기간 중 세계어린이 문화예술축제 공연팀의 공연을 비롯해 보은군 공연팀인 대추골색소폰앙상블, 하늘소리 난타, 줌바댄스 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선수들은 점심 휴식시간을 이용해 속리산 법주사 견학, 속리산 물놀이장 이용, 솔향공원 스카이바이크 등 놀이체험을 하며 보은군을 알고 유대 관걔를 쌓을 예정이다.
정상혁 군수는 “이번 국제유소년야구대회는 본격적으로 해외 선수단이 보은에 들어오는 시초가되는 대회이다”며, “참가 선수들이 보은군의 체육인프라시설을 이용 할 때 불편이 없게 세심하고 준비를 하고, 다음번에도 보은군을 다시 찾을 수 있도록 친절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보은군은 내년도에 ‘2019 보은군 아시안컵 국제우드볼대회 및 아시아 대학우드볼선수권대회’ 등 국제대회가 개최예정이다. 적극적인 해외 스포츠마케팅으로 많은 외국인 선수들을 유치해 지역의 새로운 미래 먹거리로 발전시키고 있는 보은군의 행보에 이목이 집중된다.
2018-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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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장수밥상’, 괴산 대표 브랜드로 ‘우뚝’
괴산군
[충청뉴스Q]충북 괴산군이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의 입맛을 공략할 음식 개발과 지역음식 연계 관광 활성화를 위한 노력에 힘쓰고 있다.
군은 지난해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특산물을 활용한 지역 대표 브랜드인 ‘괴산장수밥상’ 메뉴 개발을 마쳤다.
이어 관내 6개 음식점을 장수밥상 업소로 선정, 컨설팅 후 본격 판매에 나서며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군에 따르면 올해에는 4개의 장수밥상 업소를 추가 선정해 총 10개 업소를 대상으로 컨설팅을 진행하며, 업소별 메뉴를 보완하는 등 음식의 품격을 높일 수 있는 상차림을 구성해 완성도 높은 ‘괴산장수밥상’을 대중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군은 지난 2일 군 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10개 업소가 참석한 가운데 컨설팅 업체인 ㈜두레씽크푸드 김은경 대표로부터 타 지역 사례, 전반적 사업 설명 및 향후 진행방향 등을 듣고, 업소별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 농업기술센터 김흥기 소장은 “앞으로 업소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모든 업소를 하나로 묶을 수 있는 아이템을 발굴하고, 이를 활용한 집합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집합교육 외에도 각 업소별 맞춤형 교육을 통해 업소마다 장수밥상의 완성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기 개발된 다양한 장수밥상 메뉴 중 고추비빔밥의 표준 레시피를 확립하는 등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차별화된 레시피 개발로 지역농산물의 부가가치 향상에 적극 나서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현재 판매업소별로 차별화된 괴산의 맛을 선보이고 있는 ‘괴산장수밥상’ 메뉴로는 장수자연산버섯전골 장수시래기어탕 장수삼계탕 장수정식 장수한우곰탕 장수용봉탕 등이 있다.
2018-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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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다문화가족 목공예 체험교실 열어
괴산군
[충청뉴스Q]충북 괴산군 농업기술센터는 여름방학을 맞아 3일 괴산읍 소재 목공예실습장인 ‘목공방미’에서 생활개선괴산군연합회 회원 및 다문화가족 50여명을 대상으로 나무인형 만들기 체험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날 체험교육에 나선 다문화가족들은 강사의 안내에 따라 나무의 거친 면을 부드럽게 사포질하고 철사로 나무 조각들을 연결해 틀을 만든 후 페인트로 색칠하며 각각의 개성이 담긴 나무인형을 완성했다.
이날 교육에 함께한 최혜진 생활개선괴산군연합회장은 “이번 체험교육을 통해 엄마와 아이가 함께 목공예품을 만들어 보면서 가족 간 유대증진과 심신을 재충전하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이번 교육이 다문화가족을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인정하고, 가족 간 사랑을 다지는 소중한 기회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정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정 추진으로 이들이 농촌에 잘 정착해 생활개선회의 후계 여성인력으로 잘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2018-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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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재난 예방 홍보 캠페인’실시
충청북도
[충청뉴스Q]충청북도는 폭염경보가 연일 지속됨에 따라 노약자의 온열질환 발생을 예방하기 위하여 3일 오후 3시 도 재난안전실장 및 재난안전실 직원 등 70여 명이 청주 중앙공원 일원에서 폭염 재난예방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치수방재과 직원들은 이날 폭염 예방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나누어 주면서 폭염 특보시 행동요령, 폭염 대비 준비사항 및 건강관리, 폭염 환자 발생시 응급대처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홍보했다.
충청북도는 일 최고기온 극값이 경신되는 등 폭염이 지속되고 있어 앞으로도 민방위경보시설, 재난예·경보시설, 마을방송 및 가두방송, 방송자막 등을 통해 폭염예방 홍보를 지속하고 독거노인 등 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부 확인을 실시하는 등 보호 활동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18-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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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청소년성문화센터, “나의 사춘기 다이어리”프로그램 성황리 마쳐...
충청북도
[충청뉴스Q]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는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3일까지 초·중고생 4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활동인증 프로그램인 “나의 사춘기 다이어리” 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왜곡된 성문화에서 벗어나 올바른 성지식을 습득하여 건강한 청소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진행한 내용으로, 주요내용은 생명의 존엄성에 대해 배우는 탄생의 신비, 사춘기 변화와 갈등에 대한 고민 해결, 음란물 예방, 십대연애, 피임실천 등 다양한 내용과 체험형 활동으로 구성됐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대부분 학생은 ″또 오고 싶다″, ″친구에게도 권하고 싶다″는 등 호응도가 좋았으며, 학부모도 “이러한 프로그램이 더 많이 생겨 많은 청소년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길 바란다” 며 당부의 말씀을 전했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나의 사춘기 다이어리”는 매년 여름방학에 진행하는 특별프로그램으로 교육대상 발달단계에 맞는 자료와 정보제공으로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올바른 성가치관 형성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8-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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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저출산 극복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 실시
충청북도
[충청뉴스Q]충청북도는 3일, 충주시 탄금호국제조정경기장 일원에서 저출산 문제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한 ‘저출산 극복 릴레이 캠페인’을 실시했다.
‘저출산 극복 릴레이 캠페인’은 기존에 출산을 직접적으로 장려하는 방식에서 탈피하여 결혼·출산에 장애가 되는 사회문화와 가족문화를 개선하는 내용으로 인식개선을 추진하고, 이를 도내 전 시·군으로 확산시키기 위하여 ‘옥천 지용제’, ‘음성 품바축제’를 시작으로 지역의 대표적인 문화축제와 연계하여 실시해 오고 있다.
‘충주호수축제’와 연계하여 진행된 이번 ‘저출산 극복 릴레이 캠페인’은 충청북도·충주시·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충주시 새마을회 등의 기관·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임신·출산·육아 지원정책 홍보 리플릿 배포 남성육아분담 및 일·가정 양립 실천 홍보 캠페인 홍보 풍선 나눠주기 ‘저출산 극복’ 나의 한줄평 쓰기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충북도 관계자는 “저출산 극복을 위해 결혼·출산·육아에 대한 가족친화적 사회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옥천 지용제, 음성 품바축제와 오늘 충주호수축제에 이어 나머지 8개 시군의 대표 문화축제장을 방문하여 홍보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며, 지역 사회단체와도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18-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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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중앙공원 이용자 만족도 조사 실시
청주시
[충청뉴스Q]청주시가 오는 3일 청주 중앙공원에서 이용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만족도 및 욕구조사를 실시한다.
중앙공원은 청주의 역사와 문화가 깃든 대표적 휴식 공간임에도 어느 순간 이용 연령층이 높아지면서 음주, 도박 등 각종 사건사고가 발생하는 우범지역으로 인식되고 있다.
이러한 환경을 개선하고자 청주시는 2017년에 이어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7개월 간 노인복지관, 보건소, 대학교 등 9개 기관이 연계해 찾아가는 이동복지 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다.
현재까지 총 50회 2,880의 어르신들에게 보건복지 정책 안내, 노인 상담, 건강, 성, 치매 예방, 여가, 체육, 이·미용, 문화 공연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번에 실시되는 만족도 조사는 3개 영역 27개 문항으로 구성했으며, 만족도 조사와 더불어 연일 지속되는 폭염으로 중앙공원 이용 어르신 보호를 위한 폭염 행동요령 등 캠페인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중앙공원 이용 어르신 만족도 조사 결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사업방향을 설정하고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라고 말했다.
2018-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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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고령화 대비 노후 노인복지관 기능 보강 눈길
고령화 대비 노후 노인복지관 기능 보강 눈길
[충청뉴스Q]청주시는 서원구 산남동에 올 초 개관한 서원노인복지관과 더불어 기존 4개소 노인복지관의 노후화를 진단하고 노인복지관을 개보수해 권역별 노인복지 인프라를 확충한다.
이를 위해 4억 1천만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4개소 7개 사업을 10말까지 완료해 청주시 어르신들의 서비스 질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사업 내용을 살펴보면 청주시노인종합복지관은 협소한 1층 로비를 리모델링해 휴게공간 확장, 노래방과 샤워실 개선, 체력단력실 확장 후 내부 장비를 보강했다. 또한 가경노인복지관은 경로식당의 냉장고를 구입했으며 하반기에는 외부 창고를 증축할 예정이다.
내덕노인복지관은 옥상 방수공사, 강당 및 프로그램실 등 환경개선을 통해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을 조성했으며 하반기에는 그라운드 골프장 락커룸을 신축할 예정이다. 상당노인복지관은 미원돌봄의집 환경개선, 창문교체, 자동 출입문 교체 등을 완료해 전체적으로 어르신 편의 및 안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2일 청주시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한 이범석 부시장은 “인구 고령화와 베이비부머 세대의 은퇴가 시작되면서 노인복지관 이용욕구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어 시설 현대화를 통해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신한은행 충북지역본부는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신한 더드림 사랑방'을 오픈해 3,500만원 상당의 정보화 교실을 지원했다. 이로써 청주시노인종합복지관는 년 5,400여명의 이용 어르신의 정보문화 복지가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2018-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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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세종대왕과 초정약수 축제 결과보고회 개최
제12회 세종대왕과 초정약수 축제 결과보고회 개최
[충청뉴스Q]청주시가 지난 1일 오전 10시 소회의실에서 지난 5월 개최한 제12회 세종대왕과 초정약수 축제 결과보고회를 열고 향후 축제의 발전방향에 대하여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는 조선시대 생활상을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선유람” 컨셉을 도입해 예전의 축제와는 차별화를 둔 제12회 세종대왕과 초정약수 축제의 문제점을 분석, 보완하여 축제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한 것이다.
결과보고의 내용을 살펴보면, 3일간 관람인원이 7만 2300명으로 전년대비 2,470명이 증가했으나, 부스운영 판매는 1억 7446만원으로 전년대비 3555만원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판매액의 감소는 축제장 인근에서 진행중인 세종대왕 행궁 조성공사의 영향으로 축제공간이 부족하여 관람객의 접근이 어려운 곳에 판매장을 설치한 결과로 파악됐다.
한편 조선시대 생활상을 간접적으로나마 체험할 수 있었던 “조선유람”과 초가형 부스, 수준 높은 문화공연 등은 관람객의 호응도가 높아 향후 계승 발전해나가야 할 것으로 의견이 모아졌다.
더욱이 전년 대비 20종이 늘어 총 40종으로 진행한 체험부스는 초등학생 이하 자녀를 둔 가족단위 관람객의 열띤 호응을 얻어 다음 축제에서도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것으로 의견이 모아졌다.
또한 축제장의 대중교통이 열악한 점을 고려하여 청주시내와 축제장을 연결한 셔틀버스를 운영하고, 주차장을 전년보다 두배 이상 확충하였으나, 3일간 집중적으로 몰려든 인파를 감당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는 평가도 이어졌다.
아울러 5월말의 무더위와 농번기를 피하기 위하여 2019년 제13회 세종대왕과 초정약수 축제는 내년 4월 말에서 5월 중 적절한 시기를 택하여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2018-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