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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종 충북도 기획관리실장 '부임 100일'
“강호축 국가계획 반영과 정부예산 확보에 종횡무진”
[충청뉴스큐]충북 충주 출신으로 기획·행정은 물론 재정 전문가로 통하는 이우종 충북도 기획관리실장이 7월 31일자로 부임 100일을 맞는다.
이 실장의 지난 100일은 도정에 손길이 미치지 않는 곳이 없을 만큼 전 분야를 넘나들며 충북미래 발전의 초석을 다지는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이다.
전국 최초로 추진하는 행복결혼공제 사업에 중소기업·농촌 청년근로자까지 참여 기회를 확대시켰고,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11개 사업의 국비를 확보하여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되었으며, 전국 유일 7년 연속 정부합동평가 상위권 달성했다.
특히 '강호축' 국가균형 반영을 위해 국회, 중앙부처와 8개 시도의 협력을 이끌어냈으며, 남북교류 활성화를 위해 강호축 핵심인 충북선철도 고속화의 필요성을 강조해 오면서, 정부차원의 추진을 위한 강호축 제5차 국토종합계획과 국가균형발전 5개년 계획에 반영시키기 위해 다방면으로 종횡 무진하는 등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데 숨은 일등공신 역할을 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또한, 이시종지사의 민선7기 비전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다고 한다. 도정목표인 '함께하는 도민 일등경제 충북', 5대 도정방침인 '젊음있는 혁신성장', '조화로운 균형발전', '소외없는 평생복지', '향유하는 문화관광', '사람중심 안심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도지사 공약사업의 구체적 실천방안을 마련하는데 쉴 틈 없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
최근에는 지역 국회의원과 힘을 모아, 현재 기재부 심의 중인 충북사업이 한 푼이라도 더 반영될 수 있도록 수시로 기재부를 방문하여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는 등 발품행정도 마다하지 않고 있으며, 올해 사상 유례없는 폭염에 경로당과 건설현장을 방문하여 어르신들과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충북의 효자노릇과 따뜻한 동료애를 보여주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소통력과 판단력이 뛰어난 관리자로 평가받고 있다. 항상 따뜻한 미소로 응대하여 직원들이 존중받고 있다는 마음이 들게 하며, 신속하고 정확한 업무 판단력으로 핵심을 간파하고 추진방향을 제시하여 일명 “따뜻한 카리스마의 해결사”로 불린다.
이 실장은“이시종 지사의 섬세한 리더십과 충북 공무원들의 열정, 163만 도민의 힘을 하나로 모아 충북의 해묵은 지역현안들을 하나씩 해결할 때마다 큰 보람을 느끼고 있다며, 어렵고 힘든 날도 있었지만 고향 충북을 위해 일하고 있어 행복하다.”라고 밝혔다.
충주고와 서울대를 졸업한 뒤, 행정고시 37회로 1995년 충북도에서 공직을 시작해 경제통상국장, 충주시 부시장, 청와대 비서실 행정관, 행정안전부 재정정책과장 등 요직을 두루 거친 행정전문가로 2018년 4월 23일 기획관리실장으로 부임했다.
2018-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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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암 최두호 화백 진천군에 작품 기증
진천군
[충청뉴스큐]진천군은 동양화가 최두호 화백으로부터 작품 1점을 기증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진천군청에서 열린 기증식에서 최두호 화백은 ‘작품을 보다 많은 주민들이 공유할 수 있도록 기증하게 됐다’고 말했다.
최두호 화백은 진천군 백곡면 움막화실에서 ‘예술의 대중화’를 선언하며 작품활동을 하는 화가로, 지역민들과 함께 소통하여 주민과 동떨어진 예술이 아닌 주민들과 함께 어울려 같이 느끼는 예술을 추구하고 있다.
이번에 최 화백이 기증한 작품의 명제는 ‘운무’로 그림을 통해 작금의 미세먼지에 따른 환경오염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작품으로, 작가의 자연을 재해석하는 성정을 엿볼 수 있는 작품이다.
진천군은 기증자의 뜻에 따라 작품을 군청을 방문하는 주민과 직원들이 잘 보고 감상할 수 있는 공간에 전시할 계획이다.
송기섭 군수는 “훌륭한 작품을 기증해주신 최두호 화백님께 감사드린다”며 “지역에서 예술작품 등 기증문화가 활발히 지속되어 나눔의 아름다움을 실천하면서 지역문화예술도 함께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18-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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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청 실업팀, 불볕더위보다 뜨거운 열정의 향연
불볕더위보다 뜨거운 열정의 향연
[충청뉴스큐]보은군청 육상팀과 사격팀이 7월의 기록적인 무더위에도 굴하지 않고 다수의 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군은 보은군청 육상팀이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홍천 종합운동장에서 열린‘2018 홍천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에 출전하여 장대높이뛰기 부문 2위로 은메달을, 창던지기 부문에서 3위 동메달을 획득했다.
사격팀 역시 지난 25일부터 29일까지 나주 국제사격장에서 개최된 ‘제36회 실업단 전국사격대회’에서 10M 공기소총 개인전2위, 단체전3위, 10M 권총 개인전 3위, 50M 화약총 3자세 부문 2위, 3위, 50M 화약총 복사부문 1위, 2위를 차지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보은군청 관계자는“이와 같은 성적은 연일 최고치를 갱신하고 있는 무더위 속에서 이뤄낸 성과이기에 더욱더 의미가 있다.”며 “선수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당분간 정비의 시간을 가진 뒤 하반기 남은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내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2018-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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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름밤의 하모니 지역사회 화합의 시간
한 여름밤의 하모니 지역사회 화합의 시간
[충청뉴스큐]음성외국인도움센터는 지난 29일 오후7시 금왕 무극시장 광장에서 MIDSUMMER NIGHT’S HAMORNY 음악공연을 갖었다.
센터는 지난 5월부터 시작한 음성군 평생학습과의 통기타 연주교실을 열고 이정희 강사, 박지영 강사의 지도아래 초보탈출 의지를 불태운 외국인 노동자 회원들의 열정이 한여름 밤을 아름답게 수놓았다.
이날 공연은 센터 외국인 노동자 회원들의 기타 연주와 음성생활음악협회 회원들의 우쿨렐레와 하모니카 연주의 협주를 통해 음성지역의 외국인 노동자들과 지역주민간의 정서적 공감을 통하여 화합하는 계기가 됐다.
장소를 협조하여준 무극시장 상인회 김상오 회장은 무극시장을 새롭게 단장한 후 첫 공연이라 관심 있게 지켜보았으며, 시장을 자주 찾는 외국인 손님들이 함께 해 주어 상인들도 흡족하게 바라보았고, 앞으로는 시장상인 및 악기연주 취미 동아리들과 같이 협연할 수 있는 기회도 만들어 보라며 독려해 줬다.
센터 회원들의 이날 음악공연은 모두가 초보자라 약간은 서툴렀지만, 인도네시아 회원들의 기타와 드럼의 포퍼먼스는 큰 박수를 받았고, 음성생활음악협회의 할아버지, 할머니 연주단들의 진지한 열정에 아낌없는 갈채를 보냈다.
스리랑카 하리샤는 동료들이 야근 속에서도 연습을 게을리 하지 않았고, 본인은 스리랑카 귀국일정도 미룬 상태에서 연주회를 준비하여 아름다운 추억과 뜻 깊은 시간을 만들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역주민과 함께 어루러진 이번 행사에 음성경찰서 외국인 치안봉사대와 외국인 자율방범대도 참여하여 공연장 무대설치도 도와주고 주변을 청소하는 봉사활동과 주민들에게 공연관련 안내도 함께 도와 연주회를 빛내줬다.
고소피아 센터장은 공연을 준비한 모든 분들이 각자 생업의 시간을 할애하여 최선을 다한 만큼 보람도 있었고, 외국인 노동자들이 여가시간을 정서적으로 잘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다는 점과 지역의 무극시장을 문화의 장으로 활용하여 지역주민들과 거리감 없이 박수치며 함께 노래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되어 지역주민들과 함께 상생하며 외국인 노동자들이 한국사회에 정착하는데 도움이 되시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18-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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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적극적 규제개혁 추진 ‘성과’ 발휘
적극적 규제개혁 추진 ‘성과’ 발휘
[충청뉴스큐]충주시가 시민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규제개혁을 추진해 성과를 거두고 있다.
시는 최근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실시된 제1회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공장 캐노피 규제개선 사례로 장려상을 수상해 행정안전부장관 기관표창과 함께 5천만원의 재정인센티브를 받았다고 밝혔다.
공장 캐토피 규제개선은 현재 대소원면에 근무하는 조남식 주무관이 제안했다.
공장의 창고 물품 입·출고 캐노피 설치기준을 3미터에서 6미터로 완화하는 내용으로 공장에 엄격하게 적용되던 캐노피 설치 규제를 합리적으로 해소해 활용공간을 극대화할 수 있다.
조 주무관은 이러한 공로로 이달 초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아울러 전통시장 구역 내 이동판매대의 영업이 가능하도록 도로점용료 징수조례를 개정해 청년 창업이 활성화 되도록 힘을 보탠 지역개발과 홍주화 지구단위계획팀장도 지방규제개혁에 기여한 공로로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충주시는 이러한 규개개혁 노력과 성과로 2018년 충청북도 시군종합평가에서 규제개혁부문 1위를 차지했다.
지영분 감사담당관은 “지역주도형 규제혁신을 추진하는 정부의 규제개혁 추진방향에 맞춰 앞으로도 우리 지역 특화산업 육성에 저해되는 규제를 발굴하고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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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희망키움통장사업Ⅱ’ 3차 신규가입자 모집
옥천군
[충청뉴스큐]옥천군은 일하는 차상위 계층의 자산형성을 지원하는 ‘희망키움통장Ⅱ’ 3차 신규 대상자를 오는 8월 1일 부터 16일까지 모집한다.
2014년부터 시행된 희망키움통장Ⅱ는 근로활동을 하는 주거·교육급여 수급가구와 차상위계층 가구로 본인이 매월 10만원을 저축하면 동일한 금액으로 정부지원금이 지원돼 목돈을 마련할 수 있는 통장이다.3년 만기 시 본인 적립금과 정부지원금을 포함해 총 720만원과 이자를 받을 수 있다.
일하며 저축하는 저소득층 자립을 위한 희망지원 프로젝트로, 목돈마련과 자산형성을 돕는다는 뜻에서 저소득층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3월에 실시한 1차 모집에서 13가구가 가입완료 했으며, 6월에 실시한 2차 모집에서는 9가구가 선정돼 현재 정해진 절차를 진행 중에 있다.
이번 3차 모집에서는 최대 10가구를 모집할 계획으로 있다.
가입대상자는 가구 전체의 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50%이하인 주거·교육급여 수급가구와 차상위계층 가구이며, 가입일 현재 근로활동을 하고 있어야 한다.
일반가구라도 소득요건을 충족하면 신청이 가능하다.
희망키움통장Ⅱ 지원금은 주택 구입·임대, 본인 및 자녀의 교육·훈련, 사업의 창업·운영 자금, 의료비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가입희망자는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소득·재산 조사 등을 거쳐 최종 가입자를 선정 통보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옥천군청 주민복지과 희망복지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8-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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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보건소, 청년정신건강관리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운영
옥천군
[충청뉴스큐]옥천군보건소와 정신건강증진센터가 청년정신건강관리를 위한 ‘더 멋진 당신, 더 나은 내일!’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년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치열해지는 취업난과 장래에 대한 불안감, 대인관계의 어려움 등의 다양한 원인으로 지속적인 스트레스에 노출되어 있는 청년들의 자존감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관내 근무하는 사회복무요원과 공공기관에 근무하는 청년일자리사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지난 26일부터 시작했으며 약 2개월에 거쳐 총 8회간 진행된다.
이혜숙 정신건강 전문간호사의 도움으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우선 개개인의 기질과 성격검사를 통해 자기 성향을 알아본다.
이후 과거의 나와 미래의 내 모습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등 남에게 자신을 개방함으로써 자신감을 증진시키고, 청년들의 관심사인 외모관리에 대한 전문코칭도 실시해 자존감을 높인다.
대인관계 개선을 위한 방법을 제시하고 사회적응기술 훈련을 통해 직업 적응도도 향상시킨다.
특히, 프로그램 시작 전·후로 스트레스와 신체운동을 실시해 타인 대면으로 인한 긴장을 해소하고, 프로그램 종료 후 관리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고위험군에 대해서는 정신건강전문요원이 1:1 매칭으로 지속관리 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자아존중감과 사회적응 척도, 우울척도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해 프로그램의 진행성과도 분석과 함께 그 결과를 주변 유관기관과 공유할 방침이다.
임순혁 보건소장은 “사회 초년생인 청년들이 대인관계나 사회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일이 많아졌다”며 “이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자존감 회복과 함께 탄탄해진 정신건강으로 본인이 원하는 직업을 잘 찾을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8-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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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대표 휴양지 장령산 자연휴양림에서 삼림욕과 물놀이를 한번에···
휴양지 장령산 자연휴양림에서 삼림욕과 물놀이
[충청뉴스큐]충북 옥천군의 대표 휴양지인 장령산 자연휴양림이 푹푹 찌는 무더위를 피해 자연 속 휴가를 즐기려는 피서객으로 북적이고 있다.
피톤치드 가득한 숲에서 산림욕을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계곡 물에서시원한 물놀이까지 가능해 무더위를 잊는데 제격이기 때문이다.
휴양림의 배경인 해발 656m의 장령산은 옥천읍과 군서면, 이원면을 잇는 옥천의 명산으로, 굴참나무, 소나무, 상수리 나무 군락이 넓고 빽빽하게 자라 따가운 햇볕을 막으며 시원한 자연 그늘을 만든다.
나무 사이사이를 걷다보면 시원한 바람에 피톤치드까지 내뿜어 몸과 마음에 쌓인 피로를 풀어주는데 안성맞춤이다.
또한, 소나무와 참나무 숲 사이 계곡과 능선에 왕관바위, 포옹바위, 병풍바위 등 기암괴석이 절경을 이루고, 올 초 개장한 2.6km 길이의 지용탐방로도 관광객에게 명품 힐링 코스로 손꼽힌다.
사시사철 색다른 멋을 풍기는 장령산자연휴양림은 1994년 6월 17일에 개장했다.
20년 넘는 명성에 걸맞게 도심을 벗어나 푸르른 자연 속 최고의 힐링 관광지로 입소문을 타며 지난해 19만6천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
휴양림을 관통하는 금천계곡 물은 서화천까지 5km 이상 이어지며, 자연의 흐름을 따라 경쾌하게 이어지는 물길이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한다.
수정같이 맑은 물속은 훤히 들여다보일 정도로 깨끗하고 투명해 이곳에 몸을 담근 아이들은 자갈돌 쌓기와 물고기 잡기 놀이 등에 여념이 없다.
어른들도 차가운 계곡 물에 발을 담근 채 옹기종기 모여 앉아 이야기꽃을 피우다 보면 더위는 어느새 저만치 사라진다.
온몸으로 퍼져오는 시원함에 세상 시름이 다 녹아내리고,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 달콤한 휴식공간으로 천국이 따로 없다.
계곡 주변을 따라 조성된 야영장, 정자, 데크시설, 파라솔 이용도 가능해 숙박을 하는 캠핑족이나 하루 코스의 여행객 모두에게 단연 인기 장소로 꼽힌다.
요금까지 저렴한데다, 샤워장, 탈의실, 화장실, 수돗가 등의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어 캠핑 환경에 적합해서다.
피서객들에게 편안함을 안겨주는 그늘과 산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은 휴양림에서만 느낄 수 있는 가장 큰 매력이다.
찌는듯한 무더위 속 천혜의 자연이 주는 선물을 찾아 휴양을 즐기려는 피서객들은 유치원방학과 직장인 휴가 등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8월 초를 맞아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군 관계자는 “장령산 자연휴양림은 무더위를 피해 지친 심신을 달래며 힐링하기에 좋은 곳”이라며 “휴가철 도심을 벗어나 청정 자연의 모습이 그대로 살아 있는 이곳 휴양림을 방문해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8-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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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민원복 입고 고품격 민원행정 서비스
충주시
[충청뉴스큐]충주시청 종합민원실 직원들이 30일부터 새로운 민원복을 입고 시민들을 맞이하고 있다.
시는 딱딱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시청을 찾는 시민들에게 보다 밝고 편안한 모습을 보이기 위해 민원복을 착용했다.
이번에 직원들이 착용한 민원복은 민원인이 펀안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시민들이 평소 입고 다니는 실용적인 복장으로 통일했으며,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민원복을 착용하게 된다.
시는 민원복 착용으로 직원들의 친절 생활화와 함께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처리로 행정의 신뢰도를 높여 민원실을 찾는 시민들에게 밝고 부드러운 이미지를 심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충주시는 임산부, 중증장애인, 거동불편 어르신 등이 민원실 방문 시 ‘행복한 배려 창구’에서 대기시간 없이 우선적으로 처리해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지난 2013년부터 시민평가위원 공모제를 도입해 상·하반기로 나눠 시민평가위원이 직접 공무원과 민원부서의 민원인을 대하는 기본예절, 고객만족도, 근무태도, 전화응대 등에 대한 평가를 통해 친절공무원과 친절부서를 선정하도로 해 친절도를 높이고 있다.
이 같은 노력으로 시는 지난해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김석진 종합민원실장은 “깔끔하고 단정한 옷차림과 밝은 미소로 시청을 방문하는 민원인에게 충주시를 대표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친절하게 소통하는 고품격 민원행정서비스를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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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김없이 남극에도 봄은 찾아온다
충주시
[충청뉴스큐]충주시는 복지정책과에 근무하는 허순희 통합사례관리사의 사례관리가 2018년 상반기 우수 활동사례 공모전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사회보장정보원이 주관한 이번 공모는 전국 기초자치단체에 근무하는 통합사례관리사를 대상으로 1인 청장년가구와 부부가구를 주제로 진행됐다.
허 사례관리사는 2009년 5월부터 충주시 통합사례관리사로 채용돼 위기에 빠진 가정에 개입해 대상자들이 위기를 극복하고 정상적인 가정으로 살아 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와주고 있는 사례관리 분야 전문가이다.
허 사례관리사는 ‘어김없이 남극에도 봄은 찾아온다’라는 제목으로 위기에 빠진 부부중심의 다문화 가정에 개입해 위기를 극복하고 정상적인 가정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도움을 준 활동사례로 이번 공모에 응해 부부가구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허 사례관리사는 “제가 활동한 사례가 우수사례로 선정돼 충주를 조금이나마 빛낼 수 있어서 기쁘다”며 “공공부문에는 통합사례관리가 생소한 분야지만 열심히 활동해 위기에 빠지는 가구가 없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모에서는 1인 청장년가구, 부부가구 각 5건씩 총 10건의 우수사례가 선정됐다.
2018-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