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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좋은 친구’, 옥천군사회복지사협회 창립대회 개최
옥천군사회복지사협회 창립대회 개최
[충청뉴스큐]옥천군사회복지사협회는 지난 7월 31일 옥천군 다목적회관에서 관내 사회복지사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옥천군사회복지사협회 창립대회를 가졌다.
협회는 옥천군 사회복지에 대한 군민의 이해와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하여 관내 보건복지 분야 시설·기관·단체에 근무하는 사회복지전문가로 구성되며, 옥천군 산하 공직자도 일부 포함됐다.
이날 대회는 지난 7월 발기인 모임에서 선임된 최병철 회장의 대회사를 시작으로 협회기 전달, 사회복지사 선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이원기 충북사회복지사 협회장과 제천, 영동, 충주, 진천 사회복지사협회에서도 참석하여 축하와 함께 앞으로의 행보에 격려를 보냈다.
이날 옥천군사회복지사협회는 관내 사회복지사의 권익옹호를 통한 처우개선과 회원의 능력향상을 위한 교육지원 등 옥천군과 함께 지역 내 복지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다하기로 협의했다.
최병철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우리 지역 주민의 건강과 행복증진의 소중한 사명을 위해 각 분야의 회원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화합하자”고 강조했다.
이에 김재종 옥천군수는 평소 어려운 주민들의 든든한 조력자인 사회복지사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사회복지전문가로서 관행과 형식에서 벗어나 창의적인 옥천형 복지모델을 구축하길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2018-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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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시각장애인용 음향신호기 설치
옥천군
[충청뉴스큐]옥천군이 시각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안전한 보행환경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시각장애인용 음향신호기를 최초로 설치한다.
1일 군에 따르면 유동인구가 많은 옥천읍 금구리 일원에 사업비 6백50만 원을 투입해 음향신호기 8대를 오는 3일까지 시범적으로 설치·운영한다.
음향신호기는 보행 신호등이 있는 횡단보도에 설치해 시각장애인 등 보행 약자에게 음성안내를 내보내 보행 안전성을 높이는 장치다.
버튼은 횡단보도로부터 1m이내 지점에, 지상으로부터 1∼1.2m 높이로 각 신호등에 설치된다.
안내음성은 보행자가 버튼을 누를 경우 횡단보도 신호상태에 따라 자동적으로 안내되며, 녹색 또는 녹색점멸 시에는 다음 신호를 기다리도록 대기 메시지가 안내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시각장애인용 음향신호기 설치로 시각장애인 및 교통약자의 보행안전 확보와 편의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관내 주요 교차로와 상가 밀집지역, 유동인구가 많은 곳 등을 중심으로 음향신호기를 점진적으로 확대 설치하여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2018-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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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민간분야 노인일자리 창출에 적극 앞장서
보은군
[충청뉴스큐]보은군 ‘노인 일자리 창출기업 인증제’사업이 민간분야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한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노인 일자리 창출기업 인증제 사업은 만60세 이상 노인을 고용인원 대비 5% 이상 고용한 기업체에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 우대, 해외마케팅 및 해외판촉 지원, 2년간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등 인센티브를 지원해 민간분야 노인일자리 창출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군은 올해 민간일자리 창출목표는 당초 100명 이었으나 7월말 현재 민간 사업장에 105명이 취업해 목표치를 7개월 만에 초과 달성했다.
군은 일자리를 원하는 노인들의 취업을 위해 기업체를 직접 방문해 사업을 홍보하고 대한노인회보은군지회 취업지원센터에서는 일자리를 원하는 노인과 일자리를 제공하는 기업체를 1대 1로 매칭해 많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고 한다.
‘노인 일자리 창출기업 인증제’로 일자리를 얻은 노인과 일자리를 제공하는 기업체 모두 만족도가 높다.
일자리를 원하는 노인은 급여를 받으며 일자리를 구해 만족도가 높고 일자리를 제공하는 기업체 역시‘노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회사 이미지 제고에 도움이 되고 중소기업육성자금과 같은 정책자금 신청시에도 도움’이 돼 공급자와 수요자가 모두 만족하고 있다.
군은 올해도 60세 이상 노인을 고용인원 대비 5%이상 창출한 기업의 신청을 받아 충북도에 추천하고, 충북도는 연말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우수 노인일자리 창출 기업으로 인증할 예정이다.
정상혁 보은군수는 "노인일자리 창출 분위기 확산 및 고용에 힘쓴 우수기업체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리며, 어르신들이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받아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60세 이상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나 구인처는 언제든 대한노인회보은군지회 취업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18-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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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지역특화 육상토탈 매니지먼트 사업’본격 실시
보은군
[충청뉴스큐]지난 4월말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지역 특화 스포츠관광 산업 육성’ 공모사업에 선정된 보은군은 ‘지역특화 육상토탈 매니지먼트 사업’ 실시로 육상 종목에 특화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지역특화 육상토탈 매니지먼트 사업’은 협력기관과 더불어 육상 체험 프로젝트와 육상 전문 프로젝트로 구분된다.
다양한 프로그램 중 이번 하계 전지훈련 기간에는 특히 ‘재활 및 체력관리’ 및 ‘케냐 선수들과 함께하는 속리산 전지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선수단이 큰 혜택을 누릴 것으로 예상된다.
‘재활 및 체력관리’ 프로그램은 ‘대한선수트레이너협회’의 도움으로 지난 7월 30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약 20일간 스포츠파크 체육회관 2층에서 선수들에게 물리치료·스포츠마사지·보강운동·재활상담 등 최상의 재활 및 체력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케냐 선수들과 함께하는 속리산 전지훈련’ 프로그램은 ‘전국마라톤협회’의 도움으로 1일부터 오는 9월 1일까지 한달간 말티재 꼬부랑길, 공설운동장 등에서 세계적 수준의 케냐선수들이 보은군을 찾는 선수들에게 훈련파트너가 돼 기록향상에 큰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이밖에도 하반기에는 미션러닝, 오리엔티어링, 스포츠리더십 등 일반인들을 대상으로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될 예정이다.
군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연차평가를 통해 최대 3년간 지원이 가능한 사업이다. 충실한 사업추진과 더불어 우리군의 특화된 관광자원과 스포츠를 융합해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킬 수 있는 수익창출 모델 개발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18-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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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가실필요 없어요.. 보은종합시장 고객편의시설 잇따라 준공
보은군
[충청뉴스큐]보은군은 보은종합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으로 추진한 ‘고객쉼터 건립사업과 주차장’준공식을 1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은종합시장 고객쉼터와 주차장은 보은군이 편의시설 부족으로 경쟁력을 잃어가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중소기업청 공모사업으로 2017년부터 추진해 왔다.
고객쉼터는 127.35㎡ 규모로 국비 3억4300만원을 지원받아 총사업비 4억9000만원을 들여 기존 상가 건물을 매입해 지난 3월 15일 착공 후 6월 12일 건축 준공을 거쳐 최종 완공했다.
앞으로 이곳은 종합시장을 찾은 고객들이 담소를 나누고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종합시장 사랑방 역할을 할 예정이다.
또한 국비 14억을 지원받아 총사업비 20억원을 들여 추진한 종합시장 주차장은 주차면수 75면으로 부지매입을 거쳐 지난해 12월 26일 착공해 이번에 완공하게 됐다.
인근 보은전통시장과 종합시장을 합쳐 주차면수 97면을 확보해 시장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주차 걱정 없이 장을 볼 수 있게 됐다.
정상혁 군수는 “고객쉼터와 주차장 조성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그동안 전통시장이 갖고 있는 약점중의 하나였던 주차문제와 고객편의 시설을 갖춰 주민들이 불편해 재래시장을 기피했던 현상이 상당부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보은종합시장은 1964년 개설된 이래 보은사람들의 삶이 살아 숨 쉬는 곳이자 보은에서 가장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닌 재래시장으로 1일, 6일 장이 서는 날에는 하루 평균 5000여명이 방문하는 시장이다.
2018-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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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하반기 여성발전센터 수강생 모집
단양군
[충청뉴스큐]단양군 여성발전센터가 여성의 능력개발과 사회참여 확대를 돕기 위한 2018년도 하반기 여성발전센터 수강생을 모집한다.
수강생은 오는 17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단양군에 거주하는 성인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모집과정은 단양여성발전센터 고운 생활한복 수업 외 13개, 매포여성발전센터는 한지공예 외 15개로 총 30과정에 456명을 모집한다.
교육은 오는 27일부터 12월 7일까지 15주간 진행 된다.
수강료는 교육과정에 따라 4∼6만원이며 각 과정별 수업 재료비, 교재비, 자격증 발급비용 등은 별도로 부담해야 한다.
신청자는 수강신청서와 신분증을 지참해 단양여성발전센터와 매포여성발전센터에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단양여성발전센터와 매포여성발전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2018-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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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여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
단양군
[충청뉴스큐]단양군은 이달 말까지 산림 내 불법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을 벌인다.
이번 단속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산림 휴양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림특별사법경찰 등으로 구성된 단속반을 운영한다.
단속지역은 계곡입구 등 휴양객이 많은 지역이며 산림 내 쓰레기 투기와 취사행위, 불법점유, 불법 상업행위·시설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한다.
군은 ‘선 계도 후 단속’ 원칙에 따라 단속계획을 적극 홍보하고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사안의 심각성에 따라 현장 계도와 사법 조치를 병행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휴가철을 맞아 단양을 방문하는 휴양객이 깨끗한 산림을 즐길 수 있도록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림보호법에 따라 산림에 오물이나 쓰레기를 버린 경우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2018-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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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체험형 토종어류 축양장 공사 박차
체험형 토종어류 축양장 공사 박차
[충청뉴스큐]대한민국 관광1번지로 이름난 단양군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주목받고 있는 토종어류 축양장이 연말 완공을 목표로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토종어류 축양장은 지난 2016년 사업이 확정된 뒤 올해 3월 착공해 용수 개발을 마무리하고 건축 공사가 진행 중이다.
축양장은 영춘면 상리 67-1번지 일원 4385㎡ 부지에 정부재원을 포함한 35억원을 투자해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시설로 조성 중이다.
군은 오는 9월까지 모든 건축공사를 끝내고 10월 사육조 공사를 마무리 진 뒤 올 연말 준공 검사 후 내년 초 개장을 준비하고 있다.
전국 유일무이의 토종어류 축양장으로 알려진 이 시설은 생물화적 여과방식을 택해 친환경 양식장으로 짓고 있어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
어류를 일정기간 동안 살려두기 위해 수용하는 시설인 축양장은 전시어류의 공급기지와 치어생산, 체험 등 3가지의 기능을 맡게 된다.
또 6개의 축양장과 전시수조, 야외체험장, 유리온실, 벽천, 분수 등으로 꾸며진다.
전시수조는 길이 6.5m, 높이 2.7m, 폭은 4m 크기에 총 73톤 전시용량 규모로 만든다.
이곳에는 단양강에 서식하는 토종어류 쏘가리와 뱀장어, 메기 등이 전시된다.
야외체험장은 어류를 만져보고 먹이를 주는 등 직접 축양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조성 중이라 완공되면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교육 장소로 인기를 끌 것으로 전망된다.
아로와나와 플라워혼, 혈앵무 등 열대어종을 전시할 유리온실도 수중 생태계의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사가 한창인 영춘면 상리 북벽지구엔 농촌테마공원과 곡계굴 평화공원도 조성된다.
농촌테마공원엔 소백산정원과 진입광장, 수상레포츠단지, 단양수석과 소백산야생화 스토리텔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시설이 계획돼 있다.
곡계굴 평화공원엔 6·25전쟁 당시 희생자들의 넋과 유족의 아픈 상처를 위로하고 교육의 장이 될 전시관·교육관·위령탑 등이 들어설 것으로 보인다.
군은 2020년까지 기반시설과 건축·조경공사를 거쳐 2021년까지 준공을 계획하고 있다.
북벽지구는 단양강가에 깎아지른 듯한 석벽이 빼어난 풍광을 자랑하는데다 래프팅 등 다양한 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단양 북부를 대표하는 관광명소다.
표동은 농업축산과장은 “영춘면은 구인사, 온달관광지, 래프팅 등 단양 북부 관광의 주요 거점”이라며 “단양 북부 관광의 새로운 관광명소가 될 것이라 주목받고 있는 이 사업의 남은 공정도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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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황금맛찰옥수수 시식회 개최
괴산군
[충청뉴스큐]항산화 물질이 풍부한 신품종 ‘황금맛찰옥수수’가 곧 소비자 입맛 공략에 나선다.
충북 괴산군은 1일 칠성면 소재 괴산군농업연구소에서 이차영 괴산군수, 김두호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장, 신동운 괴산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찰옥수수 재배농가 및 소비자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황금맛찰옥수수’ 시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식회에서 선보인 황금맛찰옥수수는 앞서 2016년과 2017년 전국 소비자, 농업인, 옥수수 재배농가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 식미평가와 설문조사를 통해 기존 대학찰옥수수보다 맛과 색, 재배적 특성이 좋다고 평가받은 바 있다.
괴산군은 지난해 2월 국립식량과학원과 MOU를 맺고 찰옥수수 품종개발 공동연구에 본격 나섰다.
이어 지난달 20일 농촌진흥청과 황금맛찰옥수수에 대한 국유품종보호 전용실시권 계약을 체결하며, 황금맛찰옥수수를 괴산군의 대표 품종으로 육성하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황금맛찰옥수수는 타 품종에 비해 도복, 병해충 등에 강하고 과피가 얇으며, 알곡을 끝까지 맺는 특성을 갖고 있다.
또한 출사일수도 빠르고 수량도 많아 재배농민들에게 커다란 기대감을 주고 있다.
보통 찰옥수수의 경우 흰색 또는 일부 자색 계열의 품종이 보급되고 있다.
이에 반해 황금맛찰옥수수는 노란색을 띄며 비타민A의 전구물질로 항산화 성분인 카로티노이드를 흰옥수수보다 6배 이상 함유하고 있고, 노화방지, 인지능력강화, 눈건강과 항암작용 등에 특히 효과가 있어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이 예상된다.
이차영 군수는 “황금맛찰옥수수 품종 전용실시권 계약 체결로 괴산군이 차별화되고 특화된 품종을 가져올 수 있게 돼 기쁘다”며, “괴산군 브랜드 이미지 제고와 농가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황금맛찰옥수수를 특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8-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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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일 괴산 청천서 환경문화축제 열린다
청천서 환경문화축제 열린다
[충청뉴스큐]충북 괴산군 청천면의 대표 축제인 청천환경문화축제가 오는 4일 청천환경문화전시장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청천환경문화축제는 문장대온천 개발저지 투쟁의 역사와 환경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지난 2004년부터 해마다 개최되고 있다.
청천환경문화축제는 지역주민과 도시민들에게 환경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고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해 줌으로써 청정 괴산을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청천면환경문화축제추진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축제에서는 환경연극공연, 각설이공연, 사물놀이, 난타, 스포츠댄스 등 다양한 문화공연과 천연 모기퇴치제 만들기, 친환경 스포츠게임과 같은 즐길거리가 제공된다.
또한 노래자랑 등 면민화합행사, 농·특산물 전시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펼쳐진다.
특히, 이번 축제 기간에는 출향인사, 환경관련 시민단체, 지역주민, 관광객 등 약 3천여명이 함께 어우러져 민물고기 치어방류, 맨손으로 물고기잡기, 진흙탕 달리기 등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단순히 보고만 가는 축제를 벗어나 환경의 중요성을 피부로 느끼고 충분한 즐길거리 및 볼거리 또한 챙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안도영 위원장은 “이번 축제는 환경의 소중함에 대해 다시 한번 상기해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특히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해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준비한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 바라며, 청천환경문화축제를 통해 즐겁고 소중한 추억 많이 만들어 가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8-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