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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청소년 성과보고회 성료…미래 정책 방향 모색
단양군, 청소년과 함께한 ‘2025 청소년 분야 성과보고회’성료 (단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은 지난 17일 단양군청소년수련관 강당에서 ‘2025 청소년 분야 성과보고회’를 개최하고, 한 해 동안 추진해 온 청소년 정책과 활동 성과를 공유하며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보고회는 청소년 정책의 추진 성과를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정책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문근 단양군수를 비롯해 유관기관 관계자, 청소년 및 청소년지도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청소년들의 댄스 공연과 바이올린 연주로 활기차게 시작됐으며, 이어 단양군청소년수련관을 비롯해 단양청소년문화의집, 매포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등 청소년 관련 기관들이 올해 추진한 주요 사업과 성과를 공유했다.이와 함께 청소년의 미래를 응원하는 장학금 지정기탁식이 진행됐으며, 우수 청소년과 우수 청소년지도자에 대한 단양군수 표창도 수여됐다.청소년참여위원회 이시은 학생을 포함한 청소년 7명과 단양군청소년수련관 김동현 지도자를 비롯한 청소년지도자 3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행사 말미에는 단양군수와 청소년이 직접 소통하는 공감의 대화 시간이 마련됐다.청소년들은 지역사회에서 느낀 생각과 정책에 대한 의견, 건의사항 등을 자유롭게 전했으며, 군수는 이에 대해 진솔하게 답하며 청소년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다.김문근 단양군수는 “청소년은 단양의 미래이자 희망”이라며 “청소년이 지역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기반한 정책을 더욱 세심하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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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관광공사, 신임 사장에 이관표 전 세명대 교수 내정
단양관광공사 사장에 이관표 전 세명대 교수 내정 (단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단양군은 단양관광공사 사장으로 이관표 전 세명대 교수를 내정했다고 17일 밝혔다.단양군은 단양관광공사 임원추천위원회로부터 추천받은 후보자 2명 중 이관표 전 세명대 호텔관광경영학과 교수를 제2대 사장 후보로 최종 내정했다.단양을 잘 알고 있는 이 내정자는 세명대 호텔관광경영학과 교수, 단양군관광지질협의회 회장, 충북관광협회 자문위원, 한국관광레저학회 부회장 등을 역임, 연구와 현장 경험을 쌓은 관광 전문가다.또한 관광 분야에서 축적된 폭넓은 식견과 대외 네트워크를 갖춘 실무형 인사로, 이론과 실무에 모두 밝아 단양군의 체류형 관광도시와 관광산업 전환기에 새로운 관점과 전략 등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이 내정자는 단양읍 현천리 출신으로 단양초, 단양중, 제천고를 거쳐 한국방송통신대 영어영문학과와 세종대 경영대학원 호텔관광경영학과 석사와 같은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단양관광공사 사장의 임기는 3년이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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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다누리아쿠아리움, 휴가철 휴장 없이 연장 운영
단양 다누리아쿠아리움, 휴가철 휴장 없이 연장 운영
[충청뉴스큐] 관광 1번지 단양군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국내 최대 민물고기 생태관 단양 다누리아쿠아리움을 휴장 없이 연장 운영한다.
군은 여름 방학이 시작되며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 방문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아쿠아리움 개관 시간을 오는 17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총 34일간 1시간 연장해 오후 7시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단양 아쿠아리움은 2012년 5월 문을 연 이후로 현재까지 300만명에 가까운 관람객이 다녀가는 등 단양의 관광 산업을 견인해오고 있다.
특히 지난 5월을 기준으로 전년 동월과 비교했을 때, 관광객 수가 22% 증가했으며 11주년 개관행사가 열린 25일부터 29일까지를 비교하면 80% 상승하는 고무적인 성과를 보였다.
아쿠아리움은 2012년 건축 전체면적 1만 4,397㎡의 규모로 지어졌으며 다누리센터 내 별별스토리관, 다누리도서관, 4차원 체험관 등으로 구성됐다.
크고 작은 수조 118개에는 단양강 토종물고기를 비롯해 아마존, 메콩강 등 세계 각지에서 서식하는 민물고기 등 모두 234종 2만 3,000여 마리가 전시돼 있다.
남한강 귀족인 천연기념물 황쏘가리와 중국에서 건강과 행운을 불러온다는 최고 보호종 홍룡을 비롯해 아마존 거대어 피라루크 등 해외 민물고기도 한눈에 볼 수 있다.
돼지코거북, 알비노 펄가오리, 모오케 등 34종 168마리의 희귀생물과 양서파충류관, 수달전시관 등도 관람할 수 있다.
어린 자녀를 둔 가족 단위 관람객들을 위해 각 전시 수조마다 물고기의 생태에 관한 간단한 설명을 적어 놓아 쉽게 이해할 수 있어 호평받고 있다.
매주 토요일 오후 3시에는 단양팔경 중 하나인 석문을 배경으로 높이 8m, 수량 650t메인 수조 철갑상어 식사 모습을 보여주는 이벤트도 구경할 수 있다.
또한 ‘이달의 물고기’ 사진 콘테스트 이벤트를 통해 이달의 물고기와 함께 찍은 사진을 인증하고 글을 남기면 대상자 5명을 선정해 다누리 기념품을 증정하고 있다.
관람을 마친 뒤에는 낚시박물관에서 시뮬레이션을 통해 민물고기를 낚는 재미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한편 아쿠아리움은 올해 초 진행한 관광객 만족도 조사에서 97%가 매우 만족하고 재방문과 추천 의향도 94%로 답할 정도로 소비자 만족도 높은 관광시설이다.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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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제17회 단양마늘축제 오는 21일 개막
단양군, 제17회 단양마늘축제 오는 21일 개막
[충청뉴스큐] 관광 1번지로 소문난 단양군이 오는 21∼23일까지 3일간 단양생태체육공원에서 단양마늘축제를 개최한다.
단양마늘축제위원회가 주최하고 농협 단양군지부·단양마늘생산자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제17회 단양마늘축제’는 20여 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치러진다.
정부의 코로나 엔데믹 선언 이후 열린 이번 축제는 단양의 대표적인 행사로 먹을거리와 볼거리, 즐길거리가 많아 사람들이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 행사다.
올해 축제는 첫날인 21일 지역 가수들의 열창과 패러글라이딩 축하공연으로 축제의 서막을 올린다.
특히 개막식에서는 마늘 생산 및 일손돕기에 노력한 농업인, 주민에게 군수 표창을 시상할 예정이고 개막식 축하공연은 ‘거짓말, 사랑찾아 인생찾아’의 가수 조항조의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둘째 날인 22일엔 오후 3시부터 트로트 메들리 음악 공연으로 신명난 분위기를 띄우며 첫날의 흥겨웠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것이다.
이어 마늘 관련 즉석이벤트, 밴드공연, 플라이보드 시연은 한여름의 더위도 잊어버릴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의 마지막 날인 23일에는 화려한 댄스 음악과 참여 농가들의 친숙하면서도 신바람 나는 노래자랑으로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행사 기간 내내 축제장 일원에서는 관내 50여 농가가 참여하는 농산물 직거래장터와 국내 마늘 신품종 및 가공품 비교전시, 마늘치킨 판매존 등도 운영된다.
이번 행사에 준비된 단양 마늘은 총 50톤 규모로 이번에 시범 운영하는 단양군수가 인증하는 단양마늘 생산인증제를 통해 단양마늘과 단양의 농산물 브랜드 가치를 상승시킬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인정한 대한민국 지리적 표시 29호인 단양마늘은 한지형 마늘로 단단하고 저장성이 강할 뿐만 아니라 맛과 향이 뛰어나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단양 마늘은 올해도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2023년 제14회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장소브랜드 중 마늘부문 ‘단고을 단양마늘’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한편 단양군의 마늘 재배면적은 272.1㏊로 전년대비 1.8㏊ 증가됐고 비도 적게 자주 내렸으며 벌마늘 현상이 심하게 나타나지 않아 수확량은 3,234여 톤의 생산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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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5일 어린이날 앞두고 충북 단양군에서 “제1회 작은학교들의 큰 운동회”화제
충청남도교육청
[충청뉴스큐] 오늘 단양군과 단양교육지원청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1회 작은학교들의 큰 운동회’가 단양공설운동장에서 열렸다.
단양군 소재 10개 초등학교 중 학생수가 50명이 안되는 7개 초등학교가 참여했다.
7개 초등학교 아이들이 다 모였지만 총인원은 228명이 전부다.
이 행사는 ‘제1회 소규모학교운동회’에서 ‘제1회 작은학교들의 큰 운동회’로 이름이 바뀌었다.
학생 수가 50명도 안되는 초등학교가 한자리에 모여서 운동회를 한다고 알려지자 이구동성으로 “학교는 작은데 운동회는 크게 연다”, “작은 운동회가 아니네”라는 입소문이 나면서 행사 이름이 바뀐 것이다.
오늘 아이들은 팽팽하게 잡아당긴 천 위를 걸어가는 ‘구름다리 건너기’, ‘색깔판 뒤집기’, ‘풍성터트리기’, ‘단체줄넘기’, ‘지구 굴리기’, ‘이어달리기’ 등 다양한 게임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학교별로 노래, 댄스 등 장기자랑도 펼쳐졌다.
아이들은 한국수자원공사 충주권지사가 증정한 선물과 경품을 받으며 함박 웃음을 지었다.
중식도 제공됐다.
운동회장 주변으로는 ‘풍선아트’, ‘솜사탕, 팝콘, 슬러시’, ‘페인팅 스티커’, ‘플로라이이드 촬영’, ‘캐리커쳐’, ‘알뜰서도 교환’ 등의 먹거리와 볼거리가 펼쳐져 즐거움을 더했다.
단양군 전통부대인 37사단 112여단 1대대장의 도움으로 병영체험도 선보였다.
단양읍청년회는 단양교육지원청과 손잡고 아예 처음부터 행사 기획에서 진행까지 참여하고 행사를 진행했다.
한편 단양군은 인구정책 홍보 부스를 운영해 인구감소 위기 극복을 널리 알렸다.
지방소멸을 주제로 아이들이 직접 그리고 쓴 포스터, 표어, 그림 등도 선보였다.
윤건영 교육감과 김문근 단양군수, 오영탁 충북도의원, 조성룡 단양군 의회 의장과 단양군의회 의원 등도 대회장을 찾아 아이들과 논높이를 맞추며 어린이날을 축하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0월 지역교육을 살피기 위해 단양을 방문한 윤건영 교육감이“단양은 소규모학교가 많으니 함께하는 교육과정이 운영되면 좋을 것 같다”는 말이 단초가 됐다.
이에 평소 지방소멸 시대에 맞는 교육의 변화를 고민하던 김진수 단양교육지원청 교육장이 다같이 운동회를 해보자고 제안해 성사됐다.
김진수 단양교육지원청 교육장은“앞으로 인구교육과 함께 매년 작은학교들의 큰 운동회를 지속적으로 열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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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근 단양군수, 김영환 도지사 만나 현안사업 지원 건의
김문근 단양군수, 김영환 도지사 만나 현안사업 지원 건의
[충청뉴스큐] 김문근 단양군수가 지난 11일 충북도청에서 김영환 도지사를 만나 지역 현안 7개 사업을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건의했다.
단양군에 따르면 이날 건의한 7개 현안 사업은 시멘트 소성로 폐기물 사용 확대에 따른 폐기물 반입세 신설 단양군보건의료원 도립화 대기배출 총량초과 과징금 지자체 배분 비율 개선 패러글라이딩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제도 개선 단양군 신규 산업단지 조성사업 단양수중보 어도 개선 단양군 전천후 인라인롤러경기장 건립이다.
특히 김 군수는 “우리 군은 당장 오겠다는 기업이 있어도 산업단지에 여유가 없어 입주가 어렵다”며 “조속한 신규 산업단지 조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김영환 지사는 신규 산업단지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면서 적극 지원을 약속했다.
김 군수는 또 “우리 군은 7년째 병원이 없어 급성심장정지 환자가 평균 생존율이 1.8% 불과할 정도로 의료취약지다”며 “단양군보건의료원이 24년 개원될 예정이라 의료 공백을 해결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지만 열악한 재정 여건 때문에 운영에 한계성이 있다”며 충청북도의 전폭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했다.
그리고 김 군수는 시멘트 소성로에 폐기물 사용량이 늘어남에 따라 원인자에게 부과하는 폐기물 반입세가 법제화 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줄 것도 요청했다.
그는 “폐기물 반입과 소각에 따른 지역주민의 건강과 환경 피해가 불가피하다”며 “원인자 부담원칙에 따른 배출자에 대한 폐기물 반입세 신설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김영환 지사는 “이 시간을 통해 단양군민들의 어려운 현실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며 단양 발전을 위해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건의 사항에 대해 관련 부서 간 많은 고민과 검토를 통해 다음달 9일 단양 순방 시 군민에게 설명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2-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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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 채소와 친해지는 색다른 방법
알록달록 채소와 친해지는 색다른 방법
[충청뉴스큐] 단양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는 지난달 19일부터 이달 말까지 센터 내 교육실을 이용해 ‘알록달록 코울슬로 만들기’라는 주제로 쿠킹클래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관내 소재 11곳의 어린이집 어린이 222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 행사는 어린이들이 요리실습을 통해 채소와 친해지고 편식습관을 교정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진행된다.
양배추, 양파, 당근, 파프리카, 옥수수를 이용한 알록달록하고 상큼한 코울슬로는, 만드는 방법도 간단하고 몸에 좋은 채소를 맛있게 섭취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어린이들은 파프리카, 당근을 직접 썰어보고 소스에 버무리면서 평소에 잘 먹지 않았던 양배추나 당근 등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고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이해를 넓히게 또 만드는 과정 중 건강한 식재료의 구분, 조리도구의 사용, 요리의 즐거움을 조금씩 경험해가는 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학부모와 자원봉사자도 같이 참석해 교육과정을 지켜보고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들과 함께 실습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본 행사는 코로나로 인한 학부모의 염려를 고려해 전문 청소소독업체를 통해 철저한 방역관리는 물론, 마스크 착용과, 발열체크를 실시해 코로나 전파 차단에도 철저히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하늘이 높고 맑은 가을에 즐거운 추억이 될만한 행사로 어린이집에서도 적극 환영하고 있다.
한편 단양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국비 50%, 도비 10%, 군비 40%의 지원예산으로 세명대학교 산학협력단에 위탁관리되고 있다.
2022-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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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단양군농업인대회, 오는 14일 개최
단양군청
[충청뉴스큐] 청정 농산물의 고장 단양군에서 농업인들의 대축제인 제26회 단양군농업인대회가 오는 14일 개최된다.
단양군농업인대회는 생명산업의 근간인 농업을 굳건히 지키고 농업, 농촌 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한 우수농업인을 발굴하는 등 농업인들의 모여 화합하며 자긍심을 높이는 자리다.
풍요로운 농촌의 미래 단양농업인과 함께’을 주제로 단양읍 별곡생태체육공원에서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단양군농업인단체협의회에서 주관하며 김문근 군수를 비롯한 내·외빈과 2,000여명의 농업인들이 함께할 예정이다.
행사는 우수 농업인에 대한 시상 등 개회식을 시작으로 화합경기, 노래자랑, 경품추첨, 폐회식 순으로 진행된다.
단양농업인 대상은 과학영농과 창의적 경영으로 지역농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농업인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올해는 단양군 적성면에 거주하는 김춘기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행사에서 농업인들은 읍·면단위로 마련한 음식과 음료를 나누며 쌀가마니들기, 공굴리기, 화합계주 등 화합경기에 동참하고 노래자랑에 참여해 화합과 친목의 장을 가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3년만에 개최되는 만큼 단양농업인들이 그동안 겪은 시름을 날려버리는 즐거운 화합의 자리가 되길 바라며 또한 농업인들이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우수농작물 생산의 어려움을 슬기롭게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2022-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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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충북도 행복마을사업에 최우수마을 등 3곳 선정 쾌거
단양군, 충북도 행복마을사업에 최우수마을 등 3곳 선정 쾌거
[충청뉴스큐] 단양군 3개 마을이 공동체 활성화를 통한 살기 좋은 마을 실현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경연대회에서 최우수, 우수, 장려 마을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대표적인 주민 주도형 사업인 행복마을 사업은 지난 1단계에 선정된 영춘면 유암1리, 대강면 방곡리, 가곡면 사평4리 3곳이 2단계 경연대회에 참가했다.
총 19곳이 참가한 2단계 행복마을 선정에는 현장평가와 발표평가 총 2번의 평가를 걸쳐 결정되며 현장평가는 민간 전문가와 교수로 구성된 평가단이 마을을 직접 방문해 평가했다.
최우수상을 받은 영춘면 유암1리 마을은 2단계 사업비로 5,000만원을 지원받게 됐으며 해바라기 밭 조성, 꽃 산책로 조성 등을 크게 인정받았다.
우수상을 받은 대강면 방곡리는 3,000만원을, 장려상을 받은 가곡면 사평4리 마을은 1,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군 관계자는 “1단계 행복마을에 선정된 이후로 지금까지 마을주민 모두가 즐겁고 보람있게 마을을 꾸며 나갔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스스로 참여하고 합동해 살고 싶은 마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2-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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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도심, 국화향기 가득한 가을 정원 대변신
단양 도심, 국화향기 가득한 가을 정원 대변신
[충청뉴스큐]녹색쉼표 단양군이 코로나19 장기화로 몸과 마음이 지친 군민들을 위해 도심 곳곳을 국화향기 가득한 가을 정원으로 꾸며 눈길을 끈다.
군에 따르면 단양읍 다누리센터 앞 상상의 거리에 조형물 11점, 국화외 7종 8,520본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장미터널 진입로 및 출구에도 꽃조형물 12점, 꽃마차 1점, 국화작품 7점 등 6,040본을 전시해 가을 내음 가득한 힐링 쉼터로 조성했다.
가장 큰 규모로 조성된 다누리센터 앞 상상의 거리에는 밝아오는 단양의 물결 꽃조형물, 코끼리 조형물, 나무수레, 나무기차 포토존 등 각양각색의 조형물이 설치됐다.
감성문구인 ‘LOVE’ 모형 등도 꾸며내 단양 도심 속에서 연인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로맨틱한 가을 숲을 연상케한다.
주민들이 산책코스로 애용하는 단양읍 장미터널 주변에는 물고기, 수레마차, 별, 하트 조형물 등 토피어리 모형에 3,900본의 국화, 포인세티아 등 꽃묘도 전시했다.
단양을 방문한 관광객과 주민들은 연휴기간 도심 곳곳에 새롭게 조성된 국화 정원을 감상하며 국화 향에 취해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으며 가을 정원 속에서 여유 있는 시간을 보냈다.
단양군이 조성한 가을 국화 정원은 이달 중순쯤 만개해 청명한 푸른 가을 하늘 아래 노랗고 빨간 꽃망울이 더해져 약 한 달간 장관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군 관계자는 “주민들과 주말여행으로 단양을 찾는 관광객들을 위해 도심 곳곳을 국화향기 가득한 정원을 조성했다”며 “앞으로도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흠뻑 느끼고 아름다운 단양에서 치유와 힐링을 마음껏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4절기 중 점차 밤이 길어지는 추분이 지난 단양에는 소백산의 구절초, 투구꽃 등 야생화와 멸종위기야생식물인 단양쑥부쟁이가 꽃망울을 터트리며 완연한 가을 정취를 뽐내고 있다.
2022-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