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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평생학습센터, 2021 온라인 전시회 및 시화전 개최
단양군 평생학습센터, 2021 온라인 전시회 및 시화전 개최
[충청뉴스큐] 단양군 평생학습센터는 코로나19로 인한 제약 속에서도 배움에 대한 열정과 노력의 열매를 공유하는 ‘2021 평생학습 온라인 전시회 및 성인문해교육 온라인 시화전’을 개최한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군 평생학습센터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수강생들이 포기하지 않고 이루어낸 결과물 공유를 통해 주민들이 느끼는 우울감을 극복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이번 전시회를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평생학습 온라인 전시회에서는 평생학습 정규프로그램 운영성과 생생문화재 사업 학점은행제 성인문해교육 운영 인문학 아카데미 및 평생학습 동아리 활동 등 다채로운 수강생들의 활동이 담겼다.
또 성인문해교육 온라인 시화전에는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최우수상을 수상한 정옥순 씨의 ‘내 손’과 충청북도교육감상에 빛나는 손양희 씨 ‘성냥개비 계산기’를 포함한 시화 작품 51점, 짧은 글쓰기 9점이 전시됐다.
이번 온라인 전시회는 인터넷 주소로 접속하거나, 군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 또는 네이버 배움누리 밴드를 통해 관람할 수 있다.
오유진 군 문화체육과장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끝까지 함께해준 수강생들의 노력에 힘찬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학습 욕구 해소와 역량개발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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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비대면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성료
단양군, 비대면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성료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은 코로나19 등으로 변화하는 미래농업에 대응하고 체계적인 영농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2022년 단양군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지난달 17일부터 4주간 지역 주력작목인 고추, 마늘 등 총 11개 작물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으며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비대면 방식인 유튜브, 단양 VOD시스템 등을 활용해 총 누적 조회수 1만6068회를 기록하는 성과를 냈다.
햇수로 53년을 맞은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지역 농업인들에겐 없어서는 안 되는 필수 교육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올해는 내부 강사에 더해 6명의 외부 강사를 활용한 폭넓은 교육으로 농가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지난 연말부터 강의 준비에 열정을 쏟은 내부 강사들의 경우도 고추, 마늘, 콩, 수박, 화상병 등 다채로운 강의를 준비해 조회수가 1만40회를 기록하는 등 전체 조회수의 62%를 차지할 정도로 높은 인기를 자랑했다.
다소 낯선 비대면 방식에 대한 어려움도 있었지만 언제 어디서든 시청이 가능할 뿐만이 아니라 교육생의 안전을 도모했다는 점에서 더 많은 농업인들이 교육에 참여하는 효과를 거두기도 했다.
단, 일부 지역에서는 휴대폰을 이용한 영상시청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마을회관에서 소규모 인원을 위한 대면 방식의 교육도 병행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비대면 방식의 교육을 통해 개인 휴대폰이나 PC로 장소 제한 없이 동영상 시청이 가능하단 점에서 농가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며 “향후 대면교육과 더불어 교육 운영 방식 다양화를 통해 내실 있는 영농교육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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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지구온난화 주범 CO2 포집해 탄소중립 실현
단양군, 지구온난화 주범 CO2 포집해 탄소중립 실현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이 이산화탄소를 이용해 메탄올을 생산하고 고부가가치를 가진 수소로 탈바꿈하는 탄소중립 실현에 박차를 가한다.
군은 지난 23일 한국석회석신소재연구소에서 바이오프랜즈 조원준 대표, 박창수 군 지역경제과장, 이선동 성신양회 기술팀장, 조계홍 한국석회석신소재연구소장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산화탄소 포집 및 메탄올 전환 설비 기초설계 인허가 관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CCU 분야 시멘트산업 배출 CO2 활용 저탄소 연료화 기술개발’ 국책사업에 선정된 단양군은 오는 2025년까지 총 사업비 390억원을 투입해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이를 위해 지난해 12월 충청북도와 지역 향토기업인 성신양회㈜ 등 10개 기관은 충북도청에서 컨소시엄 구성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갖기도 했다.
협약에 따라 성신양회 단양공장 내에서는 CCU 기술을 적용해 배출된 미세먼지와 CO2를 동시 포집해 정제한 후 합성가스로 전환해 메탄올로 만드는 연구가 진행된다.
성신양회는 연구개발을 통해 확보한 이산화탄소 포집 기술로 탄소 배출을 감축해 친환경 사업구조로의 전환을 모색할 뿐만 아니라 환경과 사회를 중시하는 ESG 경영 체제 구축에도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현재 인허가 절차 진행 및 부지 기초설계 등 1차년도 과제를 동시에 수행 중으로 단양군은 온실가스를 다시 흡수해 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탄소중립과 연간 1만 톤 이상의 메탄올을 생산하는 연구시설의 실증단지 구축을 1차 목표로 설정했다.
군 관계자는 “메탄올 전환 설비 구축은 저탄소 연료화 기술 개발의 첫걸음으로 향후 수소로의 전환 생산을 통해 경제성을 높일 것”이라며 “2030년 이후에는 하루 평균 8천 톤 규모, 연간 240만 톤 이상 이산화탄소 포집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인구 유입에 긍정적 역할을 할 수 있는 이번 연구를 적극 지원해 단양을 대한민국 수소 생산의 메카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국내 메탄올 사용 규모는 연간 180만 톤 수준으로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메탄올 개발에 성공하면 연간 6000억원 이상의 수입 대체 효과와 함께 기술 수출 등이 기대된다.
탄소 배출권을 국가 간 사고파는 시대에 이산화탄소 발생은 해결해야 할 환경 문제로 이를 친환경적인 연료로 전환할 수 있다면 환경과 경제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셈이다.
2022-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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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과수화상병 사전방제조치 이행 추가 행정명령 시행
단양군, 과수화상병 사전방제조치 이행 추가 행정명령 시행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은 과수화상병의 발생 및 유입 차단을 위해 사과·배 경작자, 과수 농작업자, 관련 종사자를 대상으로 사전 예방 조치가 포함된 추가 행정 명령을 시행했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추가된 행정 명령은 사전예방 약제 살포 사과, 배 재배농가 과원현황 신고 농작업 인력, 장비, 도구 소독 과수화상병 사전신고 의무 과수 농작업자 이동, 작업 이력 관리 등으로 군은 과수화상병 유입 차단에 철저하게 대응한단 방침이다.
기존 5가지 행정 명령은 과수화상병 교육 이수 과원 관리 이력 기록 묘목관리 이력 기록 위험요소 이동제한 과수화상병 예찰강화 등이었다.
과수화상병은 국가검역병해충으로 주로 사과, 배 등에서 발생하며 잎·꽃·가지·줄기·과일 등이 마치 불에 탄 것처럼 마르는 병으로 지난해에는 전국 618농가에서 288.9ha 규모의 사과, 배 과수원에서 발생해 농가가 많은 피해를 봤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내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농작업 기구 소독용품 및 도포제 320세트를 지난달까지 농가에 배부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농작업 사전 절차 이행 행정 명령을 불이행할 경우 과수화상병 발생에 따른 손실 보상금을 감액하거나 지급하지 않을 수 있다”며 “현재까지 과수화상병에 대한 마땅한 치료제가 없어 예찰·방제만이 유일한 방법으로 이번 행정 명령 절차를 잘 이행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2-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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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상천 주민들, 제천∼영월 고속국도 ‘어상천IC 설치’ 목소리 높여
어상천 주민들, 제천∼영월 고속국도 ‘어상천IC 설치’ 목소리 높여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 어상천면 주민들이 지난 22일 열린 주민공청회에서 제천∼영월 고속국도 ‘어상천IC 설치’를 위해 목소리를 높였다.
22일 군은 한국도로공사 주관으로 어상천면사무소 2층에서 국토부, 한국도로공사 관계자와 지역주민 등 80여명 참석한 가운데 주민공청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공청회 주재자로는 이상문 협성대학교 교수가 참석했으며 허기성 임현1리장 외 5명의 패널들과 함께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 설명과 주민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쳤다.
뜨거운 관심을 반영한 듯 지역 현안에 대한 주민과 패널들 간 질의와 응답이 연신 이어졌다.
제천∼영월 고속국도 건설 사업은 오는 2031년까지 13년간 충북 제천시 금성면부터 강원도 영월군 영월읍까지 고속국도를 개설하는 사업으로 총 1조3925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군이 당초 건의했던 단양구인사IC 신설은 사업계획에 반영됐지만 비용 문제로 노선이 직선화됨에 따라 고속도로IC 이용이 어려워진 어상천 주민들은 접근성 개선을 위한 대책 마련에 힘쓰고 있다.
주민들의 요구는 교통편의 제공을 위해 지방도 519호선과 연결되고 영월군 한반도면과 연접한 어상천면 대전2리 인근에 하이패스 전용 무인IC를 설치해 달라는 것이다.
어상천IC가 설치될 경우 단양과 영월지역 쌍용시멘트·성신양회·한일시멘트 등 시멘트 회사에서 전국으로 시멘트를 수송하는 차량들이 많이 활용할 수 있고 어상천 수박과 배추 등 지역 대표 농특산물이 전국 곳곳에 신선하게 배송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군은 올해 하반기부터 추진하는 국토교통부의 제천∼영월 고속국도 실시 설계에 ‘어상천IC’ 신설이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주민들과 총력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어상천면 이장단협의회는 하이패스 설치를 위한 건의문과 1186명의 주민 서명이 기재된 서명부를 국토교통부에 전달했으며 단양군은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등 정당에 대선 공약사업 반영을 위한 건의서를 제출하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어상천IC의 신설은 지역의 교통망이 편리해질 뿐만 아니라 관광 여건도 좋아져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다”며 “주민들이 간절히 염원하는 어상천IC가 신설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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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군민안전 보험 보장항목 확대
단양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은 일상생활 중 예기치 못한 각종 재난 및 사고로 피해를 입은 군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군민안전 보험 보장항목을 확대했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군은 지난 2018년 첫 가입 이후 올해로 5년 연속 군민안전보험 재가입을 완료했다.
보험 가입은 단양군에 주민등록을 둔 주민 및 등록외국인의 경우 별도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일괄 가입되며 타 보험에 가입돼 있더라도 중복 보상이 가능하다.
특히 올해는 기존 18개 항목에서 화상수술비 담보를 추가해 총 19개 항목에 대한 공제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는 보장 범위에 있어 도내 지자체 중 가장 넓다.
가입 기간은 2022년 2월 1일부터 2023년 1월 31일까지로 담보 내용에 따라 최대 2000만원까지 보상 받을 수 있다.
보장내용은 자연재해 상해사망, 폭발·화재 붕괴 상해사망 및 상해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사망 및 상해후유장해, 뺑소니 무보험차 상해사망 및 상해후유장해, 강도 상해사망 및 상해후유장해, 익사 사고 사망, 의료사고 법률비용 지원,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의사상자 상해, 강력범죄 상해, 농기계사고 상해사망 및 상해후유장해, 가스 상해 위험 사망 및 위험후유장해, 화상수술비 등 총 19개 분야다.
이강일 군 안전건설과장은 “군민들이 예상치 못한 불의의 사고로 피해를 당했을 때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매년 군민 안전보험을 가입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살기 좋은 단양 실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에는 농기계사고 등 8건의 보험접수 건에 대해 총 8100만원의 보험금이 지급된 것으로 나타났다.
202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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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노단양군지부 김완구 지부장, 9,10대 이어. 제11대 지부장 당선
전공노단양군지부 김완구 지부장, 9,10대 이어. 제11대 지부장 당선
[충청뉴스큐] 전국공무원노동조합단양군지부 김완구 지부장이 9대, 10대에 이어 제11대 지부장에 당선됐다.
지난 21일 단양군지부는 541명의 조합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제11대 노조지부장 선거에서 단독 입후보한 김 지부장이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재임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김 지부장은 2024년 2월까지 단양군지부를 대표하는 동시에 역대 단양군지부 중 가장 오랜 기간 조합원들의 사랑과 지지를 받는 지부장으로 남게 됐다.
김 지부장은 한국자유총연맹 단양군지회 청년회장과 단양궁도협회장 등 다양한 분야의 수장을 맡았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소통하는 단양군지부를 이끌어가는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지난해 공직사회의 불합리한 관행으로 화제가 된 시보떡 문화 대신 시보 해제를 축하하는 꽃다발 선물 문화를 만들어 신·구 세대 간 갈등을 봉합하고 소통을 강화하는 등 신속한 대응력을 보였다.
또 코로나19 감염병 대응과 누적된 대민업무로 피로도가 높은 일선 공무원들을 위해 일직근무 대체휴무 적용, ‘단양군 민원업무담당공무원 등의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노력 등 일선 공무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고충 사항 개선에도 힘썼다.
김 지부장이 이끄는 단양군지부는 소외된 이웃을 위한 농촌 일손돕기, 인재양성 장학금 전달, 사랑의 연탄 나누기 등 다채로운 활동도 펼쳐 지역주민들의 찬사가 이어졌다.
2020년도에는 수해 피해와 코로나19에 따른 인력난으로 이중고를 겪는 지역 농가를 위해 500여 조합원들이 농사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려 위기 극복에 큰 버팀목이 되기도 했다.
김 지부장은 “빠르게 변모하는 공직사회에 발맞춰 군 집행부와 상생의 노사 파트너십 구축을 통해 직원 복지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며 “힘찬 새 출발을 알리는 제11대 단양군지부에 500여 조합원을 비롯한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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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상수 세명대 교수, 단양군 도시재생·농촌활성화지원센터장 위촉
금상수 세명대 교수, 단양군 도시재생·농촌활성화지원센터장 위촉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은 지난 18일 단양군수실에서 단양군 도시재생·농촌활성화지원센터장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는 류한우 단양군수, 신용국 세명대 산학협력단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으며 류 군수는 금상수 세명대학교 부동산학과 교수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금상수 단양군 도시재생·농촌활성화지원센터장은 경희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건국대학교 부동산학과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충청북도 도시계획심의 위원으로도 활동하는 등 관련분야 전문가로 알려졌다.
이번 취임에 따라 금 센터장은 향후 지역의 도시재생 및 농촌활성화계획과 각종 공모사업 관련 업무 전반에 대한 총괄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금 센터장의 위촉 기간은 오는 3월 1일부터 올해 연말까지다.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금 센터장의 취임에 따라 단양군은 보다 강화된 대외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유연한 비상근직 근무로 예산 절감과 효율적인 센터 운영을 기대하고 있다.
금 센터장은 “그 동안의 경험을 살려 단양만의 매력과 활력이 넘치는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며 “지역리더 발굴을 위한 역량강화 교육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고 도시재생과 농촌개발 관련 주민참여 활성화에도 노력할 것”이라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한편 단양군은 2020년 3월부터 도시재생지원센터를 세명대 산학협력단에 위탁·운영해 오고 있으며 2021년 3월 18일부터는 도시와 농촌지역의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개발을 위해 도시재생·농촌활성화지원센터로 통합해 운영하고 있다.
2022-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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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농지원부가 농지 대장으로 바뀝니다
단양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은 농지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그동안 농지의 공적 장부 역할을 해 온 ‘농지원부’가 오는 4월 15일부터 ‘농지 대장’으로 전면 개편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농지원부의 신규·변경 신청은 오는 28일까지, 발급은 4월 6일까지만 가능하다.
농지대장 전환 전에 경작현황, 농업인에 관한 사항 등 기존 농지원부 자료의 수정이 필요한 농업인은 신청 기간 내에 변경신청을 해야 한다.
기존 농지원부는 1000㎡ 이상의 농지에 한 해 농업인을 기준으로 작성됐으며 농업인 주소지에서만 농지원부 작성 신청·발급이 가능했다.
이번 농지 대장 전환을 통해 면적과 관계없이 모든 농지가 필지별로 작성 관리되고 전국 어디서나 작성 신청과 발급이 가능해진다.
담당 기관은 농업인 주소지가 아닌 농지 소재지 관할 행정청으로 변경되고 직권주의가 아닌 농지소유자에 의한 신고주의를 적용해 농지 대장이 관리 될 예정이다.
기존 농지원부로 작성·관리되던 농지는 2020년 1월 1일 이후 경작 사실 등이 확인된 농지에 한해 자동으로 농지 대장으로 등록사항이 전환된다.
군 관계자는 “지역 농업인들이 혼란을 겪지 않도록 농지대장 개편에 따른 홍보활동과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경작 사실 확인이나 변경 내용이 있는 농업인들은 반드시 신청 기한 내에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정비를 요청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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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1번지 단양군, 관광특구 평가 ‘우수’
관광1번지 단양군, 관광특구 평가 ‘우수’
[충청뉴스큐] 천만 관광도시 단양군이 명실상부 충북 관광을 대표하는 관광 1번지로 인정받았다.
21일 군은 충청북도에서 주관하는 ‘2021년 충북 관광특구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도내 3개 관광특구 중 이번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은 지자체는 단양군이 유일하다.
충북도는 관광 분야 외부 전문가와 지역 관계자 등으로 평가단을 구성해 지난달 27일부터 이틀간 관광특구 지정요건 적합여부 관광특구진행계획 추진실적 파급효과 등을 심사했다.
이번 평가에서 군은 코로나19에 따른 관광패턴 변화에 발 빠른 대처로 관광 수입이 2020년보다 증가하는 등 관광산업의 지속 성장세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지역 대표 관광지인 만천하스카이워크는 2017년 7월 개장 이후 지난 연말까지 이용객 310만명을 돌파하는 기록을 썼으며 입장객 수입은 150억원을 달성하는 성과를 내기도 했다.
또 공공성에 전문 관광마인드를 접목한 복합형 지방공사인 단양관광공사의 출범을 통해 지역 대표산업인 관광을 지역경제의 핵심축으로 성장·발전시켜 나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 점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군은 올해 군정 목표를 안전하고 품격있는 체류형 문화관광 도시의 완성으로 정하고 체류형 관광콘텐츠 개발과 수상 관광 활성화를 모토로 각종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위해 기적의 출렁다리가 될 시루섬 생태탐방교를 올 연말까지 준공하고 올해 4월에 열릴 전국 카누 선수권 대회를 성공적으로 유치해 세계적인 체류형 수상 관광도시로 우뚝 서겠다는 각오다.
군은 이외에도 사계절 관광휴양시설, 단양관광 케이블카, 폐철도 관광자원화 등 2000억원 상당의 대규모 민간자본 사업들이 지역경제 선순환의 핵심 동인으로 작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책 마련에도 힘쓰고 있다.
군 관계자는 “우리 단양은 슴베찌르개 등 후기구석기 최고 유물이 출토된 문화유적지이자 천만 관광객이 찾는 관광도시로 타 지역과는 차별화된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위드 코로나 시대를 맞아 2000만 관광객이 방문하는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관광도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단양군은 2005년 12월 30일 단양읍과 매포읍 2개읍 5개리 일원이 보은 속리산과 충주 수안보에 이어 도내 세 번째 관광특구로 지정됐다.
2022-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