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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절, 태극기로 빛나는 고향 사랑…구윤회 씨의 10년 나눔
삼일절 맞아 더 빛나는 태극기, 마로면 송현리 구윤회 씨의 태극기 사랑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 마로면 송현리 출신 구윤회 씨가 꾸준한 기부와 봉사로 고향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구 씨는 10여 년 전 마을총회 참석을 계기로 고향과의 인연을 다시 잇고 매년 100만원 상당의 물품 또는 현금을 기부해 오고 있다.특히 송현리에서는 마을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전봇대에 태극기와 마을기를 게양해 마을 경관을 조성하고 있으며 훼손된 태극기를 직접 교체하는 일도 구 씨가 맡고 있다.삼일절을 맞아 새로 단 태극기가 마을 곳곳에서 의미 있게 펄럭이고 있다.서울에서 기계, 공구 관련 사업을 운영하며 서울구로기계공구상업단지조합 총무이사로 활동 중인 구 씨는 고향 정착을 계획하며 제2의 인생을 설계하고 있으며 현재도 경로당 등 마을 공공시설 보수 작업을 자발적으로 지원하는 등 고향과의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송현리 차재옥 이장은 “구윤회 씨의 꾸준한 나눔이 마을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 귀향하게 될 날을 주민 모두가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이귀복 마로면장은 “삼일절을 맞아 태극기 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모습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런 따뜻한 나눔 문화가 마로면 전역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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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대추연합회, 2026년 판매가격 동결…소비자 신뢰 유지 전략
2026년 보은군 대추연합회 정기총회 개최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 대추연합회는 지난 26일 보은군농업기술센터 상록수교육관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는 변인순 보은부군수와 유재철 대추연합회장을 비롯해 연합회 임원 및 이사, 67개 작목반 회장과 총무 등 140여명이 참석해 대추 산업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결산 보고와 함께 2026년 보은대추 판매가격을 지난해와 동일하게 유지하기로 의결했다.이는 소비자 신뢰를 높이고 시장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결정으로 농가와 유통 현장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결과다.유재철 회장은 “보은군의 적극적인 행정 지원과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연합회도 고품질 대추의 안정적 생산과 철저한 품질 관리를 통해 보은대추의 명성을 지키고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변인순 보은부군수는 “보은 대추가 전국적인 명품 특산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것은 농가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 덕분”이라며 “대추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생산 기반 확충은 물론, 유통 환경 개선과 판로 확대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년 보은군 대추연합회 집행부는 회장 유재철 부회장 이종우, 신동우, 이영순, 박성근 감사 오정근, 정문석 사무국장 최원준 사무차장 강성원 사무실장 양명진으로 구성됐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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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읍·내북면 풍물단, 정월대보름 맞아 지신밟기 행사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27일 보은읍과 내북면에서 지신밟기 행사가 열렸다고 밝혔다.보은읍 풍물회는 군청을 비롯해 군내 주요 기관과 상가를 돌며 지신밟기를 펼쳤다.회원 20여명이 북과 꽹과리, 징, 장구 등 풍물을 울리며 지신을 밟고 새해 군민의 안녕과 다복, 기관과 상가의 번창을 기원했다.군청 광장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최재형 보은군수도 함께해 풍물회 회원들을 격려하고 새해 인사를 나눴다.정정화 회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군민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복이 가득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풍물을 울렸다”며 “앞으로도 전통문화를 이어가며 지역 화합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같은 날 내북면 풍물회도 관내 기관과 마을 20여 곳을 순회하며 지신밟기를 진행했다.각 기관과 마을의 안녕과 풍년, 사업 번창을 축원하며 면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박부이 회장은 “내북면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지신밟기를 통해 면민 모두가 한 해 동안 웃음과 행복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정월대보름 지신밟기는 군민의 안녕과 지역 발전을 함께 기원하는 뜻깊은 전통행사”며 “풍물 소리처럼 올 한 해 보은군이 더욱 활기차고 풍요롭게 도약하길 바라며 군민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만복이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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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청년 취업 '전 과정' 지원 강화…자격증부터 면접까지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청년들의 취업 준비 부담을 완화하고 실질적인 취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청년 지원 정책을 강화했다고 27일 밝혔다.군은 올해부터 ‘보은군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을 새롭게 추진하고 기존에 운영해 온 ‘보은군 청년 면접수당 지원사업’도 지속 추진하며 자격 취득 단계부터 채용 면접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보은군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은 어학시험, 국가기술자격, 국가전문자격, 국가공인 민간자격,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등 올해 응시한 시험을 대상으로 자격 취득 여부와 관계없이 1인당 최대 10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를 통해 자격증 취득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을 덜고 청년들이 역량 개발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또한 ‘보은군 청년 면접수당 지원사업’은 관내 기업 채용 면접에 참여한 청년에게 합격 여부와 관계없이 1회당 5만원을 지급하며 연 3회까지 최대 15만원을 지원한다.면접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교통비, 식비 등 실질적인 비용 부담을 보완하기 위한 취지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보은군에 주민등록을 둔 18세부터 45세까지의 미취업 청년이다.신청은 보은군일자리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보은군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경제정책실 일자리지원팀 또는 보은군일자리종합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안진수 경제정책실장은 “취업 준비는 청년 개인에게 상당한 시간과 비용이 요구되는 과정”이라며 “이번 지원이 청년들의 도전을 이어가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두 사업은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돼 청년 1인당 연간 최대 25만원까지 지원하고 군은 앞으로도 청년이 지역에서 기회를 찾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체감도 높은 청년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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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3·1절 맞아 '태극기 물결 만세운동' 재현
보은군, 제107주년 3·1절 기념식 및 태극기 물결 만세운동 개최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오는 3월 1일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순국선열의 숭고한 독립 정신을 기리고 군민 화합과 애국심을 고취하기 위한 ‘태극기 물결 만세운동’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한국자유총연맹 보은군지회 주관으로 열리며 최재형 보은군수를 비롯해 보훈단체 및 사회단체 회원, 군민 등 600여명이 참여해 107년 전 울려 퍼졌던 대한독립만세의 함성을 재현할 예정이다.이날 오전 9시 50분 참가자들이 태극기를 들고 중앙사거리에서 뱃들공원까지 약 660m 구간을 행진하며 태극기 물결을 이루고 3·1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그날의 벅찬 감동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아울러 시가행진 이후에는 군민이 직접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평화의 소녀상 헌화를 통해 선열들의 희생을 기리고 독립선언서 낭독으로 자주독립의 의지를 되새긴다.이어 보은군립합창단의 특별공연이 펼쳐지며 행사 마지막에는 모든 참여자가 한마음으로 ‘독도는 우리땅’노래에 맞춰 플래시몹을 선보이며 나라 사랑의 의지와 애국심을 다지는 것으로 마무리할 예정이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이번 3·1절 기념행사는 단순한 재현을 넘어 우리 후손들에게 자랑스러운 항일 정신과 독립의 의미를 계승하고 전달하는 소중한 역사적 책무”며 “군민들과 함께 거리로 나서 그날의 벅찬 감동을 되새기고 이를 통해 군민 모두가 하나로 화합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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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농기계 임대사업소 남부분소 개소…남부권 농업 편의 증진 기대
보은군, 농기계임대사업소 남부분소 3월 3일 본격 운영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 농업기술센터는 탄부면 하장리 일원에 조성한 농기계임대사업소 남부분소를 오는 3월 3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남부분소는 민선8기 군수 공약사업으로 추진된 ‘농업경영 융복합 지원센터 건립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월 5일 준공식을 마치고 3월 3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이번 사업은 2022년부터 2026년까지 총 112억 5000만원이 투입됐다.그동안 농기계임대사업소 본소가 보은읍 강산리에 위치해 남부권 농업인의 이용에 다소 불편이 있었던 만큼, 군은 권역별 균형 있는 영농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해 남부분소를 조성했다.남부분소에는 농기계 보관창고 1동과 농기계 실습교육장 1개소를 갖췄으며 트랙터 6대, 보행관리기 14대, 승용이양기 4대 등 총 39종 114대의 농기계를 구비했다.이번 개소로 남부권 농업인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쉽고 편리하게 농기계를 임대·활용할 수 있게 됐으며 고가 농기계 구입 부담 경감과 농작업 기계화율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매년 증가하는 농기계 임대 물량을 본소와 남부분소로 분산 처리함으로써 대기 시간을 줄이고 임대사업 운영의 효율성도 함께 높일 계획이다.최재형 보은군수는 “남부분소 운영을 통해 지역 농업인들의 영농 편의가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임대사업 운영으로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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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전국 유소년 농구 축제 개최
보은군, 제5회 결초보은배 점프볼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 개최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제5회 결초보은배 점프볼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가 오는 27일부터 3월 2일까지 4일간 보은군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충청북도농구협회와 농구전문매거진 점프볼이 공동 주관하며 보은국민체육센터, 결초보은다목적체육관, 보은중학교, 보은여중학교 등 4개 경기장에서 진행된다.전국 각지에서 110개 팀, 선수 및 관계자 1000여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경기는 초등부와 중·고등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초등부는 5대5, 중·고등부는 3대3 방식으로 운영된다.최근 3대3 농구가 전국체전 정식종목으로 채택되면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해당 종목을 별도로 운영해 참가 기회를 확대했다는 점이 특징이다.특히 대회 첫날인 27일 경기는 보은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군은 대회 운영에 앞서 체육시설 점검과 환경 정비를 완료했으며 경기 운영보험 가입과 구급차 현장 배치 등 안전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이병길 스포츠산업과장은 “유소년 선수들이 보은에서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쾌적한 경기 여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대회가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보은 체육 인프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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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보은군지부, 제휴카드 적립금 4724만원 보은군에 전달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뉴스큐] NH농협은행 보은군지부는 26일 보은군청을 방문해 제휴카드 사용 적립기금 4724만원을 전달했다.이번 기금은 지난해 보은군이 사용한 법인카드, 보조금카드, 공무원복지카드 등 제휴카드 이용 실적에 따라 발생한 0.1~1% 상당의 포인트 적립금으로 군과 NH농협은행 간 협약에 따라 매년 조성·전달되고 있다.군은 전달받은 적립기금을 지역개발 사업 등 군민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며 예산 집행 시 법인카드 사용을 우선해 행정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카드 사용에 따른 적립금을 세입으로 환원해 재정 건전성 확보에도 힘쓸 방침이다.송재철 지부장은 “보은군 제휴카드에서 발생한 적립금이 지역 발전에 의미 있게 사용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적립기금을 군민이 행복한 도시형 농촌 보은 실현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투명하고 내실 있게 활용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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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6년 긴급복지·위기가정 지원 확대…생활 안정망 강화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2026년에도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생계가 어려워진 군민을 신속히 지원하기 위해 ‘긴급복지 지원사업’과 ‘보은군 위기가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긴급복지 지원사업은 예기치 못한 사고 질병, 실직, 재난, 가정폭력 등으로 생활이 곤란해진 가구에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연료비 등을 신속하게 지원하는 제도다.지원 대상은 법령에 규정된 위기사유 발생으로 생계유지가 어려운 경우로 1인 가구 기준 중위소득 75% 이하, 일반재산 1억 3000만원 이하, 금융재산 600만원 이하에 해당해야 한다.이와 함께 군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자체 사업인 ‘위기가정 지원사업’도 운영한다.올해 5000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긴급복지 기준보다 완화된 요건으로 보다 폭넓은 지원을 추진한다.위기가정 지원사업은 보은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군민 가운데 법령상 위기 사유가 발생한 경우이며 1인 가구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일반재산 1억 3000만원 이하, 금융재산 1000만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지원 내용은 △의료비 △생활지원비 △주거개선비 △기타 사업비 △화재피해지원금 등이다.신청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되며 보은군청 복지정책과 희망돌봄팀을 통해 전화 상담도 가능하다.공용분 복지정책과장은 “긴급복지는 무엇보다 신속성이 중요하다”며 “어려움을 혼자 감당하지 말고 가까운 행정복지센터나 군청에 상담을 신청해 주시면 필요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보은군은 앞으로도 위기 상황에 놓인 군민이 제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복지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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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지적재조사로 1355필지 경계 확정…2025년 사업지구 대상
보은군, 지적재조사사업 경계결정위원회 개최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보은읍 삼산지구·이평지구와 속리산면 중판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의 경계 확정을 위한 경계결정위원회를 열고 1355필지에 대한 경계를 의결했다고 25일 밝혔다.지난 24일 열린 경계결정위원회는 정태식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지적재조사사업지구로 지정된 3개 지구 1355필지에 대해 지적재조사측량 결과 설정된 경계와 토지소유자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심의했다.위원회에서 결정된 경계와 면적은 토지소유자에게 개별 통지되며 경계결정에 이의가 있는 경우 통지서를 받은 날부터 60일 이내에 이의 신청할 수 있다.기한 내 이의가 없으면 확정된 경계에 따라 지적공부 정리를 완료하고 면적이 증감된 토지에 대해서는 조정금 산정을 위한 감정평가를 실시한 뒤 등기촉탁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군은 2013년부터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해 현재까지 총 18개 지구를 완료했으며 이번 사업 역시 금년 내 마무리할 계획이다.김인식 민원과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이웃 간 경계 분쟁을 해소하고 마을안길 확보와 맹지 해소 등 주민 불편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적재조사사업은 2030년까지 추진되는 국책사업으로 일제강점기 종이 지적도로 작성된 기존 지적공부와 실제 현황 간 불일치를 바로잡아 토지 이용 가치를 높이고 재산권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2026-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