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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전국 대학야구 선수권 유치로 체육 메카 입지 다진다
보은군, '2026년 우수 시·군 체육행사 지원사업'공모 S등급 선정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충청북도가 주관한 ‘2026년 우수 시·군 체육행사 지원사업’공모에서 ‘제81회 전국 대학야구 선수권대회’가 최고 등급인 S등급에 선정돼 도 체육진흥기금 2500만원을 확보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도내 11개 시·군을 대상으로 전국·도 단위 체육행사를 평가해 S·A·B등급으로 차등 지원하는 사업으로 시·군당 최대 2500만원까지 지원된다.군은 S등급을 받아 지원 한도 전액을 확보했으며 특히 군 단위 지자체 가운데 가장 큰 규모의 기금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평가는 대회 규모와 기간, 예산 타당성, 충북 체육 활성화 기여도, 안전관리계획 수립 여부 등 정량·정성 지표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이뤄졌다.군은 전국 규모 대회에 걸맞은 운영계획의 완성도와 지역 파급효과, 체류형 방문객 유치 전략, 안전·의료 대응체계 구축 계획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군은 이번 기금 확보를 계기로 대회 운영의 전문성과 안전관리 수준을 한층 강화하고 선수단과 관람객 방문에 따른 숙박·외식·관광 연계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아울러 경기장 안전 점검과 의료·응급 대응체계, 교통·주차 및 질서유지 대책을 선제적으로 마련해 대회의 완성도를 높일 방침이다.이병길 스포츠산업과장은 “S등급 선정과 함께 최대 지원 한도인 2500만원을 확보한 것은 보은군의 체육행사 운영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전국 단위 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스포츠메카 보은’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해 제80회 전국대학야구 선수권대회를 비롯해 총 37개 전국 단위 체육대회를 개최해 연인원 9만 2573명이 지역에 체류하며 숙박·외식 등 소비가 이어지면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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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대추축제,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경제 부문 '대상' 수상 쾌거
보은대추축제, 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경제 부문 대상'수상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주관한 ‘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에서 ‘2025 보은대추축제’가 축제 경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은 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주관하는 상으로 지역 축제의 콘텐츠 경쟁력과 운영 성과, 지역경제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축제를 선정한다.올해는 글로벌 명품, 콘텐츠, 문화·예술, 문화유산·역사, 관광, 경제 등 8개 부문에서 전국 38개 축제가 수상 축제로 이름을 올렸다.지난 24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변인순 부군수를 비롯해 문화관광과장, 관광정책팀장 등 관계자 5명이 참석했으며 보은대추축제는 지역 대표 특산물인 ‘보은 대추’를 중심으로 체험·판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 농가와 상인이 함께 참여하는 구조를 통해 특산물 연계 경제형 축제로서의 경쟁력을 인정받아 충북도내에서 유일하게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특히 보은대추축제는 축제를 통해 보은 대추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농가 소득과 연계한 축제 운영 방식을 이어온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변인순 부군수는 “보은대추축제가 지역 대표 특산물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축제로서 의미를 인정받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가와 상인이 함께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보은대추축제는 2026년 충북도 지정축제 평가에서 ‘최우수축제’로 선정돼 충청북도를 대표하는 축제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한 바 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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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한우영농조합법인, 지역 인재 육성에 100만원 쾌척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뉴스큐] 보은한우영농조합법인은 25일 보은군청을 방문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00만원을 보은군민장학회에 기탁했다.보은읍에 소재한 보은한우영농조합법인은 자가배합사료 제조·판매와 농작업 대행 등을 주요 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권병각 회장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학생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소중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도록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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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6년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지역 경제 활성화 기대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객 확대를 위해 ‘2026년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3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관광진흥법에 따라 등록된 여행업체가 보은군을 일정에 포함한 관광상품을 운영할 경우,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제도로 지원 기간은 2026년 3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지원 대상은 내·외국인 단체 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업체로 △관내 숙박업소 이용 △관내 음식점 식사 △유료 관광지 방문 등 필수 조건을 충족한 관광상품을 운영할 경우 인원 및 체류 일정에 따라 인센티브를 차등 지급한다.일반 단체관광의 경우 최대 6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특히 수학여행단에 대해서는 당일 방문 시 1인당 1만원, 1박 2일 일정의 경우 1인당 1만 5천 원을 지원해 당일 여행과 숙박형 여행을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군은 단순 방문객 수 확대에 그치지 않고 숙박과 소비를 연계한 관광상품 운영을 유도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 및 골목상권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간다는 방침이다.참여 여행사는 여행 시작 전월 10일까지 군청 문화관광과에 사전 계획서를 제출해야 하며 여행 종료 후 숙박시설 확인서 관광지 방문 확인서 등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검토를 거쳐 인센티브가 지급된다.자세한 사항은 보은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문화관광과 관광정책팀으로 하면 된다.이경숙 문화관광과장은 “단체관광 인센티브 지원을 통해 보은에서 머무르고 소비하는 체류형 관광을 확대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보은형 관광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관광객이 다시 찾는 관광도시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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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구제역 확산 막기 위해 백신 접종 시기 앞당겨
보은군, 구제역 확산 차단 위해 상반기 일제접종 앞당겨 실시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최근 인천 강화와 경기 고양 등 타 시·도에서 구제역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당초 3월로 예정돼 있던 ‘상반기 구제역 일제접종’을 24일부터 앞당겨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구제역의 지역 내 유입과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으로 접종 기간은 2월 24일부터 3월 15일까지 20일간이다.접종 대상은 관내 소 683농가 3만 8627두와 염소 153농가 7082두 등 총 4만 5709두다.다만, 예방접종 후 4주가 지나지 않은 가축과 임신 말기로 농가에서 일제접종 유예를 신청한 소는 대상에서 제외된다.돼지는 연중 상시 접종 체계가 운영되고 있어 이번 일제접종 대상에는 포함되지 않는다.군은 접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공수의 8명을 투입하고 염소 전문 포획팀을 운영한다.특히 소규모 농가나 고령 농가 등 접종에 어려움이 있는 농가를 중심으로 현장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백신 접종에 따른 가축의 스트레스를 최소화하고 부작용을 예방하기 위해 접종 대상 농가에 스트레스 완화제를 함께 지원한다.접종 완료 4주 후에는 백신 항체 양성률 모니터링 검사를 실시한다.검사 결과 항체 양성률이 기준치에 미달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재접종 명령, 추가 확인 검사 등 행정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김은숙 축산과장은 “최근 구제역이 전국적으로 연이어 발생하고 있어 철저한 예방접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 내 차단 방역을 강화해 청정 보은을 지킬 수 있도록 축산농가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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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초등학생 치과 치료비 지원…최대 5만원
보은군, 초등학생 연간 1인 최대 5만원 치과의료비 지원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아동기의 올바른 치아 관리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군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과주치의 의료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지원 대상은 보은군에 주소를 둔 초등학생 전 학년으로 보호자 동의 후 참여할 수 있다.학생 1인당 연간 최대 5만원까지 치과진료비를 지원하며 10%의 본인부담금이 발생한다.의료비는 지원 기준에 따라 3월부터 지급될 예정이다.지원 내용은 △구강검진 △구강보건교육 △예방진료 △충치치료, 발치 등 구강질환 치료까지 예방부터 치료 전반을 포함한다.이용을 희망하는 보호자는 보건소에 신청 후 군내 지정치과에서 진료 후 진료비 영수증과 내역서를 제출하면 의료비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보은군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증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홍종란 보건소장은 “평생 치아건강은 어릴 때 형성된 습관이 매우 중요하다”며 “예방 중심의 구강관리와 치료 서비스를 강화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구강보건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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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마로장학회, 지역 학생 7명에 장학금 전달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뉴스큐] 보은군 마로장학회는 지난 23일 마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학생 7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마로장학회는 지역 인재 양성을 목표로 2013년 창립된 이후, 마로면에 거주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매년 장학사업을 이어오고 있다.올해는 성적이 우수하고 가정 형편이 어려운 대학생 4명에게 각 150만원씩, 고등학생 3명에게 각 50만원씩 총 75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이양재 회장은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귀복 마로면장은 “지역 학생들을 위해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마로장학회에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장학금의 의미를 새기고 더욱 힘차게 학업에 매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마로장학회는 3월 새 학기를 앞둔 초등학교 신입생 1명에게 20만원, 중학교 신입생 6명에게 각 30만원씩 총 200만원의 장학금을 별도로 지원할 예정이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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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보은군협의회, 통일 유공자 표창 휩쓸어
민주평통 보은군협의회, 의장·도지사 표창 수상 영예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보은군협의회 박헌열 협의회장과 윤석영 자문위원이 23일 서원대학교 미래창조관에서 열린 '2025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유공자문위원 표창 수여식'에서 의장 표창을 수상했다.같은 날 박혜희 자문위원은 지역 통일 기반 조성과 협의회 활동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충청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이번 표창은 협의회 운영을 책임 있게 이끌고 지역 여건에 맞는 통일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수상자들은 정기회의 운영과 정책 건의 의견 수렴, 통일교육 기획·추진, 지역사회 연계 행사 참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협의회 운영의 내실을 다져왔다.박헌열 협의회장은 "협의회가 흔들림 없이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자문위원들과 함께 책임 있는 운영과 체계적인 사업 추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이어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지역 내 통일 공감대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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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농업인 안전·편의 장비 지원으로 영농 환경 개선
보은군, 농업인 안전·편의장비 지원 본격 추진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이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농업인의 노동력 부담을 줄이고 안전한 영농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농업인 안전·편의장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군은 올해 총사업비 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업인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 농업 현장의 작업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과 영농 기계화 촉진을 위한 4개 사업을 추진한다.먼저 야간 교통사고 위험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고령 농업인을 보호하기 위해 농기계 등화장치를 지원한다.해당 장치는 농기계 야간 주행 시 시인성을 높여 차량과의 추돌 사고를 예방하는 필수 안전 장비로 올해는 야간 식별력을 강화하기 위해 반사판도 함께 보급할 예정이다.또한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영농기계화 장비와 승용이앙기 부착용 측조시비기를 지원한다.특히 측조시비기는 모내기와 동시에 비료를 살포할 수 있어 작업 공정을 단축하고 비료 사용량을 절감하는 효과가 커 농가의 만족도가 높은 장비다.아울러 기상이변에 따른 가뭄 피해에 대비해 밭작물 중형 관정 설치를 지원해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 기반도 강화할 방침이다.김범구 스마트농업과장은 “농촌 인력 감소와 인건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과 효율을 함께 높이는 장비 지원을 지속 확대해 농업인의 영농활동 부담을 덜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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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산외면 출향인 정정섭 ㈜정신금속 대표, 고향사랑 성금 700만원 기탁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 산외면 출향인인 정정섭 ㈜정신금속 대표가 23일 산외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경로당에 전달해 달라며 성금 700만원을 기탁했다.경기도 부천에서 금속제조업을 운영하고 있는 정 대표는 산외면 길탕2리가 고향으로 2014년부터 매년 꾸준히 고향을 위해 성금을 기탁하는 등 변함없는 고향 사랑을 실천하고 있어 주변에 귀감이 되고 있다.정정섭 대표는 “고향의 어려운 이웃과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이선희 산외면장은 “오랜 기간 고향을 잊지 않고 나눔을 이어오신 정정섭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경로당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