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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가득노인교실,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서 시니어 모델 워킹 선보여
2026-04-22 07:5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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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안전한 농업 환경 만들기 ‘집중’, 시범사업 평가회
영동군, 안전한 농업 환경 만들기 ‘집중’, 시범사업 평가회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지역 농업인의 농작업 재해예방과 안전한 환경조성에 집중하고 있다.
영동군농업기순센터는 올해 추진한 농작업 안전분야 시범사업에 대해 최근 현장을 직접 찾아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에서는 농촌지역 고령화와 열악한 농작업 환경 등 유해요인에 노출되어 있는 농작업 환경을 개선하고자 추진한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시범사업과 농업활동 안전사고예방 생활화 시범사업 등 2개 사업을 평가했다.
평가회는 송호수박작목반 18농가와 하가과수작목반 20농가를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계명대학교 산업기술연구소 이용태 교수의 컨설팅이 함께 이뤄졌다.
이 농작업 안전분야 시범사업은 농작업 위험요소를 분석, 위험도를 평가해 개선대책을 수립하고 농작업 안전장비 및 보호구를 보급함으로써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농가의 애로사항을 해결하는데 중점을 뒀다.
평가 결과 안전관리 수준이 60%이상 증가하고 위험성은 30%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창열 송호수박작목반은 “지역에 매년 농작업 안전사고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사업을 통해 참여 농업인들의 농작업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울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사업 일환으로 제작한 트랙터 부착용 운반기가 작업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예방에 큰 도움이 돼 매우 만족스럽다”고 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농업인 스스로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만들어나갈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 안전 문화기반조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20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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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로 물든 영동 노근리평화공원, 낭만과 정취 가득
가을로 물든 영동 노근리평화공원, 낭만과 정취 가득
[충청뉴스큐] 가을이 깊어감에 따라 충북 영동의 노근리평화공원에도 가을 향기가 진해지고 있다.
평화와 인권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영동 황간면 노근리평화공원 주요 산책길에는 단풍잎으로 곱게 물든 나무들과 국화, 장미 등 가을꽃들이 화사하게 펴 관광객들을 반기고 있다.
이맘때쯤이면 청명한 가을하늘과 어우러져 따뜻함과 풍요로움을 더한다.
많은 지역주민들은 코로나19를 피해 가을 향기 가득한 이 곳에서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하에 가을만이 가진 특별한 정취와 낭만을 즐기고 있는 중이다.
공원 중심부에 자리잡은 장미정원에는, 가을 들어 다시 개화한 다양한 품종의 장미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곳곳에 조성해 놓은 국화 정원에서도 국화꽃 송이가 만개하는 등 저마다의 가을꽃들이 자태를 뽐내며 있다.
특히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거리 두기' 방역 지침을 지키면서도 여유를 즐기는 비대면 방식으로 방문객들의 꾸준한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군은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이용객 편의·안전을 위해 외부 시설물과 출입구 등에 대해 주기적인 소독을 하는 등 철저한 방역대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일상이 제한된 요즘, 코로나19에 대한 불안감을 조금 덜어내고 거리두기를 준수하면서 노근리 평화공원에서 가을의 낭만과 따뜻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며 “많은 이들이 이 곳에서 평화의 의미를 찾고 특별한 공간으로 기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노근리평화공원은 한국전쟁 초기 미군의 무차별 폭격으로 희생된 피란민을 추모하기 위해 2011년 10월 국비 191억원을 들여 조성했다.
오는 11월 10~12일에는 노근리 사건이 발생한지 70주년이 되는 해를 맞아 전쟁의 참상과 교훈, 그리고 평화와 인권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한 노근리 글로벌평화포럼이 노근리평화공원 및 영동복합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20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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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복 영동군수 “맞춤형 독감 접종 대책 강구”
박세복 영동군수 “맞춤형 독감 접종 대책 강구”
[충청뉴스큐] 박세복 영동군수가 5일간부회의에서 군민 편익을 위한 맞춤형 독감 접종 대책을 강구할 것을 지시했다.
군은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한시적 지원 조례를 제정해 지난 2일부터 독감 예방접종을 만 50∼61세까지 한시적으로 확대해 시행하고 있다.
박 군수는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의 동시 유행에 대비해 예방접종을 적기에 해야 한다”며 “출근 때문에 평일 독감 접종을 하지 못하는 대상자들에 대한 방안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사업비 절감을 위해 한시적 확대 대상자는 보건소나 보건지소에서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만 50~61세까지는 지난 4일 기준으로 10,500명중 3,990명이 접종을 마친 상태이다.
박 군수는 “코로나19 비상근무를 실시하는 보건 인력을 활용해 오는 15일까지 주말 오전에 예방 접종을 한시적으로 실시해 직장인들의 불편을 해결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이어“코로나19 장기화로 직원들이 많이 힘들고 지쳐 있어 군수로서 마음이 아프지만, 코로나와 독감의 동시 유행을 막아야 하는 위기 상황인 만큼 직원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또한 박 군수는 독감 백신을 둘러싼 악순환에 군민들의 인식에는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며 독감 백신 접종 후 이상 반응에 대한 모니터링에도 꼼꼼히 챙길 것을 지시했다.
20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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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농업용 유용미생물 활용 교육 실시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농업 생산성 향상 및 농가소득 증대와 대농업인 서비스 강화의 일환으로 보급중인 농업용 유용미생물 활용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유용미생물의 오남용을 방지하고 정확한 사용을 통해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미생물 이용농가와 미생물에 관심이 있는 농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오는 2020년 11월 11일부터 12월 30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8회에 걸쳐 유용미생물 이용 방법에 대한 교육이 실시될 예정이다.
교육 신청은 11월 2일부터 농업기술센터 작물환경팀으로 방문 및 전화신청을 통해 접수가 가능하다.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매회 교육인원을 30명으로 제한하며 선착순 접수로 마감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유용미생물배양실에서 생산하는 미생물제의 올바른 이용방법 교육을 통해 오남용을 방지하고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하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교육을 준비했다”며 “영동군 농업인에게 필요한 유용미생물을 충분히 생산해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용미생물배양실에서는 EM, 아미노액비, 단일균을 생산·보급하고 있으며 평일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최초 이용자는 1회에 한해 농업경영을 증명하는 ‘농업경영체등록확인서’ 또는 ‘농지원부’를 제출해야 하며 미생물 수령 용기를 지참한 후 방문하면 미생물을 수령할 수 있다.
20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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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에서 시와 노래가 내리는 황간역, 이색적인 철도음악회
기차에서 시와 노래가 내리는 황간역, 이색적인 철도음악회
[충청뉴스큐] 시가 있는 고향역으로 이름난 경부선 황간역에서 81번째 음악회가 열린다.
오는 11월 7일 오후 1시 40분부터 황간역 광장에서 열리는 이번 음악회는 철도를 주제로 한 시와 노래, 연주로만 꾸미는 이색적인 음악회이다.
또한 영동군 소규모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마을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진행하는 점에서도 이례적이다.
황간의 폰사랑색소폰동호회에서 식전공연을 하고 시노래 박경하 가수, 싱어송라이터 정진채, 영동의 가수 백기석, 시동중창단, 수사와 노는 아이들이 시노래와 기차 동요를, 이선주 시인, 최정란 시인, 양문규 시인, 유진택 시인, 이유원 아나운서가 시낭송을, 기업인 이경운 씨가 기타 연주를, 코레일 직원인 전승찬 씨가 색소폰 연주를 한다.
마을부녀회에서는 떡과 음료를 준비하고 군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공연장 내 방역 안내 등을 지원하며 화합의 무대를 만든다.
철도는 특유의 친근한 정서로 인해 수많은 노래와 시, 소설과 영화의 소재가 되어왔다.
기차와 역을 주제로 한 노래만도 헤아릴 수 없이 많아 철도가 지닌 문화적 잠재력은 매우 크다.
황간역에서 철도를 주제로 음악회를 여는 것은, 철도의 문화적 가치를 재발견하고 이를 지역 문화관광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 모색을 위한 것이다.
당초 철도문화페스티벌을 열어 시낭송 음악회, 철도 영화 상영, 철도사진전과 철도모형전을 하는 것으로 구상했었지만, 코로나19 여파로 규모를 축소해 철도음악회만 열게 돼 많은 이들에게 아쉬움을 남기고 있다.
20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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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금강 줄기에서 토종치어 8만5천여마리 방류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4일 금강 줄기인 양산면, 심천면 일원에서 토종어류 방류행사를 가졌다.
영동군은 무분별한 포획과 환경오염 등으로 점차 감소하고 있는 내수면 어족자원 증대와 생태계보전을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어업인, 관계 공무원 등 5명이 참석해 대농갱이 8만5천여마리를 방류하며 내수면 어족자원 조성에 힘을 보탰다.
군은 방류 행사로 토종 어종을 복원하는 한편 살아있는 생태하천을 만들어 주민들에게 볼거리와 휴식처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또 지역의 환경·지형에 맞는 내수면 보호 사업과 불법 어업활동 단속 활동도 체계적으로 이어가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토종치어 방류로 영동의 수중생태계 먹이사슬이 보호되고 어족자원이 더욱 다양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속적으로 토종어류 방류사업을 추진해 건강한 내수면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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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레인보우영화관 오랜 휴식 끝, 개관 준비 돌입
영동레인보우영화관 오랜 휴식 끝, 개관 준비 돌입
[충청뉴스큐] 코로나19 여파로 굳게 닫혀있던 영동레인보우영화관이 오랜 휴식을 끝내고 다시 문을 연다.
4일 군에 따르면, 코로나19로 휴관 기간이 길어지면서 경제적으로 큰 피해가 발생해 운영을 중단했던 ‘작은 영화관 사회적협동조합’ 대신 ‘작은영화관주식회사’가 관리를 맡아 영동에린보우영화관을 운영한다.
코로나19로 운영을 멈춘지 9개월여만이다.
군은 지난달 레인보우영화관 운영 수탁기관 모집공고를 내 작은영화관주식회사를 수탁자로 최종 선정했다.
작은영화관주식회사는 남해군 '보물섬시네마', 산청군 작은영화관 등을 맡아 운영하고 있다.
군은 이 작은영화관주식회사와 군민 문화 쉼터인 영동레인보우영화관의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3일 군수집무실에서 관리위탁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박세복 영동군수와 정민화 대표이사 등 관계자 4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작은영화관주식회사는 오는 2022년 10월까지 약2년간 이 영화관을 관리 운영한다.
군은 이 회사에 영화관 시설을 무상 임대해주고 운영비와 유지관리비, 인건비 등은 회사가 일체 부담한다.
영화관 운영 인력은 영동군민을 우선 채용키로 하며 관람료는 기존과 동일하게 일반 영화는 6000원, 입체 영화는 8000원으로 책정했다.
연간 운영경비를 초과한 수입에 대해 군과 협동조합 간 3대 7 비율로 나눠 갖으며 영화 상영에 있어 수도권에서 개봉하는 영화를 동시 개봉 상영해야 한다는 조건도 협약에 담았다.
작은영화관 주식회사는 영화관 관리위탁 및 재개관 기념으로 작은영화관 기획전, 찾아가는 영화관 등의 이벤트도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관리 인원 4명 정도를 채용 후, 스크린 정비, 보험가입 등 제반 행정사항 이행과 기본 시설물 점검을 거쳐 철저한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하에 이달 중 개관할 예정이다.
박세복 군수는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오랜 기간의 임시휴관에도 불구하고 묵묵히 개관을 기다려주고 응원해 주신 군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개관 이후에도 부족한 부분을 상시 보완하면서 군민들의 안전한 관람 환경 제공과 문화향유 기회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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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K-water영동현대화사업소, 지방상수도 노후관망 교체공사 본격 착수
영동군·K-water영동현대화사업소, 지방상수도 노후관망 교체공사 본격 착수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을 중심으로 군민들의 물복지 실현에 집중하고 있다.
이 사업은 총사업비 307억원을 투입해 블록시스템 18개소 구축, 노후 상수관로 63km 교체, 상수관망 전산화 등 유수율 85% 달성을 목표로 수도시설을 현대화하는 사업이다.
군은 2018년 하반기부터 현대화 사업을 본격 착수해 금년 8월 블록시스템 구축공사를 완료한 후, 이달 11월부터 추진되는 영동군 상수관망 노후관망 교체공사를 꼼꼼히 준비하고 있다.
노후 상수관망 교체사업 : 블록시스템 구축 후 누수현황, 블록별 유수율 분석, 단계시험을 통한 누수 혐의구간, 관망 진단 및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노후 상수도 관망 정비를 통해 맑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 노후관망 교체는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과 직접적 관계가 있는 사업으로 상수도 현대화사업의 핵심사업이다.
특히 이번에 시행하는 노후관망 교체는 수도 사용량이 많은 영동읍 시가지에 집중됨에 따라 한전 지중화와 보행환경 개선공사 등 중복되는 공사구간에 대한 공사시기 조정 등을 통해 이중굴착과 도로 중복포장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예산절감과 함께 도심 복잡구간의 주민불편 해소에도 앞장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공사 전 마을방송, 현수막, 전단지를 통해 주민들에게 공사 진행상황을 공유하고 공사구간에 안내간판, 신호수를 충분해 배치해 원활한 교통흐름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영동군 전역에 구축된 블록시스템을 활용해 실시간 유량·수압 감시와 블록별 유수율 분석을 통해 지하 매설물 사고나 자연 재해 시 수돗물 단수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 하고 있다.
과학적 누수탐사 및 복구, 노후 수도미터 교체, 계량기 보호통 이설 등 다양한 방법으로 유수율 제고에 최선을 다해왔다.
사업 시작전과 대비해, 최근 유수율은 60.8% 정도로 12.5%정도가 크게 향상됐다.
상수관망 현대화사업이 완료되면 유수율 향상에 따른 수돗물 생산비용이 획기적으로 절감되어 수도요금 인상 억제와 양질의 수돗물 음용이 가능해질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김명식 상수도사업소장은 “영동군과 K-water는 현대화사업을 통해 유수율 85% 달성과 군민 물복지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긴급복구와 노후관망 교체공사로 인해 교통혼잡 등 각종 생활불편을 초래할 수 있으나 영동에 꼭 필요한 사업이니만큼 군민의 넓은 이해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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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군민·기업체 불편 초래하는 규제 발굴 집중
영동군, 군민·기업체 불편 초래하는 규제 발굴 집중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군민 생활 불편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도 중단없는 규제개혁에 나서고 있다.
군은 3일 군청 상황실에서 ‘규제혁파 과제 발굴 보고회’를 갖고 군 산하 전 부서의 협조아래 현장밀착형 규제 발굴을 추진했다.
불합리한 법령 및 자치법규, 적극행정 걸림돌 규제, 지역 개발, 일자리 창출 등 경제 활성화를 저해하는 불한리한 규제들을 찾았다.
발굴된 주요 규제로는 댐관리규정 현실화, 댐 방류로 인한 피해보상 관련 법률 개정, 가설건축물 존치기한 연장, 장애인 공무원 의무고용인원 미달에 따른 부담금 규정 개정 등 총 33건의 규제이다.
특히 용담댐 방류 피해와 고령화 농촌사회 관련 등 최근 지역의 위기와 군민불편을 초래하고 있는 사례들이 대거 발굴됐다.
군은 금번 발굴된 건에 대해서는 실효성과 적용가능성 등을 짚어, 내용의 타당성과 및 적용 여부를 검토해 중앙부처 건의 및 자체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발굴된 자료들에 대한 지속적인 보완과 환류로 규제 개선의 성과를 극대화하기로 했다.
군은 규제혁신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규제개선 발굴에 기여한 공무원에게는 인센티브도 부여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군민의 여러 의견을 귀담아 듣고 행정의 불합리함을 적극 찾아 과감히 정비할 방침이다”며 “군민 생활과 경제활동에 걸림돌이 되는 규제들은 적극 개선해 지역발전을 앞당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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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의 고장 영동에 퍼진, 난계 박연 선생의 얼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조선시대 불세출의 음악가 난계 박연 선생의 음악적 업적과 예술적 혼을 기리기 위한 숭모제가 3일 영동군 심천면 난계사에서 열렸다.
조선 초기 문신인 박연 선생은 고구려의 왕산악, 신라 우륵과 함께 우리나라 3대 악성으로 일컬어진다.
영동 심천면 고당리 출생으로 자는 탄보, 초명은 연, 호는 난계다.
집현전 교리를 거쳐 지평·문학을 역임하다가 세종 즉위 후 ‘악학별좌’에 임명돼 국악기를 개량하고 아악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등 수많은 업적을 남겼다.
숭모제는 이러한 박연 선생의 큰 뜻과 얼을 기리고 이어받고자 마련된 행사다.
이전까지는 국내유일의 국악축제이자 화합의 잔치인 영동난계국악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의미있는 행사였지만,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축제가 취소되면서 철저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면서 단독으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박세복 군수가 초헌관으로 김용래 영동군의회 의장이 아헌관, 난계기념사업회 여인근 이사장이 종헌관의 예를 올리며 난계 박연 선생의 업적을 기리고 군민의 안녕을 기원했다.
난계 박연 선성의 후학들인 난계국악단의 장엄한 제례악이 울려 퍼지며 행사의 품격을 더했다.
박세복 군수는 “우수한 문화유산을 가진 역사 깊은 도시인 영동에 무한한 책임감과 자긍심을 느낀다”며 “조선시대 아악을 집대성한 박연선생의 고향이자 국악의 고장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박연 선생의 뜻을 받들어 전통문화예술의 계승·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충북 영동군은 3대 악성 난계 박연 선생이 태어나서 활동하고 생을 마감한 곳으로서 난계사, 생가, 난계묘소가 잘 관리되고 있다.
‘국악의 고장’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해마다 '영동난계국악축제'가 열리고 전국에서 유일하게 군립 난계국악단이 활발히 활동 중이며 국악체험촌, 국악기제작촌 등 다양한 국악 인프라도 잘 조성돼 있다.
20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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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2 07:5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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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2 07:5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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