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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촌면 풍물단, 3년 만에 지신밟기 행사 재개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 상촌면 풍물단은 26일 상촌면사무소 일대를 시작으로 흥덕리 마을회관까지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신밟기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상촌면 풍물단원 10여명이 상촌면사무소에서 상촌면민들의 질병과 재앙을 막아주고 농사가 잘되길 기원하는 고사를 지내고 흥덕리 마을회관까지 각 집을 차례로 돌면서 풍물을 치며 집 터 곳곳의 지신을 밟아 달램으로써 한 해의 안녕과 복덕을 기원했다.상촌면 풍물단 성창도 회장은 “지신밟기를 통해 면민 모두가 건강하고 평안한 한 해를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통문화 계승과 지역 화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최길호 상촌면장은 “상촌면민들을 위해 한 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해 주심에 감사드린다”며 “전통문화가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상촌면 풍물단은 2023년 지신밟기 행사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50만원을 지역사회 나눔을 위한 성금으로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한 바 있다.이후 2024년과 2025년에는 내부 사정으로 행사가 열리지 못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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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선정 기념 현판식 개최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23일 오후 평생학습관에서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지정’현판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영동군이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신규 지정됨에 따라 이를 공식적으로 알리고 장애인의 평생학습 권리 보장과 학습 환경 조성을 위한 출발을 기념하고자 마련됐다.현판식에는 영동군수를 비롯해 김선미 국립특수교육원 원장, 박병규 영동군장애인복지관장, 박희호 영동군장애인협의회장, 장애인단체 관계자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행사는 △내빈 소개 △현판 제막식 △기념 촬영 등으로 진행됐으며 차담 시간에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지정에 대한 소감과 함께 향후 운영 방향, 지역 내 장애인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영동군은 이번 지정을 계기로 장애인의 생애주기별 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해 모두가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는 포용적 학습도시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지정은 영동군이 지향하는 포용복지 실현의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일상에서 배움과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는 장애인의 학습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중심의 평생학습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추진하는 사업으로 영동군은 이번 신규 지정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장애인 평생학습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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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현판식 개최…배움으로 함께하는 행복 영동
영동군 2025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선정 현판식 개최 (영동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23일 오후 평생학습관에서 ‘2025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지정’현판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영동군이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신규 지정됨에 따라 이를 공식적으로 알리고 장애인의 평생학습 권리 보장과 학습 환경 조성을 위한 출발을 기념하고자 마련됐다.현판식에는 영동군수를 비롯해 김선미 국립특수교육원 원장, 박병규 영동군장애인복지관장, 박희호 영동군장애인협의회장, 장애인단체 관계자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행사는 △내빈 소개 △현판 제막식 △기념 촬영 등으로 진행됐으며 차담 시간에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지정에 대한 소감과 함께 향후 운영 방향, 지역 내 장애인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영동군은 이번 지정을 계기로 장애인의 생애주기별 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해 모두가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는 포용적 학습도시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지정은 영동군이 지향하는 포용복지 실현의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일상에서 배움과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는 장애인의 학습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중심의 평생학습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추진하는 사업으로 영동군은 이번 신규 지정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장애인 평생학습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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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9.5억 확보! 용산면 대기질 개선 청신호
영동군, '2026년 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지원사업'선정 (영동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한 ‘2026년 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지원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산업단지 등 집중관리지역 내 소규모 사업장의 노후 대기오염방지시설 교체·설치를 지원해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지역 대기질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전국 18개 지자체가 선정됐다.영동군은 용산면 법화리 일원을 대상지역으로 신청했으며 해당 지역은 산업단지와 농공단지의 영향으로 대기오염 및 악취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곳이다.신청서에 따르면 대상지역 면적은 234만㎡이며 반경 1km 이내에 60세대가 거주하고 있다.또한 대기배출사업장 7개소가 자리 잡고 있다.최근 1년간 해당 지역과 관련한 대기·악취 민원은 196건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이에 군은 주민 건강 보호와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노후 방지시설 개선이 시급하다고 판단하고 이번 공모에 참여했다.영동군은 총 4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노후 방지시설 교체·설치를 지원할 계획이며 국비 9억 5천만원을 확보했다.사업은 12월까지 추진되며 오염물질 저감 효과를 높이기 위해 방지시설 성능 개선과 함께 체계적인 사후관리도 병행할 방침이다.그동안 군은 해당 지역을 ‘환경보건 취약지역 관리사업’대상지로 지정해 주민 건강 모니터링 출장 검진을 하고 주민설명회 및 간담회 등을 통해 의견을 수렴해 왔다.이번 공모 선정으로 더 실질적인 시설 개선이 가능해짐에 따라 지역 대기질 개선에 한층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은 용산면 법화리 일원 주민들의 숙원인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중요한 계기”며 “노후 방지시설 교체 및 설치를 통해 미세먼지와 악취를 줄이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 개선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또한, 영동군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사업장과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보조금 집행과 시설 설치가 차질 없이 이뤄지도록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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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경로당 급식 지원으로 어르신 건강 UP! 공동체 활력 UP!
'어르신들의 경로당 급식지원'주민 건강 향상과 화합의 장소로 자리매김 (영동군 제공)
[충청뉴스큐] “하하 호호, 우리 동네는 매일 이렇게 이웃들과 함께 웃고 떠들며 즐거운 점심식사를 하고 있어요.”충북 영동군 학산면 마곡경로당에서는 급식지원 참여자들이 어르신 20여명에게 따뜻한 점심 식사를 제공하며 정겨운 식사 시간을 만들어가고 있다.이번 경로당 급식지원은 영동군이 올해 시범적으로 시행하는 사업으로 노인역량활용사업의 일환이다.지역 어르신들에게 균형 잡힌 건강식단을 제공하는 동시에 일자리 창출 효과도 거두며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해당 사업은 2월부터 11월까지 10개월간 운영되며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함께 경로당이 활기찬 공동체 공간으로 자리 잡는 데 의미 있는 첫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특히 급식지원 참여자들은 마을 주민이나 경로당 회원들로 식재료 손질부터 조리·배식·위생관리까지 역할을 나누어 운영하고 있다.이들은 어르신들과 함께 식사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정을 나누고 있어, 단순한 음식 제공을 넘어 경로당이 화합과 나눔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한편 대한노인회 영동군지회 양무웅 지회장은 마곡경로당 급식 현장을 찾아 참여자들을 격려하고 어르신들과 함께 식사를 나누며 “지역 어르신들께서 혼자 식사하지 마시고 쾌적한 환경에서 함께 모여 따뜻하고 균형 잡힌 식사를 하시길 바란다”며 “빠짐없이 경로당에 나오셔서 건강한 식사를 이어가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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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면 적십자 봉사회, 깨끗한 공원 만들기 앞장
학산면 적십자 봉사회, '우리 동네 공원은 우리가 지켜요' (영동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 학산면 적십자 봉사회는 24일 학산재공원 및 산책로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클린 학산'만들기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봉사활동에는 학산면 적십자 봉사회원 16여명이 참여했으며 공원 구석구석에 방치된 담배꽁초, 일회용 컵, 비닐 등 각종 폐기물을 수거했다.또한 주민들이 이용하는 벤치와 운동 기구의 청결 상태를 점검하고 주위를 정돈함과 동시에 공원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자기 쓰레기 되가져가기'등 기초 질서 지키기 홍보 활동을 병행했다.학산면 적십자 봉사회 전우경 회장은 “우리 이웃들이 깨끗해진 공원에서 산책하며 즐거워할 모습을 생각하니 보람이 크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정화 활동을 통해 청정 학산면을 유지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학산면 적십자 봉사회는 평소에도 취약계층 반찬 배달, 재난 구호 활동 등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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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 인접지 소각 과태료 대폭 강화, 산불 예방 총력
산림재난방지법 시행… 산림 인접지 소각행위 과태료 대폭 강화 (영동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산림재난방지법’시행에 따라 산림 및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불법 소각행위에 대한 과태료가 대폭 강화됐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산불을 포함한 산림재난을 국가적 재난으로 체계적으로 관리·대응하기 위한 법적 기반이 본격 적용된 데 따른 것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행위에 대한 처벌 기준을 한층 강화한 것이 핵심이다.기존에는 산림 및 산림 인접 지역에서 논·밭두렁, 농산 부산물 등을 소각할 경우 ‘산림보호법’및 같은 법 시행령에 따라 △1차 위반 30만원 △2차 위반 40만원 △3차 위반 5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됐다.그러나 지난 1일부터 시행된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산림 또는 산림 인접 지역에서 소각을 할 경우 위반 횟수별로 과태료가 대폭 상향돼 누진 적용된다.개정 내용에 따르면 △1회 위반 시 50만원, △2회 위반 시 100만원, △3회 이상 위반 시 2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특히 위반 정도가 중대하거나 산불로 확산할 우려가 큰 경우에는 최대 500만원까지 과태료가 가중 부과되는 등 보다 엄정한 행정처분이 이뤄질 수 있다.군은 산림 인접 지역에서 발생하는 산불의 상당수가 불법 소각행위에서 비롯되는 점을 고려해, 이번 제도 강화를 통해 산불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예방 중심의 산림재난 대응체계를 확립해 나갈 방침이다.아울러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는 시기에는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번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군 관계자는 “산림재난방지법 시행으로 산불 위험 행위에 대한 법적 책임이 더욱 명확해지고 처벌 수위도 크게 강화됐다”며 “산림과 인접한 지역에서는 관행적으로 이뤄지던 소각행위도 처벌 대상이 되는 만큼, 산불 예방을 위한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이어 “특히 봄철 건조기에는 성묘나 농작업 과정에서 불씨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한편 ‘산림재난방지법’은 2024년 12월 31일 국회를 통과해 2025년 1월 31일 공포됐으며 공포 후 1년이 지난 2026년 2월 1일부터 시행됐다.산불을 발생시킨 경우에는 과태료와 별도로 과실에 의한 경우에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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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6년 농업 신기술 보급에 17억 투자
영동군, 2026년도 농업신기술 보급에 17억원 투입 (영동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2026년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업신기술 보급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영동군은 지난 20일 영동군농업기술센터에서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열고 2026년도 농촌진흥 시범사업 대상자를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심의회에서는 군 홈페이지와 농촌지도정보지 등을 통해 사전 홍보 후 신청을 받은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조사와 서류 심사를 거쳐 총 30개 농업신기술 보급 시범사업에 17억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분야별로는 △농업인 단체 저탄소 농업기술 현장 확산 지원 등 인력교육 분야 6개 사업에 1억 2000만원 △소규모 맞춤형 치유공간 조성 및 프로그램 시범 등 농촌자원 분야 4개 사업에 2억원 △데이터 기반 생산모델 보급사업 등 연구개발 분야 10개 사업에 8억 2000만원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 등 소득작물 분야 8개 사업에 4억 8000만원 △농가형 와이너리 창업 및 규모화 장비지원 시범 등 2개 사업에 1억 1000만원을 투입한다.이번 사업은 기후변화 대응과 저탄소 농업 실천, 데이터 기반 스마트농업 확산, 농촌자원 활용 확대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을 구축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특히 지구 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에 신기술 개발 및 재해 예방 분야에 역점을 두고 추진할 계획이다.영동군농업기술센터는 3월부터 사업별 특성과 추진 일정에 맞춰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하고 사업 대상자를 대상으로 보조금 집행요령 및 사업 추진 절차에 대한 사전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또한 연말에는 농촌지도사업 종합평가회를 통해 사업 성과를 평가해 사업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이정서 영동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기후변화와 농업환경 변화 속에서 신기술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농업신기술 보급으로 농가 소득 향상과 영동 농업의 경쟁력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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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노인복지관, 어르신 평생교육 문 활짝…1300명 참여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노인복지관은 23일 복지관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평생교육프로그램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이날 행사에는 지역 사회·기관 단체장과 프로그램 참여 어르신 등 500여명이 참석해 복지관 운영 안내와 이용자 인권 교육을 진행하고 어르신들의 새로운 배움과 도전을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올해 평생교육프로그램은 약 1300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운영된다.복지관은 건강·음악·교양·정보화 교육 등 4개 영역 28개 과목 32개 반을 운영해 어르신들의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강좌를 통해 지적 호기심 충족과 활기찬 노후 생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신명희 관장은 “어르신들의 뜨거운 열정 덕분에 2026년 평생교육프로그램이 힘차게 시작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배움을 응원하며 시대변화에 따른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며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2026년 평생교육프로그램은 오는 12월까지 이어지며 관련 문의는 영동군노인복지관 복지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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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출생아 수 증가율 도내 1위…저출생 극복 '청신호'
영동군 출생아 수 증가율 도내 1위… 47.7% 급증 (영동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저출산 문제에 적극 대응한 결과 지난해 출생아 수 증가율에서 도내 1위를 기록하며 저출생 위기 속 희망 신호를 만들었다.2025년 영동군 출생아 수는 130명으로 전년 88명보다 42명 증가해 47.7%의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이는 도내 11개 시군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로 인구 감소 지역이라는 여건 속에서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된다.도에 따르면 충북 전체 출생아 수는 8336명으로 전년 대비 9.1% 증가했으며 도내 8개 시군에서 출생아 수가 늘어나는 등 전반적인 회복세를 보였다.이 가운데 영동군은 가장 큰 폭의 증가율을 기록하며 상승 흐름을 이끌었다.특히 이번 성과는 지역 실정에 맞춘 인구정책과 정주 여건 개선 노력이 맞물리며 실질적인 효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영동군은 출산장려금을 비롯해 △임신축하금 지원 △임산 후 산후조리비 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인생 첫 컷 돌사진 지원 △출산가정 대출이자 지원 등 다양한 출산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영동군은 앞으로도 출생아 증가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관련 정책 홍보를 강화하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출생아 증가율 도내 1위라는 성과는 군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과”며 “앞으로도 결혼·출산·양육까지 이어지는 촘촘한 지원 정책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영동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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