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옥천군, 정부혜택 한눈에 확인하는‘보조금24’서비스 홍보
옥천군, 정부혜택 한눈에 확인하는‘보조금24’서비스 홍보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행정기관 방문 없이 맞춤형 혜택을 확인할 수 있는‘보조금24’서비스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보조금24’는 정부가 제공하는 각종 혜택을 한 곳에 모은 맞춤 안내 서비스로 내가 받을 수 있는 정부 혜택을 기관별 홈페이지를 방문하고 않고 정부24 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의 경우 정부24포털에 접속 후 보조금24 메뉴를 통해 서비스를 검색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은 신분증을 지참한 뒤 가까운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본인에게 맞는 혜택을 안내받을 수 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나에게 맞는 혜택을 확인하고 신청까지 할 수 있다.
현재 가사·간병 방문 지원, 가정양육수당, 에너지바우처 등 305가지 중앙부처 공공서비스가 제공되며 옥천군은 장수수당, 저소득 재가노인 밑반찬 지원 등 총 31가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보조금24 서비스 제공을 위해 군청 종합민원과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서비스 담당자를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온라인에 익숙하지 않은 군민들이 오프라인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정부에서 시행하는 수많은 사업을 주민이 모두 알기란 쉽지 않다”며“군민들이 빠짐없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서비스 홍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1-11-05
-
옥천군 생산적 일손봉사, 효자 노릇 톡톡히
옥천군 생산적 일손봉사, 효자 노릇 톡톡히
[충청뉴스큐] 충북 옥천군의‘생산적 일손봉사’사업이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10월 말 기준 생산적 일손봉사를 통해 377개 농가와 6개 기업에 연인원 2만 1,994명을 지원했다.
그동안 코로나19 장기화로 일손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던 농가와 기업을 위해 일할 능력이 있는 군민이 활발히 일손봉사에 참여한 결과다.
생산적 일손봉사는 일손이 부족한 농가·중소기업에 유휴 인력을 투입해 인력난을 해소하는 충북의 특수 일자리 시책으로 하루 4시간 봉사에 2만원의 실비를 받을 수 있는 사업이다.
또한, 군은 생산적 일손봉사사업 조기 정착을 위한‘1사1 일손봉사’운동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군은 지난 6월 옥천군새마을회, 충북도립대학교, 농협옥천군지부, 마중물적십자봉사회 등 관내 5개 단체와 마을이 1:1 자매결연을 맺고 일손이 부족한 농가·기업에 일손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 10월 30일 마중물적십자봉사회 회원 10명이 옥천읍 서정리 농가마늘심기 일손돕기를 시작으로 오는 13일 충북도립대학교에서 동이면 세산리 농가 복숭아 나뭇가지 치기봉사와 같은 날 사)한국BBS충북연맹 옥천군지회는 옥천읍 삼청리 포도밭 비닐제거에 나선다.
마중물적십자봉사회 박수민 회장은 “코로나19로 일손을 구하기 어려운 농가를 도와드릴 수 있어 보람차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참여를 통해 농가에 힘을 보태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옥천군 관계자는 “인력수급이 절실한 농가와 기업에 단비 같은 존재가 되도록 생산적 일손봉사 사업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했다.
2021-11-05
-
옥천군,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에 앞장
옥천군,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에 앞장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을 알려 농촌지역에 만연해 있는 무분별한 쓰레기 배출과 불법소각 예방을 위해 읍·면 이장을 대상으로 생활환경보전 실천 교육을 실시한다.
지난 10월 27일 청성면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오는 12월초까지 순차적으로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해당지역 이장을 대상으로 진행하게 된다.
특히 이번 교육은 2021년 12월 25일부터 전면 시행되는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의무화 제도를 적극 홍보했다.
또한 군에서 올해 신규 제작한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가이드 책자인 ‘재활용이 더 좋은 옥천’을 배부했다.
이 책은 쓰레기 배출방법에 대한 핵심내용을 알기 쉽게 수록하는 한편 각 읍·면 마을별 생활쓰레기 수거 일정도 포함되어 있어, 그간 적정 배출방법 등을 몰라 어려움을 겪었던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옥천군 관계자는 “금 번 교육을 통해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문화가 주민들에게 전파되길 기대한다며 우리 지역을 깨끗하고 아름답게 만들기 위해서는 주민 한분 한분의 실천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2021-11-04
-
옥천군,‘작은 영화관 기획전’개최
옥천군,‘작은 영화관 기획전’개최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몸과 마음이 지친 지역주민들을 위해 향수시네마에서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2021 작은 영화관 기획전’을 개최한다.
이번 기획전은 문화체육관광부, 영화진흥위원회가 주최하고 전국미디어센터협의회가 주관하며 오는 11월 23일부터 12월 2일까지 10일간 열린다.
23일 영화‘취생몽사, 소리를 입다’를 개막으로 가족, 인권, 영화 속에 스며든 문학, 노년 공감, 아이들 영화, barrier free등 총 6개 주제로 11편의 영화가 30회에 걸쳐 상영될 예정이다.
2회에 걸쳐 감독과 평론가가 참석하는 시네마 토크도 진행해 영화와 관객이 함께 호흡하는 시간도 마련한다.
영화관람은 오는 17일까지 향수시네마 홈페이지, 전화, 현장에서 사전신청을 받고 영화관람 당일 현장에서 사전 신청 잔여분에 대해 선착순으로 신청 가능하다.
조도연 문화관광과장은“올해 작은 영화관을 직영으로 전환한 후 군민들에게 다양한 영화 관련 행사를 제공하고자 했던 노력이 성과를 본 것 같다”며“이번 기획전을 통해 그 동안 쉽게 접할 수 없었던 독립·예술영화를 통해 몸과 마음이 지친 군민들에게 잠시나마 즐거운 시간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옥천군은 위드코로나 방역체계 전환에 발맞춰 지난 1일부터 작은 영화관 1천원으로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입장료 할인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2021-11-04
-
2014년 폐교된 이원면 대성초, 드론 전문가 양성소로 재탄생.
2014년 폐교된 이원면 대성초, 드론 전문가 양성소로 재탄생.
[충청뉴스큐] 충북 옥천군 이원면 대성초등학교가 드론 전문가 양성소로 변모하며 새로운 지역사회의 교육기관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이 학교 졸업생들이 폐교된 모교를 역사 보존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뜻깊은 교육·문화공간으로 되살리겠다는 각오로 힘을 모은 결과다.
1946년 설립된 대성초등학교는 이원면 의평리 소재 농촌 학교로 학생수 감소에 따른 통폐합으로 인해 2014년 2월 재학생 7명의 졸업을 끝으로 폐교됐다.
반세기가 훌쩍 넘도록 마을 공동체의 중심으로 지역 주민들과 애환을 함께 했던 학교였지만, 학령인구 감소로 학생 수가 급감해 폐교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
폐교는 어디서나 눈에 띄는 커다란 규모에 사람들이 이용하지 않게 되면서 애물단지로 전락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 학교 졸업생들은 비록 자신들의 학교는 역사 속으로 사라졌지만, 추억이 깃든 폐교의 기억을 지역민들과 함께 공유하고자 다각적인 활용 방안을 모색했다.
그 결과 학교의 역사 보존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돕겠다는 취지로 2018년 11월 영농조합법인‘대성’을 설립하고 교육지원청과의 대부 계약을 통해 게이트볼장과 족구장 등 주민 여가선용과 건강증진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했다.
이후 취미는 물론 드론을 활용한 취·창업으로 새로운 인생의 꿈을 키우는 드론교육기관으로 재탄생시켰다.
폐교는 비행구역에 제한이 적고 한적한 공간이 있어 드론 실습과 제작 등을 위한 최적지로 꼽히고 있다.
비교적 규모가 큰 곳에 속하는 대성초 폐교의 이점을 살리기 위해 졸업생들의 뜻이 모아져 탄생한 무인항공교육원은 드론 실습장으로서는 물론 국가자격증 취득을 위한 필기 교육과 시험장으로도 운영되고 있다.
충청북도 남부 3군 중 유일하게 국토교통부로부터 인가받은 전문교육기관으로 교관 조종자 자격 교육과 실기평가 조종자 자격 교육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교육지원청과 충북도립대와의 연계사업을 통해 관내 학생들의 직업 체험교육은 물론 진학과 취업으로 연결되는 드론 1~3종 국가자격증 취득 과정도 함께 운영 중이다.
지난해부터는 사회환원 사업 중 하나로 관내 20여 농가의 묘목과 과수, 수도작 약 24만㎡의 부지에 드론을 활용한 농약 방제 봉사활동도 벌이며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앞으로 전국 규모의 드론 경진대회나 축제 등의 유치를 통해 지역 홍보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온 힘을 쏟는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성초 13회 졸업생인 대성 법인 김기초 대표는 “모교가 폐교된 아쉬움에 눈물을 훔쳤던 기억이 있다”며 “모교에 대한 아쉬움을 간직만 하고 있으면 안되 겠다 싶어 선·후배 동창들과 함께 활용방안을 고민하던 중 드론교육장으로 육성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폐교의 활용가치를 높이기 위해 본 사업은 물론 지역민들과 융합하는 대성초 졸업생으로서의 역할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2021-11-04
-
옥천군,‘광역의원 선거구 획정’개선 건의
옥천군,‘광역의원 선거구 획정’개선 건의
[충청뉴스큐] 옥천군이 인구중심이 아닌 지역을 대표하고 군민을 위한 선거구 획정을 위한‘광역의원 선거구 획정’개선을 건의했다.
김재종 옥천군수는 4일 전국 13개 자치단체장들과 함께 비대면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 광역의원 선거구 획정위한 공동건의문에 대한 서명에 동참했다.
공동건의문에는 2018년 헌법재판소 판결의 광역의원 선거의 인구편차허용기준 강화는 농어촌의 지역성을 고려하지 않은 인구수 기준 선거구 획정을 규탄하며 행정구역 면적 등 비인구적 요소를 고려해 지역대표성이 반영된 선거구를 획정해 줄 것과 공직선거법상 농어촌지역에 대한 특례조항을 신설해 줄 것을 건의하는 내용이 담겨 져 있다.
김재종 옥천군수는“헌재판결에 따라 단순히 인구만을 고려한 광역의원 선거구 획정방식은 도농간 불균형 확대와 인구감소지역의 소멸을 한층 가속화 시킬 ”이며 “광역의원 선거구 축소가 예상되는 전국 13개 자치단체가 협력해 불합리한 선거구 획정 방식을 규탄하고 국회에서 농어촌의 특성을 반영한 합리적 선거구를 획정해 줄 것을 건의 드린다”고 밝혔다.
이번 서명식은 충북 옥천군을 비롯한 강원 평창군, 정선군, 영월군, 충남 서천군, 금산군, 충북 영동군, 경북 성주군, 청도군, 경남 거창군, 창녕군, 함안군, 고성군 등 13개 시·군·구 단체장들이 모두 참여해 광역의원 선거구 획정 개선을 위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또한 이번 비대면 릴레이 서명식은 주민의 의견을 대변하고 정책을 만들어냈던 광역의원 수가 줄어들게 되면 농촌 소외를 낳는다는 공통된 생각을 가진 13개 자치단체간 상생과 협력을 도모하고 인구중심의 광역의원 선거구 획정방식을 도시와 농촌의 균형을 꾀할 수 있도록 개선해 진정한 지방자치와 국가균형 발전을 구현하기 위해 추진됐다
2021-11-04
-
옥천군, 드림스타트 아동가정 지원에‘온 힘’
옥천군, 드림스타트 아동가정 지원에‘온 힘’
[충청뉴스큐] 옥천군이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 서비스 시행으로 드림스타트 가구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군은 4명의 아동 통합사례관리사가 관내 150명의 대상아동을 관리하며 가정방문 상담을 통한 문제점 및 욕구를 파악해 지역 민간단체 등 지역자원과 연계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옥천군안전보안관 회원 10여명은 지난 31일 안남면 화학리 드림스타트 아동 가정을 찾아 방안 살림살이 정리 하는 청소 봉사활동으로 공부방 공사 전 사전준비를 도왔다.
이 가정은 구세군자선냄비본부가 주관하는‘청소년의 멘토 KB’공부방 사업에 선정되어 도배, 장판 시공을 앞두고 있었다.
이른 아침 찬바람에도 환한 얼굴로 함께한 회원들은 방안에 가구를 모두 밖으로 옮기고 기존 벽지와 장판을 거둬내고 몇 년 동안 마당에 쌓여있는 폐지와 쓰지 않는 물건들을 정리정돈을 하느라 구슬땀을 흘렸다.
모자가구인 대상 가구 A씨는 “어린 자녀들과 엄두가 나지 않아 애를 태우던 중 옥천군안전보안관 회원들 덕분에 무사히 설치 준비를 할 수 있게 됐다”며“공부방을 가질 수 있게 도와준 옥천군 관계자 분들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정지승 주민복지과장은“휴일에도 불구하고 한걸음에 달려와 도와주신 옥천군안전보안관 김성근 대표님과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전하며“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는 드림스타트가 되도록 더욱더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세군자선냄비본부‘청소년의 멘토 KB’공부방 사업으로 도배, 장판, 단열 등 실내인테리어와 책상, 서랍장, 장롱 등 가구 제작 및 노트북 1대가 지원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11-03
-
옥천로컬푸드직매장, 가을걷이 한마당 행사 개최
옥천로컬푸드직매장, 가을걷이 한마당 행사 개최
[충청뉴스큐] 충북 옥천군은 오는 6일 옥천로컬푸드직매장 가을걷이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가을걷이 한마당 행사는 한 해 농사를 지은 생산자와 방문해 준 이용객 그리고 성공적인 매장 운영에 대한 감사 제사, 친환경 쌀 기탁식, 당일 방문 고객에게 홍보품을 증정하는 사은행사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 19 확산방지를 위해 시식행사, 체험행사 등은 생략해 축소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직매장 민간위탁 운영자와 직매장 생산자·소비자들은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쌀 500kg을 옥천군에 기탁하며 의미를 더한다.
한정우 농촌활력과장은 “옥천로컬푸드직매장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성과는 신선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생산하기 위해 노력해준 생산자 여러분들과, 직매장을 찾아주시는 소비자분들, 민간위탁운영자 옥천살림협동조합의 노력 덕분이다”며 “올 한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내년에는 생산자와 소비자, 운영자 모두가 웃을 수 있는 더 좋은 성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옥천로컬푸드직매장은 지역 친환경 및 로컬푸드 농산물 안정적 판매처 확보 및 신선하고 건강한 주민 먹거리 제공을 목적으로 설치된 2019년 5월 30일 정식 개장했다.
이후 2년 5개월 동안 총 매출 94억원을 달성하고 누적이용객은 36만명에 달하는 등 지속적인 상승세를 달리고 있다.
2021-11-03
-
옥천군, 토양 진단 무료 서비스 추진
옥천군, 토양 진단 무료 서비스 추진
[충청뉴스큐] 옥천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농업인의 농가경영에 도움을 주기위해 토양검정을 무료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센터는 올해 7월 친환경농업의 확대를 위해 환경종합분석센터를 설립하고 토양검정실에 토양 양이온 을 분석할 수 있는 최첨단 장비 설치를 완료했다.
이 장비는 연2회의 토양에 대한 정도관리를 통한 토양분석의 정확도를 계속 높여 나가 농가에서 신뢰할 수 있는 분석 결과를 얻고 있다.
토양 진단을 원하는 농업인은 필지 당 5∼6개 지점의 토양에서 가볍게 표토를 걷어내고 논, 밭은 15cm, 과수는 30cm 깊이의 흙을 채취해 골고루 섞어 500g정도 토양시료채취봉투에 담아 농업기술센터 종합검정실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토양검정은 토양의 산도, 유기물, 유효인산, 규산, 양이온, 전기전도도 등을 측정해, 토양검정 후 약 2주후 비료사용처방서를 우편으로 받아볼 수 있다.
농업인은 비료사용처방서를 통해 적정 시비량을 알수 있으며 그 외 토양 중금속 함량도 궁금하다면 추가로 검사를 신청할 수 있다.
토양시료용 채취봉투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제공하며 토양검정은 관내 농업인이면 연중 누구나 무료로 신청이 가능하다.
센터 관계자는“수확 직후 토양검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농업인에 토양검정 받을 것”을 당부하며“토양시료 채취는 농작물 재배가 끝난 직후부터 다음 작물을 심기 전 퇴비, 비료를 뿌리기 전에 실시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또한, “재배하고 있는 토양특성을 알고 싶은 농가 또는 친환경농산물 인증 희망농가에서는 분석결과를 활용해 시비계획을 세울 수 있어 과학적인 토양관리를 실천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했다.
2021-11-03
-
서울시 대학생 관광 홍보단‘트립메이트’.옥천 팸 투어
서울시 대학생 관광 홍보단‘트립메이트’.옥천 팸 투어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서울 소재 대학교 학생 관광홍보단‘트립메이트’를 초청해 지난 2~3일 1박2일 코스로 팸 투어를 진행했다.
트립메이트는 서울시가 대학생의 시선으로 지방의 숨은 관광자원을 발굴, 홍보해‘서울~지방 관광 상생’을 도모하고자 조직한 홍보단이다.
이 홍보단은 서울에 위치하고 있는 대학교 재‘휴’학생 40명으로 구성돼 있다.
5명은 외국인 교환학생이다.
옥천 팸 투어에는 홍보단 중 4명이 팀을 이뤄 참여했다.
이중 1명은 말레이시아 국적 학생이다.
옥천 팸 투어 팀은 여행 첫날 장령산 치유의 숲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이 체험은 전문 산림치유사의 도움을 받아 3㎞정도의 숲길을 거닐며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힐링 프로그램이다.
이어 옥천 관광의 중심인 구읍을 방문했다.
이 마을에서는 문화관광해설사의 명쾌한 해설을 들으며 정지용생가, 옥주사마소, 옥천향교 육영수생가 등 소중한 옥천 문화유산을 배웠다.
첫 날 여행을 마친 투어 팀은 한옥마을이라 불리는 옥천전통문화체험관에서 따뜻한 하룻밤을 보냈다.
둘째 날은 대청호반 따라 고향의 정취를 느끼며 트래킹 할 수 있는 향수호수길에서 여행을 시작했다.
이 길은 총거리 5.6㎞로 흙길과 데크길로 조성되어 있으며 물비늘전망대, 오대앞들, 솔향 쉼터, 황새터 등 수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다.
지난 2019년 개방 이후 매년 수만명이 찾는 옥천의 대표 관광지로 발돋움했다.
투어 팀은 경부고속도로 금강휴게소와 맞닿아 있는 금강유원지로 발길을 옮겼다.
반세기 역사를 갖고 있는 휴게소와 수상레저, 낚시 등을 즐길 수 있는 유원지는 옥천의 진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곳에는 얼마 전‘옥천군 종합 홍보관’이 조성됐다.
1박 2일 동안 옥천의 관광명소를 둘러본 투어 팀은 끼니때마다 생선국수와 도리뱅뱅이, 올갱이 국밥, 지용밥상 등 지역의 고유한 음식을 맛보기도 했다.
귀가 전에는 옥천군청을 방문해 김재종 군수의 따뜻한 인사말을 들었다.
김재종 군수는“장령산을 시작으로 구읍과 향수호수길, 금강유원지는 옥천의 대표적인 1박2일 여행 코스다”며“대학 졸업후에 향수의 고장 옥천을꼭 다시 찾아 달라”고 말했다.
2021-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