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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원남면, '보내장터 축제' 첫 닻 올렸다… 지역 문화 계승 박차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뉴스큐] 제1회 원남면 보내장터 축제가 20일 음성군 원남면 천주교 보천공소 일원에서 열렸다.이번 축제는 원남면 주민자치회가 주관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과거 원남면 보천리에서 열렸던 보내장터의 정겨운 추억을 되살리며 세대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축제를 선보였다.특히 체험 프로그램, 주민 참여 노래자랑, 먹거리 장터, 농산물 직거래 장터 등 다채롭게 구성됐다.이날 축제에서는 제4회 자랑스러운 원남면민상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이번 면민대상에는 평소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화합에 기여한 이종민 하당2리 노인회장이 선정됐다.반영찬 원남면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 고유의 역사와 문화를 계승하는 한편 주민들의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며 이웃 간 화합과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양신우 원남면장 “처음으로 열리는 보내장터 축제가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행사를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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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K-발레 스타 스페셜 갈라 7월 29일 개최… 세계 정상급 무용수 총출동
음성군, ‘K-발레 스타 스페셜 갈라’ 개최 (음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세계 곳곳에서 대한민국을 빛내고 있는 해외무용스타들이 출연하는 ‘K-발레 스타 스페셜 갈라’를 오는 7월 29일 음성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에는 세계 최고의 역사를 자랑하는 파리 오페라 발레, 독일 라이프치히 발레단 및 드레스덴 잼퍼 오퍼 발레 등 해외 메이저 발레단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인 무용수와 동반 외국인 무용수, 일본의 최정상 부토 무용단, 포르투갈을 대표하는 Vortice Dance Company 등 7개국 30여명의 무용수들이 출연해 관객들에게 풍성하고 다채로운 춤의 세계를 선사할 예정이다.미국과 독일의 유명 발레단에서 활동하다 귀국 후 유명 안무가로 변신한 3명의 무대도 기대를 모은다.허용순 △조주현 △김나이가 그들의 대표작 및 신작을 이번 무대에서 선보인다.이번 공연에서는 세계적인 발레 무용수를 꿈꾸는 지역 유망주들을 위한 특별한 무대도 마련된다.청주와 음성 지역의 발레 유명주 어지우와 정한별 학생이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 닦은 잠재된 춤의 기량을 마음껏 펼쳐 보일 것이다.공연에 앞서 오는 7월 28일 ‘해외무용스타와 함께하는 원데이 발레 클래스’ 와 발레 무용수의 해외 진출 방법 등을 주제로 하는 ‘발레 Talk’ 프로그램도 마련된다.참가 신청 및 자세한 정보는 음성문화예술회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대한민국을 빛낸 해외무용스타 초청공연 ‘K-발레스타 스페셜 갈라’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기초공연예술축제 통합 브랜드 ‘2026년 아르코 썸 페스타’ 선정 작으로 음성군과 국제공연예술프로젝트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한다.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음성군 내 문화소외계층 및 무용 꿈나무들을 초청해 함께 관람할 예정이다.티켓은 전석 2만원으로 6월 22일 오후 2시부터 음성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예매할 수 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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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이호선 교수 초청 '행복 소통' 강연 성료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19일 음성명작관에서 열린 이호선 교수 초청 상상아카데미 2차 강연이 300여명의 군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소통으로 행복하게 사는 비결’ 이라는 주제로 인간관계의 갈등을 해소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기 위한 소통의 지혜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방송과 강연 현장을 넘나들며 활발히 활동 중인 이호선 교수는 이날 특유의 재치 넘치고 공감 가는 화법으로 청중을 사로잡았다.이 교수는 가족, 부부, 직장 동료 등 다양한 관계 속에서 발생하는 실제적인 갈등 사례를 들며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마음을 여는 ‘지혜로운 대화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호선 교수는 숭실사이버대학교 기독교상담복지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jtbc ‘이혼숙려캠프’,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등 다양한 방송과 강연 등을 통해 대중과 활발히 소통해 오고 있다.강연에 참석한 한 군민은 “평소 존경하던 이호선 교수님의 강의를 직접 현장에서 듣게 돼 뜻깊었다”며 “오늘 배운 소통법을 실천해 더 행복한 가정을 만들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군민들에게 관계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삶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충전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행복 지수와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수준 높은 인문학 강연과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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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미래차 탑재모듈 상용화 기반 145억 확보 '핵심 거점' 도약 신호탄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음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음성군이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면서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군은 산업부 주관 ‘미래차 탑재모듈 상용화 기반구축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70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4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추진되는 이번 중장기 국책사업은 금왕읍 유촌리 일원의 음성 휴먼스마트밸리 내 PBV 연구센터 부지에 연면적 1000㎡ 규모의 성능평가 시험동 한 개 동을 신축하고 탑재모듈의 안전성과 열특성, 구조 변형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할 전문 장비 9종을 단계적으로 도입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정부의 자동차 산업 패러다임 전환에 발맞춘 이번 사업은 중소·중견 부품기업들의 기술 경쟁력을 제고하고 목적기반차 산업 생태계를 고도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군이 2023년 선정 이후 추진해 온 ‘수요맞춤형 전기다목적자동차 기반구축 사업’과 맞물려, 미래차 개발에서 상용화에 이르는 전 주기를 아우르는 완성형 기술지원 체계를 갖추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아울러 충북과 광주 두 광역 지역의 강점을 연계해 기술과 인프라를 상호 공유하고 부품 공급망의 수평적 확장을 꾀함으로써, 지역 자동차 부품산업 생태계를 한층 견고히 다질 토대도 함께 다졌다.특히 이번 선정의 핵심성과 중 하나는 한국자동차연구원 충북 분원유치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이다.이를 바탕으로 도내 자동차 부품기업을 향한 밀착형 R D 지원과 기술 상용화가 한층 탄력을 받고 혁신 기업의 유입과 미래차 전문 인력의 집적으로 지역 경제 전반에 폭넓은 파급효과가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조병옥 군수는 “이번 선정으로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키워 나갈 발판을 마련했다”며 “도내 부품기업의 경쟁력을 차근차근 다지고 음성군을 미래차 산업의 탄탄한 거점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앞으로 미래모빌리티를 ‘4 1 신성장산업’의 핵심 축으로 삼아 친환경자동차 전동화 부품 평가센터 구축, 자율주행시범운행지구 조성 등 기존 역점 사업과의 시너지를 극대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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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복숭아 농가 현장교육 강화... '하계전정·병해충 방제' 실습 집중
제19기 음성농업대학 복숭아과정 현장 기술교육 실시 (음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음성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8일 2026년도 제19기 음성농업대학 복숭아 과정 교육생을 대상으로 현장 기술교육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기술교육은 이론 중심의 교육에서 나아가 실제 영농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파악하고 이에 대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실습장이 아닌 교육생이 직접 운영하는 과원을 방문해 진행한다는 점에서 현장성이 높아 교육생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이날 교육은 관내 선도농가를 초빙해 6월 복숭아 과원 관리 핵심인 하계전정 요령과 장마철 대비 배수 관리, 주요 병해충 예찰 및 방제 기술 등 심도 있는 현장실습이 이뤄졌다.채기욱 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현장 기술교육은 농업인들이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해결할 수 있어 교육효과가 매우 크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앞으로도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고품질 음성명품 복숭아를 생산할 수 있도록 실용적이고 체계적인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제19기 음성농업대학은 지난 3월에 개강해 오는 10월까지 총 20회 90시간에 걸쳐 진행되며 고품질 복숭아 재배 기술, 토양관리, 병해충관리, 수확 후 관리 등 복숭아 재배 전반에 대한 전문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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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설성평생학습관, '생활 밀착' 테이핑 교육 '성황'
근골격계 통증 이해 교육와 셀프 테이핑 실습 진행 (음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설성평생학습관이 운영한 ‘테이핑 교육 프로그램’ 이 지역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강동대학교 RISE 사업과 음성군 평생학습관이 연계해 운영한 생활밀착형 건강 강좌로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자주 겪는 목·어깨·허리 통증과 무릎·발목 관절 불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스스로 활용할 수 있는 테이핑 기법을 익힐 수 있도록 기획됐다.교육은 지난 16일 야간과 18일 오후 시간대에 설성평생학습관에서 각 3시간씩 2회에 걸쳐 원데이 클래스 형식으로 운영됐으며 실습 중심으로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끌어냈다.특히 근골격계 통증의 원인과 증상을 이해하는 이론 교육과 함께 목·어깨·허리 통증 완화를 위한 테이핑 실습, 무릎·발목 관절 테이핑 기법, 자가 테이핑 방법 등을 폭넓게 다뤄 실생활 활용도를 높였다.참여자들은 강사의 설명에 따라 직접 테이핑을 적용해 보며 건강관리 역량을 키우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주민은 “평소 막연하게 알고 있던 통증 관리 방법을 보다 쉽고 정확하게 익힐 수 있었다”며 “특히 병원 치료 이후나 일상 속에서 보조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셀프 테이핑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실용적이었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원데이 클래스를 통해 평생학습이 취미·여가를 넘어 건강과 실생활, 자기돌봄으로 확장될 수 있는 교육임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설성평생학습관이 지역의 배움과 소통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운영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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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울산 중구 방문…'2026 태화강마두희 축제' 성공 기원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음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자매결연도시인 울산광역시 중구의 초청으로 ‘2026 태화강마두희축제’ 개최를 축하하기 위해 19일 울산 중구를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에는 조병옥 군수를 비롯해 음성군 사회단체인 새마을회와 주민자치회 회장단 등 총 22명이 함께했다.음성군과 울산광역시 중구는 2012년 자매결연을 계기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왔으며 이번 방문은 양 도시 간 우의를 더욱 돈독히 하고 민·관 교류를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이날 방문단은 울산 중구의 대표 축제인 태화강마두희축제 현장을 찾아 축제의 의미와 지역문화를 공유했으며 자매도시 간 상생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조병옥 군수는 “자매결연도시인 울산광역시 중구의 뜻깊은 초청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방문이 양 도시 간 우호를 더욱 굳건히 하고 행정은 물론 민간 차원의 교류까지 활발히 이어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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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4.5억 투입 농자재 지원...농가 경영비 절감 '본격화'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음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음성군과 농협이 농자재값 인상과 인건비 부담에 지친 농가의 짐을 함께 나누기 위해 협력체계를 가동했다.음성군은 18일 NH 농협 음성군지부, 감곡농협과 함께하는 ‘지자체·농협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마련한 승용제초기 26대, 안전장비 5대를 농가에 전달했다.이날 전달식은 햇사레과일조합공동사업법인에서 조병옥 군수, 홍승태 농협음성군지부장, 정지태 감곡농협 조합장과 조합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번에 지원되는 농자재는 총 4억 5백만원 상당으로 음성군이 20%, 농협중앙회 20%, 감곡농협 10%, 농가가 50%를 부담했다.군은 연일 치솟는 인건비와 영농기자재비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경영비 절감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상기후로 농가의 생산성이 감소하고 영농기자재 가격이 상승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이번 지원사업이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농협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과 농협이 협력해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적극 발굴·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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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국민권익위와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맞춤형 상담 제공
음성군,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음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이달 26일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맞춤형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맞춤형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와 협업 기관 관계자로 구성된 상담반이 직접 고충과 불편을 청취·상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중심의 고충 민원 해결 서비스이다.상담은 오는 2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금왕읍 금빛평생학습관 3층 대강당에서 국민권익위원회 국민신문고팀과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신용회복위원회와 협업해 운영되며 복지 취약계층과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애로사항을 적극 청취할 예정이다.주요 상담 분야는 △복지 취약계층 지원 △건축 △교통, 도로 △신용 회복 △농림 등 행정 전 영역이 대상이며 상담을 원하는 군민은 별도의 예약 없이 당일 현장에서 신청해 상담받을 수 있다.이번 상담 중 바로 해결 가능하거나 단순 궁금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해소하고 추가 조사가 필요한 사안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고충 민원으로 접수해 심층 조사와 기관 협의 등을 거쳐 처리하게 된다.남은희 기획감사과장은 “달리는 국민신문고가 지역 주민들의 여러 고충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평소 생활 속 불편이나 애로사항으로 고충을 겪고 계신 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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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회계 실무 역량 강화 교육... 130명 공직자 참여
음성군, 상반기 직원 회계 실무 교육 실시 (음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지난 17일 음성명작관에서 투명하고 정확한 예산 집행과 신뢰받는 행정 구현을 위해 소속 공무원 13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회계실무 교육’을 실시했다.회계 업무는 관련 법령과 절차가 복잡하고 엄격해 실무자들이 업무 처리 과정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는 분야다.이에 군은 직원들의 업무 부담을 덜고 잦은 인사이동에 따른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현장 실무와 감사 사례 중심으로 구성했다.주요 교육 내용은 △예산의 이월 등 예산 일반 △계약 및 일반 지출 절차 실무 △계약 사전절차 이행 등 계약 일반 △주요 감사 지적 사례 등으로 실무자들이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 위주로 진행됐다.강사로 초빙된 조양제 공공계약연구원장은 공무원 재직 경험과 지방재정공제회 전문강사 활동 등을 통해 쌓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강의를 진행했다.이날 공직자들이 실제 현장에서 직면하는 다양한 회계 문제를 보다 정확히 이해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하는 역량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군 관계자는 “회계 업무는 모든 행정의 기본인 만큼, 이번 교육이 담당 공무원들의 직무 능력을 한층 높이고 회계사고를 예방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회계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