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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지역자율방재단, 태백서 재난안전 체험교육…안전 리더 양성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뉴스큐] 음성군 지역자율방재단은 13일 강원 태백시 소재 한국안전체험관에서 ‘2026년 음성군 지역자율방재단 재난안전체험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방재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의 안전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단원 및 관계 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연 재난의 대비 행동 요령 기초 응급처치 실습 교통안전 생활안전 교육 재난안전체험 등 과정별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됐다.문종락 음성군 지역자율방재단장은 “현장에서 직접 상황을 접해볼 수 있는 체험교육을 실시해 단원들의 안전의식을 더욱 고양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단원들이 의기투합해 올여름 재난 예방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이길동 재난안전과장은 “재난 발생 시 최일선에서 고생하시는 자율방재단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재난 현장에서 적극적인 방재활동을 실시해 지역 주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해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음성군 지역자율방재단은 2008년 창설됐다.현재 문종락 단장 외 200여명의 단원들이 안전 홍보 캠페인 재해 위험지역 예찰활동 여름철 재해 발생 시 피해 복구 활동 겨울철 제설작업 적설취약 위험지역 예찰활동 등 재해의 예방 대비 대응 복구 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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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직영 동물보호센터 개소…유기동물 원스톱 지원
‘건강한 반려문화 조성’..음성군 동물보호센터 개소 (음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지난 12일 유기 유실 동물의 입양과 건강한 반려 문화 조성을 위해 군 직영 ‘동물보호센터’를 개소했다.이날 개소식에는 조병옥 군수를 비롯해 김영호 군의회 의장 및 민병덕 대소면이장협의회장 등 지역 주민 50여명이 함께했다.군은 유기 유실 동물의 체계적인 관리와 동물복지 향상을 위한 공모사업으로 기존 센터를 위탁에서 직영으로 전환해, 구조부터 보호, 입양, 훈련, 미용, 의료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게 된다.음성군 삼성면 대금로 715-5에 조성된 동물보호센터는 대지면적 1천381, 건축면적 397 규모로 개 70마리, 고양이 10마리를 수용할 수 있는 보호시설과 진료실, 미용실, 입양홍보실, 사무실 등을 갖췄다.사양관리 용역 6명 및 담당 공무원 1명 등 총 7명의 운영 인력이 유기 유실 동물을 일시적으로 보호하고 입양 등의 절차를 진행한다.운영시간은 월~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주말 및 공휴일은 구조 및 보호 업무만을 추진하게 된다.군 관계자는 “동물보호센터가 반려동물 선진 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초석이 돼 사람과 동물이 조화로운 지역의 따뜻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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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산업단지 화재 예방 교육 실시…기업 안전 역량 강화
음성군, 산업단지 대상 화재예방교육 실시..‘현장 중심 안전 역량 강화’ (음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음성군이 최근 관내 기업체 화재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산업단지 입주기업체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화재예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농공 산업단지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등 사고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기업체의 예방 관리 역량을 높여 각종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는 데 목적을 뒀다.군은 올해 2월 수립한 ‘2026년 관내 기업체 대상 화재예방교육 실시 계획’에 따라 음성소방서와 공동 주관해 현장 중심 화재예방교육을 추진하고 있다.교육은 지난 10~12일에 걸쳐 4개 농공 산업단지에서 이론과 실전 분야로 나눠 진행됐다.이론 분야에서는 기업체의 자율적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목표로 공장 내 가연물 적치와 전기설비 등 위험 요소의 관리 방법과 화재 발생 시 행동요령 및 대피방법 등을 중점적으로 교육했다.또한 실전 분야에서는 소화기 및 옥내소화전 사용법을 익히고 실습 위주의 체험 과정을 진행했으며 심폐소생술 및 하임리히법 등 응급조치 교육도 병행해 사고 발생 시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음성군과 음성소방서에서는 앞으로도 산업단지 입주기업체와의 일정 조율을 통해 지속적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4월 이후로는 읍 면별 기업인협의회 월례회의와 연계한 순회 방문 교육도 추진할 계획이다.교육에 참여한 업체 관계자들은 “이론에 그치지 않고 소화기 소화전을 실제 사용해 보는 등 초기대응 절차를 직접 익힐 수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며 “소방 관계자와의 질의응답을 통해 평소 궁금했던 사항을 해소했고 실습 중심의 교육 덕분에 만일의 화재 등 비상 상황에서도 더 침착하고 익숙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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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우체국·사회복지협의회와 손잡고 고독사 예방 나선다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뉴스큐] ‘사진 12일 오후 2시 제공’음성군은 12일 군청 집무실에서 음성우체국 및 음성군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음성군 안부살핌 우편서비스’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안부살핌 우편서비스’는 우체국 집배원이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가구를 직접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위기 상황을 발견하면 지자체에 즉시 알리는 복지 안전망 서비스이다.이날 협약식은 조병옥 음성군수와 이중재 음성우체국장, 이건용 음성군사회복지협의회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번 협약을 통해 군은 중장년 1인가구, 고립 청장년, 조손가구 등 주기적 안부 확인이 필요한 취약계층 100가구를 선정해 지원한다.협약에 따라 음성군은 사업 총괄, 대상자 선정 및 관리, 행정 재정적 지원 등을 맡게 되고 음성우체국은 집배원을 통해 정기적인 방문 안부 확인과 위기 징후 상시 모니터링을 수행하게 된다.또한 음성군사회복지협의회가 생필품을 구입하고 우편물을 접수하면, 집배원이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우편물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안부를 확인하고 필요시 복지서비스 연계 지원을 요청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올해 12월까지 추진된다.총사업비는 2천만원이며 재원은 국비 50%와 군비 50%로 마련되고 우체국 공익재단의 700만원이 추가로 투입된다.군은 이번 협약으로 고독사 위험이 높은 1인 가구와 고령층에게 더욱 든든한 보호막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이번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는 민관이 협력해 지역 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매우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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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소산단 기업체 협의회, 2년간 취약계층 정기 후원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뉴스큐] 대소산업단지입주기업체협의회는 12일 대소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장기적인 정기 후원에 나섰다.이번 기탁은 2년간 관내 취약계층과 대소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지원하는 정기 후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으며 매월 30만원의 성금을 취약아동 2가구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배분해 지원할 예정이다.윤국진 회장은 “협의체 회원들의 온정이 담긴 성금이 관내 취약계층에 잘 전달돼 이웃들이 어려운 시기를 이겨내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박종희, 선미란 대소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이웃 사랑을 실천해 주신 대소산업단지입주기업체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분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소산업단지입주기업체협의회는 대소면 대풍리 일원 대소산업단지 입주기업들로 구성된 협의체로 매년 장학금 전달, 불우이웃돕기 성금 전달, 하천 살리기 활동 등 지역 내 행사에 적극적인 후원을 지속하며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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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공공토지 비축사업 국토부 공모 선정 쾌거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뉴스큐] 음성군이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공공토지 비축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며 그린에너지 스마트농업타운 조성사업의 추진 동력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국토교통부는 지난 11일 음성군을 포함한 공공토지 비축사업 대상지를 최종 발표했다.군은 음성읍 평곡리 일원에 약 4800억원을 투입해 발전소 폐열을 활용한 대규모 스마트농업단지 조성과 배후주거단지 및 역세권 개발 등 대규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해당 지역이 앞서 ‘투자선도지구’로 선정된 점을 비롯해 국가정책 부합성, 사업 시급성, 실현 가능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이번 국토교통부의 공공토지 비축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이번 공모 선정으로 비축되는 토지는 전체 사업 부지 중 우선 추진되는 74만5천 규모로 721억원의 토지매입 비용이 반영됐다.공공토지 비축사업은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공모에 선정되면 LH가 LH토지은행 재원을 통해 해당 토지를 사전에 매입한 뒤, 지자체에서 필요한 시점에 이를 공급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이를 통해 군은 보상 업무를 LH에 위탁해 행정인력 낭비를 줄이고 일괄 보상을 통해 지가 상승분을 억제함으로써 약 72억원의 재정 절감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스마트농업타운 내에 조성될 스마트원예단지, 청년농촌보금자리주택 등 연계 공모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는 한편 관련 기업 유치에도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에 선정된 공공토지 비축사업은 그린에너지 스마트농업타운 조성에 필요한 토지를 조기에 확보해 적기에 공급하는 중요한 사업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그린에너지 스마트농업타운의 실행력을 높여 2030 음성시 건설의 기틀을 다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오는 25일 음성읍행정복지센터에서 투자선도지구 지정과 주민의견 수렴을 위한 공청회를 열고 관련 내용을 주민들에게 상세히 설명한 뒤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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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귀농인 위한 영농 기초 교육생 모집…성공 정착 돕는다
음성군, 신규농업인 영농기초기술교육 수강생 모집 (음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음성군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상반기 신규농업인 영농기초기술교육 수강생을 이달 16일부터 27일까지 2주간 모집한다.신규농업인 영농기초기술교육은 체계적인 기초 영농 정보를 제공해 귀농 초기 농촌 생활 적응과 농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대상은 1순위 음성군 내에 전입 5년 이하 귀농 귀촌인이며 2순위는 음성군 전입 예정인 귀농 귀촌인 및 청년농업인, 3순위는 음성군 외 농촌지역 전입 5년 이하 귀농 귀촌인이다.교육은 오는 4월 6일부터 5월 6일까지 음성명작관 명작1실에서 총 10회 40시간으로 진행된다.귀농 귀촌을 위한 토지거래법, 농지법, 수도작 재배기초교육, 품목별 기초 재배 기술 교육, 토양관리 및 작물보호제 기초교육 등 10개 과정으로 추진된다.수강료는 무료이다.센터는 신규농업인에게 필요한 영농 기술과 농촌 생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공유하는 방식으로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신청 기간은 이달 16일부터 27일까지이며 신청은 음성군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에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교육 내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군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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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디지털 버스 타고 '찾아가는 디지털 교육' 실시
음성군, ‘찾아가는 상상대로 디지털버스’ 본격 운영 (음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사진 제공’음성군은 지역 주민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올해에도 ‘찾아가는 상상대로 디지털버스’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상상대로 디지털버스는 주요 마을을 직접 찾아가 디지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키오스크 체험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교육을 제공하는 이동형 디지털 교육 서비스다.지난해에는 시범운영과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을 통해 총 103개의 학습장을 방문, 948명이 참여하며 호응을 얻었다.2026년 찾아가는 상상대로 디지털버스는 3월 17일부터 12월 4일까지 운영된다.음성군 문해교육사들이 마을과 단체를 직접 방문해 어르신 등 디지털 기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진행한다.올해는 고향사랑 기부금의 지원으로 한 학습장당 3회에서 최대 10회까지 반복 체험학습을 운영한다.관내 9개 읍면 곳곳에서 디지털 세상에 자신감이 필요한 모든 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다양한 계층이 쉽고 재미있게 디지털을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특히 고속버스 승차권 발매, 무인 주문 키오스크 활용법, 다양한 정부 디지털 서비스 이용 방법 등 실생활과 밀접한 내용들로 구성해 반복 체험교육으로 이뤄진다.장정자 평생학습과장은 “찾아가는 상상대로 디지털버스는 지역 사회의 디지털 소외 해소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핵심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평생교육 지원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들이 디지털 시대에 능동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찾아가는 상상대로 디지털버스는 5인 이상 마을이나 단체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음성군 평생학습과로 전화 접수 후 장소와 일정 협의를 거쳐 운영된다.자세한 사항은 음성군 평생학습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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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을 향한 따뜻한 손길’..태흥건설(주), 음성읍에 라면 기탁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뉴스큐] 태흥건설은 11일 음성읍 내 경로당과 취약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라면 70박스를 음성읍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이번에 기탁한 라면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관내 경로당과 저소득층에 전달될 예정이다.박태천 대표는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실천은 의미 있는 봉사라고 생각한다”며 “경로당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들과 생활이 어려운 취약계층의 생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재선 음성읍장은 “지역 사회를 위한 따뜻한 손길을 보내주신 태흥건설 대표님께 감사드린다. 기탁된 물품이 잘 전달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박 대표는 2016년부터 현재까지 음성읍 저소득층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600만원과 2019년 읍내8리 경로당에 TV를 기탁하는 등 꾸준한 지역사랑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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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화학사고 피해농가 찾아 봄철 농촌일손돕기 전개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지난해 10월 화학사고 피해를 입은 농가를 돕기 위해 봄철 일손 돕기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일손돕기는 봄철 농번기를 앞두고 추진 중인 ‘2026년 상반기 농촌인력 지원 종합대책 추진계획’의 일환으로 마련됐다.군은 고령농, 독거농, 장애농가 등 농촌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원계획을 세웠으며 그중에서도 화학사고 피해농가 가운데 복구가 완료되지 않아 시급한 도움이 필요한 농가를 우선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이에 따라, 11일 조병옥 음성군수를 비롯해 음성군 농림축산국 및 농협중앙회 음성군지부 직원 등 30여명은 대소면 삼정리 일원의 화학사고 피해 농가 2곳을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3개 조로 편성된 참여자들은 총 8629 에 달하는 농지에서 수박하우스 비닐 피복, 콩 수확, 쪽파 비닐 걷기 등 농작업에 구슬땀을 흘리며 힘을 보탰다.군은 이번 일손 돕기가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 농가의 만성적인 인력난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다각적인 지원 정책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먼저 도시의 유휴 인력을 모집해 농가와 연결하는 충북형 도시농부사업 홍보를 강화해 사업 참여를 높이고 필요한 농가가 적기에 인력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운영을 활성화할 계획이다.또한 계절적으로 단기간에 집중되는 농촌인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도 적극 추진한다.고용주가 신청한 시기에 맞춰 근로자가 입국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농가의 영농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이 밖에도 일손이음 지원사업, 농작업 대행서비스 지원사업, 고령 영세농 농작업 대행비용 지원사업, 농기계 임대사업 등을 함께 추진해 농촌 현장의 인력 부족 문제를 다각도로 해소해 나갈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농촌일손돕기가 공공기관과 사회단체, 나아가 군민이 함께 참여하는 범군민 운동으로 확산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촌인력 취약계층 농가가 필요한 시기에 인력을 확보해 영농에 차질이 없도록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