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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제21회 충북 자활한마당 행사 개최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충청뉴스큐] 제천시는 23일 제천실내체육관에서 ‘제21회 충북 자활한마당’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충청북도와 제천시가 주최하고 충북지역자활센터협회와 제천지역자활센터가 주관했으며 ‘자활, 내일을 꿈꾸는 희망의 또 다른 이름’ 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도내 13개 광역·지역자활센터의 종사자, 자활사업 참여 주민 등 약 800여명이 참여했으며 김창규 제천시장, 이동옥 충청북도 행정부지사, 이상식 충청북도의회 의원, 소진원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 부회장 등 내빈들도 함께해 자활 참여자들에게 지지와 격려를 보냈다.
행사 1부 기념식에서는 충청북도 관계자의 축사와 함께 자활사업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자활사업 추진 활성화에 기여한 △충주지역자활센터, △영동군 자활기업 한아름건축, △옥천지역자활센터 가공사업단, △음성자활센터 참여자 이원기 씨, △보은지역자활센터 종사자 이충현 씨, △청원 자활기업 한율협동조합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행사 2부에서는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와 연계한 전시 관람이 진행돼, 참가자들은 다양한 한방천연물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자활사업이 우리 지역의 중요한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충북 자활한마당은 매년 개최되는 충청북도의 대표적인 자활사업 행사로 자활 참여 주민 간의 교류와 화합을 통해 상호 협력의 기반을 다지고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계기를 만들어가고 있다.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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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영상 속, 제천 행사의 긴 감동 담기’
‘짧은 영상 속, 제천 행사의 긴 감동 담기’
[충청뉴스큐] 제천시가 오는 11월 21일까지 ‘제천시 축제를 담은 숏폼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 주제는 ‘짧은 영상 속, 제천 행사의 긴 감동담기’로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를 비롯해 제천에서 열리는 다양한 행사를 즐기고 그 감동을 창의적으로 담아낸 작품이면 응모할 수 있다.
춤, 코미디 등 개성과 재치를 살린 자유로운 형식도 모두 환영받는다.
작품은 15초 이상 1분 이내의 영상으로 제작해, 해시태그 #제천시축제숏폼영상공모전과 함께 본인 SNS 계정에 업로드한 후, 참가신청서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출품은 1인당 1작품만 가능하며 영상 해상도는 최소 1080×1920, 파일 형식은 MP4, MOV 등을 권장한다.
또한 저작권 침해 여지가 없는 이미지 및 음원 사용이 필수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총 8개 작품을 선정, 총 상금 650만원 규모로 시상한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이번 공모전은 제천시민은 물론 전국 누구나 제천의 다채로운 축제를 자신만의 시선으로 담아낼 수 있는 소중한 기회”며 “제천 축제의 생생한 순간을 담은 숏폼 콘텐츠가 제천의 매력과 감동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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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관람객과 함께하는 특별 무대 펼쳐져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충청뉴스큐]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가 열리는 한방엑스포공원에서 21일 제천 대표 축제인 박달가요제와 전국 아마추어 색소폰왕중왕전이 잇따라 개최되며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전국에서 선발된 아마추어 색소폰 연주자들이 모여 아름다운 선율로 기량을 겨룬 색소폰왕중왕전은 깊은 울림을 선사하며 관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이어 ‘가수 등용문’ 으로 잘 알려진 제29회 박달가요제가 열리며 무대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본무대에서는 치열한 경연과 더불어 트로트 가수 진성·한혜진, 미스터트롯2 우승자 안성훈, 슈퍼주니어 성민 등의 수준 높은 축하공연으로 관객들의 폭발적인 열기 속에 큰 감동을 자아냈다.
특히 관람객들이 응원과 박수로 함께 호흡하며 무대 분위기를 끌어올려 ‘관람객과 함께하는 엑스포’라는 취지를 현장에서 생생히 보여줬다.
참가자와 시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이번 무대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엑스포가 시민 축제의 장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되고 있다.
집행위원장 김창규 제천시장은 “전국 아마추어 연주자와 가수들이 제천에 모여 관람객과 소통하는 이번 무대는 한방·천연물 산업 엑스포가 가진 ‘산업과 문화가 함께하는 축제’의 의미를 잘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관람객들이 주체가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30일간의 엑스포가 더욱 풍성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는 오는 10월 19일까지 제천 한방엑스포공원 일원에서 열리며 산업·학술·체험·문화공연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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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대물림 음식업소’ 3곳 신규 지정
제천시 ‘대물림 음식업소’ 3곳 신규 지정
[충청뉴스큐] 제천시는 지난 19일 ‘강박사냉면숯불갈비’, ‘덩실분식’, ‘명동왕족’ 등 3개 업소가 2025년도 충청북도 ‘대물림 음식업소’로 새롭게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신규 지정된 3개 업소는 모두 지역에서 2대째 가업을 이어오며 25년 이상 꾸준히 시민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대물림 업소는 우리 지역 고유의 전통음식을 계승 발전시키고 관광자원으로 육성하고자 충청북도에서 2003년부터 격년으로 지정하는 도 인증 음식점이다.
지정된 업소는 지정증 및 현판제공, 위생용품 구입비 지원, 시설개선 융자금 우선 지원, 충북도 누리집 및 블로그 홍보, 맛집 책자 수록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는다.
시 관계자는 “대물림 업소는 세대를 거쳐 이어져 온 맛과 정성이 담긴 소중한 문화자산”이라며 “이번 선정을 통해 제천의 뿌리 깊은 음식문화를 지역은 물론 관광객들에게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제천시에 지정된 대물림업소는 △동원가든 △대추나무집 △무궁화식당 △광성추어탕과 신규 지정업소를 포함해 총 7개소가 지정·운영되고 있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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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후원금 목표 달성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후원금 목표 달성
[충청뉴스큐] 지난 20일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가 화려한 막을 올린 가운데, 후원금 목표액을 조기에 달성하며 성공개최에 청신호를 켰다.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는 지난 2월부터 본격적인 유치 활동을 전개한 결과, 당초 목표인 6억원을 넘어선 총 6억 500만원의 후원금을 확보했다.
여기에 물품 후원까지 포함하면 약 7억원 규모에 달하며 영상전시물과 AI기능 제공 등 다양한 지원까지 합산할 경우, 성과는 더욱 커질 전망이다.
이번 성과는 2017년 엑스포 당시 후원금 3억 9,900만원을 크게 웃도는 기록으로 한방·천연물산업의 미래 가치와 성장 가능성에 공감한 기업과 기관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만들어낸 결실이다.
특히 이번 후원은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천연물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중요한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길 사무총장은 “이번 성과는 후원기업과 기관이 천연물 산업의 가능성에 공감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 소중한 결실”이라며 “모든 후원사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성공적인 엑스포 개최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조직위는 후원사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엑스포 기간 중 브랜드 홍보, 전시 기회 제공, 대외 PR 지원 등 다양한 파트너십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행사 이후에도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이어가며 국내 천연물산업의 세계화를 견인할 계획이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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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 및 주간 행사 개최
제18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 및 주간 행사 개최
[충청뉴스큐] 제천시보건소는 오는 30일 오후 1시, 제천 예술의전당에서 ‘제18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 및 주간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도내 14개 치매안심센터와 관내 노인복지관, 유관기관 종사자 등 6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치매극복의 날은 1995년 세계보건기구와 국제알츠하이머협회가 가족과 사회의 치매 환자 돌봄 문제를 새롭게 인식하기 위해 지정한 기념일이다.
이번 행사는 2025년 치매극복의 날을 기념해 충청북도 광역치매센터와 제천시 치매안심센터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하며 치매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치매 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려 치매를 극복하기 위한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치매여도 안심할 수 있는 사회, 함께 사는 따뜻한 세상’을 주제로 식전 공연, 본 행사, 부대행사로 구분해 시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식전 공연으로는 샌드아트와 풍물놀이가 마련됐으며 본 행사에서는 기념식과 유공자 표창, 개그맨팀의 ‘아는 노래’뮤지컬 공연이 열린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세명대학교 작업치료학과 김환희 교수 등 치매 예방 사업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장관 표창도 수여할 예정이다.
부대행사로는 치매인식개선 홍보부스와 포토존을 운영하며 배회·실종 치매환자 발견 모의훈련 등 시민이 참여 활동도 함께 진행되어 행사에 의미를 더한다.
제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 많은 시민들이 함께해 주시길 바라며 치매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치매 극복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따뜻한 제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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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증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방문
이천시 증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방문
[충청뉴스큐] 지난 17일 이천시 증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20여명이 제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방문해 제천의 우수 복지 사례들을 벤치마킹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증포동 위원들은 제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하는 '올봄사업'과 'Happy Together 사업' 등 다양한 복지 네트워크 사업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수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사례를 중심으로 사업 기획부터 실행, 주민 참여 방안까지 심도 있게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증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청풍호반케이블카, 옥순봉 출렁다리 등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제천의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했다.
김나영 민간공동위원장은 “이번 이천시 방문은 제천시의 민관 복지 협력 체계가 모범적으로 운영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활성화하고 더 나은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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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단체관광객 인센티브 확대로 2025 제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관람객 집중 유치 나서
제천시, 단체관광객 인센티브 확대로 2025 제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관람객 집중 유치 나서
[충청뉴스큐] 충청북도와 제천시가 2025 제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단체관광객 유치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
제천시는 엑스포 기간인 9월 20일부터 10월 19일까지 기존 단체관광객 인센티브를 상향 조정해 엑스포 행사장 방문 시 지원금을 확대한다.
기존에는 관광지 2개소, 식당·특산물 판매장 등을 방문 시 버스 1대당 당일 35만원, 1박 2일 60만원을 지급했으나, 엑스포 동안에는 행사장만 입장해도 당일 50만원, 1박 2일은 90만원까지 지원한다.
외국인 단체관광객은 당일 60만원, 1박 2일은 100만원으로 지급액을 늘렸다.
기준 인원은 20명 이상이다.
여행사뿐만 아니라 전세버스운송사업자도 여행사와 같은 조건으로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제천시 관내 사업자와 제천시민의 관광객 참여는 제한된다.
또한 단체관광객 우수 모객 여행사 프로모션도 함께 추진한다.
실적이 우수한 여행사를 대상으로 최소 100명부터 최대 1,000명까지 모객 실적에 따라 차등적으로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제천시 관계자는 “2025 제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는 지역 대표 산업과 관광이 결합한 대규모 축제로 제천을 온전히 즐길 수 있는 여행 최적기”며 “여행사와 관광객의 많은 방문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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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보건소 의료취약계층 출장 건강검진 실시
제천시보건소 의료취약계층 출장 건강검진 실시
[충청뉴스큐] 제천시보건소는 최근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국가건강검진을 실시했다.
이번 검진은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검진으로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와 연계해 봉양읍 살레시오의 집에서 실시했다.
국가건강검진은 질병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모든 국민이 차별 없이 받을 수 있도록 보장된 필수 공공보건사업이다.
그러나 사회복지시설 입소자 등 의료취약계층은 거동이나 교통의 불편으로 검진 기관을 찾기 어려워, 조기 발견과 적절한 치료 기회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
이에 제천시보건소는 의료취약계층의 의료 형평성을 높이기 위해 사회복지시설 입소자와 의료 취약지역을 발굴하고 지역 단체와 연계한 출장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국민 사망원인 1위인 암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 효과를 높이기 위해 2025년 국가건강검진 대상자는 가까운 검진기관에서 반드시 검진을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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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제천. 안전에서 생활로 그리고 미래 데이터 도시로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충청뉴스큐] 제천시가 지난 2019년부터 추진해 온 스마트 사업이 시민 안전, 생활 편리, 나아가 데이터 기반 미래도시로 도약하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단순한 첨단 장비 도입을 넘어, 주민 체감형 서비스와 행정 혁신을 동시에 이루며 ‘사람 중심, 데이터 기반’ 이라는 원칙을 현실로 구현하고 있다.
제천형 스마트도시는 도심과 농촌을 아우르는 균형발전 모델로 자리매김하며 전국 중소도시가 주목하는 모범 사례가 되고 있다.
2019년 제천시는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 구축 사업’을 추진해 도시 전역에 촘촘한 안전망을 마련했다.
이 사업은 긴급출동, 재난 대응, 사회적 약자 보호 등 다섯 가지 연계 서비스를 핵심으로 한다.
긴급상황 발생 시, 관제센터의 영상정보를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과 실시간으로 연계해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한 것이다.
2020년 10월에는 제천시청·제천경찰서·제천소방서 간 공동활동 협약이 체결되며 협력 기반이 강화됐다.
이는 ‘스마트 안전도시 제천’ 이라는 브랜드를 확립한 결정적 계기로 평가된다.
같은 시기 진행된 화산동 스마트시티형 도시재생 사업도 주목할 만하다.
교육지원청 주변 주거지를 중심으로 스마트 가로등, 무료 와이파이, 지능형 CCTV, 스마트 아카이빙 등 총 14개 서비스가 도입됐다.
이 사업은 주거지역의 안전과 생활 편의를 동시에 개선하며 주민들이 직접 체감하는 스마트도시의 첫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스마트도시의 목표는 안전을 넘어 주민의 일상 불편을 해소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다.
이에 제천시는 2022년부터 생활밀착형 스마트도시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산시켰다.
먼저, 서부동·역세권 도시재생 스마트 기술 지원사업이 추진됐다.
2022년 5월부터 2023년 8월까지 총 16억원이 투입된 이 사업을 통해 스마트횡단보도, 스마트 제설, 스마트폴, 스마트가로등, 지능형 CCTV가 구축됐다.
스마트횡단보도는 차량 접근을 감지해 LED 바닥등과 경고음을 제공함으로써 보행자의 안전을 크게 강화했다.
겨울철에는 자동으로 작동하는 스마트제설 장치가 도로 결빙을 방지해 사고를 줄였다.
송학면 입석리에서는 2022년 10월부터 2023년 12월까지 디지털타운 조성사업이 추진됐다.
총 10억원이 투입된 이 사업을 통해 스마트보안등, 지능형 CCTV, 미세먼지 측정, 과속계도시스템, 스마트정류장 등이 설치됐다.
특히 시멘트 공장 인근 지역의 환경 문제와 안전 문제를 해소하며 주민 만족도가 크게 향상됐다.
한 주민은 “스마트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릴 때 여름에는 시원하게, 겨울에는 따듯하게 머무를 수 있고 야간에는 CCTV와 보안등이 있어 안심이 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집중호우에 대응하기 위해 영천·강저·장평·공전·시곡 지하차도와 하소천 등 침수 취약지에 지능형 침수 대응 시스템이 설치됐다.
수위센서 CCTV, 전광판, 방송시설, 차단기를 통해 실시간 수위를 감지하고 위험 시 차량 진입을 자동 차단하는 체계다.
총 7억6천만원이 투입된 이 사업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핵심 안전장치로 평가된다.
농촌지역에는 스마트빌리지 조성사업이 추진됐다.
봉양읍, 백운면, 송학면을 대상으로 스마트보안등, 스마트제설, 스마트폴, 스마트버스쉘터, 스마트횡단보도 등 다섯 가지 서비스가 구축되어 농촌 생활의 안전과 편리를 증진하고 있다.
도심에서는 청전동 생활밀착형 스마트기술 지원사업이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진행 중이다.
스마트 분리수거장, 스마트폴, 양심거울 설치를 통해 주민 편의와 도시 이미지를 동시에 개선하고 있다.
또한 중앙동 일원에서는 2024년 말부터 2025년까지 스마트도시 솔루션 확산 사업이 추진된다.
스마트주차장, 스마트폴, 스마트횡단보도, 스마트 소상공인지원 플랫폼이 도입되며 교통편의와 중심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한다.
특히 소상공인지원 플랫폼은 상인들이 직접 영상 콘텐츠를 제작·홍보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요 관광지에 전광판을 통한 홍보로 지역경제 도움을 드리고자 시도했다.
제천시는 여기에 머무르지 않고 더 큰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충북도와 공동으로 스마트도시 데이터허브 시범솔루션 발굴사업이 추진된다.
AI와 대규모 언어모델을 기반으로 도시 데이터를 분석·활용해 다양한 지역 문제를 선제적으로 예측하고 대응할 수 있는 데이터 중심 도시 운영이 본격화된다.
이는 제천이 스마트도시를 넘어 ‘데이터 도시’로 진화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
제천시는 ‘스마트도시 조례’ 제정을 통해 단발적 사업에 그치지 않고 지속가능한 혁신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바탕으로 안전·생활·데이터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스마트도시를 확장해 나가고 있으며 제천시는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스마트도시를 통해 미래를 여는 혁신 도시로 나아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제천의 스마트도시는 단순한 장비 도입이 아니라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새로운 도시 운영 방식이다 안전에서 생활로 생활에서 데이터 기반 AI 미래도시로 나아가는 제천형 스마트도시는 시민이 체감하는 행복을 최종 목표로 한다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스마트도시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