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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지적재조사위원회 개최
제천시, 지적재조사위원회 개최
[충청뉴스큐] 제천시는 2024년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인‘봉양옥전1’·‘송학무도시곡’지구의 면적 증가 및 감소 필지의 산정 조정금을 심의하고자 지난 15일 제6회 지적재조사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천시 지적재조사위원회는 ‘지적재조사특별법’ 제30조에 따라 위원장인 제천시장을 비롯해 변호사, 대학교수 등 전문가와 해당 조사지구의 읍·면장 등 10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시는 2024년도 ‘봉양옥전1·송학무도시곡’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은 2023년 10월 실시계획을 수립해 2025년 8월 경계를 확정하고 새 지적공부를 작성해 총 2,411필지 중 지적공부 상 면적 증감이 발생한 393필지를 대상으로 감정평가로 산정된 조정금을 위원회에 안건을 상정해 심의·의결했다.
위원회에서 의결된 조정금은 해당 토지소유자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며 조정금 수령 및 납부 절차도 함께 이루어질 예정이다.
조정금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는 통지서를 받은 날로부터 60일 이내에 이의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해당 지구의 토지소유자분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이해로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할 수 있었다.
주민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정확한 토지정보 제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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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림지와 제림 소나무 대를 잇는 후계목, 첫 이식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충청뉴스큐] 제천시는 의림지와 제림의 소나무 종자를 채취해 발아·육성한 후계목 네 그루를 처음으로 이식했다고 밝혔다.
세 그루는 의림지 제림 내 자연재해로 소나무 피해가 있던 곳으로 부모 나무 아래에 사이좋게 터를 잡았으며 한 그루는 인근 솔밭공원에 자리를 잡았다.
의림지와 제림 소나무의 보존을 위해 2017년 시작된 후계목 육성사업은 2022년~2023년 양묘장의 화분에서 의림지 제방의 노지로 880주를 이식한 후 뿌리를 튼튼히 내리도록 세심히 관리해왔다.
이번 후계목 이식은 후계목 식재지에서 다른 곳으로의 첫 이식으로 그 간의 노력이 빚어낸 결실이자 의림지와 제림의 생명력을 이어가는 중요한 전환점이다.
제천시는 앞으로도 후계목 육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면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국가유산의 가치를 체감해 나갈 수 있도록 조성 중인 공원 등에도 추가 이식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의림지 제림의 소나무는 단순한 나무가 아닌, 제천의 역사와 함께해 온 소중한 문화유산이다.
천년 숲의 맥을 잇는 이번 후계목 이식을 통해 역사와 자연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제천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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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식음판매시설 위생교육 실시”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식음판매시설 위생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는 16일 충북테크노파크한방산업관에서 엑스포 행사장 식음판매시설 운영업체를 대상으로 식품위생 및 감영병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엑스포음식관, 지역음식존, 카페테리아, 푸드트럭, 스낵바 운영업체의 대표자 및 실무자들이 참석했다.
조직위원회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충청북도 식의약과, 제천시 보건소의 지원을 받아 △식중독 및 감염병 예방 등 식품위생 교육 △보험가입 △바가지요금 근절 등 관람객들에게 안전하고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식음시설 운영 전반에 관해 교육을 진행했다.
조직위 관계자는 “행사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식품 안전사고와 감염병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관람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엑스포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는 한방·천연물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글로벌 행사로 ‘천연물과 함께하는 세계, 더 나은 미래를 만나다’ 라는 주제로 오는 9월 20일부터 10월 19일까지 한 달간 충북 제천시 제천한방엑스포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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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2025-2026절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실시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충청뉴스큐] 제천시는 9월 22일부터 생후 6개월~13세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국가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접종 세부 일정은 △어린이 2회 접종자 9월 22일 △어린이 1회 접종자와 임신부 9월 29일 △75세 이상 어르신 10월 15일 △70~74세 어르신 10월 20일 △65~69세 어르신 10월 22일 단계적으로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또한 제천시 자체 무료로 실시하는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대상은 제천시에 거주지를 둔 60~64세, 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심한 장애인으로 10월 27일부터 백신 소진 시까지 접종할 예정이다.
이번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세계보건기구의 권고와 예방접종전문위원회 심의를 거쳐 기존 4가 백신에서 3가 백신으로 전환해 시행된다.
3가 백신은 기존 4가 백신에서 전 세계적으로 장기간 검출되지 않은 B형 바이러스 항원을 제외한 백신으로 효과성과 안전성 면에서 4가 백신과 크게 차이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별도 예약 없이 신분증 및 증빙서류를 지참해 관내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내년 4월 30일까지 무료 접종이 가능하며 인플루엔자 위탁의료기관은 제천시 보건소 누리집 공지사항 또는 예방접종도우미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천시보건소 관계자는“안전한 예방접종이 이뤄질 수 있도록 대상자별 접종 일정을 반드시 확인하신 후 가까운 병·의원을 방문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꼭 받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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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관 협력 '미니박람회' 성료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충청뉴스큐] 제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5일부터 이틀에 걸쳐 시민회관 광장에서 ‘미니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의체 실무분과의 기획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이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 첫날인 15일에는 시민건강분과 주관으로 ‘마음부터 몸까지 쓰리Go 시민건강박람회’ 가 열렸다.
이날 박람회에서는 △건강상담 △이혈침 체험 △심폐소생술 실습 △마음건강버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돼 시민들이 몸과 마음의 건강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어 16일에는 고용자립분과 주관으로 ‘두런두런 잡마당’ 이 열렸다.
행사에서는 △일자리 상담 △어르신·장애인 일자리 생산품 홍보 및 판매 △체험부스 등이 운영돼, 시민들에게 실용적인 정보와 함께 즐거움도 선사했다.
김나영 민간공동위원장은 “바쁜 일정에도 제천시민을 위해 힘을 모아주신 각 실무분과의 민·관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 협력해나가면서 제천 곳곳에 행복이 넘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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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까지 전국으로 확산되는 제천형 경로당점심제공지원사업
제주도까지 전국으로 확산되는 제천형 경로당점심제공지원사업
[충청뉴스큐] 지난 12일 제주연구소 고령사회연구센터가 ‘제천형 경로당 점심제공지원사업’ 벤치마킹을 위해 제천시를 방문했다.
센터는 내년에 본격적으로 시행될 제주특별자치도 경로당 점심제공지원사업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있어, 제천의 선도 사례를 조사·연구하기 위해 이번 현장 방문을 진행했다.
제천시 추진부서인 노인장애인과와 대한노인회 제천시지회 취업지원센터, 고령사회연구센터 관계자들은 함께 의림동경로당을 방문해 식사 준비 과정과 복지매니저 활동을 직접 확인했다.
이들은 사업 지침은 물론, 실무 현장을 바탕으로 한 주요 내용과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고 경로당 현장의 의견까지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2025년 들어 제천시의 경로당 점심제공지원사업을 벤치마킹하기 위한 기관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2월에는 농협식품 R&D연구소를 시작으로 고창군, 경기도청 친환경급식지원센터, 군위군 등 연구기관과 지방자치단체가 잇따라 제천을 찾았다.
또한 제천시는 3월 보건복지부를 방문해 경로당 점심제공지원사업을 노인복지의 핵심사업으로 건의했으며 영동군청과 군위군청을 대상으로 출장 교육을 실시하는 등 사업 확산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로써 제천시는 전국 최초로 경로당 점심제공지원사업을 도입한 지자체로서의 위상을 확립하고 사업을 전국적으로 확산을 선도하고 있다.
한편 제천시와 대한노인회 제천시지회 취업지원센터는 제천형 경로당 점심제공지원사업 초격차 추진의 일환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이달 24일에는 제3회 ‘한끼스토리’ 경로당 요리경연대회를 열고 우수 미담사례집 발행과 표준식단표 제작을 추진한다.
이어 11월에는 경로당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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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청주FC와 함께한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데이” 성료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충청뉴스큐]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조직위는 지난 14일 오후 7시 청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2025 하나은행 K리그2 29라운드 충북청주FC vs 성남FC’ 경기에서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데이’를 진행했다.
이번 제천엑스포데이는 9월 20일 개막하는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를 도민과 축구팬들에게 알리고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조직위는 이날 현장에서 홍보부스를 열고 엑스포 안내와 사전 홍보물을 배부하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 팔로우 이벤트를 진행해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 즐거움과 정보를 함께 제공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엑스포 집행위원장인 김창규 제천시장이 시축에 나서 경기장을 찾은 축구팬들에게 직접 엑스포 개최 소식을 알렸다.
이어 경기 중간에는 엑스포 홍보 영상 상영과 퀴즈이벤트가 진행돼 축구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조직위 관계자는 “이번 제천엑스포데이는 K리그 경기를 찾은 많은 도민과 축구팬들에게 엑스포의 의미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오는 9월 20일 개막하는 엑스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는 ‘천연물과 함께하는 세계, 더 나은 미래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9월 20일부터 10월 19일까지 30일간 제천한방엑스포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며 국내외 286개 기업이 참여하는 대규모 산업전시와 체험, 학술행사 등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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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북부지역 명품 파크골프장 조성‘순항’
제천시 북부지역 명품 파크골프장 조성‘순항’
[충청뉴스큐] 제천시가 시민 체육복지 향상과 체류형 스포츠 관광 기반 시설 확충을 위해 추진 중인 북부지역 명품 파크골프장 조성 사업이 2026년 3월 착공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제천시 고암동 254-24번지 일원 총 98,998㎡ 규모로 조성 중인 ‘북부지역 파크골프장’은 총사업비 164억원이 투입되는 36홀 규모의 산악형 명품 파크골프장으로 산책로 클럽하우스, 주차장, 생활체육시설 설치 등이 포함된다.
시는 지난해 12월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하고 올해 2월에는 주민 의견을 청취했으며 4월부터는 편입 토지에 대한 보상 협의에 착수했다.
연내 사업 인허가 등 실시설계를 마무리한 뒤, 2026년 3월 시설 공사에 착수해 2027년 12월까지 본 공사를 완료하고 2028년 3월 중 개장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제천시 관계자는 “북부지역 파크골프장은 산지를 활용해 율동감 있고 경사도 있는,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산지형 파크골프장으로 조성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시민의 여가와 건강 증진은 물론,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의 핵심 거점 시설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시는 이번 시설이 완공되면, 지난해 9월 준공된 청풍호 파크골프장과 함께 서로 다른 두 가지 유형의 파크골프장을 보유하게 된다며 이를 통해 지역 주민은 물론 인근 지자체 동호인과 관광객 유입 효과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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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두렁에서 펼쳐지는 제1회 의림지 논두렁 체육대회 10월 개최 예정
논두렁에서 펼쳐지는 제1회 의림지 논두렁 체육대회 10월 개최 예정
[충청뉴스큐] 제천시 농민단체협의회는 의림지뜰 모산동 455번지 일원에서 ‘제1회 의림지 논두렁 체육대회’를 오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양일간 성대히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의림지 농경 문화와 제천시 청정 농특산물을 알리고 전국에서 모인 참가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논두렁 축제로 마련됐다.
이번 대회는 농촌의 정취와 전통 놀이 문화를 접목한 다양한 종목으로 준비됐다.
특히 논두렁을 무대로 펼쳐지는 고무신 착용 전국대회 ‘논두렁 축구’ 와 시범 종목으로 진행되는 손야구는 참가자와 관람객 모두에게 어릴 적 향수를 불러일으키며 특별한 추억의 장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논두렁 축구와 손야구 참가 신청은 9월 27일 오후 6시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참가 신청은 팩스, 우편, 이메일로 가능하고 기타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또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현장 경기인 논두렁 이색농구와 논두렁 이색볼링도 함께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경기에 직접 참여해 농특산물을 상품으로 받을 수 있어, 현장은 큰 웃음과 즐거움으로 가득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제1회 의림지 논두렁 체육대회를 통해 제천시는 지역 대표 관광지인 의림지의 매력을 전국에 알릴 계획이다.
또한 농업 지역의 특색을 살린 ‘논두렁’ 이라는 특별한 공간에서 농경 문화의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함으로써, 참가자와 관람객 모두에게 행복한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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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국노래자랑 제천시편 방영
KBS 전국노래자랑 제천시편 방영
[충청뉴스큐] 제천시는 지난 5월 27일 의림지수변무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된 ‘KBS 전국노래자랑 제천시편’ 이 오는 9월 14일 낮 12시 10분 KBS 1TV를 통해 전국에 방영된다고 밝혔다.
이번 녹화는 11년 만에 제천에서 열린 본선 무대로 예심을 통과한 16팀의 참가자들이 무대에 올라 열정과 끼를 마음껏 선보이며 3,000여명의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초대가수들의 다채로운 공연은 의림지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어우러져 제천의 관광 매력을 한층 더 부각시켰으며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즐거움을 안겨줬다.
이번 행사는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특별 무대로 마련됐으며 제천의 문화적 열정과 건강산업의 비전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전국노래자랑 제천시편은 시민들의 뜨거운 참여와 성원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며 “오는 14일 방영을 통해 제천의 매력이 전국적으로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