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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로 물드는 산책도서관, 문학프로그램 본격 시동
동시로 물드는 산책도서관, 문학프로그램 본격 시동 (제천시 제공)
[충청뉴스큐] 제천문화관광재단은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도서관에서 2026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 문학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은 도서관에 문학작가가 상주하며 시민을 위한 다양한 문학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작가에게는 안정적인 창작환경을 제공하는 사업이다.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 제천문화관광재단은 3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상주작가인 류한월 작가는 30여 년간 정보통신업계에 종사하다가 2024년 그림책 모든 순간, 너였어 를 출간하며 문학의 길에 들어섰다.이후 2025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시조, 김장생 신인문학상 수필부문 대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에 이어 2026년에는 한국아동문학 동시부문 신인상, 부산일보 신춘문예 동시, 전라매일 신춘문예 수필 당선을 더하며 신춘문예 3관왕에 오르는 등 활발한 문학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상주작가와 시민이 만나는 공간으로의 준비를 마친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도서관에서는 초등학생 대상 어린이 시인학교, 성인 대상 브런치 독서클럽, 고등학생과 성인 대상 문학적 글쓰기: 잘 쓰고 싶다면 여기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며 현재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 중이다.문화재단 유병천 상임이사는“산업 현장에서의 깊은 경험과 문학에 대한 진지한 열정을 함께 갖춘 작가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올해 산책도서관에서 아동문학을 기반으로 준비한 여러 문학프로그램이 시민들의 일상에 문학의 온기를 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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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인수위, 에콜리안 골프장, 조기 이관방안 제시
충청북도 제천시 시청
[충청뉴스큐] 민선9기 제천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제천에콜리안 골프장 운영 실태와 향후 활용방안을 종합 검토한 결과, 국민체육진흥공단으로부터 운영 권을 조기에 이관받는 방향으로 정책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제천에콜리안 골프장은 지난 2007년 제천시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업무협약을 체결해 옛 쓰레기매립장과 폐탄광 부지에 조성한 친환경 대중골프장으로 총사업비 348억원이 투입됐으며 제천시가 207억원 규모의 부지 조성, 공단이 141억원의 시설 투자를 맡아 2012년 개장했다.협약에 따라 공단은 투자비를 회수할 때까지 최장 20년간 운영 권을 보유한다.정부는 2022년 ‘공공기관 기능 조정 부문 혁신계획’에 따라 전국 에콜리안 골프장의 지자체 조기 이관을 추진하고 있으며 거창군과 광주 광산구는 지난해 조기 이관을 완료했다.현재 공단은 제천시를 비롯한 정선군, 영광군과도 조기 이관 협의를 진행 중이다.인수위원회는 제천에콜리안 골프장의 공단 투자금 잔액이 약 97억원에 이르고 지난 13년간 투자금 회수액은 약 44억원으로 투자회수율이 31%에 불과한 점 등을 고려해 조기 이관의 필요성을 검토했다.아울러 조기 이관 시 투자비 상환 부담 완화와 운영고도화, 시민 만족도 제고 방안도 함께 살폈다.특히 이미 조기 이관을 완료한 거창군과 광산구 사례를 분석한 결과, 지역 실정에 맞는 운영과 주민 이용 혜택 확대, 공공성 강화 측면에서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제천시 역시 시민 중심의 운영 체계 전환을 적극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이상천 제천시장 당선인은 “에콜리안 골프장은 시민의 소중한 공공자산인 만큼 단순한 시설 운영을 넘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를 확대하는 방향으로 활용돼야 한다”며 “조기 이관의 재정적 타당성과 운영 효율성을 면밀히 검토해 시민에게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가는 운영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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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제천시 출범 D-1, 이상천 당선인 취임 전 마지막 행보로 ‘천원의 밥상’, ‘사랑의 밥차’ 깜작 방문
민선 9기 제천시 출범 D-1, 이상천 당선인 취임 전 마지막 행보로 ‘천원의 밥상’, ‘사랑의 밥차’ 깜작 방문 (제천시 제공)
[충청뉴스큐] 민선 9기 제천시 정식 출범을 하루 앞둔 30일 이상천 제천시장 당선인이 지역의 사회적 약자를 먼저 찾아 돌보는 뜻깊은 행보로 취임 전 마지막 날을 보냈다.이 당선인은 이날 오전, 지역 내 취약계층과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하는 ‘천원의 밥상’과 ‘사랑의 밥차’급식 현장을 깜짝 방문했다.이는 선거 이벤트가 아닌, 가장 바쁜 시기에 가장 낮은 곳을 먼저 찾겠다는 평소의 소신과 진정성을 행동으로 보여준 것이다.앞치마를 두른 이상천 당선인은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직접 음식을 나르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배식 봉사를 진행했다.현장을 찾은 시민들과 일일이 손을 맞잡으며 따뜻한 인사를 건넸고 봉사자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하며 감사와 격려를 전했다.이번 행보는 취임 전 마지막 날을 가장 의미 있고 뜻깊게 보내고 싶다는 당선인의 강한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단순한 복지 현장 방문을 넘어, 지역 사회의 문턱을 낮추고 시민들의 실제 삶과 민생 현장을 발로 뛰며 꼼꼼히 살피겠다는 민선 9기의 강력한 의지이자 메시지로 풀이된다.이상천 당선인은 현장에서 “내일 취임식을 앞두고 가장 먼저 찾아야 할 곳은 바로 우리 이웃들의 삶의 현장이라고 생각했다”며 “민생의 현장에서 시작하는이 묵직한 첫 걸음의 기억을 임기 내내 가슴에 새기며 시민들을 진정성 있게 섬기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현장에서 만난 한 시민은 “취임 전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직접 찾아와 따뜻한 밥 한 끼를 건네며 이야기를 들어주니 든든하다”며 “앞으로 변화할 제천시의 모습이 더욱 기대된다”고 전했다.한편 당선인 행보를 뜻깊게 마무리한 이상천 당선인은 7월 1일 공식 취임식을 시작으로 민선 9기 제천시장으로서의 본격적인 임기를 시작할 예정이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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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인수위원회“재정 진단”일부 투자사업 실효성 검토
충청북도 제천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수위는 지난 6월 10일 출범과 동시에 제천시 재정여건을 면밀히 점검한 결과, 대규모 투자사업에 대한 재검검이 불가피하다고 29일 밝혔다.시의 재정구조와 향후 재정여건을 분석한 결과, 향후 시비 20억원 이상의 사업비가 소요되는 71개 투자사업을 계속 추진할 경우 민선 9기 주요 정책과 공약을 추진하는데 상당한 제약이 있는 수준이라고 의견을 모았다.인수위가 보고받은 자료에 따르면 특히 2027년은 세입추계에 비해 대규모 투자사업의 시비 부담이 약 500억원 정도 부족한 상황으로 일부 대형 투자사업의 신중한 투자 등 내년도 예산안을 대비한 선제적인 조치가 반드시 필요한 실정이라고 밝혔다.특히 지방세 및 세외수입은 전년과 비슷한 수준이지만 국도비 사업추진에 수반되는 시 부담은 올해보다 약 170억원이 증가해 재정운영에 부담이 가중되고 있으며 계속·대형사업의 시 부담금 또한 상당한 재정압박이 초래될 것으로 예측된다고 한다.인수위는 특히 수백억원이 투자되는 대규모 사회간접자본 사업과 건축 사업에 대해 면밀한 수요예측과 시 재정상황을 고려해 지속 여부를 정확하게 판단할 필요가 있다고 진단했다.제천 봉양농공단지 조성사업은 시비가 약 400억원 이상 소요되는 사업으로 사업 타당성과 재정 부담에 대한 객관적인 검증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학교복합시설 제천에듀케어허브 건립사업은 방향성과 향후 운영 주체와 운영 비 부담 등 종합적인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했다.박달재 명소화 및 관광도로 조성사업은 민선 9기 박달재 숲속도서관 조성사업과 연계해 추진하되, 시 재정여건을 감안해 사업 규모를 최소화해야 한다고 의견도 있었다.한 인수위 관계자는 “사업성이 낮거나 수요예측이 불분명한 사업, 시민들의 삶과 무관한 대규모 투자사업은 과감히 조정하고 시비 부담이 가중되는 일부 사업의 경우 축소가 필요하다”고 밝혔다.이상천 제천시장 당선인은 “인수위 재정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들의 삶과 무관한 불필요한 대규모 투자사업을 재검토하겠다”며 “민선 9기는 대규모 투자사업보다는 시민들의 삶을 돌보는 생활밀착 복지정책과 청년을 돌아오게 하는 청년중심 정책에 예산을 우선 배분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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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민축구단, ‘매 경기 1천 명’ 홈 관중 열기 뜨겁다… 기장군민축구단과 1-1 무승부
제천시민축구단, ‘매 경기 1천 명’ 홈 관중 열기 뜨겁다… 기장군민축구단과 1-1 무승부 (제천시 제공)
[충청뉴스큐] 지난 28일 제천시민축구단이 안방에서 열린 홈경기에서 치열한 공방전 끝에 아쉬운 무승부를 거뒀다.이날 경기는 양 팀이 치열한 공방을 펼친 끝에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승점 3점 획득에는 실패했지만 선수들은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릴 때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며 관중들의 박수를 받았다.이날 경기에서는 결과보다 시민들의 높은 관심이 눈길을 끌었다.무더운 날씨에도 1231명의 관중이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에게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최근 제천시민축구단은 홈경기마다 1천 명이 넘는 관중이 꾸준히 경기장을 찾으며 지역 축구에 대한 높은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경기장을 찾은 시민들은 선수들을 향해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며 경기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만들었다.제천시민축구단은 이번 무승부를 발판 삼아 오는 7월 11일 오후 5시 제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금산인삼 FC 와의 홈경기에서 승리를 노릴 계획이다.제천시민축구단 관계자는 “매 경기 1천 명이 넘는 시민들께서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에게 큰 힘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다음 홈경기에서는 승리로 팬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천시민축구단 홈경기는 전석 무료로 운영되며 경기 일정과 구단 관련 사항은 제천시민축구단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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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청 여서정·임수민, 아시아선수권 무대서 ‘도마 금메달·단체전 동메달' 합작 쾌거’
제천시청 여서정·임수민, 아시아선수권 무대서 (제천시 제공)
[충청뉴스큐] 제천시청 소속 여자 기계체조 국가대표 여서정과 임수민이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각각 금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하며 제천시청 체조팀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대한민국 여자 기계체조의 간판 여서정은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중국 구이저우성 쭌이 올림픽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제13회 여자체조 시니어 아시아선수권대회’도마 결선에서 14.349점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차지했다.여서정의 개인전 금메달 쾌거와 더불어, 제천시청의 임수민의 활약도 눈부셨다.임수민은 이번 대회 시니어부 여자 단체전 경기에서 완성도 높은 연기를 펼치며 대한민국 여자 대표팀이 동메달을 획득하는 데 기여했다.임수민도 이번 대회 시니어 여자 단체전에 출전해 안정적인 연기를 펼치며 대한민국 대표팀의 동메달 획득에 힘을 보탰다.이번 성과는 앞서 같은 대회 남자 기계체조에서 김재호가 도마 은메달과 단체전 동메달을, 허웅이 단체전 동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여자 대표팀까지 메달 행진을 이어간 것으로 제천시청 체조팀의 국제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이번 대회는 오는 9월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열린 아시아 최고 수준의 대회로 각국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제천시청 소속 선수들은 이번 대회를 통해 아시안게임 메달 전망을 밝히며 기대감을 높였다.여자대표팀 단장으로 선수단을 이끈 제천시청 이광연 감독은 “지난주 김재호, 허웅 선수에 이어 이번 여서정, 임수민 선수까지 제천시청 선수들이 국제무대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둬 매우 자랑스럽다”며 “다가오는 아시안게임에서도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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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여름철 재난 대비 '지역자율방재단' 정기회의…예찰활동 강화
제천시 지역자율방재단,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정기회의 개최 (제천시 제공)
[충청뉴스큐] 제천시 지역자율방재단은 지난 25일 오전 제천시청 박달재실에서 2026년 6월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폭염 등 각종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활동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부단장, 감사 등 신규 임원진 구성을 확정하고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을 논의했다.또한 오는 10월 15일까지 추진할 풍수해 및 폭염 대비 활동계획을 심의·의결했다.주요 안건으로는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비상연락체계 정비 △재해취약지역 사전점검 △하천, 배수로 급경사지 등 위험지역 예찰활동 강화 △폭염 취약계층 보호활동 △무더위쉼터 운영 점검 등이 포함됐다.특히 집중호우와 태풍 발생에 대비해 예찰활동 인력을 확대하고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아울러 자율방재단의 지속적인 발전과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단원 관리체계를 정비하고 신규단원 모집을 활성화하는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참석자들은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민간 방재조직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는 데 공감하며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다짐했다.회의에 참석한 단원들은 여름철 각종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신속한 초기대응과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하고 재난 예방 활동에 적극 참여할 것을 결의했다.이동훈 제천시 지역자율방재단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자연재난의 규모와 빈도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자율방재단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선제적인 예찰활동과 재난 예방활동을 추진하고 지역주민과 긴밀히 소통하며 안전한 제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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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7월 9건 스포츠 축제 개최… 전국 선수단 1만여 명 몰려온다
대통령금배 축구대회부터 대학 야구대회까지, 제천의 여름 달군다 (제천시 제공)
[충청뉴스큐] 7월의 제천이 전국 선수단과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발길로 다시 한번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이다.제천시는 7월 한 달간 펜싱, 족구, 체조, 축구, 야구, 배구, 롤러스포츠, 바둑 등 다양한 종목의 체육행사 9건을 연이어 개최하며 스포츠를 통한 지역 방문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특히 7월에는 제천시어울림체육센터와 세명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리는 제64회 전국남녀종별 펜싱선수권대회 겸 2026 펜싱 클럽 코리아 오픈대회를 시작으로 전국 고등학교 축구 명문팀이 참가하는 제59회 대통령금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 배구 국가대표팀 평가전, 전국 중고배구대회 등이 잇따라 개최된다.이에 따라 선수단과 관계자, 가족 단위 방문객이 제천에 머무르며 숙박, 외식, 교통 등 지역 소비로 이어지는 체류형 스포츠마케팅 효과가 기대된다.먼저 6월 30일부터 7월 12일까지 제천시어울림체육센터와 세명대학교 체육관에서는제64회 전국남녀종별 펜싱선수권대회 겸 2026 펜싱 클럽 코리아 오픈대회가 개최된다.약 2000명의 선수단과 관계자가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전문선수와 클럽 및 동호인 선수들이 함께하는 대회로 플러레·에뻬·사브르 종목 특유의 빠른 판단력과 정교한 기술, 긴장감 넘치는 승부가 펼쳐질 예정이다.이어 7월 5일에는 제천시족구전용체육관에서제20회 충청투데이 사장기차지 족구대회가 열린다.약 300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 족구 동호인들의 교류와 화합의 장으로 팀워크와 순발력이 돋보이는 박진감 있는 경기가 기대된다.7월 9일부터 12일까지는 제천체육관에서제42회 교보생명컵 꿈나무 체조대회가 개최된다.약 500명의 체조 꿈나무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유연성과 균형감, 표현력이 어우러진 수준 높은 경기가 펼쳐질 전망이다.7월 14일부터 28일까지는 제천축구센터 외 2개소에서제59회 대통령금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가 열린다.전국 고등학교 축구 강팀들이 제천에서 자웅을 겨루는 대규모 전국대회로 약 2500명이 참가한다.대회 기간이 길고 참가 규모가 큰 만큼 지역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이어 7월 18일부터 25일까지 금성·송학야구장에서는제4회 제천시 의림지배 전국대학 동아리야구대회가 개최된다.대학 동아리 야구 선수들 약 1000명이 참가하는 생활체육형 전국대회로 젊은 선수단의 활기와 교류가 제천의 여름 스포츠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7월 22일부터 26일까지 제천체육관에서는 코리아 배구국가대표팀 평가전 2026 제천이 개최된다.이번 평가전은 배구 팬들에게 수준 높은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제천이 배구 도시로서의 스포츠 경쟁력을 넓혀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7월 24일부터 27일까지는 제천롤러경기장에서제38회 문화체육관광부배 시도대항 스피드대회가 열린다.약 400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빠른 속도와 지구력, 코너링 기술이 중요한 스피드 종목의 매력을 선보이며 제천 롤러스포츠 인프라를 알리는 장이 될 전망이다.7월 25일부터 26일까지 대원대학교 체육관에서는 2026 청풍명월 바둑축제가 개최된다.약 500명이 참가하는 이번 행사는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두뇌 스포츠 축제로 집중력과 전략이 어우러진 바둑의 매력을 시민과 방문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7월 31일부터 8월 6일까지는 제천체육관 외 2개소에서 2026 IBK 기업은 행배 전국 중고배구대회가 개최된다.약 1500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며 7월 스포츠 열기를 8월 초까지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제천시는 7월 무더위가 예상되는 만큼, 경기장 시설 점검과 폭염 대비, 응급상황 대응체계 마련 등 안전한 대회 운영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특히 장기간 진행되는 전국대회와 참가 규모가 큰 대회가 많아 경기장별 안전관리와 현장 안내, 질서 유지에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제천을 찾는 모든 분이 안심하고 경기에 참여하고 머무를 수 있도록 경기장 시설 점검과 폭염 대비, 현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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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백운면, 주민 역량강화 '작은음악회' 성공... 문화 향유 기회 확대
백운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주민과 함께하는 작은음악회”성료 (제천시 제공)
[충청뉴스큐] 제천시 백운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지역역량강화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찾아가는 흰구름 공동체 프로그램’ 이 문화 소외 지역인 배후마을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백운면 평동1리 주민들은 지난 25일 평동1리 다목적회관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작은음악회’를 개최해 마을 주민들과 함께 기쁨을 나눴다.이번 프로그램은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총 10회에 걸쳐 노래교실로 운영됐다.매회 첫 시간에는 주민들이 평소 좋아하는 대중가요를 함께 배우며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고 이어 숟가락을 활용한 난타 수업이 진행돼 흥겨운 분위기 속에서 프로그램이 이어졌다.특히 주민들은 대표적인 전통민요와 대중가요인 ‘아리랑낭낭’과 ‘울고 넘는 박달재’에 맞춰 숟가락으로 장단을 맞추는 연주법을 익히며 배움의 즐거움을 만끽했고 작은음악회에서는 그동안 연습한 실력을 자신 있게 선보여 큰 박수를 받았다.이번 교육을 진행한 조한분 강사는 “어르신들이 매 회차 어린아이처럼 즐거워하시고 열정도 정말 대단하셨다”며 “어려운 교육 과정을 거쳐 작은음악회까지 멋지게 완성해 내시는 모습을 보며 강사로서 큰 보람과 감동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작은음악회에 참여한 한 주민은 “마을까지 직접 찾아와 재미있는 노래와 난타를 가르쳐주니 삶에 큰 활력이 생겼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백운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김영호 주민위원장은 “이번 지역역량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 서비스를 직접 접하기 어려운 배후마을 주민들에게 소중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배우고 즐기며 활력을 얻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백운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은 지난해부터 문화복지 기능 강화와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행복이음센터 건립과 함께 주민 역량강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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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79곳 집중안전점검 완료… '안전 도시' 구축 박차
제천시, 집중안전점검 79개소 완료… 사후관리 만전 (제천시 제공)
[충청뉴스큐] 제천시는 지난 19일 집중안전점검을 마치고 25일 부시장 주재로 주요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집중안전점검 최종보고회’를 열었다.이날 보고회는 집중안전점검 추진 결과에 대한 총괄 보고를 시작으로 부서별 세부 보고와 조치 계획 순으로 이어졌다.2026년 집중안전점검은 지난 4월 20일부터 다중이용시설, 복지시설 등 79곳을 대상으로 공무원과 민간전문가 300여명이 함께 펼쳤으며 점검의 실효성을 끌어올리고자 부시장 주관으로 장곡취수장 등 5곳을 직접 현장 점검했다.점검 중 발견된 가벼운 사항은 현장에서 곧바로 조치했으며 중대한 결함 요소는 보강, 정밀안전진단 등을 거쳐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시는 점검이 끝난 뒤에도 모니터링을 이어가며 후속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치승환 부시장은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미비점은 신속하고 알맞은 조치로 시민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취약 시설물에 대한 점검을 꾸준히 이어가며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