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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제12회 발달장애인 권리 주장대회 성료…용기와 열정 빛나
충청북도 제천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북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제천시지부는 지난 12일 제천문화회관에서 ‘제12회 발달장애인 자기권리 주장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평소 자신의 권익을 위해 목소리를 내기 어려운 발달장애인들에게 자기 권리 주장과 자기표현의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 구성원으로서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는 자신감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권리주장 발표, 특별공연,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대회에는 학생부 6명, 성인부 10명 등 총 16명의 참가자가 무대에 올라 자신의 권리와 생각, 꿈과 희망 등을 진솔하게 발표하며 큰 박수와 응원을 받았다.또한 심사위원단과 청중평가단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각 부문별 수상자가 선정됐다.참가자들은 발표를 통해 스스로의 생각을 표현하고 권리를 이야기하는 소중한 경험을 쌓았으며 관객들은 발달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김찬향 제천시 문화복지국장은 “오늘 대회에 참석한 발표 자들의 용기와 열정에 깊이 감동했다”며 “이번 대회가 순위를 결정하는 무대가 아닌 서로 공감하고 소통하는 장이 되어 장애인이 사회의 일원으로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응원하고 지지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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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월드컵 첫 경기 단체응원 개최... 2026 북중미 월드컵 향한 열기 확산
제천시체육회·제천시축구협회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 첫 경기 단체응원 개최 (제천시 제공)
[충청뉴스큐] 제천시체육회와 제천시축구협회는 12일 오전 11시 충청북도자치연수원 101호 미래홀에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A조 조별리그 첫 경기를 시민들과 함께 응원하는 단체응원전을 개최했다.월드컵 본선 무대에 나서는 대한민국 대표팀의 첫 경기를 시민들과 함께 관람하며 응원 열기를 확산하고 축구를 통한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지역 체육인과 축구 동호인,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대한민국 대표팀의 승리를 기원하며 월드컵의 감동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날 대한민국 대표팀은 체코를 상대로 2대1 승리를 거두며 월드컵 첫 경기를 기분 좋게 시작했다.앞으로의 응원전은 대표팀의 주요 조별리그 경기 일정에 맞춰 총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첫 번째 응원전은 오는 △19일 오전 10시 멕시코전에 열리며 이어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인 △25일 오전 10시 남아공전에도 뜨거운 응원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안성국 제천시체육회장은 “체육회와 축구협회가 합심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응원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며 “대한민국 대표팀의 승리를 위해 많은 시민 여러분이 참석하셔서 힘찬 함성과 뜨거운 응원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김용기 제천시축구협회장은 “월드컵은 국민 모두가 하나 되어 대한민국을 응원하는 축제의 장”이라며 “많은 시민들께서 함께 참여해 뜻깊은 추억을 만들었으면 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단체응원전의 구체적인 개최 장소와 부대행사 등은 제천시체육회 및 제천시축구협회를 통해 추가로 안내될 예정이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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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제천쌀 사용 업소' 20곳 첫 지정… 현판 교부로 판로 확대 신호탄
제천시, 제천쌀 사용업소 현판 교부 (제천시 제공)
[충청뉴스큐] 제천시는 지난 10일 제천쌀 사용업소로 지정된 20개 업소에 지정 현판을 교부했다.이번 사업은 지역에서 생산된 제천쌀의 소비를 확대하고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공개모집을 통해 신청을 받은 뒤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평가를 거쳐 최종 20개 업소를 제천쌀 사용업소로 지정했다.지정 업소에는 현판 교부를 비롯해 홍보물 제작 지원 등 다양한 홍보 혜택이 제공된다.또한 연간 제천쌀 사용량을 확인해 사용량의 일정 비율을 제천쌀로 환원하는 인센티브도 지급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외식업소의 지역 농산물 사용을 확대하고 제천쌀의 우수성을 알리는 동시에 농업인과 외식업계가 함께 상생하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제천쌀 사용업소 지정이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와 고품질 제천쌀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 마련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제천쌀의 경쟁력 강화와 소비 촉진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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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민선9기 인수위 출범… 미래 4년 시정 청사진 본격화
충청북도 제천시 시청
[충청뉴스큐] 민선9기 제천시장직 인수위원회가 10일 오전 10시 제천 천연물지식산업센터에서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이날 출범식에는 이상천 제천시장 당선인과 인수위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전수, 당선인 인사말,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통상적인 현판식과 외부인사 초청없이 간소하게 치러졌다.인수위원회는 엄세진 위원장과 신용국 부위원장을 중심으로 기획재정, 문화복지, 경제산업, 도시건설 등 4개 분과와 여성·청년 특별위원회로 구성됐다.화려한 명성보다는 지역 현안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제천시 공무원 조직과 긴밀한 협업이 가능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축적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정책 검토와 시정 인수를 지원하는 실무형 조직으로 꾸려졌다.특히 이번 인수위원회는 규모보다 전문성과 실행력에 중점을 둔 작지만 실용적인 조직으로 전직 공직자, 대학 교수, 세무사, 사회복지 전문가, 문화·산업 분야 전문가, 청년·여성 대표 등 현장 경험이 풍부한 인사들이 참여해 실질적인 정책 대안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인수위원회는 시정 전반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주요 공약사업과 현안사업을 점검하는 한편 지역경제 활성화, 미래 성장동력 확보, 정주여건 개선, 문화·관광 경쟁력 강화 등 민선9기 시정 운영의 밑그림을 마련하게 된다.이상천 제천시장 당선인은 “이번 인수위원회는 전문성과 현장성을 갖춘 분들 중심으로 구성했다”며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의 중심에 두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인수위원회는 민선9기 출범 전까지 시정 전반에 대한 검토와 정책 제언, 공약 이행 방안 마련 등의 활동을 수행하며 새로운 제천의 미래 청사진을 마련할 계획이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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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제1회 숲푸드 페스티벌 1만 1천명 몰려 성황리 종료
‘제1회 제천 숲푸드&마켓 페스티벌’ 성료 (제천시 제공)
[충청뉴스큐] 제천시는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의림지역사박물관 일원에서 열린 제1회 제천 숲푸드 마켓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사)한국전문임업인 제천협의회가 주최하고 제천시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이틀간 총 1만 1천여명의 방문객이 찾으며 제천 임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임업인과 소비자가 소통하는 장으로 자리매김했다.행사에는 25개 업체가 참여해 32개 부스를 운영했으며 이틀간 임산물 판매액 5천만원을 기록하는 등 지역 임산물 소비 촉진과 판로 확대에도 성과를 거뒀다.이번 페스티벌은 임산물 판매뿐만 아니라 공연과 전시,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복합문화 행사로 진행됐다.의림지를 배경으로 조성된 행사장에서는 포크송, 재즈, 클래식 공연이 펼쳐져 방문객들에게 휴식과 여유를 선사했으며 야생화 특별전시전과 월악산국립공원 사진전도 함께 열려 자연의 아름다움을 전했다.또한 야생화와 군밤, 산딸기요거트, 반려식물 등을 나누는 무료 나눔 행사와 함께 ‘숲속동물친구들’부스의 다람쥐·토끼·관상조류 먹이주기 체험, 미니분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방문객들은 “다양한 임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었고 첫 행사임에도 상품 수준이 높고 운영도 만족스러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개최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제천의 우수한 임산물과 자연, 문화가 어우러진 축제로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임업인들과 함께 제천 임산물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대표 임산물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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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에코조코' 어린이들과 세계 환경의 날 맞아 강제동 환경정화 '구슬땀'
제천복지재단, 세계 환경의 날 맞아 ‘에코조코’ 회원 어린이집과 환경정화 활동 전개 (제천시 제공)
[충청뉴스큐] 제천복지재단은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지난 5일 제천시 강제동 일원에서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에는 제천복지재단 직원과 재단이 추진하는 ‘에코조코’ 사업 참여 어린이집인 △롯데캐슬어린이집 △사랑이가득한어린이집 △코아루어린이집의 원아와 학부모, 교직원 등이 참여해 깨끗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참가자들은 유동 인구가 많은 강제동 일대 도로와 공원 주변에서 생활 쓰레기와 담배꽁초 등을 수거하며 환경보호 실천에 나섰다.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화에 그치지 않고 어린이들이 직접 거리 환경을 살피고 쓰레기를 줍는 과정을 통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됐다.학부모와 교직원들도 아이들과 함께 참여하며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과 올바른 환경 습관 형성의 중요성을 공유했다.‘에코조코’는 제천복지재단의 복지 인프라와 어린이집의 교육 자원을 결합한 지속가능한 지역 밀착형 이에스지 사업 모델로 미래세대의 환경의식 함양과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행사에 참여한 한 어린이집 관계자는 “아이들이 직접 쓰레기를 줍고 깨끗해진 거리를 보며 큰 보람을 느끼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이번 활동이 환경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신길순 이사장은 “환경보호는 미래세대를 위해 반드시 실천해야 할 중요한 과제”며 “앞으로도 에코조코 회원 어린이집과 함께 아동과 지역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보호 및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제천복지재단의 다양한 정보는 카카오톡 채널과 누리집, 사회관계망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대표전화로 하면 된다.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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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수산면 적곡리에 '희망 나눔마을 79호' 현판식 개최
제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세상의 희망 나눔마을 만들기 79호’ 수산면 적곡리 현판식 성료 (제천시 제공)
[충청뉴스큐] 제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5일 수산면 적곡리 마을회관에서 ‘세상의 희망 나눔마을 만들기 79호’현판식을 개최했다.‘나눔마을 만들기’ 사업은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활력이 저하된 농촌 마을을 대상으로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추진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이번 수산면 적곡리 나눔마을은 지난 3월 마을 사전 실사와 대상 가구 조사를 시작으로 추진됐으며 한사랑봉사회와 대림바스, 사랑봉사단, 이음봉사단, 정리수납봉사단 등 다양한 재능나눔 봉사단체가 참여해 마을 환경 및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펼쳤다.주요 봉사활동으로는 도배 및 장판 교체, 주택 개·보수, 싱크대 보수, 계단 및 안전바 설치, 전기 차단기 및 전등 교체, 정리수납, 위생도기 및 세면기 교체, 벽부등 설치 등이 진행됐으며 주민들의 생활 불편 해소와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도움을 줬다.현판식 당일에는 주민과 자원봉사자가 함께 참여하는 마을화합잔치와 문화공연, 재능나눔 체험부스가 운영돼 마을에 활력을 더했다.해오름예술단의 공연을 비롯해 네일아트와 손마사지, 부채 만들기, 우드버닝, 양말목·병뚜껑 업사이클링, 에코백 꾸미기, 시나몬 가랜드 만들기, 셀룰로오스 수세미 만들기, 이혈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사랑의 밥차를 운영해 주민들과 자원봉사자들에게 식사를 제공하며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오랜만에 마을이 사람들로 북적이고 웃음이 넘쳤다”며 “봉사자들과 함께 체험하고 이야기를 나누며 큰 위로와 즐거움을 얻었다”고 말했다.박종철 제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적곡리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재능나눔 활동을 통해 생활환경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에 도움을 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자원봉사단체와 함께 농촌 지역에 희망과 온기를 전하는 나눔마을 만들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나눔마을 만들기’ 사업은 주민 참여와 자원봉사단체의 재능기부를 바탕으로 추진되는 대표적인 지역공동체 사업으로 제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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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영서동, '따뜻한 죽 한 그릇'으로 독거노인 돌봄 강화
“따뜻한 죽 한그릇에 담긴 이웃사랑” 영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별한 목요일 (제천시 제공)
[충청뉴스큐] 제천시 영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매월 정기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협의체는 매월 네 번째 주 목요일을 ‘어르신 죽 배달서비스의 날’로 정하고 관내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영양죽을 전달하며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안부 확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번 봉사활동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한종석 위원장이 직접 재료를 준비하고 전복죽을 끓여 나눔의 의미를 더하고 있으며 협의체 위원들은 정성껏 준비된 전복죽을 각 가정에 전달하고 있다.또한 단순한 음식 전달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살피는 말벗 활동도 함께 진행해 정서적 돌봄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전복죽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다 보면 끼니를 거를 때도 많은데 매달 잊지 않고 찾아와 맛있는 전복죽을 챙겨주니 큰 위안이 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한종석 민간위원장은 “정성껏 준비한 전복죽이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위원들과 함께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따뜻한 영서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심지민 영서동장은 “죽 배달 서비스가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정서 안정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꾸준히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시는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영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계층 반찬 도시락 지원, 위기가구 긴급구호 지원, 모기 없는 여름 만들기 방충망 설치사업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사업을 발굴해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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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용두동, 취약계층 20가구에 식료품 꾸러미 전달 '온정 나누기'
용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20가구에 식료품 꾸러미 전달 (제천시 제공)
[충청뉴스큐] 제천시 용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일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한 ‘식료품 꾸러미 지원사업’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생활에 불편을 겪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취약계층 20가구에 200만원 상당의 식료품 꾸러미가 전달됐다.식료품 꾸러미는 라면, 스팸, 참치 등 생활에 필요한 식료품으로 구성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대상 가정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시간도 가졌다.김철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사업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정수경 용두동장은 “지역 주민을 위해 늘 적극적으로 봉사해 주시는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용두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용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주민 중심의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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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신월동 마라골, 6억 투입 악취·오염 하천 '청정 마을'로 재탄생
신월동 마라골 ‘악취, 오염 없는 청정 마을’로 (제천시 제공)
[충청뉴스큐] 제천시가 신월동 마라골 일원의 고질적인 악취와 하천 오염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추진한 ‘신월동 마라골 하수관로 설치사업’을 지난 5월 말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개인하수처리시설 방류수로 인한 하천 악취와 오염, 녹조 현상을 해소하고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사업 대상지인 신월동 18번지 일원은 최근 택지개발로 주택과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개인하수처리시설에서 배출되는 방류수도 함께 늘어났다.이에 따라 인근 소하천의 악취와 녹조 현상이 심화돼 주민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에 시는 총사업비 6억원을 확보하고 2023년 실시 설계용역을 거쳐 사업을 준비했다.이후 각종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지난해 10월 공사에 착수해 약 8개월간의 공사 끝에 지난 5월 말 사업을 완료했다.이번 사업으로 마라골 마을 일원의 생활오수가 하수관로를 통해 공공하수처리시설로 곧바로 처리됨에 따라 하천으로 유입되던 오염원이 원천적으로 차단됐다.이에 따라 악취와 녹조 현상이 해소되고 주민 생활환경 개선은 물론 소하천 생태계 회복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하수관로 설치사업은 주민들의 오랜 불편 사항을 해소하고 수질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쾌적한 정주환경 조성과 공공하수도 서비스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