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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명락노인복지관, 노인 주거 환경 개선 '디자인하우스' 사업 선정
명락노인종합복지관, 2026년 노인주거환경개선사업‘디자인하우스’추진 (제천시 제공)
[충청뉴스큐] 명락노인종합복지관이 제천복지재단에서 주최한 ‘2026년 노인주거환경개선사업 디자인하우스’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관내 주거 취약계층 어르신 가구의 주거환경을 성공적으로 개선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을 통해 명락노인종합복지관은 총 3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지난 12일부터 일주일간 대상 어르신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 공사를 실시했다.지원 대상 어르신은 노후화된 주택 구조로 인해 단열이 전혀 되지 않아 동절기 건강 악화와 안전사고 위험이 매우 높은 상태였다.또한, 위생 관리의 어려움으로 인한 악취 및 감염 위험에 노출되어 있었으며 최근 대퇴부 골절 수술 후 회복 과정에 있어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시급한 상황이었다.이에 복지관은 이번 공사를 통해 도배·장판 교체, 씽크대 교체, 창호 교체 공사를 진행해 어르신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새롭게 단장된 공간에서 생활하게 된 어르신은 일상생활의 불편함이 크게 해소됐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배기환 명락노인종합복지관 관장은 “이번 주거환경개선은 단순한 공간 정비를 넘어, 어르신이 보다 안정된 환경에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며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원이 어르신의 생활 의지를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됐다. 앞으로도 주거 취약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사업 추진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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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독거노인 욕실 개선 '디자인하우스' 사업 완료
제천시사회복지협의회,“독거노인 주거환경 개선 완료” (제천시 제공)
[충청뉴스큐] 제천시사회복지협의회는 제천복지재단이 추진하는 맞춤형 노인 주거환경개선사업 ‘디자인하우스’ 공모사업에 선정돼 주거 취약 독거노인 가구의 욕실 환경 개선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제천시사회복지협의회가 추진하는 ‘좋은이웃들’ 사업 대상자 가운데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독거노인 1가구를 발굴해 지원한 것으로 노후된 욕실을 개선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디자인하우스’ 사업은 주거 취약 노인가구를 대상으로 생활환경 개선과 안전생활 지원, 재래식 화장실 개보수 등 주거환경 개선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제천복지재단은 지역 내 저소득 노인가구를 추천받아 맞춤형 주거복지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이번 욕실 환경 개선을 통해 대상 가구는 미끄럼 등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고 보다 편리한 생활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됐다.양순경 회장은 “이번 디자인하우스 사업을 통해 주거 취약 노인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사업 추진에 힘써주신 제천복지재단 관계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맞춘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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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자은사, 부처님 오신 날 맞아 300만원 이웃돕기 성금 기탁
제천시 자은사, 부처님 오신 날 맞아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 기탁 (제천시 제공)
[충청뉴스큐] 제천시 금성면에 소재한 대한불교조계종 자은사 주지 석구 대종사 큰스님이 지난 24일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봉축법요식을 봉행하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300만원을 제천시에 기탁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봉축법요식은 ‘마음은 평안, 세상은 화합’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지역 주민과 자은사 신도를 비롯해 인근 요양시설인 요한네집의 천주교 수녀들도 함께 참석해 종교를 초월한 화합과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또한 봉축법요식과 함께 다양한 문화·화합 행사가 마련돼 서로 다른 종교와 이웃이 함께 어우러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석구 스님은 “최근 국제 정세 불안과 고유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부처님의 자비와 나눔 정신을 실천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석구 스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석구 스님은 희망나눔캠페인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 초 대한적십자사 제천지구협의회에 성금 100만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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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수산면, 의약분업 예외지역 지정... 주민 불편 해소 '신호탄'
충청북도 제천시 시청
[충청뉴스큐] 제천시는 오는 6월 1일부터 수산면을 의약분업 예외지역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수산면 소재지 내 의료기관이 폐업함에 따라 약사법 및 의약분업 예외지역 지정 등에 관한 규정에 따라 추진됐다.시는 의료서비스 접근성이 낮아진 지역 주민들의 의약품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의료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의약분업 예외지역 지정을 결정했다.의약분업 예외지역으로 지정되면 약사가 의사 또는 치과의사의 처방전 없이 의약품을 조제할 수 있으며 의사 또는 치과의사가 의약품을 직접 조제하는 것도 가능해진다.이에 따라 오는 6월 1일부터 수산면 소재 수산약국에서는 의사나 치과의사의 처방전 없이 의약품 조제가 가능해진다.또한 수산보건지소에서는 6월 둘째 주부터 내과 공중보건의사 순회진료를 실시한다.매주 목요일 내과 진료와 약 조제가 가능해져 주민들의 의료 이용 편의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안순덕 제천시보건소장은 “이번 의약분업 예외지역 지정은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조치”며 “앞으로도 의료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역 주민의 건강 보호와 의료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보건소 의약관리팀 또는 보건행정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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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월광사지 발굴 본격화, '원랑선사탑비 반환' 역사적 발판 마련
월광사지 발굴 본격화, 원랑선사탑비 반환 기반 마련 (제천시 제공)
[충청뉴스큐] 제천시가 충청북도역사문화연구원과 함께 월광사지의 국가사적 승격과 원랑선사탑비 반환 기반 마련을 위한 발굴조사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시는 5월 29일 현지 자문회의와 언론 공개를 통해 월광사지 발굴성과를 공개했다.제천시는 2022년 종합정비계획 수립 이후 2024년부터 지표조사와 발굴조사를 본격화하며 국가사적 승격을 위한 학술적 기반 마련에 힘써왔다.월광사지는 통일신라부터 고려시대에 이르는 불교사찰 유적으로 월악산권 불교문화와 신라하대 선종불교의 흐름을 보여주는 중원지역의 대표 문화유산으로 평가받고 있다.특히 원랑선사가 머물며 선종 보급과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했던 곳으로 알려져 있으며 원랑선사탑비와 관련된 역사문화환경 유존지역으로 평가된다.원랑선사탑비는 일제강점기인 1922년 일본 반출을 목적으로 경복궁으로 옮겨졌으며 현재는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돼 있다.이에 시는 탑비 반환 논의와 역사적 맥락 회복을 위한 학술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월광사지 발굴조사를 추진하고 있다.이에 따라 탑비가 위치했던 원래 공간과 주변 가람배치, 역사문화환경 규명을 중점적으로 조사하고 있다.현재 진행 중인 1차 발굴조사는 사찰 핵심구역인 2단 대지 약 400㎡를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다.조사 결과 통일신라~고려시대 건물지 2동과 고려 중기 이후 조성된 기단석축 유구, 탑비 관련 추정지 등이 확인됐다.이와 함께 축대와 배수시설, 방형석축 유구 등 다양한 시설 흔적도 확인됐으며 기와편과 수막새연화문편, 청자편 등 다수의 유물이 출토돼 월광사지의 역사성과 학술적 가치를 뒷받침하고 있다.제천시는 1차 발굴조사와 함께 후속 2차 발굴조사를 위한 행정절차도 추진 중이다.앞으로 발굴성과를 토대로 월광사지 정비와 활용 방안을 마련하고 국가사적 승격은 물론 원랑선사탑비 반환과 원위치 검토를 위한 학술적 근거를 체계적으로 축적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오는 11월 학술대회를 개최해 월광사지의 역사적 가치와 위상에 대한 학술적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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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본격 착수… 경제 정책 밑거름 확보
제천시, 2025년기준 경제총조사 실시 (제천시 제공)
[충청뉴스큐] 이번 조사는 국가데이터처와 지방자치단체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국가승인통계 조사로 국가 전체 산업구조와 사업체 분포, 산업별 고용 및 생산 구조 등을 파악해 국가 경제정책 수립과 지역·산업 분석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경제총조사는 온라인 자가응답과 방문 면접조사를 병행해 진행된다.온라인 조사는 오는 6월 1일부터 30일까지 실시되며 PC 와 모바일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현장 방문조사는 교육을 이수한 조사원이 오는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전수조사와 표본조사를 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이와 함께 전화와 팩스, 이메일 등 비대면 조사 방식도 병행 운영된다.경제총조사는 5년마다 실시되는 국가기본통계 조사로 한국표준산업분류 대부분을 포괄하는 대규모 조사다.전통적인 사업장은 물론 가구 내 전자상거래 등 물리적 사업장이 없는 사업체까지 조사 대상에 포함된다.또한 규모가 큰 사업체는 전수조사 방식으로 소규모 사업체는 표본조사 방식으로 진행된다.시 관계자는 “정확한 국가통계는 기업 지원과 지역 정책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기초자료”며 “조사를 통해 수집된 모든 정보는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철저히 보호되고 통계 작성 목적으로만 사용되는 만큼 사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실한 응답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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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개인정보 유출 모의훈련 실시…대응 체계 점검
제천시, 개인정보 유·노출 대응 모의훈련 실시 (제천시 제공)
[충청뉴스큐] 제천시는 지난 27일 개인정보 유출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개인정보 유·노출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제천시 영상회의실과 각 부서 사무실에서 동시에 진행됐으며 개인정보 보호책임자와 스마트정보과를 비롯한 관련 실무부서가 참여했다.훈련은 실제 개인정보 유출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진행됐으며 사고 발생 시 초기 대응과 상황 보고 피해 확산 방지 등 전반적인 대응 절차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특히 오후 1시 30분 상황 전파를 시작으로 △10분 이내 확인 답장 회신 △매뉴얼에 따른 단계별 대응 △1시간 이내 개인정보 유출 신고서 작성 및 회신 등 실제 사고 발생 시 필요한 절차를 순차적으로 수행하며 부서 간 신속한 협업 체계와 초동 대응 능력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시는 이번 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정보 유출 대응 매뉴얼과 보안 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개선해 개인정보 보호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차광천 제천시 개인정보 보호책임자는 “개인정보 보호는 시민 신뢰와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인 만큼 지속적인 훈련과 점검을 통해 대응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며 “안전한 개인정보 보호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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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지방세 체납 뿌리 뽑는다... '체납관리단' 4개월간 집중 운영
제천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기간제 근로자 모집 (제천시 제공)
[충청뉴스큐] 제천시가 지방세입 체납 관리 강화를 위해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체납관리단은 체납 지방세 징수는 물론 체납자 실태조사 등을 집중적으로 추진하며 안정적인 지방세입 확보와 건전한 납세 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이를 위해 시는 오는 6월 1일부터 10일까지 제천시청 누리집 등을 통해 기간제 근로자 채용 공고를 게시한다.원서 접수는 6월 12일까지 진행되며 모집 인원은 전화상담원 2명과 현장조사원 2명 등 총 4명이다.채용은 공개경쟁 방식으로 이뤄진다.최종 선발된 근로자는 제천시청 1층 세무과 사무실 및 체납자 실태조사를 위한 현장에서 근무하게 된다.응시원서 접수는 방문 접수만 가능하며 대리 접수는 허용되지 않는다.자세한 채용 일정과 응시 자격 등 세부 사항은 채용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고질적인 지방세 체납 문제를 해소하고 성실 납세 분위기가 확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관계기관 등을 통한 적극적인 홍보도 추진하고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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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복지 종사자 위한 '힙팟 만들기' 첫발... 감성 힐링 프로그램 확대
제천복지재단, ‘복희씨의 문화살롱’ 힙팟 만들기 프로그램 실시 (제천시 제공)
[충청뉴스큐] 제천복지재단은 지난 21일 관내 사회복지종사자 20여명을 대상으로‘복희씨의 문화살롱 3 - 힙팟 만들기’를 실시했다.‘복희씨의 문화살롱’은 사회복지종사자의 정서 지원과 스트레스 완화를 위해 운영되고 있는 문화·힐링 프로그램이다.특히 이번 3회차는 최근 감성 인테리어와 반려식물 문화를 반영한 ‘힙팟 만들기’체험이 진행돼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이날 참여자들은 각자의 개성과 감성을 담아 화분을 직접 디자인하고 식물을 심으며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힙팟’을 완성했다.프로그램은 단순한 만들기 체험을 넘어 참여자 간 자연스러운 교류와 소통이 이뤄지는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어 심리적 안정감을 더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종사자는 “현장에서 지쳤던 마음이 예쁜 화분을 만들며 힐링이 됐다”며 “앞으로도 종사자들을 위한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이 계속 운영되면 좋겠다”고 말했다.신길순 이사장은 “사회복지종사자들은 지역사회 복지 현장의 최일선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만큼, 이들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근무 환경 조성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문화, 예술, 체험활동을 접목한 다양한 소진 예방 프로그램을 시행해 종사자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제천복지재단은 사회복지종사자의 처우 개선 및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 문화 지원, 네트워크 활성화 등 다각적인 복지 증진 사업을 펼치고 있다.제천복지재단의 다양한 정보는 제천복지재단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빠르고 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제천복지재단 공식 누리집,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채널에서도 제공된다.자세한 사항은 대표번호로 문의하면 된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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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민축구단, 전국체전 충북대표 출전… 창단 첫해 돌풍 예고
제천시민축구단,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남자일반부 충북대표 출전 (제천시 제공)
[충청뉴스큐] 올해 창단되어 K4리그에서 활약 중인 제천시민축구단이 오는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에서 개최되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충청북도 남자일반부 대표로 출전한다.젊은 유망주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제천시민축구단은 창단 첫해임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경기력과 조직력을 바탕으로 지역 축구계의 새로운 기대주로 급부상했다.특히 신예 선수 특유의 빠른 공수 전환과 적극적인 플레이는 팀의 핵심 강점으로 평가받고 있다.한상구 감독은 “짧은 준비 기간에도 불구하고 선수들이 하나로 뭉쳐 최선의 결과를 만들어냈다”며 “이번 전국체전에서도 젊은 팀다운 패기와 투지를 앞세워 충북과 제천을 대표해 후회 없는 경기를 펼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제천시민축구단은 체계적인 훈련과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전력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 밀착형 마케팅을 통해 시민들과의 접점도 넓혀가고 있다.현재 매 홈경기마다 1천 명이 넘는 관중이 경기장을 찾는 등 지역사회의 뜨거운 관심과 응원 속에 구단은 ‘성장하는 시민구단’ 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번 전국체전 출전은 제천시 내 유소년 축구 저변 확대 및 우수 선수 육성에도 긍정적인 자극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안성국 대표이사는 “제천시민축구단은 단순한 스포츠 구단을 넘어 지역 주민과 함께 호흡하며 성장하는 소중한 공공자산”이라며 “우리 지역 청소년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시민들에게는 공동체 의식과 자부심을 심어줄 수 있는 구단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