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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좋은 청주의 미래 향해” 청주시, 충북도의원 초정간담회 개최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22일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 대회의실에서 청주시를 지역구로 두고 있는 충청북도의회 의원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해 신병대 부시장, 실·국장 등 시 주요 간부들과 10명의 도의원이 참석했다.
시는 △무심천·미호강 친수공간 조성 △오송라켓스포츠센터 건립사업 △공공급식지원센터 진출입로 개선공사 △시내버스 준공영제 도비 지원 확대 △청주시 자연휴양림 시설개선사업 등 주요 사업의 도비 확보 및 지역 현안 등 33개 안건에 대해 충북도의회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이날은 주민과 가장 가까이 있는 4개 구의 구청장들도 모두 참석해 지역 여론과 주민 숙원사업을 함께 전달했다.
이범석 시장은 “민선 8기 출범 후 청주시와 충북도는 충청권 광역철도 청주 도심 통과, K-바이오 스퀘어, 철도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및 각종 특화단지 지정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함께 만들어왔다”며 “100만 자족도시, 글로벌 명품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시의 노력뿐만 아니라 의원님들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수적”이라며 도의회와의 지속적인 소통, 협력을 강조했다.
청주시는 앞으로도 도의원들과 긴밀하게 소통하고 공유하는 것은 물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각계각층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나갈 계획이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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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의 가을밤은 즐겁다 육거리야시장 만원 시즌2, 24일부터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육거리야시장 만원’ 시즌2 ‘육거리 호프&라면 페스타’ 가 오는 24일부터 11월 15일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육거리종합시장 일원에서 운영된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2 기간에는 주제에 맞게 메인 행사장에서 생맥주와 라면을 판매한다.
노가리, 오징어 등 생맥주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안주를 포함해 지역 음식과 제품을 단돈 만원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해 방문객들의 가성비와 가심비 충족을 모두 겨냥한다.
또한 육거리야시장을 포함해 청주읍성 한바퀴 등 청주 주요 명소를 편리하게 코스로 돌아볼 수 있는 밤마실 육거리 시티투어 버스도 운영한다.
시티투어 예약은 온라인 또는 전화 예약을 통해서 할 수 있다.
한편 상설 운영을 시작한 지난 9월 시즌1 행사에는 총 4회 운영한 결과 약 2만7천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매출액은 약 1억1천만원을 기록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동식 판매대 등 먹거리 종류 확대, 푸드트럭의 위치와 대수 조정, 테이블 등 취식 공간 확대, 포장마차존 신규 운영 등 시범 운영에서 미흡했던 점을 개선해 시민들이 쾌적하고 풍성한 야시장을 즐겼다는 평가다.
시는 포장마차 콘셉트로 쌀쌀한 겨울에 운영될 시즌3 행사까지 지속적으로 행사를 보완·개선해 시민 만족도를 최대한 높일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육거리야시장 만원이 낮보다 밤이 즐거운 청주의 이색적인 야간 꿀잼공간이자 대표 야시장으로 자리 잡고 나아가 전통시장이 활성화하는 데 기여하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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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보훈가족 한마음 화합행사 개최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 보훈단체장협의회는 22일 S컨벤션센터에서 보훈단체장, 보훈가족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회 보훈가족 한마음 화합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의 노고를 위로·격려하고 보훈단체 및 회원 간 화합과 소통을 위해 마련됐다.
축하공연 및 기념식, 보훈 유공자 표창, 오찬 등이 진행됐다.
보훈단체장협의회는 지난해 이범석 청주시장에게 감사패를 전한 데 이어 올해에는 국가유공자 예우 및 복지증진에 적극 지원한 김현기 청주시의회 의장과 이자우 시 복지국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범석 시장은 “앞으로도 청주시는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 등의 희생과 노고를 기억하고 존중하며 예우하는 문화를 만들 것”이라며 “보훈가족들께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보훈수당을 전년도 대비 20% 이상 인상했으며 추모·문화·예술이 어우러진 복합 휴식공간 ‘충혼탑 추모공원’ 조성사업을 내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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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기원, 가을걷이 농경문화 프로그램 본격 운영
충청북도청전경 (충청북도제공)
[충청뉴스큐]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조은희)은 10월 21일부터 10월 30일까지 유아를 대상으로 충북농업과학관에서 ‘가을걷이 농경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아이들이 전통 농업의 가치와 가을걷이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배우며 농업·농촌에 대한 친근감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체험은 △허수아비 바람개비 만들기, △유색 콩을 활용한 알록달록 콩 액자 만들기, △홀테로 벼이삭을 털기, △매통을 이용한 벼 현미를 만들기, △지게지기 체험 등 옛 농부의 일상을 직접 체험해보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도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아동 약 250명이 참여하며 하루 최대 48명씩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농업기술원 내 치유농업센터와 민속마당에서 운영된다.첫날인 21일에는 청주시 소재 어린이집 원아들이 직접 벼이삭을 털고 허수아비 바람개비를 만드는 등 즐겁고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전통 농경문화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도 농업기술원 조은희 원장은 “아이들이 직접 손으로 만들고 체험하며 농업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프로그램이 될 것” 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농업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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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국가첨단전략산업 AX 혁신 플랫폼 구축’ 추진 가속화
충청북도청전경 (충청북도제공)
[충청뉴스큐] (재)충북과학기술혁신원(원장 고근석, 이하 충북과기원)은 21일 충북콘텐츠기업지원센터에서 ‘국가첨단전략산업 AX(AI 전환) 혁신 플랫폼 구축’ 예비타당성(예타) 사업 중간보고회를 열고 국가첨단전략산업(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의 AX 및 전주기 소재개발 혁신체계 구축을 위한 구체적 실행 전략을 논의했다. 국가첨단전략산업 AX 혁신 플랫폼 구축’ 사업은 AI를 활용해 소재 개발의 속도를 높이고 산업 확산을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충청북도와 청주시, 충북과기원이 함께 기획 중인 대규모 프로젝트다.충청북도는 이미 충북디지털혁신거점조성지원사업(`24~`26)을 통해 AI 관련 인프라와 산업 기반을 두루 갖춘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이번 예타 사업을 통해 AI 기반 전주기 소재개발 혁신체계를 마련해 산업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는 충청북도와 청주시를 비롯해 AI 및 국가첨단전략산업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석해 △ AI 기반 소재 개발의 효율화 및 실증 전략, △ 데이터 기반 설계·공정 최적화 방안, △ 정부 정책 및 산학연 협력 추진 방향 등을 중심으로 심층 토론을 진행했다.전문가들은 충북의 산업 기반과 방사광가속기 등 첨단 인프라를 활용해, 소재 연구개발 및 산업확산 전 과정을 아우르는 AI 기반 혁신 플랫폼 구축이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충북과기원 고근석 원장은 “이번 중간보고회는 충북 산업의 AX 혁신을 실행으로 이어가기 위한 단계” 며“충청북도가 AX 혁신의 중심지이자 미래 산업을 선도하는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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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서원보건소, 치매환자 가족교실 운영
청주시 서원보건소, 치매환자 가족교실 운영 (청주시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 서원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의 부담을 덜고 올바른 돌봄 역량을 키우기 위해 지난 13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치매 환자 가족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며 환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돌봄 부담 완화와 보호자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내용은 △치매가족의 역할 이해 교육 △치매 단계에 따른 가족의 돌봄부담교육 △치매환자와의 의사소통방법 △스트레스 대처법 알아보기 △여가활동(미술·산림·명상·아로마 체험) 등으로 구성된다.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보호자 간 정보교류와 소통으로 어려움을 함께 극복할 힘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권영건 서원보건소장은 “치매환자 가족교실은 돌봄으로 지친 가족들에게 실직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과 동시에 심리적 지지에 도움이 될 것” 이라며 “앞으로도 치매가족과 치매환자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돌봄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 고 밝혔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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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고인쇄박물관, ‘일회용품 사용 근절’ 결의
청주고인쇄박물관 ‘일회용품 사용 근절’ 결의 (청주시제공)
[충청뉴스큐] 청주고인쇄박물관 학예연구실은 21일 ‘일회용품 없는 청주 만들기’ 캠페인에 동참하기 위해 부서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일회용품 근절 추진을 결의했다. 이번 다짐은 무분별한 일회용품 사용으로 인한 자원 낭비는 물론 환경오염을 초래하는 것에 경각심을 갖고 부서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직원들은 일회용 컵, 물티슈, 1회용 생수병, 비닐봉투 등 12대 일회용품에 대한 근절을 통해 자원재활용에 적극 동참하고 이러한 의식을 캠페인 등을 통해 생활 주변 및 시민들에게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직원들의 일회용품 사용 근절 서약서와 ‘NO 일회용품’ 이라는 구호를 사무실에 붙여, 평상시에 재활용 의식을 높일 계획이다. 라경준 학예연구실장은 “1회용 텀블러, 에코백 등의 사용으로 무분별한 일회용품 사용을 상당 부분 줄일 수 있다” 며 “전 부서가 이 운동에 동참하길 바란다” 고 말했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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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5 인구주택총조사 실시… 22일부터 인터넷·전화조사
청주시청사전경 (사진제공=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22일부터 11월 18일까지 2025 인구주택총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인구주택총조사는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모든 사람과 주택의 규모와 특징을 파악하기 위해 5년 주기로 실시되는 국가 통계조사다.조사 대상은 2025년 11월 1일 0시 기준 청주시에 상주하는 모든 내·외국인과, 이들이 살고 있는 거처 중 20% 표본가구다. 조사 대상으로 선정된 총 8만 5천여 가구에는 지난 10월 중순경 조사안내문이 우편으로 발송됐다.이달 22일부터 31일까지는 인터넷 및 전화조사를 먼저 실시한다. 대상 가구는 조사안내문에 적힌 참여번호를 이용해 인구주택총조사 누리집 또는 콜센터를 통해 조사에 참여하면 된다.10월 31일까지 인터넷 및 전화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가구에는 11월 1일부터 18일까지 조사원이 가구에 직접 방문해 조사를 실시한다. 청주시에서는 총 480여명의 조사원이 이번 조사를 수행할 예정이다.조사 내용은 인구 및 가구와 관련한 총 55개 항목이다. 이번 조사에서는 가구 내 사용언어, 한국어 실력, 종교, 가족 돌봄 시간, 결혼계획·의향 등 사회변화상을 반영한 7개의 항목을 신규로 조사한다. 시 관계자는 “올해로 100주년을 맞이한 인구주택총조사는 시민의 삶과 밀접하게 관련된 각종 주요 정책 수립의 기초가 되는 매우 중요한 통계조사” 며 “정확한 통계와 더 나은 정책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지원과 참여를 부탁드린다” 고 말했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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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오창호수도서관, 일회용품 줄이기 실천 앞장
청주오창호수도서관 일회용품 줄이기 실천 앞장. 사진(내수도서관) (청주시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오창호수도서관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친환경 실천 활동의 일환으로 ‘일회용품 줄이기 캠페인’을 시행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도서관 내부의 일회용 컵 사용을 줄이고 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도서관은 각종 회의, 행사 진행 시 개인 텀블러 사용을 권장하고 있으며 탄소중립 실천과 연계한 행사를 관할 6개관(오창호수·상당·청원·오창·금빛·내수도서관)에서 운영하고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직장 내 하루 1~2회 텀블러를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연간 수천 개의 일회용품 사용을 줄일 수 있기에 해당 캠페인을 시민들에게도 전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혓다. 청주오창호수도서관은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 서약서’ 참여 유도 등 시민들과 함께할 수 있는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기획할 계획이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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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자활센터-새일센터, 취약층 여성 취·창업 지원협약 체결
청주시 자활센터 새일센터, 취약층 여성 취 창업 지원협약 체결. 사진(왼쪽부터 이선재 청주자활센터장, 김경민 새일센터장, 김경호 청원자활센터장) (청주시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지역자활센터, 청원지역자활센터와 청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청주새일센터)가 취약계층 여성의 자립과 경제활동 촉진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 세 기관은 21일 오후 충북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취약계층 여성의 역량강화 및 취·창업지원 업무협약식’을 열고 경력단절 및 차상위계층 여성의 자활·자립 역량강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자활사업에 참여하는 저소득 여성의 사회·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여성인력의 취·창업 역량강화 프로그램 개발 △공동발전을 위한 정보교류 △취약계층 여성의 경제적 자립을 위한 취·창업 활성화 △기타 사호 협력이 필요한 사업 등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청주새일센터는 경력단절여성의 직업훈련과 취·창업 상담을 지원하고 자활센터는 사업단과 자활기업을 통한 현장실습 및 일자리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훈련-취업-자립으로 이어지는 실질적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이 실행되면, 경력단절여성의 사회 복귀와 자활센터 참여자의 안정적인 일자리 확보가 동시에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되며 나아가 지역사회 고용서비스와 복지자원을 효과적으로 연계함으로써 청주 지역의 고용 안정과 사회적 가치 확산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2025-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