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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대성동 용담로 도로확장 추진… 2030년 준공 목표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 도로시설과는 상당구 대성동 155-14 일원 용담로 일부 구간에서 도로 확장 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총예산 300억원(100%)을 투입해 이화아파트 인근 0.71km 구간을 기존 폭 15m에서 25m로 확장하는 사업이다.탑동힐데스하임 아파트 입주 등 주변 여건 변화로 교통체증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도로 확장을 통해 도심 내 병목 현상으로 인한 교통체증을 해소하고자 사업을 기획했다.시는 지난 9월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했으며 내년 하반기까지 설계를 완료할 계획이다.이후 순차적으로 예산을 확보해 보상 및 공사를 추진해 2030년까지 마무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시 관계자는 “해당 사업은 동 주민과의 대화 시 건의되었던 사항으로 주민숙원사업인 용담로 확장공사가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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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농협은행, 중소기업 보호 상생결제시스템 도입에 맞손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시정 관련 사업 용역 및 물품계약 하도급사를 보호하기 위해 농협은행㈜과 ‘상생결제시스템’을 운영하기로 뜻을 모았다.시는 16일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상생결제시스템 운영 협약식을 개최했다.행사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이장환 농협은행 청주시청출장소장이 참석했다.상생결제제도는 기업 간 납품대금을 지급할 때 대금 회수가 지연되거나 어음으로 인한 폐해를 해소하기 위해 시행된 어음 대체 결제수단이다.원청기업이 하청기업에 지급할 대금을 상생결제 전용 계좌에 안전하게 보관한 후 대금 지급일에 맞춰 현금으로 지급하는 전자 대금 결제방식이다.필요한 경우 하청업체는 결제 만기일 전 조기에 현금화가 가능해 자금의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다.이로 인해 △하위 거래기업의 안정적 대금 회수 △결제대금 조기 현금화 △금융비용 절감 △자금 유동성 개선 등 거래기업의 실질적인 지원이 가능해진다.이번 협약으로 시는 농협은행㈜의 상생결제 상품을 도입해 용역 및 물품계약에 적용하고 농협은행㈜은 상생결제 상품을 준비하고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시스템 적용은 오는 11월부터다.이범석 시장은 “고물가, 고금리 등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들에게 상생결제제도는 기업 간 동반성장 환경을 조성하고 자금의 유동성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많은 기업들이 상생결제에 참여하고 적극 활용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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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복대동 복합개발, '빅2' 건설 컨소시엄 격돌
청주시청사전경(사진제공=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15일 ‘복대동 복합개발 민관협력사업’ 사업계획서를 2개 컨소시엄이 제출했다고 밝혔다.제출한 컨소시엄은 △메리츠증권- 포스코이앤씨 컨소시엄 △한국투자증권- 대우건설 컨소시엄 등 2곳이다.복대동 복합개발 민관협력사업은 지난 7월 16일 민간참여자 공모 공고 이후, 9월 초 사업참가확약서 접수를 거쳐 본격적인 평가 단계에 들어섰다.청주시는 사업계획서 평가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도시계획, 건축, 재무·회계 등 7개 분야 전문가를 전국 공모를 통해 선정평가위원 후보군으로 구성했으며 사업계획서 평가 당일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정평가위원회를 구성하고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이번 평가에서는 개발계획의 적정성과 실현 가능성, 공공시설을 포함한 공공성 확보방안, 사업수행능력과 재무적 안정성, 안전관리확보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평가 결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컨소시엄은 향후 민관공동출자법인 설립 타당성 검토 및 설립 절차에 착수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복대동 복합개발은 청주시 최초의 민관협력 복합개발사업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성과 민간의 전문성이 조화를 이루는 개발을 추진할 것”이라며 “공정하고 투명한 평가를 통해 청주의 미래를 견인할 최적의 민간참여자를 선정하겠다”고 밝혔다.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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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팝업 놀이터, 비 때문에 하루 연기… 19일 유기농복합단지서 개장
청주시, 유기농복합단지 팝업 놀이터 18일→19일 변경 개최 (사진제공=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오는 18일 개최 예정이었던 팝업 놀이터 ‘오늘!여기!꿀잼’을 비 예보로 인해 1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유기농복합단지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올해 6회차 운영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반복되는 구성을 보완하고 신선함을 더하기 위해 새로운 놀이기구와 체험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선보인다.주 무대에서는 마술, 버블, 디제잉 공연, 가족운동회가 이어지며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신나는 무대를 운영한다.놀이존에는 아이들에게 인기 있는 바이킹, 회전비행기, 워터롤러, 에어바운스, 챌린지바운스 등이 설치되며 야구 축구 등 게임형 체험도 함께 운영된다.특히 지난 5회차에서 큰 호응을 얻은 연날리기 프로그램이 이번에도 이어져, 개인 연을 지참한 가족은 현장에서 연날리기 대회에 참여할 수 있다.체험존에서는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민속놀이(투호- 공기놀이- 제기차기- 굴렁쇠)를 비롯해 청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의 아동 만들기 체험, 청주시 드림스타트의 키링 만들기, 비눗방울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또한 캐릭터 포토존, 푸드트럭이 함께 운영돼 볼거리와 편의성을 더한다.팝업 놀이터의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한편 팝업 놀이터는 11월 1일까지 매주 토요일 개최된다.올해 남은 일정은 7회차 10월 25일(토) 무심천체육공원, 8회차 11월 1일(토) 문암생태공원 등이다.행사 당일 기상 상황에 따라 일정이 변경될 수 있다.자세한 내용은 청주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영미 아동복지과장은 “비로 인해 하루 미뤄졌지만 더 쾌적한 날씨 속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길 바란다”며 “가족이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할 수 있도록 안전한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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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기업 현장 안전 위협 요소 즉각 해결 약속
청주시 기업애로해소지원단, 리파코(주)와 현장대화 진행(왼쪽부터 신병대 부시장, 김기석 대표 (사진제공=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 기업애로해소지원단장 신병대 청주부시장은 15일 ‘기업하기 더 좋은 도시, 청주’ 조성을 위해 청원구 오창읍에 소재한 리파코㈜(대표 김기석)를 찾아 김기석 대표 및 근로자와 현장대화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현장대화는 리파코(주) 공장 앞 인도 주변에서 자라고 있는 메타세콰이어 나무뿌리로 인해 보도블럭이 융기하는 현상이 발생, 장애인 표준사업장 근로자들과 관내 시민들의 안전사고 위험을 해결하고자 마련됐다.이에 신 부시장은 관련 부서를 통해 이 상황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신속히 해결할 것을 약속했다.이와 함께 신 부시장은 김기석 대표와 함께 기업 경영 전반에 걸친 소통의 자리도 마련했다.김 대표는 “우리 회사는 주로 아동용 생활안전용품을 생산하는데, 출산율과 밀접하다.요즘 저출생이 심각한데 청주시 출생아가 월평균 450명이라 매우 높은 출산율을 보이고 있어, 회사로서는 매우 고마운 심정”이라고 감사를 전했다.신 부시장도 “앞으로도 청주시는 기업의 여러 불편 사항은, 물론 시민과 근로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에 대해서도 적극 해결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답했다.한편 리파코㈜는 가정용 주방용품, 플라스틱 생활용품, 잡화 등 기타 플라스틱 제품을 제조하는 업체다.한부모 아동 후원, 미혼모 가정 후원 등 지속적인 기부활동과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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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립국악단, ‘대한민국국악관현악축제’ 무대 오른다
김원선 예술감덕 경 상임지휘자 (사진제공=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오는 21일 청주시립국악단(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김원선)이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열리는 ‘2025 대한민국국악관현악축제’ 무대에 오른다고 밝혔다.올해 3회째 개최된 대한민국국악관현악축제(10.15.~10.25.)는 전국을 대표하는 10개의 국공립 국악관현악단이 참여해 각 지역의 색채와 다채로운 음악을 선사하는 국악 축제로 자리매김하며 매년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청주시립국악단은 이번 공연에서 ‘청주의 울림’ 이라는 주제로 청주의 고유한 음악 세계를 풀어낼 예정이다.이지영 작곡의 ‘청풍()’ 심영섭 작곡의 ‘숲에 유산()’ 이승곤 작곡의 ‘음유화풍’ 이경섭 작곡의 ‘엇놀이’ 등 청주의 문화와 역사 속에 녹아있는 이야기와 명소를 전통과 현대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음악으로 표현한다.협연으로는 청주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퓨전국악그룹 ‘서일도와 아이들’과 정동민 대금 연주자가 함께해 다양한 매력을 더하게 된다.김원선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는 “맑고 푸른 청주의 자연과 정서를 닮은 풍성한 소리의 결을 전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울림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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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립도서관, 실존주의 거장 '까뮈·사르트르' 강연 개최
청주시립도서관, ‘부조리와의 싸움 까뮈, 사르트르’ 강연 개최 (사진제공=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립도서관는 인문학적 성찰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실존주의 대표 작가의 삶과 사상을 조명하는 인문 강연 ‘부조리와의 싸움: 까뮈, 사르트르’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11월 4일과 11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2회에 걸쳐 청주시립도서관 문화교실2(3층)에서 진행된다.강연은 조만수 충북대학교 프랑스언어문화학과 교수가 맡아, 20세기 문학과 철학의 거장인 알베르 까뮈와 장 폴 사르트르의 작품세계를 탐구한다.특히 노벨문학상을 수용한 까뮈와 거부한 사르트르의 상반된 태도를 중심으로 두 작가가 던지는 실존적 질문과 ‘부조리’에 대한 인간의 대응 방식을 함께 논의한다.참가자들은 작품과 철학을 넘나드는 깊이 있는 강연을 통해 인간 존재와 자유, 윤리의 문제를 사유하는 시간을 갖게 될 예정이다.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오는 17일 오전 10시부터 청주시 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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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약사회, 약국 찾던 이웃에 '사랑의 TV' 전달하며 온정 나눠
청주시청사전경(사진제공=청주시)
[충청뉴스큐] (재)청주복지재단은 15일 청주시약사회(회장 김찬일)가 청주시 상당구 용암동에 거주하는 뇌병변 장애가구에 TV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진행된 전달식에는 김찬일 청주시약사회 회장, 김용희 (재)청주복지재단 부장 등이 참석해 이웃사랑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청주시약사회는 약국을 자주 방문하던 지역주민의 어려운 사정을 듣고 후원을 결정했다.김찬일 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단체로서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최은희 (재)청주복지재단 상임이사는 “청주시약사회의 따뜻한 나눔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 재단은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청주시약사회는 약사의 윤리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공공의료 참여 확대와 지역사회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설립된 단체다.아동공동생활가정 및 독거노인통합지원센터 물품지원, 조손·모자가정 장학금 전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또한 지난 8월에는 청주시, (재)청주복지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약국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지역 복지안전망을 강화하는 역할도 함께 수행하고 있다.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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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청년들, 소외 청소년에 위생용품과 멘토링 '두 마리 토끼' 잡았다
청주시청사전경(사진제공=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새마을회(회장 유재곤) 산하 새시봉청년새마을연대(회장 엄현숙)는 15일 상당구 탑대성동 행정복지센터와 영운동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지역 내 한부모 가정 청소년들에게 위생용품 세트를 전달했다.이번 활동은 지난 6월 4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되는 함성(함께 성장) 프로젝트, 문화 새마을로 드림 업(Dream UP)!의 일환으로 청년들이 주도하는 사회공헌사업의 하나이다.행사에는 새시봉청년새마을연대 회원 10명이 참여했으며 두 지역의 청소년 10명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물품지원과 함께 멘토링 프로그램도 진행했다.특히 멘토링은 학생별과 회원을 1:1로 매칭해 진로상담이나 또래관계 등 정서적 지지까지 함께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이번 활동을 통해 새시봉청년새마을연대는 단순한 후원에서 나아가, 지속적인 관계 형성과 지역사회 내 따뜻한 돌봄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한편 연대는 그동안 사랑의 집고쳐주기, 헌혈 봉사, 농번기 일손 돕기, 경로당 어르신 이미용 봉사, 아동 간식 나눔 봉사 등 다양한 지역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활발한 나눔 활동을 펼쳐왔다.엄현숙 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소외된 이웃을 돌보고 함께 성장하는 기회를 만들고자 했다”며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청소년들과 진심을 나누고 사회의 관심을 이끌어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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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성안길 상인회, '청년 포럼' 개최... 원도심 활성화 시동
청주시청사전경 (사진제공=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 성안길 상점가 상인회(회장 홍경표)는 15일 성안길 청년카페에서 지역상생 청년포럼을 개최했다.지역상생 청년포럼은 최근 옛 대현지하상가 청년특화지역 조성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됨에 따라 청년들과 함께 지역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성안길 상점가 상인회에서 자리를 마련했다.청년들과 지역 상인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인회의 청년 관련 사업 설명, 대현지하상가 청년특화지역 조성사업 추진 상황 설명, 성안길 상가 건물주와 상인회 협약내용 설명, 질의응답 순으로 행사가 진행됐다.청년특화지역 조성사업은 현재 내부 마감재 철거가 모두 완료됐으며 16일 개찰, 적격심사를 거쳐 21일 계약을 진행한 후 이달 중 본공사에 착수한다.2026년 3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한다.청년특화지역 공간은 청년창업지원센터, 청년창업공간, 청소년자유공간, 시민 휴게전시공간 등으로 구성돼 청년뿐 아니라 청주시민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홍경표 성안길 상인회장은 “청년특화지역 조성으로 청년과 지역 상인이 함께 상생해 침체돼 있는 성안길과 소나무길 원도심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5-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