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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야외활동의 숨겨진 위협,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보
청주시청사전경 (사진제공=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 보건소는 14일 가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감염된 진드기가 사람을 물어 발생하며 가을철에 흔하다.주요 증상으로는 발열, 오한, 근육통 등이 발생하고 농작업과 등산, 제초작업 등 야외 활동이 감염 위험 요인으로 알려져 있다.진드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려면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긴 옷이나 장갑, 토시, 장화 등을 갖춰 입고 진드기 기피제를 뿌려야 한다.가능한 풀숲은 피해서 활동하고 활동 후에는 전신에 진드기나 물린 자국이 있는지 꼼꼼히 살펴야 한다.또한 옷에 붙어있던 진드기가 침구류 등에 떨어져 다른 가족을 감염시키지 않도록 활동 시 착용한 옷도 바로 분리해 세탁해야 한다.보건소 담당자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백신이 없어 예방수칙을 준수해 물리지 않도록 해야 하고 진드기에 물렸다면 증상을 주의 깊게 살펴, 발열 등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야외활동력을 알리고 진료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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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공예비엔날레, 공예 넘어 현대미술 국제 교류의 장으로 우뚝
[청주공예비엔날레 연결 짓기 - 청주교대 미술관-한국&태국 교류전 2-912aebc5-3541-4c0e-a97b-62195a84fc47.jpg][충청뉴스큐]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가 청주예술의 영토 확장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무대가 되고 있다.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오는 17일 청주 예술곳간 갤러리에서 ‘연결의 미술 : 한국-말레이시아 현대미술교류전’ 이 개막해 22일까지 진행된다고 알렸다.이번 전시는 열린비엔날레를 지향하는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의 ‘미술관- 갤러리 연결 짓기’의 일환으로 한국의 작가 6인과 말레이시아의 작가 6인, 총 12명의 현대미술작가들이 ‘The Art of Taste, The Taste of Art’를 부제로 작품을 선보인다.‘Taste’를 단순한 미각이 아닌 취향, 문화적 정체성, 세대를 잇는 기억으로 확장해 탐색하는 이번 전시는 청주예술의 영토를 한층 더 확장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청주의 국공사립미술박물관과 함께 총 16개의 연계 전시를 선보이는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의 ‘미술관- 갤러리 연결 짓기’는 이미 청주의 예술과 세계를 연결 짓는 국제교류의 좋은 무대가 되고 있다.청주교육대학교 미술관이 지난달 5일부터 15일까지 태국-한국 현대미술 국제교류전을 선보인 데 이어 쉐마미술관은 한일수교 60주년이자 청주-나가사키 현대미술교류 20주년을 기념해 2025 쉐마국제미술상 수상자인 우노 가츠유키 작가 초대전을 이달 19일까지 진행 중이다.여기에 이번 예술곳간의 한국-말레이시아 교류와 오는 28일 개막하는 청주교육대학교 미술관의 한국-일본-대만-태국 4개국 교류전까지, 청주예술의 지경을 세계로 넓히려는 시도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세계 72개국이 참여한 역대급 공예비엔날레는 물론 다양한 현대미술의 세계까지 엿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 놓치면 아까운 ‘연결 짓기’ 전시들로 청주 문화예술계 전체와의 상생까지 놓치지 않은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는 오는 11월 2일까지 ‘세상 짓기 Re_Crafting Tomorrow’를 주제로 문화제조창과 청주시 일원에서 펼쳐진다.월요일은 정기 휴관이다.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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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보건복지 현장 전문가 200명 집결… '시민 건강' 해법 찾는다
1 청주시, 반려동물 문화축제 ‘패밀리 펫스티벌’ 18일 개최. 사진 (사진제공=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오는 21일 오후 2시 상당구청 대공연장에서 ‘2025년 보건복지분야 우수사례 공유 발표회를 개최한다.이번 발표회는 다양한 보건복지 분야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지역사회 보건복지 핵심 인력의 역량을 강화하고 더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청주시 보건소, 행정복지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보건복지 관련 업무담당자 등 약 2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행사에서는 참석자들이 각 분야별 저출생- 고령화 등 변화된 시민 요구에 대응한 실질적인 사례와 다양한 보건복지 연계 성과 등 다양한 주제로 발표가 진행되며 보건복지 분야 담당자들의 정서적 건강 회복을 위한 클래식 공연시간도 함께 가진다.방영란 청주시 상당보건소장은 “이번 발표회를 통해 청주시의 보건복지 서비스의 발전방향 모색을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향후에도 다양한 보건복지분야 사업 공유와 협력의 장을 마련해 청주시민의 건강과 복지를 향상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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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오창호수공원에서 '패밀리 펫스티벌' 개최
1 청주시, 60~64세 및 취약계층 시민에 독감 예방접종 실시. 사진 (사진제공=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오는 1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오창호수공원 일원에서 반려동물 문화축제인 ‘패밀리 펫스티벌’을 개최한다.㈜뉴스앤라이프(충북뉴스)의 주최 및 주관, 청주시- 청주청년회의소- 한국유기동물복지협회- 일화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하는 건강한 펫문화 확산프로젝트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예정이다.주요 프로그램으로 반려동물 소개 공모전 개최, 반려견 관련 퀴즈 및 문화 공연 진행, 포토존 및 프리마켓 운영, 반려동물 관련 홍보부스 운영 등이 운영되며 광견병 무료 예방접종도 진행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반려동물 문화축제를 통해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하는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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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자원봉사센터, 106억 투입해 새 단장... 22일 준공식
2 신병대 청주부시장, 청주시자원봉사센터 신축 현장 점검 (사진제공=청주시)
[충청뉴스큐] 신병대 청주부시장은 13일 청주시자원봉사센터 신축 건물을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고 현안 사업을 점검했다.청주시자원봉사센터는 총사업비 106억원을 들여 상당구 방서동 977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오는 22일 준공식을 앞두고 있다.신 부시장은 조리실, 교육실, 자재 창고 등을 차례로 둘러보며 시설 현황및 특성을 파악하고 청주시민이 모두가 쉽게 자원봉사에 참여하는 열린 공간이 될 것을 확신하며 현장에 있는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새롭게 조성되는 자원봉사센터는 △다목적 교육실 △상담 및 운영 사무공간 △지역 커뮤니티를 위한 열린 공간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복합시설로 조성된다.특히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휴게공간과 정보 공유를 위한 복합공간 등을 갖춰 더욱 편리하고 열린 자원봉사 환경이 마련될 전망이다.신 부시장은 “새롭게 조성된 자원봉사센터가 지역 주민들이 소통하고 봉사에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 되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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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지북정수장 태양광 발전시설 대폭 확대… 연 3억 절감 효과
청주시, 지북정수장에 태양광 발전시설 추가 설치 완료. 사진(지북정수장 전경) (사진제공=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지북정수장에 태양광 발전시설 추가 설치를 완료했다.이는 409.92㎾ 규모의 설비 추가로 전기요금 절감 및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청주시는 상수도사업본부 지북정수장에 409.92㎾ 용량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했다고 13일 밝혔다.이 사업은 2024년 환경부 공모사업인 온실가스 감축설비 지원사업에 시가 선정되면서 추진됐다.시는 올해 초 설계를 마치고 지난 4월 공사에 착수해 지난달 말 준공했다.총사업비 12억2천만원(국비 45%, 시비 55%)이 투입됐으며 정수장 침전지와 배출수지 일원에 시설이 설치됐다.이에 따라 상수도사업본부는 기존 설비(949.89㎾)를 포함해 총 1천359.81㎾ 규모 태양광 발전시설을 갖추게 됐다.전기요금은 연간 약 3억1천600만원(기존 2억2천만원)을 절감하고 온실가스(탄소)는 연간 733톤(기존 512톤) 정도 감축하는 효과가 기대된다.또한 온실가스 배출권 매입비용도 2천여만원 절감할 수 있을 전망이다.시 관계자는 “깨끗하고 안전한 정수장을 넘어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기관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앞으로도 관련 사업을 지속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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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베트남 하노이에 '수출 교두보' 마련… 중소기업 시장 공략 시동
청주시청사전경 (사진제공=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베트남 하노이에 해외통상사무소를 개소한다.이를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베트남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며 첫 사업으로 수출상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청주시가 13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에 해외통상사무소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베트남 시장 개척에 나섰습니다.시는 청주시 기업들의 해외 판로 확대와 수출 기반 강화, 베트남 주요 도시와의 국제교류를 위해 올해 2월부터 해외통상사무소 개소를 추진해 왔다.하노이는 베트남의 수도로 행정- 경제- 문화의 중심지이자 한국 화장품과 소비재의 수요가 높은 도시여서 전략적 거점으로서의 의미가 큽니다.이날 오전 시는 이범석 청주시장, 김현기 청주시의회 의장, 청주상공회의소 차태환 회장, 원광희 청주시정연구원 원장 등 주요 인사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노이 참빛타운에 위치한 청주시 해외통상사무소에서 현판 제막식을 가졌다.이후 하노이 그랜드플라자 연회장에서 개소식을 진행했다.개소식에는 청주시와 교류 중인 현지 정부기관 관계자, 현지 경제기관 관계자, 자화전자, 오리온, 코엠엑스 등 베트남에 진출한 청주 기업 관계자, 현지 기업 관계자 등 130여명의 내빈이 참석해 사무소 개소를 축하하며 양국 간 경제 교류 확대에 대한 기대를 나눴습니다.청주시 해외통상사무소는 앞으로 △현지 시장 조사 △바이어 발굴 △수출 상담 및 각종 수출지원사업 추진 △청주기업 제품 홍보- 마케팅 활동 △베트남 주요 도시와의 국제교류 업무 추진- 지원 등을 통해 베트남과 국제통상- 교류의 중심 채널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또한 이날 시는 개막식과 함께 같은 장소에서 해외통상사무소의 첫 공식 사업으로 중소기업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청주상공회의소와 함께한 수출상담회에는 △(주)사임당화장품 △아로마아로넷 △(주)여우리 △(주)화니핀코리아 △(주)라파엘 △(주)지엘캄퍼니 등 화장품 전문기업을 비롯해 △전자 코일 어셈블리 및 전자개폐기 전문기업 케이에스테크(주) △차선분리대 및 자동천공기 전문기업 ㈜충청 △숙취해소 음료 전문기업 ㈜동해바이오 △홍삼 제품 전문기업 화인진생에프티 등 청주시 유망 중소기업 10개사가 참여했다.이번 상담회에서 무역 대표단은 베트남 현지 바이어들과 1대 1 수출 상담을 진행하며 구체적인 거래 조건과 협력 가능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청주시 해외통상사무소 개소는 청주기업의 베트남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지 밀착형 지원과 다양한 수출지원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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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최초 청주 이동노동자 쉼터, 개소 100일 만에 8천명 돌파
청주시청사전경 (사진제공=청주시)
[충청뉴스큐] 충북 최초로 청주시에 이동노동자 쉼터가 개소됐으며, 하루 80여명이 이용하며 호평을 받고 있다.쉼터는 24시간 개방되며 시설 관리 및 출입 통제를 통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청주시가 이동노동자의 복지증진과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 6월 충북 최초로 조성한 이동노동자 쉼터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시는 운영 4개월 동안 이동노동자 쉼터에서 사고가 발생하지 않았으며 이용 근로자 호응 속에 쉼터를 가동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시는 지난 6월 18일 흥덕구 복대동에 117㎡ 규모로 쉼터를 조성했다.공용휴게실, 여성 전용 휴게실, 회의 공간 등으로 구성됐으며 냉난방 시스템, 공기청정기, 정수기, 안마의자, 컴퓨터, 휴대전화 충전기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췄.특히 여성 전용 공간에는 안심벨도 설치해 더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쉼터는 24시간 개방 중이다.평일 오후 1시부터 5시에는 관리 인력이 상주해 시설 점검과 정비를 진행하고 신용카드 인식 시스템을 통해 출입을 통제하며 관리 안정성을 도모하고 있다.현재까지 쉼터 이용은 양호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지난 9월 말 기준 하루 평균 이용자는 약 83명에 달하며 최근 100일간 누적 이용자는 8천250여명에 이른다.이러한 수치는 이동노동자들의 휴식 공간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음을 방증한다.시는 앞으로도 이용률과 만족도 변화 추이를 모니터링하면서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상담, 교육, 네트워크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보완-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이를 위해 이달 말까지 쉼터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도 시행한다.이번 조사는 쉼터를 이용 방문한 대리운전, 배달기사, 퀵서비스, 가로청소원 등 다양한 직종의 이동노동자들을 대상으로 쉼터 이용 현황과 전반적인 운영에 대한 만족도를 파악하고 향후 교육 및 상담 프로그램 확대 등 맞춤형 지원방안을 모색하는 데 목적이 있다.시 관계자는 “개소 이후 많은 분들이 쉼터를 이용해 주셨다.이번 만족도 조사를 통해 이용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수렴하고 이를 토대로 2026년부터는 교육- 상담 프로그램 등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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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식품 제조·가공업체 189곳 위생 등급 평가 돌입
청주시청사전경 (사진제공=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식품 및 첨가물제조가공업체를 대상으로 위생관리등급 평가를 실시한다.청주시는 13일부터 12월 12일까지 지역 내 식품제조가공업 및 식품첨가물제조업 189개소를 대상으로 ‘2025년도 위생관리등급 평가’를 실시한다.위생관리등급 평가는 식품제조·가공업소와 식품첨가물제조업소의 위생 및 품질관리 능력을 평가해, 차등 관리함으로써 효율적인 위생관리와 제조업체의 자율적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이번 평가는 영업 등록 후 1년 이상 경과한 업체에 대한 ‘신규평가’, 평가 후 2년이 경과한 업체에 대한 ‘정기평가’, 품목제조정지 등의 행정처분을 받은 업체에 대한 ‘재평가’로 나누어 현장평가로 진행된다.해썹(HACCP) 적용업체는 평가 대상에서 제외된다.평가항목은 △기본조사(업체현황, 규모, 생산능력 등) △기본관리평가(식품위생법령 준수 여부) △우수관리 평가(식품위생법령 기준보다 우수한 시설 및 위생관리 여부) 등 총 120개 항목(200점 만점)이다.평가결과에 따라 ‘자율관리업체(우수)’, ‘일반관리업체(적합)’, ‘중점관리업체(미흡)’로 분류되며 ‘자율관리업체’는 특별한 사유가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 출입·검사 2년간 면제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중점관리업체’는 매년 1회 이상 집중 지도·관리를 받게 된다.시 관계자는 “위생관리등급 평가를 통해 식품제조·가공업소 및 첨가물제조업소의 위생수준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시민들의 안심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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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5억 투입 교통환경 개선사업 완료... 어린이·노인 안전 강화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교통사고를 줄이고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한 교통환경 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사업 대상지는 청원구 제2운천교 오거리, 상당구 상당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미원2리 노인보호구역 등 3개소다.
제2운천교 오거리에서는 교통섬, 노면표시, 도로안내표지판 등 도로안전시설을 정비했으며, 상당초에서는 어린이 승하차구역을 조성하고 교통안전표지판 등을 설치해 통학로 안전을 개선했다.
노인 인구가 많은 미원2리에서는 노인의 보행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노면을 정비하고 미끄럼방지 포장을 진행했다. 전체 사업비로는 2억5천만원이 투입됐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노인, 어린이 등 교통 약자를 비롯한 모든 시민의 안전을 위해 교통환경 취약지를 발굴하고 개선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