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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방제 신기술 도입... 농업 노동력 80% 절감 '시동'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의 작업 부담을 줄이기 위해 ‘식량작물 방제 노동력 개선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벼와 밭작물 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특허기술이 적용된 ‘농약 약제교반 이송기’를 보급하는 사업으로 약제 제조와 운반 과정에서 발생하는 노동력을 줄이고 방제 작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농업인 100여명, 재배면적 320ha이다.최근 벼와 밭작물 재배 농가는 미스트기, 충전식 분무기, 드론 등을 활용한 방제 과정에서 약제를 반복적으로 제조하고 교반·운반해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20kg 이상의 무거운 용기를 반복적으로 들어올려야 해 근골격계 질환 등 농부병 발생 위험에 노출돼 있다.센터가 보급하는 약제교반 이송기는 대용량 약제를 한 번에 제조·교반하고 신속하게 공급할 수 있는 장비다.기존에는 약제를 10~20L 용기에 여러 차례 나눠 제조한 뒤 방제기마다 반복적으로 공급해야 했지만, 해당 장비를 활용하면 600~1000L 규모의 약제를 한 번에 제조·교반해 작업 현장에 공급할 수 있다.이에 따라 약제 제조와 운반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들어올리기 작업과 이동 작업이 크게 줄어들고 방제 준비 시간 단축과 작업 효율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농업인 감소로 인해 1인 방제 작업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는 데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약제 제조 및 운반 과정의 노동 강도를 기존 대비 약 80%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농업인의 신체 부담 완화와 농부병 예방, 안전한 영농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주이 청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방제 작업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만큼 노동력 절감 신기술 보급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보다 쉽고 안전하게 영농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노동력 절감 기술 보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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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LG에너지솔루션과 아동 자립역량 강화 '서울 미션투어' 본격화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 드림스타트는 19일 취약계층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LG 에너지솔루션의 후원으로 ‘서울 미션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에는 드림스타트 아동과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여했으며 아동들이 서울의 주요 문화·역사 명소를 직접 탐방하며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는 체험형 활동으로 진행됐다.참가 아동들은 2명씩 한 조를 이뤄 총 10개조로 활동했으며 각 조에는 LG 에너지솔루션 임직원 1명이 동행해 안전관리와 현장 지원을 맡았다.특히 아동들은 서울 시내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어진 과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스스로 판단하고 협력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쌓았다.이를 통해 자립심과 사회성은 물론 도전정신과 책임감을 기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LG 에너지솔루션 관계자는 “아이들이 새로운 환경에서 스스로 도전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더 넓은 세상을 꿈꿀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서울 미션투어는 단순한 문화체험을 넘어 아동들이 다양한 과제를 해결하며 자립심과 사회적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뜻깊은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민간기업과 협력해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다양한 경험을 쌓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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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문암생태공원 산책로 2km 새 단장… 5억 투입 '쾌적한 힐링 공간' 조성
청주시, 문암생태공원 산책로 2km 새 단장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흥덕구 문암생태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 ‘문암생태공원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공원 내 약 2km 구간의 노후 산책로 포장을 정비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5억원을 투입해 올해 3월부터 추진됐다.시는 시민들이 자연친화적인 환경 속에서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내부 산책로 0.7km 구간에 참나무 껍질을 가공한 코르크 포장을 적용했다.또한 외부 산책로 1.3km 구간은 기존 탄성포장을 재정비해 총 2km의 산책로 정비를 마무리했다.이번 정비를 통해 노후화로 인한 보행 불편을 해소하고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한층 더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문암생태공원이 청주 시민들의 대표 힐링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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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2곳 추가 선정… 지역 돌봄 강화 시동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에 서원구 청주의료원과 청원구 엔젤내과의원이 신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는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장기요양 수급자를 대상으로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으로 구성된 다학제팀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주요 서비스는 방문진료, 건강관리, 복약지도, 방문간호, 지역사회 돌봄서비스 연계 등으로 거동이 불편하거나 만성질환 등으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어르신들이 익숙한 생활공간에서 필요한 의료·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특히 지역 공공의료를 담당하는 청주의료원이 이번 사업에 참여하면서 입원 중심의 의료서비스를 넘어 지역사회로 찾아가는 재택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이를 통해 의료취약계층에 대한 공공의료 기능이 강화되고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엔젤내과의원이 함께 선정되면서 청주시는 기존 운영 기관인 김영태신경외과의원, 용암메디칼의원에 더해 총 4개소의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운영 체계를 갖추게 됐다.시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비해 지역사회 중심의 의료·돌봄 통합지원 체계를 확대하고 있으며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운영 기관과 협력해 재택의료 서비스 대상자를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권영건 서원보건소장은 “청주의료원의 이번 참여는 공공의료기관이 지역사회 돌봄체계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의료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의료와 돌봄이 연계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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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청년창업지원센터 18일 개관… 10개 기업 입주·복합문화공간 운영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도심 속 유휴 공간에서 청년들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탈바꿈한 청주시 청년창업지원센터가 18일 본격적으로 문을 열었다.시는 센터 내 문화소극장에서 이범석 청주시장, 김종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본부장, 청주시 소재 대학교 총학생회장, 청소년참여위원, 청년·청소년 시설 관계자, 시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창업지원센터 개관 식을 개최했다.‘청년의 도전과 성장을 응원한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행사는 식전공연, 본행사, 식후행사 순으로 이어졌다.식전공연은 충청대 K-CULTURE 1365 공연으로 문을 열었으며 본행사에서는 사업 경과보고 동영상 시청, 기념사, 축사가 진행됐다.이어 식후행사로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청년센터 청년뜨락5959 비긴어게인의 축하공연이 진행되며 개관의 의미를 더했다.청년창업지원센터에는 10개 청년기업을 비롯해 청소년 공간, 시민을 위한 문화·휴게공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운영하는 ‘로컬창업타운’ 이 함께 조성됐다.센터는 앞으로 청년과 청소년, 시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특히 이날 개관 식은 청년 입주기업들이 각자의 재능을 살려 협업한 행사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수앤플라워’ 공방은 포토존 제작을, ‘차랄라 스튜디오’는 입주기업 명찰 제작을 맡았으며 ‘210스튜디오’는 무료 사진 인화, ‘담담주스 커피’는 제품 시음행사를 진행했다.상당구 사직대로 347에 위치한 청년창업지원센터는 청년특화지역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2024년 실시 설계를 시작으로 2025년 10월 본공사에 착공했으며 올해 5월 말 준공을 마쳤다.총사업비는 94억 7천여만원이 투입됐다.시는 지난 3월 31일부터 시범운영을 통해 시설 점검과 환경 개선을 진행해 왔으며 이날 개관 식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청년창업지원센터는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과 1월 1일 근로자의 날, 명절에는 휴관한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청년창업지원센터는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멘토링과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해 청년 창업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로컬창업타운과 연계해 창업에 도전하는 청년들이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지역 창업 거점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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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일 '손맛시장' 개최...유리공예 특별전도 열린다
청주공예창작지원센터, 20일 ‘손맛시장’ 개최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운영하는 청주공예창작지원센터는 오는 20일 오후 3시 청원구 내덕동 밤고개에 위치한 센터 일원에서 ‘손맛시장: 도심 속 힐링 캠프’를 개최한다.이번 손맛시장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해 부여, 전주 등 전국 주요 지역과 전국 5개 공예창작지원센터가 참여하는 ‘2026 공예주간’의 연계 행사다.청주공예창작지원센터는 ‘유리 특화 센터’의 특성을 살려 △국내 유리공예 작가 특별전, △공예마켓, △유리공예 체험·시연, △청주무형유산전수교육관 연계 전통공예 체험 등 공예와 함께하는 시간을 마련한다.이번 행사는 오는 20일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열리며 유리, 금속, 섬유 등 20여 팀의 공예작가와 생활공예 판매자가 참여해 시민과 만난다.동시에 센터 운영 작가들이 주축이 된 △유리공예 체험·블로잉 시연, 센터 구석구석을 돌아보는 △손맛 투어 프로그램 등이 풍성함을 더한다.청주무형유산전수교육관과 연계한 △전통공예 체험·시연도 놓칠 수 없는 즐거움이다.칠장과 궁시장 작업을 직접 보며 우리 무형유산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청주농악의 공연도 예정돼 있어 신명 넘치는 초여름 밤이 될 전망이다.오는 19일에는 △국내 유리공예 작가 네트워크 특별전 Hot Glass 2026: Spectrum이 청주공예창작지원센터 6동 갤러리에서 개막한다.전시에는 곽동준, 김수연, 김혜림, 서명수, 선우용, 엄혜인, 윤선아, 이기훈, 이정원 등 촉망받는 유리 작가들이 대거 참여다.작가들은 이번 전시에서 저마다의 기법과 표현 방식으로 만들어낸 빛과 색, 물성의 유리공예 작품들이 청량한 여름을 선물할 예정이다.전시는 오는 7월 7일까지 이어진다.손맛시장과 유리공예 특별전 등 청주공예창작지원센터의 공예주간 관련 행사들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손맛 투어 프로그램 역시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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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중기부 공모 3관왕… 육거리·성안길·운리단길 77억 확보 '원도심 활력'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주요 공모사업에서 3개 부문에 동시에 선정돼 원도심 상권 활성화에 탄력을 받게 됐다.시는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인 △백년시장 △로컬테마상권 △유망골목상권에 각각 육거리종합시장, 성안길상점가, 운리단길골목형상점가가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특히 전국에서 10개소만 선정된 백년시장과 로컬테마상권 사업에 청주시 상권 2곳이 포함되면서 원도심을 중심으로 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의 경쟁력을 입증했다.이번 공모 선정으로 청주시는 총사업비 77억원을 확보했다.이 가운데 국비는 38억원이며 사업 대상 상권의 점포 수만 1천150여개에 달해 사업 효과가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백년시장에 선정된 육거리종합시장에는 2년간 최대 30억원이 투입된다.시는 100년 야시장 조성, 특화 콘텐츠 개발, 원도심 연계 사업, 역사가 담긴 육감상권 조성, 핵점포 발굴 및 점포 간 멘토·멘티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세대를 잇는 전통시장으로 육성할 계획이다.로컬테마상권에 선정된 성안길상점가에는 2년간 최대 40억원이 투입되며 민간투자 2억원 유치도 함께 추진된다.시는 전국구 디저트 브랜드 팝업 유치, 직지·성안 모티브 시그니처 메뉴 개발, 공실 상가를 활용한 ‘디저트 창업 스튜디오’조성 등을 통해 지역 고유의 테마를 반영한 특화상품 개발과 상권 스토리텔링을 구축할 예정이다.유망골목상권에 선정된 운리단길골목형상점가에는 1년간 최대 5억원이 투입된다.직지 기록문화와 공방 중심 상권을 결합한 골목 브랜드를 구축하고 체류형·참여형 콘텐츠 운영, 로컬창업 생태계 조성, 인플루언서 협업 등 적극적인 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공모 준비 과정에서 주변 상권 분석과 수요 조사를 철저히 진행하고 충청북도와 청주시활성화재단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상권별 맞춤형 전략을 수립한 것이 주요 성공 요인으로 보고 있다.시는 다음 달 중 각 사업별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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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45 청주도시기본계획 시민계획단 100인 모집 시작
청주시, ‘2045 청주도시기본계획’ 시민계획단 100인 모집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2045 청주도시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100인의 시민계획단’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도시기본계획은 향후 20년간 청주의 공간구조와 토지이용, 교통, 환경, 산업, 문화·복지 등 도시 전반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최상위 법정계획이다.시는 시민계획단 운영을 통해 도시의 미래상을 시민과 함께 설계하고 지역 현안과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계획에 반영할 방침이다.모집 인원은 약 100명으로 청주시민은 물론 청주시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모집 기간은 6월 19일부터 7월 12일까지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시민계획단 통합앱 ‘모두의 계획 2045’또는 시청 누리집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신청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신청서는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되며 선정 결과는 7월 15일 발표할 예정이다.모집 요강과 신청 서식 등 이번 공모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19일부터 ‘모두의 계획 2015’또는 청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민계획단은 오리엔테이션과 공식 출범식을 시작으로 총 6단계의 체계적인 로드맵에 따라 활동하게 된다.주요 활동은 △도시기본계획 이해를 위한 공통 학습 △8개 정책 부문별 주요 현안 발굴 및 전략 도출 워크숍 △5개 생활권별 지역 특성 발굴 워크숍 △논의 결과를 종합하는 시민통합 원탁회의 등으로 구성된다.이를 통해 시민들은 청주의 미래상과 핵심 과제를 직접 도출하는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시 관계자는 “시민의 일상 속 작은 경험과 의견이 청주의 미래를 설계하는 가장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시민이 계획의 중심이 되는 도시기본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시민계획단에 선정되지 않더라도 온라인 통합앱을 통해 선호도 조사, 생활 의제 발굴, 정책 제안 등 다양한 방식으로 도시기본계획 수립 과정에 참여할 수 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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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농업정책국, 오창 감자 농가 일손 돕기 '구슬땀'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 농업정책국과 청주랜드관리사업소 직원들은 18일 청원구 오창읍에 위치한 감자 농가를 방문해 상반기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이번 일손돕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직원 20여명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감자 수확 작업에 참여하며 농가의 일손 부담을 덜었다.또한 농업인과 소통하며 영농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참여 직원들은 감자 수확에 구슬땀을 흘리며 농촌의 인력난과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체험하고 농업·농촌의 소중함을 되새겼다.특히 이번 일손돕기는 고령화와 농촌인구 감소로 심화하고 있는 농촌 인력 부족 문제 해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추진됐으며 직원들의 농업 현장 이해를 높이고 농업인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시 관계자는 “영농철 농촌의 일손 부족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직원들의 작은 도움이 농가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현장 중심의 농정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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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사회적경제기업 실태조사 결과 발표… '자금 확보' 가장 큰 애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영 현황과 정책 수요를 파악하기 위해 실시한 ‘2026 청주시 사회적경제기업 실태조사’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조사는 지난 4월 9일부터 6월 2일까지 청주시 소재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 총 52개 기업이 참여했다.조사는 모바일 설문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경영상 애로사항, 지원사업 만족도, 정책 수요, 기업 유형과 주요 업종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조사 결과 경영상 애로사항으로는 ‘자금 확보’ 가 53.8%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이어 판로 확보, 인력 확보, 제품·서비스 개발 순으로 나타나 자금과 시장 확대, 인력 수급 문제가 사회적경제기업의 주요 경영 과제로 확인됐다.시 지원사업을 이용한 기업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판로지원 및 공공구매 지원사업’ 이 83.3점으로 가장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반면 ‘역량강화 교육 지원사업’은 70.8점으로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나 교육 프로그램의 실효성과 품질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향후 필요한 정책사업에 대한 조사에서는 인건비 및 인력 지원이 92.3%로 가장 높은 수요를 기록했다.이어 사업개발비 지원, 중앙부처 정책사업 연계, 공공구매 확대 지원,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 CSR·ESG 연계 지원 등이 높은 필요도를 보였다.한편 조사에 응답한 52개 기업 중 사회적경제 유형은사회적기업이 43개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법인 형태는 주식회사 등 상법상 회사가 33개로 가장 많았다.업종으로는 제조업이 13개로 가장 많았으며 교육서비스업 8개, 보건·사회복지업 6개 순으로 뒤를 이었다.이번 조사 결과는 사회적경제기업이 재정 지원과 함께 인력 확보, 판로 확대, 사업 고도화, 정책 연계 등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필요로 하고 있음을 시사한다.특히 공공구매 확대와 중앙부처 사업 연계, 민간 ESG 협력 확대 등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조성에 대한 요구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시 관계자는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사회적경제기업들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과 정책 수요를 보다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며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