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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립도서관, 2026 독서마라톤으로 시민 독서 습관 돕는다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립도서관은 시민들의 독서 습관 형성과 책 읽는 문화 확산을 위해 ‘2026 독서마라톤’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독서마라톤’은 책을 읽고 독서기록을 작성하면 이를 거리로 환산해 정해진 코스를 완주하는 참여형 독서 프로그램이다.시민들이 일상에서 꾸준히 책을 읽고 독서의 성취감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신청 기간은 오는 4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며 대회 기간은 4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총 183일간이다.참여 대상은 초등학생 이상 청주시립도서관 도서 대출 정회원이다.도서관 누리집 ‘책으로 행복한 청주’내 독서마라톤 신청 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된다.독서기록은 독서일지를 작성하면 인정되며 기록 기준은 ‘1쪽당 2m’ 이다.참가자는 개인 6개 코스와 단체 2개 코스 중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운영 코스는 시립도서관 1.5km 철당간 3km 수암골 5km 상당산성 10km 정북동토성 21km 초정행궁 42.195km로 구성됐다.완주자에게는 2027년 도서 대출 권수 2배 확대 혜택과 기념품이 제공되며 우수 완주자에 대해서는 별도 시상도 진행될 예정이다.청주시립도서관 관계자는 “독서마라톤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자세한 사항은 청주시립도서관 누리집 독서마라톤 안내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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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공무직 정기평정 도입…인사관리 새바람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공무직 근로자의 역할과 책임에 부합하는 공정하고 객관적인 인사관리 기준을 확립하기 위해 2026년부터 ‘공무직 정기평정 제도’를 도입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제도는 시설관리, 도서관 사무, 보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서비스를 수행하고 있는 청주시 소속 공무직 근로자 600여명을 대상으로 추진된다.평가 체계는 실질적인 업무 성과와 직무역량을 함께 살필 수 있도록 구성했다.‘업무실적’분야에서는 업무 달성도와 고객 지향성을 평가하고 ‘업무수행능력’분야에서는 추진력, 신속성, 팀워크, 노력도, 성실성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할 예정이다.특히 시는 직종별 업무특성과 근무환경의 차이를 고려해 전체 공무직을 5개 그룹으로 세분화하고 동일 그룹 내 통합평가방식을 적용함으로써, 서로 다른 업무환경에서도 객관적인 비교와 형평성 있는 평가가 가능하도록 설계했다.시는 이번 제도 도입을 통해 성실한 직무수행이 인정받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공무직 근로자의 책임성과 조직 기여도를 높여, 궁극적으로 시민들에게 제공되는 공공서비스의 질을 한층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공무직 근로자들이 공정한 기준 속에서 일할 수 있도록 새로운 인사관리 체계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책임 있는 행정서비스 제공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고품질 행정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올해 제도 시행 운영 결과를 분석해 평가 절차와 방식을 지속적으로 보완하는 등 공무직 인사관리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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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노인종합복지관, ICT 사랑방 개소…어르신 디지털 역량 UP!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청주시노인종합복지관이 26일 복지관 3층 강당에서 ‘ICT 사랑방’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개소식에는 신병대 청주부시장, 박호현 SK하이닉스 부사장, 윤주희 하트-하트재단 사무총장, 정동의 충북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지역 어르신 등 100여명이 참석해 ICT 사랑방의 출발을 축하했다.‘ICT 사랑방’은 SK하이닉스 사회공헌 사업 일환으로 조성되는 공간이다.어르신 디지털 격차 해소를 목표로 디지털 교육, 건강 관리 프로그램을 한곳에서 제공한다.앞서 2023년 가경노인복지관, 2024년 서원노인복지관, 2025년 내덕노인복지관에 조성됐으며 2027년에는 상당노인복지관에도 개소할 예정이다.청주시노인종합복지관 ICT 사랑방은 건강마당, 생활마당, 교육마당, 체험마당 등 4개 테마 공간으로 구성됐으며 첨단 ICT 기술을 접목한 건강측정 및 관리기기, 키오스크, VR기기, 태블릿PC 등을 갖췄다.총사업비는 1억2천300만원이다.나정흠 관장은 “ICT 사랑방 조성에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디지털 세상과 원활히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신병대 청주부시장은 “ICT 사랑방이 어르신들에게 새로운 기술을 배우는 공간을 넘어 건강과 소통, 일상을 돕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청주시는 어르신 누구나 디지털 변화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복지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SK하이닉스 관계자는 “기술로 시니어의 건강을 돌봄과 동시에 그들의 삶을 공동체와 연결하고 소외되지 않도록 따뜻하게 포용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며 “ICT 사랑방을 통해 어르신들이 디지털 환경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교육 돌봄 건강 관리 기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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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중동 사태 장기화에 170억 긴급 투입…피해 기업 지원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중동사태 여파에 따른 관내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안정을 위해 특별경영안정자금 170억원을 긴급 투입한다고 26일 밝혔다.시는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계획을 변경해 특별경영안정자금 지원 대상을 기존 매출 20% 감소 기업에서 중동사태 피해기업까지 확대한다.지원 대상은 청주시에 사업장을 둔 제조업과 지식산업서비스업 분야 중소기업 가운데 중동지역 수 출입 직 간접 피해가 확인된 기업이다.업체당 최대 5억원까지 지원하며 4년 일시상환 조건으로 은행금리 3%의 이자를 보전한다.이와 함께, 2026년 만기가 도래하는 중소기업육성자금을 이용 중인 중동사태 피해기업에 대해서는 1년간 상환 기간을 연장해 기업의 일시적인 자금 부담을 덜어줄 방침이다.아울러 충청북도 자금과 청주시 자금을 이용 중인 중동피해 기업에 대해서도 중복지원 제한을 한시적으로 해제해 보다 폭넓은 지원이 가능하도록 했다.자세한 사항은 청주시 기업지원과로 문의하거나 청주시 누리집의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경은 기업지원과장은 “예상치 못한 중동전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동 수출 기업들의 자금난을 해소하고 경영이 안정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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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5억 투입 공간정보 통합 플랫폼 구축… 시민 편의성↑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3월부터 12월까지 노후화된 기존 공간정보시스템을 오픈소스 기반의 통합플랫폼으로 전환하는 공간정보 통합플랫폼 구축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오픈소스 : 누구나 자유롭게 무상이용 및 수정가능한 공개 소프트웨어 이번 사업은 노후되고 분산된 기존 공간정보시스템 8종을 오픈소스 기반의 통합시스템으로 통합하는 것으로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 대상 공간정보 서비스의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한다.기존 공간정보시스템은 하루 평균 2000명의 직원과 청주시민이 활용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2015년 구축된 노후시스템으로 인해 유지보수비용 증가, 다양한 사용자 요구사항 반영 불가 등 운영에 어려움을 겪어왔다.시는 이런 문제점을 개선하고자 이번 공간정보 통합플랫폼 사업을 통해 유지보수예산 절감, 보안 강화, 사용자 편의성 증대 등의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총사업비는 5억원을 투입한다.주요 사업 내용은 공간정보 8개 주요 시스템 통합 분산 데이터베이스 통합 및 인프라 개선 대시민 모바일 반응형 웹 서비스 구축 내 외부 행정시스템 연계 확대 공간정보 기반 행정업무 지원 기능 강화 등이다.통합시스템 : 공간정보행정포털시스템, 도로기반시설물관리시스템, 기본도영상관리시스템, 모바일현장지원시스템, 소규모시설물관리시스템, 소규모공공시설관리시스템, 지도모아시스템, 개별공시지가열람시스템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도 기반 시각화와 공간정보 분석 기능을 확대해 도시관리, 행정업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또한 시민들이 PC 테블릿 휴대전화 등 다양한 기기에서 공간정보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 편의서비스도 개선한다.특히 위치기반 서비스를 도입해 현재 위치 확인과 이동경로 안내 등 다양한 공간정보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져 시스템 활용도가 현격히 높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전태웅 지적정보과장은 “공간정보 통합플랫폼 구축은 행정 효율성과 시민 편의성을 동시에 높이는 핵심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공간정보를 기반으로 스마트 행정 구현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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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자전거 도로망 확충으로 친환경 교통 도시 도약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시민들의 자전거 이용 편의와 통행 안전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자전거 전용도로 신설 및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도심과 생활권, 산업단지, 관광자원을 연결하는 자전거도로망을 확충하고 노후시설을 정비해 자전거 이용 활성화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시는 올해 3개 사업을 순차적으로 진행하며 자전거 이용 기반을 넓혀간다는 계획이다.먼저 상당구 가덕면 인차교에서 문주교까지 3.7 구간에 폭 3.0~4.0m 규모의 자전거도로를 새로 조성한다.총사업비는 8억5천만원이 투입되며 현재 관련 사전절차를 마무리하고 착공 준비 중이다.오는 12월 준공 예정이며 도심과 연계한 자전거도로 구축을 통해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청원구 오창읍 각리 637-2일원 오창산업단지 내 기존 자전거도로 정비도 추진된다.정비 대상은 연장 1천m, 폭 1.5m 구간으로 총사업비 8천300만원이 투입된다.노후 자전거도로를 정비해 자전거 이용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이달 중 공사를 시작해 연말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청원구 옛 팔결교부터 까치내교까지 4.85 구간에 폭 3.0m의 자전거도로를 조성하는 사업도 본격화된다.총사업비는 19억원이며 올해는 실시설계용역을 추진하고 2027년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이 도로가 조성되면 국토종주자전거길인 오천자전거길과 정북토성, 문암생태공원 등 주요 관광지가 연계돼 이용자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이번 3개 사업은 모두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추진되며 시는 자전거 이용자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생활형 친환경 교통수단으로서 자전거 이용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자전거도로 신설과 노후 시설 정비를 통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생활권과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자전거도로망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친환경 교통도시 청주 구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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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외국인 근로자 정착 지원 본격화… 정부 공모 선정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6년 외국인근로자 지역정착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5천만원을 확보하고 총사업비 1억원 규모로 외국인근로자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 지원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은 외국인근로자의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한 상담 및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으로 전국에서는 청주시를 비롯해 경기도, 전라남도, 경상북도, 울산광역시, 경상남도 진주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광주광역시 등 총 8개 지방자치단체가 선정됐다.청주시에 거주하는 외국인 인구는 2021년 대비 약 32% 증가하는 등 빠르게 늘어나고 있어, 체계적인 정착 지원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에 시는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한국어 교육과 실생활 중심 프로그램이 지역 정착의 핵심이라고 판단하고 청주상공회의소를 사업 수행기관으로 지정해 차별화된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시는 송정근로자종합복지관 내에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를 설치하고 크게 세 가지 핵심 사업을 추진한다.먼저 ‘외국인근로자 원스톱 케어 패키지’를 운영한다.이를 통해 노동 분야의 임금체불 산재, 체류 행정, 생활 분야의 의료 금융, 안전 치안 등 4대 영역에 대한 심층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아울러 통 번역 지원과 유관기관 네트워크 연계를 통해 복잡한 행정 절차를 신속히 처리할 수 있는 ‘패스트트랙’체계도 구축한다.또한 수준별 맞춤형 한국어 교육을 실시한다.기초부터 초 중급, 실무까지 3단계 10개 과정으로 운영해 근로자들이 작업 현장에서 원활하게 소통하고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특화사업으로 ‘청주시 웰컴컬처’ 프로그램도 추진한다.버스 이용과 환승 등 교통 실습, 전통시장 장보기와 결제, 병원 이용 절차 체험 등 실생활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K-푸드 체험을 통해 식재료 구매부터 요리, 쓰레기 분리배출까지 일상 적응을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청원생명쌀 축제 등 지역 행사 참여와 더불어 요가, 자격증 취득, 퍼스널 이미지 컨설팅 등 송정근로자종합복지관과 연계한 문화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시는 앞으로도 중앙부처 공모사업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외국인근로자의 정착 기반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대한상공회의소의 ‘E-7 외국인 고급 전문인력 맞춤형 채용 매칭 지원사업’과 연계해 전문인력까지 청주시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외국인근로자는 이제 우리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중요한 구성원”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외국인근로자들이 청주시의 일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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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시민감사관 정례회의 개최…2026년 운영 방향 논의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25일 임시청사 소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시민감사관 정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시민감사관 활동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운영계획을 공유했다.특히 시민감사관이 참여한 주요 현장감사 사례와 제도개선 건의사항을 중심으로 실제 행정에 반영된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시민 체감도가 높은 감사활동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시민감사관 제도는 시민이 직접 행정 감시에 참여함으로써 위법 부당한 행정처분을 예방하고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되는 제도다.시는 2007년 도입 이후 현재 제10기 시민감사관을 운영하고 있다.현재 청주시 시민감사관은 회계, 건축 등 전문 분야 시민감사관 10명과 일반 시민감사관 8명 등 총 18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공공시설 현장점검 등 다양한 감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또한 감사 과정에서 도출된 개선 의견은 관련 부서에 전달돼 실제 행정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다.이재천 시 감사관은 “시민감사관 제도가 단순한 참여를 넘어 실질적인 행정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 내실화를 강화하고 시민 눈높이에 맞는 감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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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참가…지역 기업 판로 확대 지원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25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6’에 청주시 우수제품전시관을 설치하고 지역 중소기업을 적극 지원한다고 밝혔다.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6은 조달청 주최로 개최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공공조달 전시회로 전기전자, 안전제품, 기계장치, 건설환경, 가정기기 등 다양한 분야의 국내 중소기업 650여 개사가 참가한다.청주시는 행사장에 20개 부스 규모의 우수제품전시관을 마련하고 지역 우수조달기업 등 15개 기업의 참가를 지원한다.각 부스에서는 제품 시연과 홍보자료 배포, 바이어 상담 등이 진행되며 청주시 기업들의 경쟁력 있는 제품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특히 시는 기업들이 전국 공공기관 구매담당자 및 조달 바이어와 직접 만날 수 있도록 현장 네트워킹과 1대1 비즈니스 상담을 지원해 실질적인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엑스포는 청주시 중소기업이 공공조달시장에서 제품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의 판로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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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 만에 빛을 본 6.25 영웅들…청주시, 화랑무공훈장 유족에 전수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25일 70여 년간 주인을 찾지 못했던 6 25전쟁 참전용사의 무공훈장을 유족에게 전수했다.시는 이날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전수식을 개최하고 6 25전쟁에서 큰 공을 세운 고 김건수 병장과 윤만암 일병의 유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했다.훈장은 국방부장관을 대신해 신병대 청주부시장이 수여했다.김건수 병장은 제1전차대대 소속으로 금화지구 전투 등에서 공을 세운 공적이 인정돼 서훈이 결정됐으며 윤만암 일병은 제3사단 22연대 소속으로 경북 영일지구 전투 등에서의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훈장을 받게 됐다.훈장을 받은 유족들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참전용사들의 명예를 되찾아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신병대 부시장은 “늦게나마 유가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달해 드릴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의 희생과 공헌을 잊지 않고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청주시 복지정책과는 지난해 5차례 전수 행사를 통해 16명의 유공자 유족에게 무공훈장을 전달했으며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12월 육군참모총장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은 바 있다.
2026-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