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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고유가 시대 농가 경영난 해소…에너지 절감 기술 지원
청주시, 농가에 에너지 절감 기술 보급으로 유가 상승 대응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최근 국제유가 상승으로 시설하우스 농가의 에너지 비용 부담이 증가함에 따라, 에너지 절감 기술 보급을 통한 농가 경영안정 지원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딸기, 채소 등 작물을 재배하는 시설하우스 농가는 적정 생육온도 유지를 위해 난방용 면세유 사용 비중이 높아 유가 변동에 민감한 구조를 갖고 있다.겨울철이 아닌 환절기에도 장시간 난방이 불가피해 유가 상승이 곧바로 생산비 증가로 이어지며 농가 수익성 악화를 초래하고 있다.이로 인해 일부 농가에서는 난방 가동시간을 줄이거나 재배면적을 축소하는 등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안정적인 영농 지속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이에 시는 에너지 절감형 농업기술 보급 확대를 위해 ‘에어로겔 다겹보온커튼’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해당 기술은 보온성을 높여 야간 열 손실을 줄이고 난방 효율을 향상시켜 에너지 비용 절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농업용 히트펌프’보급 시범사업을 통해 화석연료 중심의 기존 난방 방식에서 벗어나 전기 기반의 고효율 친환경 난방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다.이를 통해 장기적으로 난방비 절감과 온실가스 저감 효과를 동시에 도모할 방침이다.청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국제유가 상승과 이상기후 등 외부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에너지 절감 기술 도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지속가능한 시설농업 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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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우체국·복지관과 손잡고 고독사 예방 총력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청주우체국, 서부종합사회복지관과 힘을 합쳐 지역 내 고독사 예방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설계한다.시는 25일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한인숙 청주우체국장, 김태순 서부종합복지관장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읍면동 스마트 복지 안전 서비스 개선모델 개발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된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이를 통해 시행되는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는 장년층 1인 가구 고독사 위험군 100명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실시하고 위기 징후 발견 시 지자체와 즉시 연계해 신속한 대응을 가능하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협약에 따라 청주시는 사업 총괄과 대상자 선정을 맡고 청주우체국은 집배원을 통해 2주 단위로 물품을 배송하며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한다.서부종합사회복지관은 대상자 관리와 민간 자원 연계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을 담당할 예정이다.사업 기간은 오는 5월부터 12월까지이며 총사업비 2천만원이 투입된다.이와 함께 우체국 공익재단에서 700만원을 별도로 지원할 예정이다.이범석 청주시장은 “고독사 문제는 개인이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며 “이번 협약을 통해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하고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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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예술제, 무심천 벚꽃 아래 푸드트럭과 함께 4월 개막
푸드트럭과 함께하는 ‘제23회 청주예술제’ 4월 3일 개막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의 대표 봄 축제인 제23회 청주예술제가 오는 4월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무심천 롤러스케이트장과 청주예술의전당 일원에서 개최된다.청주예총이 주관하고 청주예술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청주는 예술이쥬~~’를 주제로 공연, 전시, 체험, 경연대회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소통하며 문화예술의 가치를 나누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특히 올해 청주예술제는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하고 무심동로 일원에 푸드트럭존을 운영하는 등 지난해와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인다.먼저 4월 4일에는 힙합 아티스트 기리보이와 지역 힙합크루, 디제이가 함께하는 이디엠 페스티벌 ‘무심 the 비트’ 가 새롭게 열린다.이어 4월 5일에는 전국 청소년가요제 페스티벌이 개최돼 가수 경서와 지역 댄스크루의 축하공연과 함께 청소년들이 끼와 재능을 발산할 수 있는 무대가 마련된다.또한 무심동로 구간 차량을 통제하고 푸드트럭 25대를 운영한다.푸드트럭존은 음료를 제외한 먹거리 품목의 중복을 배제해 선택의 폭을 넓히고 벚꽃 콘셉트 특화 메뉴를 도입해 청주예술제만의 미식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아울러 푸드트럭존 중심부에 집중형 휴게존을 조성해 시민들이 먹거리와 버스킹 공연, 휴식을 한 공간에서 즐길 수 있도록 했다.야간에는 150m 구간 경관조명과 별빛 포토존을 설치해 무심천의 밤을 더욱 풍성하게 연출할 계획이다.전시개막식 및 제23회 청주예술상 시상식은 4월 3일 오후 2시 청주예술의전당 대전시실에서 개최되며 종합개막식은 같은 날 오후 6시 30분 무심천 롤러스케이트장 특설무대에서 열린다.종합개막식에서는 가수 홍지윤과 청주시 홍보대사 황윤성, 지역 예술인들이 참여하는 총체극 ‘하나 되는 예술의 물결~~’ 이 펼쳐지며 축제의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이 밖에도 전시 4개 분야와 공연 14건, 야외 체험부스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5일간 청주 도심 곳곳에서 진행된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올해는 청소년 참여를 확대하고 푸드트럭존 운영 등 관람객 편의시설을 강화해 시민들이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축제로 준비했다”며 “벚꽃이 만개한 무심천에서 봄날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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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도서관 3곳, AI 코딩 교육으로 미래 인재 키운다
청주시 도서관 3곳, ‘이야기가 있는 코딩’ 공모사업 선정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2026년 이야기가 있는 코딩’ 공모사업에 청주시립도서관, 청주오창호수도서관, 청주금빛도서관이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이야기가 있는 코딩은 독서를 기반으로 인공지능과 코딩을 연계한 창의적 활동을 경험하며 어린이들이 인문학적 소양과 디지털 역량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독서진흥 프로그램이다.프로그램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도서관별 10명 내외로 운영되며 총 4차시 과정으로 진행된다.참가자들은 책 읽기를 통해 이야기를 이해하고 생성형 AI를 활용해 상상을 확장한 뒤, 코딩을 통해 결과물을 구현하는 독서 코딩 AI 융합형 교육을 경험하게 된다.또한 강사비와 교보재 등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예산을 지원받게 돼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들이 단순한 독서를 넘어 AI와 코딩을 접목한 창의적 활동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해당 프로그램은 여름방학 기간인 7월부터 8월까지 도서관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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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기업애로해소지원단, 4년 간 297건 애로 접수…70% 이상 해결 쾌거
청주시 기업애로해소지원단, 4년간 297건 접수… 70% 이상 해결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민선 8기의 핵심 공약이자 ‘기업하기 좋은 도시, 청주’를 위한 상징적 사업인 ‘기업애로해소지원단’ 이 2022년 출범 이후 기업 현장의 다양한 애로사항을 시정에 반영하며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고 24일 밝혔다.기업애로해소지원단은 부시장을 단장으로 매주 1회 이상 기업 현장을 방문하거나 간담회를 열어 기업과 직접 소통하고 있다.현장에서 접수된 애로사항은 관리카드를 작성해 문제가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관리카드를 통해 접수된 애로사항 가운데 청소 환경 교통 등 즉시 처리가 가능한 민원은 관련 부서를 통해 신속히 조치하고 판로 개척 자금 지원 규제개혁 등 중장기적인 대응이 필요한 사안은 신규 정책 수립이나 조례 개정 등을 통해 해결하고 있다.대표적인 성과 사례로는 관내 개별입지 공장들이 오랫동안 겪어온 ‘가설건축물 간 이격거리 규제’완화가 꼽힌다.그동안 자재 보관용 가설건축물을 설치할 때 각 동 사이를 3미터 이상 띄워야 한다는 규정으로 인해, 부지가 협소한 중소기업들은 창고 공간 확보에 큰 어려움을 겪어왔다.이에 기업애로해소지원단은 2022년 현장에서 해당 고충을 접수한 뒤 사업부서와 규제업무 부서 간 긴밀한 협의를 거쳐 2023년 청주시 건축 조례 개정을 이끌어냈다.이를 통해 가설건축물 간 이격거리 규정이 대폭 완화되면서 기업들이 한정된 부지 안에서 적재 공간을 보다 효율적으로 확보하고 물류비용을 줄일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이처럼 2022년 7월부터 운영된 기업애로해소지원단은 현재까지 204개 기업과 소통하며 총 297건의 기업 애로를 접수했다.이 가운데 213건을 완료해 70% 이상의 높은 해결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현재 추진 중인 34건과 법령 검토가 필요한 장기 검토 과제 36건에 대해서도 전담 부서를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다.특히 올해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이 ‘청주시장과 만나요’를 통해 지우텍을 방문해 중소기업 근로자들과 현장 대화를 갖고 기업 운영 전반에 걸친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시간도 마련했다.시 관계자는 “기업애로해소지원단 운영은 민선 8기 핵심 공약인 만큼 앞으로도 기업과의 지속적인 현장 소통을 통해 기업들이 불편을 겪는 사항은 적극 개선하고 필요한 시책은 신속히 추진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청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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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40세 이상 C형간염 무료 검사 실시…조기 발견 및 치료 연계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시민 건강 증진과 감염병 조기 발견을 위해 40세 이상 청주시민을 대상으로 C형간염 무료 항체검사를 도입해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C형간염은 혈액을 통해 감염되는 질환으로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어 감염 여부를 알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치료하지 않을 경우 만성 간염, 간경변, 간암 등으로 진행될 수 있어 조기 검진과 치료가 중요하다.이에 시는 감염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로 연계해 시민들의 간질환을 예방하면서 아울러 C형간염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정기적인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알릴 계획이다.검사는 신분증을 지참해 상당보건소 1층 검사실을 방문하면 받을 수 있다.간단한 혈액검사를 통해 C형간염 항체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보건소는 검사 결과 항체 양성으로 확인되면 전문 의료기관과 연계해 정밀검사와 치료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양재숙 상당보건소 감염병대응과장은 “C형간염은 증상이 거의 없어 조기 발견이 매우 중요한 질환”이라며 “증상이 없더라도 40세 이상 시민들이 검사를 통해 간 건강을 확인하고 예방관리에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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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향, 도서관에서 클래식 선율 선물…일상 속 특별한 만남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립교향악단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클래식 음악을 접할 수 있도록 오는 10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청주시립도서관 로비에서 ‘클래식 인 라이브러리’를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시민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도서관을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공연은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열린 형식으로 진행되며 책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색다른 문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첫 공연은 3월 28일 오후 2시에 열린다.이날 공연에서는 현악 4중주가 디베르티멘토 등 7곡을 선보이며 품격 있는 클래식 선율로 시민들과 만난다.특히 도서관이라는 공간의 특성을 고려해 편안하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관객과 가까이 호흡하는 공연으로 꾸며질 예정이다.문예운영과 관계자는 “2024년 6월 재개관한 청주시립도서관이 소규모 클래식 공연에 적합하고 밝고 쾌적한 도서관 분위기와도 잘 어울려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책을 읽다가 잠시 음악에 귀 기울이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색다른 문화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청주시립국악단도 청주시 관내 도서관을 찾아 우리 국악의 멋을 전하는 ‘Book치고 장구치고’를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28일 오후 2시 오창호수도서관 로비에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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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6년 온실가스 감축 목표 상향… 탄소중립 속도낸다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2026년 온실가스 감축 이행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시는 지난 4월 수립한 제1차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올해 변경사항을 세밀하게 검토해 반영했으며 이에 따라 2026년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기존 20.7%에서 24.5%로 3.8%포인트 상향해 확정했다.올해는 건물 수송 폐기물 농축산 흡수원 등 5개 부문에서 총 67개 과제를 추진한다.이는 기존 84개 과제 가운데 일몰됐거나 추진 시기가 도래하지 않은 과제를 제외한 것이다.총 투입예산은 약 2천355억 4천만원이며 이를 통해 올해 온실가스 25만 8천톤을 감축하는 것이 목표다.시는 감축사업 추진과 함께 시민들의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돕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병행할 계획이다.찾아가는 탄소중립 실천교육, 어린이 인재 양성 사업, 시민 참여형 실천 이벤트 등을 통해 탄소중립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고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한편 시는 지난해 온실가스 감축 과제를 적극적으로 이행한 결과 총 24만 8천900톤을 감축했으며 2018년 배출량 대비 19.3%를 줄이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시 관계자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서는 구체적인 감축사업을 실질적으로 이행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련 부서와 긴밀히 협력해 세부 과제를 충실히 추진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시민 소통 창구를 통해 시민과 함께 완성하는 탄소중립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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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정원박람회, 6인의 작가가 선보이는 특별한 정원
청주시, 대한민국 정원박람회 작가정원 6개 작품 선정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오는 5월 개최되는 ‘대한민국 정원박람회 2026 청주 가드닝페스티벌’에 전시될 작가정원 공모전 당선작을 선정하고 24일 발표했다.이번 공모전은 ‘오월애 싹 뜰 맛’을 주제로 작가정원과 시민정원을 대상으로 전국 공모로 진행됐다.접수는 지난 16일까지 이뤄졌으며 주관사인충북생명의숲이 정원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를 통해 심사를 진행했다.그 결과 작가정원 부문에서는 총 27개 출품작 가운데 6개 작품이 최종 선정됐다.경쟁률은 약 4.5대 1을 기록했다.선정된 작품은 박희수 작가의 ‘오월 Recipe’윤옥란 작가의 ‘오월의 레시피: 위로를 굽는 정원’김기한 작가의 ‘논스케이프’ 이민우 작가의 ‘Blending Garden’석주원 작가의 ‘지맥정원’고규영 작가의 ‘미호강 소로리 볍씨의 선물’ 이다.선정된 작가정원은 4월 한 달간 조성을 거쳐 오는 5월 7일 행사장에서 처음 공개될 예정이다.시민정원도 같은 기간 공모가 진행돼 총 38개 작품이 접수됐으며 선정 결과는 오는 30일 발표될 예정이다.선정된 시민정원은 작가정원과 함께 다채로운 정원 문화를 선보이게 된다.조성된 정원은 5월 1일 최종 작품 심사를 거치며 작가정원 부문에는 대상 1팀 500만원, 금상 1팀 200만원, 은상 2팀 각 100만원, 동상 2팀 각 50만원이 수여된다.시민정원 부문에도 금상부터 입선까지 다양한 시상이 마련돼 있다.이번 박람회에서는 공모 당선작 외에도 학생참여정원, 시민정원사 정원 등 다양한 전시가 함께 마련된다.특히 영국 왕립원예협회가 주최하는 말번 봄 페스티벌에서 금상을 수상한 윤선미 작가의 초청정원도 공개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시 관계자는 “정원 하나하나에 담긴 창작자의 이야기를 느끼는 것이 이번 박람회의 큰 즐거움”이라며 “시민과 작가가 함께 만들어가는 정원문화를 현장에서 직접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대한민국 정원박람회 2026 청주 가드닝페스티벌은 5월 7일부터 10일까지 청원구 주중동 생명누리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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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공공캠핑장, 평일 이용하면 숙박료 30% 돌려준다
청주시, 평일 공공캠핑장 숙박시설 이용료 30% 환급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평일 주요 공공 캠핑장과 숙박시설 이용객에게 이용요금의 30%를 지역화폐로 환급하는 행사를 올해에도 추진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평일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초정행궁 옥화자연휴양림 현도오토캠핑장 문암생태공원 캠핑장 미래지테마공원 캠핑장 등 총 5개소 이용객에게 실질적인 경제적 혜택을 제공한다.평일인 일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숙박시설을 이용한 관광객은 숙박 결제 금액의 30%를 지역화폐인 청주사랑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특히 초정행궁 숙박객에게는 초정치유마을 입장권 50% 할인 쿠폰이 추가로 제공된다.이를 적용하면 4인 가족 기준 1박 2일 이용 시 숙박비 환급 3만6천원과 초정치유마을 입장료 할인 3만5천원 등 총 7만1천원 상당의 비용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다.다만 초정치유마을 할인 쿠폰은 숙박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사용해야 하며 초정치유마을은 월요일 초정행궁은 화요일이 휴관일인 만큼 방문 전 일정을 확인해야 한다.한편 환급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숙박시설 이용 전에 청주페이에 가입해야 하며 이용 시에는 실물카드를 소지해야 한다.청주페이는 청주시 내 음식점, 동네슈퍼, 카페, 소상공인 업체, 전통시장, 편의점, 이 미용실, 학원 등 다양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2026-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