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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신혼부부 주택자금 이자 지원 최대 110만원... 7월 접수 개시
청주시, 신혼부부 대출이자 최대 110만원 지원… 7월 접수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신혼부부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신청 기간은 오는 7월 1일부터 31일까지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혼인신고 7년 이내인 신혼부부로 부부 모두가 2025년 7월 1일 이전부터 청주시에 거주하고 있으며 주택자금 대상 주택으로 전입돼 있어야 한다.소득 기준은 2025년도 귀속분 기준 부부합산 연소득으로 △무자녀 가구 8000만원 이하 △1자녀 가구 8800만원 이하 △2자녀 이상 가구 9800만원 이해야 한다.올해는 지원 대상 주택 기준이 확대됐다.전세보증금 3억원 이하 또는 매입금 5억원 이하이면서 주거전용면적 85㎡ 이하인 주택이 대상이다.다만 도시지역이 아닌 읍·면 지역은 주거전용면적 100㎡ 이하 주택까지 인정된다.지원 금액은 매입 또는 전세 주택자금 대출잔액의 1.2% 범위 내에서 가구당 연 최대 100만원까지다.자녀가 있는 가구는 최대 11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다만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중 생계·의료·주거급여 수급자,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직계존·비속 간 전세·매매계약 체결 가구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을 희망하는 신혼부부는 청주시청 여성가족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시는 신청자에 대한 자격 심사를 거쳐 순위결정 배점표에 따라 고득점 순으로 지원 대상을 선정하고 오는 8월 중 대출이자를 일괄 지급할 예정이다.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청주시청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가정생활을 지원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나아가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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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7년 산림소득 보조사업 본격화… 임업인 소득 증대 박차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안정적인 임산물 생산 지원을 위해 임업인 등을 대상으로 ‘2027년 산림소득분야 보조사업’보조금 수요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대상 사업으로는 △토양개량제 △생산장비 △관수·관정시설 △임산물 포장재 △임산물 저장·건조시설 및 유통장비 등이 있다.지원 대상은 사업 신청일 기준 청주시에서 임산물 재배 중인 자다.보조 50%, 자부담 50%의 비율로 지원되며 토양개량제 지원은 100% 전액 보조된다.모집 기간은 오는 7월 15일 오후 6시까지이며 8월에 보조사업자 우선순위 결정을 위한 선정 심의를 거쳐 예산 확정 후 2027년 1월 보조사업자가 발표된다.신청을 희망하는 임업인은 사업계획서 임업인 증빙 서류, 견적서 등 신청 서류를 갖춰 임산물 생산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신청 서식 등 모집과 관련된 세부 사항은 청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지역 내 임산물 생산 지원을 통해 임업인들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과 임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며 “사업을 계획하고 있는 임업인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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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갑질·을질' 척결 나선다…청렴정책자문위, 2027 시책 방향 논의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23일 제2임시청사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청렴정책자문위원회’를 개최하고 갑질 실태조사 설문 문항 구성과 2027년 청렴시책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첫 번째 안건에서는 올해 하반기 실시 예정인 갑질 실태조사의 설문 문항 구성에 대한 자문이 이뤄졌다.위원들은 기존 갑질 관련 문항에 더해 하급자에 의한 역압박, 이른바 ‘을질’문항을 추가하는 방안에 대해 적절성과 구체적인 반영 방향을 중심으로 의견을 제시했다.이어 두 번째 안건에서는 2027년 청렴시책 추진 방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위원들은 인사 공정성 확보, 간부공무원의 청렴 리더십 강화, 쌍방향 조직문화 개선, 참여형 청렴교육 고도화 등을 중심으로 내년도 시책에 반영할 중점 방향과 신규 시책에 대한 의견을 제안했다.시 관계자는 “오늘 논의는 청주시 청렴정책을 점검하는 데 그치지 않고 앞으로 청렴행정과 조직문화를 어떤 방향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인지 함께 고민하는 자리였다”며 “위원들의 전문적인 조언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청렴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시는 이날 제시된 위원들의 의견을 토대로 갑질 실태조사 설문 문항을 구체화하고 2027년 청렴시책에도 자문 내용을 적극 반영해 청렴정책을 지속적으로 보완·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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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내수야구장 3면 인조잔디 전환 완료… 6.8억 투입 '체육 환경 혁신'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청원구 내수읍 내수생활체육공원 서쪽야구장 인조잔디 교체 공사를 완료하고 22일부터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체육환경을 제공한다고 밝혔다.이번 개선사업은 기존 흙구장으로 운영되던 야구장 1면을 인조잔디 구장으로 새롭게 조성한 사업으로 총사업비 6억8천만원이 투입됐다.기존 흙구장은 평탄성이 부족해 불규칙 바운드가 자주 발생하고 우천 시 배수가 원활하지 않았으며 흙먼지 발생 등으로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어왔다.시는 이번 인조잔디 확충을 통해 부상 위험을 줄이고 날씨에 영향을 덜 받는 안정적인 구장 상태를 확보함으로써, 지역 야구 동호인과 시민들의 체육시설 이용 만족도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앞서 시는 지난 4월 내수생활체육공원 내 동쪽야구장에도 인조잔디 조성을 마치고 운영 중이다.이번 서쪽야구장 개선사업까지 완료되면서 내수야구장 3면 모두 인조잔디 구장으로 거듭나 지역 생활체육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게 됐다.시 관계자는 “이번 개선사업을 통해 청주시 야구인들의 오랜 숙원을 해소하고 시민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공체육시설 확충과 유지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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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양파 수확 자동화 '자주식 수집기' 첫 가동… 농촌 인력난 해소 신호탄
양파 수확도 기계로… 청주시, 자주식 수집기 보급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농번기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자주식 승용형 수집기 보급 시범사업’을 추진하며 밭작물 수확 기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시는 지난 18일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도입한 자주식 승용형 수집기를 본격적인 수확기를 맞은 양파 재배 현장에 처음으로 투입해 성공적으로 첫 가동을 마쳤다.그동안 마늘·양파 등 밭작물 수집 작업은 인력 의존도가 높아 수확기마다 단기간 노동력이 집중적으로 필요한 작업으로 꼽혀왔다.특히 농촌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이 맞물리면서 농가의 경영 부담을 가중시키는 주요 요인으로 지적돼 왔다.이번에 보급된 자주식 승용형 수집기는 작업자가 직접 탑승해 운전하면서 노면에 굴취된 농작물을 자동으로 수집·적재하는 장비다.기존 인력 작업에 비해 작업 시간을 크게 줄이고 노동력 부담을 낮출 수 있어 밭작물 수확 생력화에 효과적인 장비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특히 지난 18일 양파 수확 현장에서는 장비 제조업체가 함께 참여해 시범사업 농가를 대상으로 기기 조작 방법, 효율적인 수집 작업 요령, 안전 작업을 위한 현장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이를 통해 장비 운용에 익숙하지 않은 농가들이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시행착오를 줄이고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시 관계자는 “양파 수확 현장 활용을 시작으로 밭작물 전반의 기계화 보급을 확대하고 수확기 집중 가동에 따른 사후관리와 모니터링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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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1천명 대상 '의료·요양 통합돌봄' 발굴 본격화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의료와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8월 10일까지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조사’를 집중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장기요양 등급외자와 퇴원환자 등 의료·요양 돌봄이 필요한 시민 1천명을 대상으로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사회 중심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조사는 읍·면·동 통합돌봄 담당자와 이·통장 등이 참여해 대상자의 돌봄 필요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대상자 발굴 후에는 통합돌봄 신청 접수와 개인별 욕구조사를 거쳐 맞춤형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할 예정이다.주요 조사 내용은 시설 입소, 주간보호센터, 방문요양 등 기존 돌봄서비스 이용 여부를 비롯해 안부확인, 방문건강관리, 기본돌봄서비스 등 추가 지원 희망 여부 확인이다.이를 통해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종합적으로 파악해 적합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다만 장기요양보험 시설급여 수급자와 병원 입원자는 조사 대상에서 제외된다.시는 발굴조사를 통해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보건·의료·요양·복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은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이 적기에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대상자 발굴과 맞춤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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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중소기업 '청정공정' 전환 지원 본격화... 7월 12일까지 참여 기업 모집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지역 내 중소·중견기업의 생산공정 고효율화와 친환경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중소기업 청정공정 확산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7월 12일까지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산업통상부가 주관하고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수행하는 국비·지방비 지원사업으로 올해 6월부터 12월까지 7개월간 추진된다.지원 분야는 공정 진단과 설비 보급 두 가지다.공정 진단 분야는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진단팀이 기업 초기진단부터 정밀진단, 개선안 도출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며 관련 비용 1000만원은 국비로 전액 지원된다.설비 보급 분야는 공정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청정공정 기술과 설비를 도입할 수 있도록 지방비를 보조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단, 기업은 전체 사업비의 33% 이상을 자부담해야 한다.신청 대상은 청주시 내 생산공장을 보유한 중소·중견기업으로 상시 근로자 10인 이상이며 연간 에너지 총사용량이 2000TOE 미만인 업체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7월 12일 오후 6시까지 청정공정 확산 온라인 사업관리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 중소·중견기업들이 생산공정의 친환경성을 높이고 에너지 비용 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청정생산기술 도입을 희망하는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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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흥덕치매안심센터, 7개 기관과 '치매관리사업' 협력 강화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 흥덕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22일 흥덕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관리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지역사회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지역사회협의체는 홍정의 흥덕보건소장을 위원장으로 복대1동 행정복지센터, 청주시 흥덕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지역 내 보건·복지 분야에서 치매 관련 업무를 수행하는 7개 기관으로 구성돼 있다.이번 간담회에서는 올해 치매관리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사업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한 기관 간 협력 방안과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특히 올해 우수사례로 충북문화재단과 협력해 추진 예정인 문화예술 치유 프로그램 ‘예술로’를 소개했다.이 프로그램은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제공해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역사회 문화자원을 활용한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홍정의 흥덕보건소장은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치매관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치매 환자와 가족, 지역 어르신들이 보다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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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치매환자 재산 보호 '안심관리 서비스' 시범 시행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 보건소는 치매환자와 경도인지장애 진단자가 노후에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치매안심재산관리서비스’ 시범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치매안심재산관리서비스는 판단 능력이 저하된 치매환자가 사기, 재산 갈취 등 각종 경제적 위험에 노출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된 공공신탁 기반의 재산관리 지원 서비스다.최근 요양시설 입소자의 재산을 임의로 사용하는 경제적 학대 사례와 재가 치매노인의 임대료 체납 등 재산관리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면서 치매환자의 재산을 투명하고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제도적 지원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이 사업은 공공기관인 국민연금공단이 어르신의 재산을 관리하고 보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지원 대상은 치매 또는 경도인지장애 등으로 재산관리에 어려움이 있거나 향후 어려움이 예상되는 기초연금 수급 어르신이다.기초연금 수급권이 없는 65세 이상 어르신도 일정 수준의 이용료를 부담하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이용료는 위탁재산의 연 0.5% 수준이다.서비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국민연금공단과 함께 개인별 재정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심의를 거쳐 계약을 체결한다.이후 신탁이 개시되면 국민연금공단은 재정지원계획에 따라 생활비와 요양비 등 필요한 비용을 정기적으로 지급·관리한다.대상자 사망 후 남은 재산은 배우자 등 법적 상속인에게 지급된다.무연고 등으로 상속인이 없는 경우에는 민법에 따른 상속인 부존재 처리 절차가 진행된다.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시민은 국민연금공단 지역본부와 지사를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가까운 치매안심센터를 통한 의뢰도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국민연금공단 콜센터 또는 치매상담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이번 시범사업은 2027년까지 2년간 진행되며 보건복지부는 시범사업 진행 상황을 바탕으로 치매관리법령 개정을 통해 본사업 도입을 추진할 예정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치매안심재산관리서비스는 맞춤형 재정지원계획 수립부터 철저한 지출 모니터링까지 지원하는 제도”며 “치매환자의 경제적 학대를 예방하고 재산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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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제2차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회의 개최… 5개 안건 논의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19일 임시청사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2차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공공위원장인 이범석 청주시장과 민간위원장인 김현진 청주대학교 교수를 비롯해 대표협의체 위원 등 관계자 24명이 참석했다.회의에서는 △전문위원회 심의·의결사항 △마을복지사업 △실무분과 사업 △2026년 지역사회보장계획 모니터링 계획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계획 등 총 5개 안건이 논의됐다.특히 이번 회의는 제5기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임기를 마무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참석자들은 그동안 추진해 온 지역사회보장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민관 협력 기반의 복지정책 추진 방향을 모색했다.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시행·평가 등 주요 복지정책을 심의하고 지역사회 복지 현안을 논의하며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민관 협력 기구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의 다양한 복지 주체들이 함께 참여해 시민 중심의 복지정책을 만들어가는 민관협력의 핵심기구”며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과 지역사회보장 증진을 위해 민관이 함께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