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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뚝딱대여소' 운영…생활 공구 무상 대여
청주시 생활밀착형 공구대여소 뚝딱대여소 본격 운영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청주시주거복지센터에 마련한 공구대여소인 ‘뚝딱대여소’를 본격 운영해 생활밀착형 주거복지 행정을 펼친다고 20일 밝혔다.뚝딱대여소는 단순한 물품 대여를 넘어 시민들이 스스로 주거 환경을 관리할 수 있는 자생력을 높이고, 공구 구매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기 위해 기획됐다.시는 뚝딱대여소에 사다리, 전동드릴 등 가정에 필요하지만 보관이나 가격 부담으로 구비하기 어려운 생활밀착형 공구부터 그라인더, 에어타카 등 전문 공구까지 총 60여종을 구비했다.대여는 청주시에 주소를 둔 19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신분증을 지참해 본인이 직접 신청·수령해야 하며 1인당 월 최대 2회, 회당 3종 이내의 공구를 최대 4일간 무상으로 대여할 수 있다.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주말과 공휴일에는 대여 및 반납이 제한된다.시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운영 관리 기준을 엄격히 적용하고 있다. 전문 기술이나 자격이 필요한 고위험 작업의 경우 대여가 제한될 수 있다.공구 대여 시 담당자가 직접 사용 방법과 안전수칙을 안내하며, 이용자는 안전서약서를 작성해 주의사항을 숙지해야 한다. 또한 정기 점검을 통해 노후·불량 공구는 즉시 교체해 안전성을 확보하고 있다.공구 대여에 더해 시민이 스스로 주거지를 보수할 수 있도록 4월부터 ‘집수리학교’도 운영할 예정이다.교육 과정은 △가구수선 △생활전기설비 △생활설비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 가능한 실습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자가 집수리 역량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공구 목록 확인과 대여 안내는 청주시주거복지센터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청주시 복지정책과 또는 청주시주거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촘촘한 주거복지 정책을 발굴해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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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내수읍 초정클러스터 우회도로 개설 추진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청원구 내수읍 초정리 일원 관광 활성화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에 대비해 초정클러스터 우회도로 개설공사를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초정리 355-19 일원에 총사업비 80억원을 투입해 길이 0.62km, 폭 15~18m 규모의 도로를 개설하고 회전교차로 1개소를 설치하는 사업이다.초정지구는 관광휴양 개발지구로 지정된 이후 클러스터 관광 육성사업이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나, 기존 도로 기반시설이 부족해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이 통행에 불편을 겪어왔다.특히 초정행궁 활성화, 초정치유마을 개관, 미디어아트 전시관 조성 등 관광 활성화 사업이 본격화되면서 향후 교통량 증가가 예상되고 있다.이에 시는 우회도로 개설과 기존 도로망 연결을 통해 교통 흐름을 분산하고,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 여건을 조성할 계획이다. 회전교차로 설치를 통해 교통 안전성도 함께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이달 실시설계에 착수해 내년부터 보상 추진 및 지방도 연결공사를 진행하고 2028년 공사에 착수에 2029년에 준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시 관계자는 “초정지구 관광 인프라 확충에 발맞춰 도로 기반시설을 선제적으로 정비함으로써 관광객과 주민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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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석 청주시장, 3·1절 앞두고 독립유공자 유족 위문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이범석 청주시장은 제107주년 3·1절을 앞둔 20일 독립유공자 유족을 위문하고, 이어 독립유공자 유족들과 오찬 행사를 가졌다.이날 이 시장은 고 진공필 애국지사의 손자 김모 씨의 자택을 방문해 독립유공자 가족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위로의 뜻을 전했다.故 진공필 애국지사는 경기도 안성군에서 태어나 1919년 3월 마을 주민들과 함께 항일 만세운동을 전개했으며, 이후 지속적인 만세시위를 이어가다 경성지방법원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11년 대통령 표창을 추서했다.위문을 마친 이 시장은 광복회 청주시지회가 주관한 오찬 행사에 참석해 독립유공자 유족 60여명과 오찬을 함께하며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이범석 시장은 “나라를 위해 기꺼이 희생을 선택하신 선열과 유가족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와 복지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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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조 기업 투자부터 취·창업까지… 청주, 일자리 선순환 도시로 도약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민선 8기 청주시는 투자유치부터 취업·창업까지 이어지는 일자리 전략으로 고용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이러한 노력의 결과 시는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을 6년 연속 수상했고, 2025년 상반기 기준 15~64세 고용률은 72.1%, 15~64세 여성 고용률 64.5%를 기록하며 인구 80만 이상 기초지자체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다.시는 산업·창업·취업·노동환경을 아우르는 전방위 정책을 본격화하며 지속가능한 일자리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시는 반도체·바이오·이차전지 등 첨단 전략산업 중심 투자유치를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해 왔다.민선 8기 누적 투자유치 규모는 역대 최대인 53조323억원으로 당초 공약인 12조원 대비 약 342%를 초과 달성했다. 이를 통한 고용 창출 효과는 1만2천여명 이상으로 전망된다.대규모 투자유치와 함께 이차전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바이오의약품 소부장 특화단지, 첨단재생바이오 글로벌 혁신특구 등 대형 국책사업에 연이어 지정되는 등 청주는 첨단 제조·연구 중심 일자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시는 2026년에도 첨단 전략산업 투자유치를 확대하고 기업의 투자 결정이 실제 고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재정 지원에 힘쓸 방침이다.2025년 시는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추진해 기존 목표 5만7,358개를 넘어선 6만3,843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15-64세 기준 청주시 고용률도 2022년 상반기 68.5%에서 2025년 상반기 72.1%로 상승했다.시는 이러한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해 기업 지원부터 구직·취업까지 연결되는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했다.채용 확대 기업에 경영·기술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고용 선도기업에는 세무조사 유예 등 인센티브를 제공해 기업의 채용 여건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고 있다.또한 채용박람회와 인재채용 오디션데이 등을 통해 기업·구직자 현장 매칭 기회를 넓히고 있다. 2025년에는 채용박람회를 통해 178명, 인재채용 오디션데이를 통해 370명 채용, 청주시일자리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총 1,352명의 상용직이 채용되는 성과를 냈다.올해는 쉬는 청년·경력보유여성·중장년층 대상 맞춤형 취업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아울러 청년 내일공감 일자리사업, 여성 인턴제, 신중년 재도약 일자리 지원, 충북 RISE 사업 등 세대별 맞춤 정책을 추진해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 안전망도 강화할 방침이다.시는 창업이 새로운 일자리 창출의 출발점이라는 인식 아래 창업 기업을 위한 전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했다.지역 내 창업지원기관을 중심으로 ‘창업보육센터 활성화사업, 예비창업·창업도약패키지 지원, 창업중심대학 지원’ 등을 추진해 예비․초기 창업자의 시제품 제작과 멘토링부터 도약기 기업의 기술 고도화·투자 연계까지 맞춤형으로 지원하고 있다.또한 2026년 6월 준공 예정인 ‘혁신기술 제조창업 공유공장’이 2027년 개소하면 시제품 제작 이후 실증·양산 단계에서 어려움을 겪는 창업기업이 공정 설계와 품질 검증, 초도 생산까지 수행할 수 있게 된다.해당 시설은 오창읍 일원에 연면적 5,600㎡ 규모로 조성되며 총사업비는 280억원이 투입된다.투자 기반도 확대하고 있다. 시는 4개의 혁신 창업·벤처 펀드를 조성해 지역 내 창업·벤처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총 14억원을 출자해 지역 유망기업에 약 83억원의 투자를 이끌어냈다.올해는 1천억원 규모 모펀드 조성을 목표로 하는 ‘충북형 지역 성장펀드’ 공모에 참여해 총 40억원을 출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창업기업의 투자 기반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시는 앞으로도 첨단산업과 연계한 기술창업 생태계를 강화해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 창출 기반을 지속적으로 넓혀 나갈 방침이다.이범석 청주시장은 “대규모 투자와 창업 지원, 촘촘한 취업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시민이 체감하는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며 “청주를 대한민국 대표 지속가능 일자리 도시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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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공예창작지원센터, 전국 성과평가 1위… S등급 획득
청주공예창작지원센터 전국 성과평가 1위 S등급 획득
[충청뉴스큐] 유네스코 공예 창의도시 청주의 젊은 피, 청주공예창작지원센터가 전국 1위로 우뚝 섰다.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은 두 기관이 운영하는 청주공예창작지원센터가 2025년 성과평가에서 전국 1위와 최고등급인 S등급을 동시에 달성하며, 국비 1억 2천만원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이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전국의 공예창작지원센터 7곳을 대상으로 운영 성과, 지역 연계성, 창작 지원 체계, 프로그램 우수성,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결과다. 청주공예창작지원센터는 모든 평가 항목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전국 1위 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특히, 2024년 7월 전국 공예창작지원센터 가운데 막내로 개소해 불과 2년 만에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청주시와 청주문화재단은 “개소 두 돌이 채 되지 않은 청주공예창작지원센터의 전국 1위 달성은 기반 구축과 성과 창출을 동시에 이뤄낸 보기 드문 성장 사례로 공예계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며 “유네스코 창의도시 청주를 움직이는 핵심 동력으로 더욱 성장해가겠다”고 각오를 전했다.청주는 공예를 도시의 현재이자 미래 산업으로 확장하며 도시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공을 들여왔다. 과거 유흥가였던 내덕동 밤고개 일원의 건물 6개 동을 리모델링해 태어난 청주공예창작지원센터는 이러한 공예도시 청주의 비전을 실현하는 특화 공간으로, 유리·금속·섬유 분야 청년 공예인들의 창작 활동을 집중 지원하며 공예인 간 커뮤니티 형성과 협업, 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한 성장 구조를 구축해 왔다.또한 전시, 워크숍, 레지던시, 유통·판로 연계, 시민 참여 프로그램까지 창작–유통–향유로 이어지는 전 주기 지원 체계를 완성하는 등 공예도시 청주의 주요한 거점으로 빠르게 자리 잡아가고 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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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시민 테마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4월 30일까지
청주시 시민 테마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4월 30일까지 사진 포스터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시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2월 23일부터 4월 30일까지 ‘2026년 상반기 시민 테마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시민이 일상생활에서 체감하는 다양한 불편사항을 개선하고, 생활밀착형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해 실제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민의 시각에서 제안하는 실질적이고 창의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적극 수렴해 행정의 실효성을 높인다는 취지다.공모 주제는 ‘일상생활 속 작지만 큰 불편, 참지 말고 제안하세요!’다. 교통·안전·환경·행정서비스 등 생활과 밀접한 분야는 물론 청주시에 바라는 창의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제안까지 폭넓게 접수한다.다만 도로 파손이나 보안등 고장 등 단순 민원성 건의는 제외되며, 제도 개선이나 정책 반영이 가능한 아이디어를 중심으로 심사가 진행될 예정이다.응모 자격에는 제한이 없다. 청주시정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청주시 상상발전제안 누리집 또는 홍보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참여하면 된다.시는 접수한 제안을 관련 부서의 검토와 심사를 거쳐 6월 중 우수 제안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우수 제안자에게는 시장 표창과 함께 최대 100만원의 시상금이 수여된다. 시상 규모와 인원은 심사 결과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시민의 작은 아이디어가 시정을 변화시키는 소중한 출발점이 되고 있다”며 “생활 속에서 느낀 불편과 개선 방안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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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운리단길, 빛으로 물들다… 야간경관 개선 완료
청주시 운리단길 빛으로 물들다 야간경관 개선 완료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흥덕구 운천동 ‘운리단길’에 따뜻한 감성을 더하고자 지난해부터 추진한 야간 경관 조성 사업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운천동 1710 일원에 위치한 운리단길은 청주의 대표적인 문화·상업 거리로, 개성 있는 카페와 빈티지 소품점, 다양한 공방이 밀집해 있어 감성적인 체험이 가능한 공간이다. 최근에는 드라마 촬영지로 알려지며 젊은 층을 중심으로 주목받고 있다.시는 총사업비 1억원을 들여 약 450m 길이의 운리단길 보행로를 따라 도토리를 형상화한 스트링 조명을 설치했다. 독특한 디자인의 조명은 거리의 개성을 살리는 동시에, 은은한 빛으로 보행 환경을 개선해 야간에도 안전하고 쾌적한 분위기를 조성했다.특히 이번 경관 개선은 청주의 대표 축제인 직지문화축제 및 직지특구와의 연계 측면에서도 의미가 크다. 축제 기간 직지특구를 찾은 방문객들이 운리단길까지 자연스럽게 유입돼 카페·상점·공방 등을 이용함으로써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시 관계자는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추진한 이번 사업은 단순한 조명 설치를 넘어 지역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도시 경관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청주의 새로운 야간 명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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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7년 만에 1월 출생아 최고치…인구 반등 신호탄?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2026년 1월 관내 출생아 수가 522명을 기록해 2019년 1월 이후 7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19일 밝혔다.이는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수준을 회복한 수치로 그간 외부 인구 유입에 기반한 양적 성장을 이어오던 청주시가 출생아 수 증가라는 질적 성장 지표에서도 반등 추세로 전환되고 있음을 보여준다.이번 기록은 저출생 흐름이 완화되는 변곡점이자, 도시가 자체적으로 인구를 재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점차 갖춰가고 있다는 긍정적 신호로 분석된다.앞서 2025년 한 해 동안 청주시 출생아 수는 5525명으로 집계돼 비수도권 지자체 가운데 유일하게 5천 명을 돌파하며 출생아 수 1위를 기록했다.이어 2026년 1월 출생아 수 역시 비수도권 1위, 전국 5위를 차지하며 연내 6천 명 돌파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출생아 수 반등이 일시적 현상에 그치지 않도록 인구 구조 변화를 면밀히 분석하겠다"며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인구정책을 적극 추진해 상승세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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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상공회의소, 지역 기업, 청주페이 활성화로 지역 경제 살린다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13일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청주상공회의소 및 지역 내 주요 기업과 청주사랑상품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차태환 청주상공회의소 회장, 박호현 SK하이닉스㈜ 부사장, 김영대 ㈜LG화학 청주공장 대외협력팀장, 최상운 에코프로 부사장, 김용술 ㈜LG에너지솔루션 오창주재임원, 이규득 ㈜심텍 상무가 참여했다.협약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소상공인과의 상생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직원들에게 지급하는 선택적 복지제도 중 일부를 청주페이로 지급하는 방안 마련 △설·추석 등 명절 기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추진 △청주페이 사용 적극 홍보 등이다.특히 지난 9일 복대가경시장에서 열린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에는 이번 협약에 참여한 기업 중 에코프로와 ㈜심텍 임원들이 이범석 청주시장과 함께 참여해 지역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이 시장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이번 협약에 적극 동참해준 기업들의 지역사랑 실천 의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이 지역 내 소비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어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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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전통시장, 설 성수품 가격 경쟁력 우위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와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청주지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주요 성수품에 대한 물가조사를 진행한 결과, 전통시장이 33개 성수품 중 19개 품목에서 최저가를 기록하며 가장 높은 가격 경쟁력을 보였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2월 7~8일 청주 지역 대형마트·SSM·전통시장 등 총 40곳에서 진행됐다.제수·선물 수요가 집중되는 설 성수품 33개 품목의 실제 판매가격을 할인 반영 기준으로 조사했다.농산물 : 배, 사과, 곶감, 밤, 대추, 배추, 무, 숙주, 시금치, 도라지, 고사리, 흙대파, 애호박 - 축산물 : 생닭, 한우, 돼지고기 - 수산물 : 참조기, 동태포, 북어포 - 그 외 : 밀가루, 계란, 떡국떡, 두부, 청주, 약과, 전통한과, 젤리, 옥춘사탕, 당면, 양초, 제사용 향초 조사 결과 업태별로 가격 특성이 뚜렷했다.최고가 품목 수는 SSM이 16개로 가장 많았고 대형마트 12개, 전통시장 4개 순으로 나타났다.최저가 품목 수는 전통시장이 19개로 가장 많고 대형마트 10개, SSM 4개 순으로 집계됐다.33개 품목을 모두 구입한다고 가정했을 때 전체 업태 평균 구입비용은 32만 9630원으로 전년도 설 대비 약 1.39%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업태별 평균 구입비용은 SSM이 34만3118원으로 가장 높았고 대형마트 33만3128원, 전통시장 30만467원으로 가장 낮아 SSM과 전통시장 간 비용 차이가 4만2651원에 달했다.품목별로는 최고가와 최저가의 차이가 매우 크게 나타나 가격 비교의 필요성이 확인됐다.가격 편차는 최저 70.7%에서 최고 763.3%까지 벌어졌는데, 양초는 최고 1만2950원, 최저 1500원으로 편차가 763.3%로 가장 컸고 애호박은 최고 3380원, 최저 1980원으로 편차 70.7%로 가장 낮았다.이 밖에도 고사리, 도라지, 동태포, 두부, 떡국떡 등은 업태와 품질, 원산지, 입고단가 등에 따라 가격 차이가 크게 나타나 단순 가격 비교뿐 아니라 원산지와 품질을 확인한 뒤 구매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분석됐다.이를 통해 설 성수품 준비 시 한 곳에서 모든 품목을 일괄 구매하기보다 품목별로 저렴한 업태를 선택해 나누어 구매하는 분산구매 전략이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낮추는 데 효과적이라는 결과가 도출됐다.전통시장 또는 소규모 업체에서 청주사랑상품권,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할인 혜택 등을 활용할 경우에는 체감 부담을 추가로 낮출 수 있다.시 관계자는 “현재 시는 설 연휴 전후 물가안정을 위해 종합상황실 및 합동 지도점검반을 운영하고 있다”며 “상인들과 시민들께서도 고물가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과 물가안정 분위기 조성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표 1] 설날 성수품 품목별 최고가 최저가 편차 품 목 최고값 최저값 편차 과일류 배 5개 2만8000 1만3640 105.3 사과 5개 2만6000 1만1900 118.5 곶감 10개 상품 1만6700 8000 108.8 밤 1봉지 9990 3400 193.8 대추 1봉지 1만3470 3500 284.9 채소류 배추 7800 4296 81.6 무 3160 1080 192.6 숙주 2680 900 197.8시금치 6960 2500 178.4 도라지 1만7600 4000 340.0 고사리 1만8000 2610 589.7 흙대파 1단 5700 2480 129.8 애호박 1개 3380 1980 70.7 축수산물 생닭, 1kg 2마리 2만5920 8000 224.0 참조기 1마리 1만 2400 316.7 동태포 2만 4500 344.4 북어포 1만2000 4200 185.7 한우 4만9600 1만5900 211.9 한우 4만9800 2만3040 116.1 돼지고기 4만9000 1만1900 311.8 돼지고기 1만9900 6000 231.7 공산품 밀가루 3kg 1봉지 7900 3980 98.5 계란 1만1980 6500 84.3 떡국떡 1만4950 3900 283.3 두부 3모 - 국산 1만8720 3900 380.0 청주 1병 1만2900 7000 84.3 약과 9900 2900 241.4 전통한과 1봉지 1만 3000 233.3 제리 1봉지 5980 2340 155.6 옥춘사탕 1봉지 5200 2500 108.0 당면 1봉지 1만5800 7500 110.7 양초 10개 1곽 1만2950 1500 763.3 제사용 향초 1곽 3230 950 240.0 소 계 ╦52만5170 ࡦ ╦18만2196 ࡦ 업태별 주요 설성수품 품목별 구입 가격 평균 품목 업체 대형마트 SSM 전통시장 평균 과일류 배 5개 2만517 2만1549 2만314 2만794 사과 5개 1만8937 2만794 2만900 2만210 곶감 10개 상품 1만1461 1만1122 1만760 1만1114 밤 1봉지 6470 6698 6204 6457 대추 1봉지 7906 7833 6040 7260 채소류 배추 5362 5199 5578 5380 무 2049 2152 2390 2197 숙주 1588 1662 1470 1573시금치 3505 4041 3470 3672 도라지 1만1518 1만1468 8952 1만646 고사리 1만970 1만2152 6956 1만26 흙대파 1단 3197 3768 2878 3281 애호박 1개 2559 2712 2710 2661 축수산물 생닭, 1kg 2마리 1만1652 1만7701 1만3970 1만4441 참조기 1마리 5847 6113 6340 6100 동태포 1만3970 1만893 1만180 1만1681 북어포 6981 7093 6600 6891 한우 3만2381 3만1066 2만4690 2만9379 한우 3만5588 3만6613 3만800 3만4334 돼지고기 2만6356 2만6557 2만6450 2만6454 돼지고기 1만1722 1만2234 8575 1만844 공산품 밀가루 3kg 1봉지 5457 5642 5918 5672 계란 8137 8602 7936 8225 떡국떡 6165 7708 7155 7009 두부 3모 - 국산 9833 1만1457 7703 9664 청주 1병 1만550 1만829 1만1550 1만976 약과 5671 5132 4995 5266 전통한과 1봉지 6727 6533 5606 6289 제리 1봉지 4128 3876 3930 3978 옥춘사탕 1봉지 3845 3757 3200 3600 당면 1봉지 1만3031 1만3283 1만1189 1만2501 양초 10개 1곽 7569 4861 3364 5265 제사용 향초 1곽 1480 2019 1694 1731 소계 33만3128 34만3118 30만467 32만5571
2026-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