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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된 3단계 연장에 따른 공원이용 제한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충청북도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된 3단계’가 8월 22일까지 2주 연장됨에 따라 공원 내 직거래 장터와 행사 등을 중단하고 방역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도시공원 내에서 교육기관 등의 행사 및 농산물 직거래장터 등을 개최하려는 경우 ‘청주시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조례’제28조에 따라 도시공원 이용신청해 개최할 수 있다.
하지만,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해 충청북도 사회적거리두기 강화된 3단계가 시행됨에 따라 각종 행사와 직거래 장터 등 공원시설 이용 승인이 모두 제한되고 있다.
또한 공원 내에서 밤 10시 이후 야외 음주가 금지되며 코로나 예방 관련 현수막을 공원 곳곳에 설치했고 공원 시설물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지역감염이 지속적으로 발생되고 있는 실정으로 공원에 모이는 시민들이 마스크 착용, 손 자주 씻기, 의자 등 편의시설 이용시 거리두고 띄워 앉기 등 개인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킬 수 있도록 계도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202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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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청원보건소, ‘일로 만난 사이, 건강 챙기는 우리 사이’ 호평
청주시 청원보건소, ‘일로 만난 사이, 건강 챙기는 우리 사이’ 호평
[충청뉴스큐] 청주시 청원보건소가 직장인의 대사증후군 위험요인 개선을 위해 운영한‘일로 만난 사이, 건강 챙기는 우리 사이’1기를 호평 속에 마무리했다.
‘일로 만난 사이, 건강 챙기는 우리 사이’사업은 대사증후군 위험요인을 가진 직장인을 대상으로 비대면 건강관리 플랫폼을 활용해 개인의 신체활동과 영양 등 비대면 인증을 통해 건강생활 습관화를 유도하고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1기 참여 대상은 3개 사업장이며 사전·중간·최종 검사와 만족도 조사를 시행한 결과, 체중감량률은 3.43%, BMI감소율은 3.27%, 복부둘레감소율은 4.51%, 만족도 점수는 89.1점으로 참여자의 건강개선에 효과를 입증했다.
또한 사업 참여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혼자 운동하는 습관을 들여서 꾸준히 건강관리를 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직장인의 비대면 건강관리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2기는 청원구 지역 내 사업장을 대상으로 2021년 9~11월에 진행 예정이며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사업장은 8월 18일까지 신청을 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대면사업이 어려워짐에 따라 다양한 방법을 모색해 지역주민의 건강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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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8월 정기·신고분 주민세 95억 부과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이달 8월에 지역 내 주소를 둔 개인세대주, 사업장을 둔 개인사업자, 법인에게 주민세를 부과했다.
올해 38만 건에 95억원을 부과했으며 전년대비 1만 1천건에 1억원이 증가했다.
주요 증가 요인으로는 동남지구, 포스코더샵, 가경 아이파크3차 등 신규 공동주택 아파트 입주로 인한 세대수의 증가로 개인분이 3.1% 증가했다.
주민세 납기는 오는 8월 31일까지로 납부 방법은 위택스, 인터넷지로 가상계좌, 지방세입계좌, 각 구청ARS, 세입통합 ARS 간편납부 서비스, 은행에 있는 CD/ATM 기기 등으로 납부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납세자들이 납기 내 납부해 가산금부담 등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계속해나갈 것이며 정확하고 친절한 민원상담으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세정구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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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상반기 사전 예방적 지도감사로 57억 절감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올해 상반기 주요사업에 대해 일상감사, 계약심사 등 사전 예방적 지도감사를 통해 57억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사전 예방적 지도감사는 일반적인 사후감사로는 시정이나 치유가 곤란한 인력, 예산집행 등과 관련된 주요사업에 대해 행·재정적 낭비요인과 시행착오를 사전에 예방하는 감사제도이다.
상반기 감사대상 주요사업은 총 623건 2946억원이며 일상감사를 통해 총 242건의 사업에 대해 57억원의 예산을 절감했으며 분야별로는 공사 189건 47억원 용역 35건 9억원 물품 18건 1억원이다.
절감된 예산은 시민들을 위한 사회기반시설, 주민편익시설, 일자리 창출 등 각종 사업들의 투자재원으로 활용되어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철저한 사전감사를 통해 예산이 낭비되지 않고 꼭 필요한 곳에 사용돼 효율적인 예산집행이 될 수 있도록 제도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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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1년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
청주시, 2021년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오는 8월 27일까지 지역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를 새롭게 모집한다.
착한가격업소는 청결한 위생 상태와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를 행정안전부 기준에 따라 지방자치단체가 지정한 물가안정업소이다.
신규 모집대상은 음식점, 이·미용업, 세탁업 등 개인 서비스 업소이다.
단, 취미·오락·사행성 업소, 최근 2년 내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 영업개시 후 6개월이 지나지 않은 업소, 프렌차이즈 업소 등은 제외된다.
신청 조건은 가격수준이 지역 평균 가격 미만으로 최근 1년 간 가격 인하 또는 동결 업소, 위생·청결, 옥외가격 표시 등 정부시책에 호응한 업소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 후 시청 경제정책과 또는 구청 산업교통과로 방문하거나 우편,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업소에 대해서 현장실사 및 평가를 거쳐 다음 달 중에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특히 최종 선정된 착한가격업소에는 인증 표찰을 교부하고 쓰레기 종량제봉투 지급 등 다양한 인센티브 혜택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현재 청주시에는 80개 착한가격업소가 지정· 운영 중에 있으며 물가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제도인 만큼, 소상공인들의 많은 참여와 시민들의 적극적인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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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방역수칙 준수 및 거리두기 참여 호소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8월 들어 현재까지 총 167명, 일 평균 18.6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7월 총 234명, 일 평균 7.5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것과 비교해 2배가 넘는 등 매우 엄중한 상황을 보이고 있다.
최근 확진자들의 감염경로를 살펴보면, 8월 확진자 167명 중 104명인 62.3%가 가족, 지인, 직장 동료에 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족 간 전파는 167명 중 58명으로 34.7%를 차지해, 지난 7월 가족 간 감염자가 234명 중 55명으로 23.5%인 것과 비교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이와 같이 코로나19 확산의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시민들에게 충북도의 8월 9일부터 22일까지‘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된 3단계 행정명령’에 따른 코로나 방역수칙 준수와 사회적 거리두기 참여를 호소했다.
첫째, 불요불급한 모임·외출·행사 등 취소·연기, 친인척, 지인간의 교류 자제, 소모임·동호회 등 사적모임 자제, 공용공간에서 대화 자제, 유증상 시 PCR검사받기 등 기본적인 거리두기 수칙 준수를 요청했다.
둘째, 가족 간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요청했다.
최근 가족, 지인 등 소규모 접촉에 의한 감염이 급증하는 가운데 집에서 손 자주 씻기, 매일 발열 등 증상 유무 관찰, 주기적인 환기, 감염 우려 가족 구성원 있으면 PCR 검사 받기, 자가격리자와 동거 시 분리된 공간에서 생활하고 집에서도 마스크 착용 등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요청했다.
셋째, 휴가철 타지역으로의 이동 자제, 친·인척 등 타인과의 접촉을 줄여달라고 호소했다.
이번 여름만큼은 가급적 자택에서 휴식하는 안전한 휴가를 보내고 타 지역에 거주하는 가족들 방문이나 초청은 최대한 자제해 줄 것을 요청했다.
넷째, 수도권, 휴가지 등 타지역을 방문하거나 타지역민과 접촉한 경우 증상 유무에 상관없이 가까운 보건소에서 무료로 PCR검사를 받아달라고 부탁했다.
선제적 검사를 통해 무증상 환자를 찾아내고 코로나 확산을 차단할 수 있도록 PCR 검사를 받을 것을 호소했다.
다섯째, 백신예방접종에 적극 동참을 강조했다.
코로나19를 막기 위해서는 집단면역 형성이 가장 중요하다며 예방접종 예약기간에 반드시 예약해 백신접종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호소했다.
사전예약 기간은 8월 9일부터 18일까지 10부제로 운영되며 예약방법은 온라인사전예약시스템, 의료기관 방문, 전화예약)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거리두기 3단계 격상 이후 방역을 강화했음에도 불구하고 가정과 직장 등 일상공간에서의 감염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다”며 “더 이상 상황이 악화되지 않도록 마스크 착용, 주기적 환기 등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더 철저히 지켜주시고 증상이 있으면 주저하지 말고 신속히 보건소에서 무료진단을 받아 달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연장에 따라 감염취약시설에 대한 특별 점검 실시한다.
20~30대 등 백신 미접종 세대가 밀집하는 중심 상업지역의 식당·카페 등 집단 감염 위험이 높은 시설을 중심으로 핀셋 점검을 실시해 코로나 사전 차단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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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청, 도쿄올림픽 메달리스트 및 출전선수 환영행사
청주시청, 도쿄올림픽 메달리스트 및 출전선수 환영행사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9일 시청 직지실에서 2020 도쿄올림픽 메달리스트 및 출전선수 환영식을 개최했다.
이날 환영식에는 양궁 김우진 선수와 홍승진 남자대표팀 감독, 사격 조은영 선수가 참석해, 한범덕 청주시장이 포상금과 메달을 수여했다.
포상금은 양궁 남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홍승진 감독과 김우진에게 각각 삼천만원을 지급했다.
한범덕 시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시민들에게 큰 기쁨과 감동을 안겨주어 정말 감사드리며 앞으로의 도전에도 청주시민과 함께 늘 응원하겠다”고 격려했다.
이에 김우진 선수는 “코로나19로 시민들 관심이 없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많은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청주시청은 이번 대회에서 김우진이 리우올림픽에 이어 남자 단체전 2회 연속 금메달을 획득했고 조은영이 사격 50m소총 3자세에서 분전했으나, 아쉽게 메달은 획득하지 못했다.
양궁 대표팀은 17일 선수촌에 입촌해 9월 19일부터 26일까지 미국 양크턴에서 개최되는 세계양궁선수권대회 준비에 돌입한다.
2021-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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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시외버스터미널 대부계약 갱신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하루 평균 1만 3000명이 이용하는 청주시외버스터미널이 오는 9월 대부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현 터미널 운영사업자인 ㈜청주여객터미널과 대부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청주시외버스터미널은 현 사업자인 ㈜청주여객터미널에서 건립하고 청주시에 기부채납해 1999년 3월 20일부터 2016년 9월 19일까지 무상사용허가를 받았고 이후 대부계약을 통해 2021년 9월 19일까지 총 약 22년 6개월 간 운영해왔다.
㈜청주여객터미널은 이번 대부계약 갱신으로 2021년 9월 20일부터 2026년 9월 19일까지 5년 간 청주시외버스터미널 운영을 맡게 된다.
최근 일부 언론에서 보도된 기존업체와의 계약갱신에 대한 우려와 논란에 대해 청주시는 갱신계약의 배경과 향후 터미널 운영계획을 밝혔다.
수의계약 갱신은 적법한 절차와 규정으로 이뤄진 대부계약이다.
이번 대부계약 갱신은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 제31조 제2항 ‘지방자치단체의 장은 제29조 제1항 단서에 따라 수의계약의 방법으로 대부한 경우에는 대부기간이 끝나기 전에 대부계약을 갱신할 수 있다’는 관련법령과 보충적으로 변호사 자문 및 상급기관의 유권해석을 계약의 근거로 제시했다.
또한 운영계약의 신중한 결정을 위해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공유재산심의회의 심의과정을 거쳐 수의계약으로 결정했다.
일반입찰과 수의계약은 장·단점을 가지고 있다.
입찰방식의 경우 대부료의 인상이 시세입의 증가로 이어져 시 재정에 유리한 결과를 가져올 가능성이 높은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터미널이 고도의 공공성을 가진 시설임을 감안하면 시설의 안정적 운영이라는 공익적 가치와는 비교할 수 없다.
특히 터미널 운영주체는 시설의 공공성으로 인해 지나친 사익의 추구보다는 높은 도덕성과 사회적 책임감이 요구된다.
따라서 이번 수의계약은 시 재정기여도, 공익적 가치, 운영주체의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신중하게 결정했다.
또한 시 세입의 증대를 위해서 규정에서 정한 평균기준 이상의 대부료 인상도 포함하고 있다.
현 터미널 사업자인 ㈜청주여객터미널은 그 간 원활한 여객운송과 시설물에 대한 유지관리, 시민편의 증진 등 안정적인 터미널 운영을 해왔다.
한편 북부정류소와 남부정류소는 ㈜청주여객터미널에서 직접 투자해 설치한 민간시설로서 청주시외버스터미널 사업자가 바뀌게 되더라도 정류소 인계를 강제할 수는 없다.
전산망과 시설관리 등 버스터미널과 정류소의 통일적, 유기적 운영을 위해서 운영자의 일원화가 필요하다는 점도 고려했다.
시외버스터미널을 행정재산에서 일반재산으로 전환한 배경은 민간매각이나 개발 등을 염두에 두고 추진한 결과다.
갱신 계약기간인 향후 5년은 교통환경 측면에서 많은 변화가 예상된다.
광역철도계획, 트램도입 검토, 준공영제에 따른 시내버스 전면노선개편, 세종-청주간 광역BRT 신설 등 교통여건에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올 이슈들이 산재해 있다.
또한 지역개발 측면에서도 터미널 주변과 석곡지구 등 도시개발이 지속되고 있어 터미널 이전이나 민자유치 개발가능성도 감안하는 등 종합적이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터미널 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시에서는 터미널의 매각이나 대규모 복합개발 또는 시설현대화 등 공공사업이 필요한 경우에는 언제든지 사용자와 맺은 계약을 해지할 수 있는 조항을 명시해 대부계약을 체결했다.
2021-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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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보건소, 산후조리원 방역 특별점검 실시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보건소는 청주시 지역 내 산후조리원 종사자 중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지역 확산이 우려됨에 따라 8월 9일부터 29일까지 코로나19 방역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감염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된 3단계에 해당하는 산후조리원 종사자와 이용자 행동수칙 내용을 전파해 행동수칙이 철저히 이행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점검한다.
주요 점검내용으로는 방역관리자 지정, 마스크 착용, 출입자명부와 환기대장 작성관리, 소독 등 방역수칙 준수 여부 등이며 산후조리업자 및 종사자에 대한 백신 미접종 현황도 확인대상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 19 사전 예방을 위해 산후조리원 입소자, 종사자, 방문자에 대한 방역수칙이 철저히 이행될 수 있도록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2021-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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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지방세 체납자 법원 공탁금 압류 추진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체납자 명의의 법원 공탁금을 압류해 지방세 체납액을 징수하겠다고 9일 밝혔다.
법원공탁금이란 민형사 분쟁시 재판결과에 따라 당사자 어느 한쪽의 피해가 예상되는 경우 법원에 맡기도록 하는 금품을 말한다.
시는 체납액 30만원 이상 체납자 1만 9054명에 대해 대법원 전산정보국을 통해 전국 법원에 체납자 명의의 공탁금 조회결과 1152건, 169억원의 공탁내역을 수령했다.
시는 이 가운데 변제공탁 또는 집행공탁의 피공탁자이거나 재판상 보증공탁의 공탁자로서 공탁 관련 사건이 확정됐거나 담보취소로 출급이 가능한 공탁금은 즉시 압류·추심해 체납세액으로 충당하고 추심완료 공탁금이나 실익 없는 공탁금은 즉시 압류를 해제할 예정이다.
또 압류한 미추심 공탁금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출급 가능 시점을 파악해 공탁금을 출급할 수 있는 시기에 즉시 출급해서 체납세액을 징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질·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관계법령이 허용하는 범위에서 끝까지 추적 징수할 방침”이라며 “강도 높은 징수활동을 통해 성실납세자와의 조세형평성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2021-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