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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보행자 안전 높인다… 보행환경 개선 5개년 계획 마련
청주시, 보행자 안전 높인다… 보행환경 개선 5개년 계획 마련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보행안전 및 편의증진 기본계획’에 대한 의견 수렴을 위해 11일 도시재생허브센터에서 보행안전편의증진위원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신병대 부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각계각층 전문가 등 10명이 참석했으며 기본계획의 주요 내용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검토·심의를 진행했다.‘보행안전 및 편의증진 기본계획’은 자동차 중심의 교통체계로 보행 안전에 대한 인식이 낮고 보행자 사고 위험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시민이 안전하게 걸을 수 있는 도시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청주시 특성을 고려해 보행자 교통사고 다발 지역과 민원 제기 지역 등 29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조사와 문제 진단을 실시했으며, 그 결과를 토대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할 보행환경 개선 방향을 계획에 담았다.계획에는 보도 정비, 교통안전시설 확충, 통행 여건 개선 등을 통한 보행권 확보와 생활권 안전 강화 방안도 포함됐다.시는 올해 말까지 기본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순차적으로 관련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자동차 보유 대수가 증가하면서 보행자 안전사고 위험도 높아지고 있는 만큼 보행환경 개선이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보행자 중심의 교통안전 개선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예산확보에 힘쓰고 있으며, 관련 심의위원회 운영과 정책 발굴을 통해 보다 안전한 보행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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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공무원, 전세사기 근절 정책 연구로 행안부 장관상 수상
청주시, 지방공무원 정책연구 발표서 행안부 장관상 수상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공공시설과 조보영 공공건축1팀장이 지방자치인재개발원과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이 공동 주관한 ‘2025년 제21회 지방공무원 정책연구 발표대회’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전국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창의적이고 실효성 있는 정책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행정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1차 전문심사위원 평가를 통해 최종 7건의 연구가 선정됐고, 2차 국민 온라인심사와 지난 10일 지방자치인재개발원에서 열린 3차 발표대회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됐다.조보영 공공건축1팀장은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과 전입신고 및 확정일자 시스템 통합 개선’을 주제로 정책연구를 발표했다.이 연구는 확정일자를 악용한 계획적 전세사기를 완벽히 차단하기 위한 제도적 개선 방안을 제시한 것으로, 심사위원들로부터 정책적 실효성과 파급효과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발표 내용은 △임차인의 권리 보호 강화를 위한 법률 개정 방향 △전입신고와 확정일자 부여 절차의 통합시스템 구축 방안 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이는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전세사기 예방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연구로 평가됐다.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청주시 공무원의 정책연구 역량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과 권익 보호를 위한 제도 개선 연구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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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랜드, 크리스마스 트리 만들기 행사 개최
청주랜드, 초등생 대상 크리스마스트리 만들기 20일 개최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랜드관리사업소는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오는 20일 어린이회관 제1관 체험 교실에서 오감만족 가족체험 ‘윌마 크리스마스트리 만들기’를 운영한다.체험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윌마 나무를 활용해 미니 트리를 만드는 과정으로 운영된다.특히 윌마 나무는 천연 살균 물질인 피톤치드를 방출해 실내 공기 중의 해로운 미생물을 제거하고, 심리적인 안정감을 주어 산림욕 효과를 제공해 심미성과 기능성을 갖춘 트리가 완성될 것으로 기대된다.프로그램은 청주에 거주하는 초등학생 자녀가 있는 20가족을 대상으로 한다.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은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청주시통합예약시스템 ‘체험 견학’에서 신청하면 된다.체험 참가비는 무료다.더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청주랜드관리사업소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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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시민참여예산위원 14명 공개 모집…예산 운영 투명성 강화
청주시, 제7기 시민참여예산위원 14명 공개모집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시민참여예산제의 효율적인 운영과 활성화를 위해 오는 18일까지 제7기 청주시 시민참여예산위원 14명을 공개모집한다.시민참여예산위원회는 예산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집약하고 수립 과정에 참여해 예산안에 대한 의견을 제출하는 기능을 수행한다.시민이 제안한 사업에 대한 우선순위 결정, 추진 결과 점검 등 과정 전반에 직접 참여하게 된다.이번 공개모집 인원은 14명으로 읍·면 8명, 동 6명이다.임기는 2026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간이다.신청 자격은 청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청주시에 영업소 본점 또는 지점을 둔 사업체의 대표자․임직원, 청주시 소재 기관·단체에 근무하는 사람 등이다.세금 및 과태료 체납자는 신청할 수 없다.신청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18일까지 시 예산과, 구청 행정지원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이메일, 우편 등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시는 연말까지 선정해 개별통지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투명하고 효율적인 예산운영을 위한 시민참여예산위원 모집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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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 소규모 어린이집 위한 크리스마스 음악회 개최
청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 어린이집 크리스마스 음악회 성료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9일부터 11일까지 센터 아이소리홀에서 진행한 ‘크리스마스 음악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육아종합지원센터 문화예술체험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공연은 지역 내 어린이집 21개소, 원아 총 2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문화예술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소규모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개최해 영유아의 경험 격차를 줄이고자 했다.음악회는 크리스마스 주제에 맞춘 친숙한 곡인 ‘울면 안 돼’, ‘징글벨’등 캐럴과 ‘상어가족’, ‘작은 별’, ‘바나나차차’등을 바이올린․첼로․콘트라베이스․피아노의 아름다운 선율로 선보여 원아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음악회에 참여한 한 어린이집 원장은 “인근 어린이집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며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또래와 교류할 수 있어 의미있었다”며 “아이들이 좋아하는 크리스마스를 위해 세심하게 준비해 준 센터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권종애 센터장은 “앞으로도 소규모 어린이집이 단독으로 운영하기 어려운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공동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해 더 많은 영유아가 균등한 문화예술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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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상당보건소, 통합건강증진사업 성과 인정받아 '우수상' 수상
청주시 상당보건소, 충북 통합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서 우수상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 상당보건소는 11일 상당구 S컨벤션에서 열린 ‘2025년 충청북도 통합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충청북도지사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통합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는 전국 단위로 시행하는 건강증진사업 평가로, 시․군 단위의 사업 성과를 검증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이번 평가에서는 건강증진과 고현진 주무관이 추진한 독거노인 건강돌봄 모델 ‘혼자인 노년, 건강 햇빛 드리우기’사업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해당 사업은 취약계층의 건강 불평등 해소를 목표로 △건강 사각지대 발굴 △사회적 교류 확대 △주민 참여형 돌봄 체계 구축 등 세 가지 핵심 전략을 중심으로 독거노인의 건강·정서·지역사회 참여를 유도하는 성과를 보여 우수사례로 평가됐다.방영란 상당보건소장은 “홀몸 어르신을 대상으로 통합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해 온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아 뜻깊다”며 “올해의 성과를 기반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체계적이고 지속가능한 건강증진사업 추진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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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 개선 지원…'영웅을 위한 집' 프로젝트 완료
‘영웅을 위한 집’청주시, 독립유공자 후손에 주거개선 지원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환경 개선 사업 ‘영웅을 위한 행복한 집’을 통해 지역 내 4개 가구의 주거 여건을 향상시켰다고 11일 밝혔다.광복 8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에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후손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추진된 이번 사업은 ㈜미가건축 등 업체와 시민단체가 청주시에 기탁된 기부금을 재원으로 진행했다.사업 대상은 65세 이상 고령의 후손이 포함된 총 5개 가구로, 이 중 중 4개 가구에 대해서는 지난 11일 모든 공사를 마무리했다.나머지 1개 가구는 한국해비타트와 연계돼 내년에 새 보금자리가 제공될 계획이다.이번 사업으로 전치관, 장일환, 진공필, 강대길 독립유공자의 후손 가구에 주거개선이 이뤄졌다.재래식 욕실 및 주방 개선, 창호 교체, 도배·장판, 단열시공, 엘이디 조명 교체 등 실질적인 환경개선을 통해 거주자들이 더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한 어르신은 “건강은 악화되고 집은 낡아 힘든 상황에서 이렇게 큰 도움을 받아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표했다.민경아 시 복지정책과장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고귀한 희생을 다시 한번 새기며,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복지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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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AI 확산 방지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청주시, 고병원성 AI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전국적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하고 있는 현상에 철저히 대응하기 위해 11일부터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한다.해당 결정은 최근 청주 인접 지역 소재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AI H5 항원 검출됨에 따른 조치다.12월 11일 기준 전국 가금농장 10곳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했고, 야생조류 14수에서 고병원성 AI 바이러스가 검출됐다.시는 지난 10일 긴급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시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재대본을 운영해 13개 실무반을 구성했다.총 11개 부서가 체계적인 협업을 유지하며 위기 경보단계가 ‘심각’에서 하향될 때까지 대응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통계적으로 매년 12월부터 다음 해 1월까지 고병원성 AI의 발생이 가장 많았다”며 “이러한 시기에 인접한 지역에서 감염이 발생한 상황인 만큼 소독 등 방역조치를 강화하고 농가에도 적극 홍보할 것”이라고 밝혔다.현재 청주시는 거점소독소 3개소를 24시간 운영하고 있으며 철새도래지와 가금농장 진입로에서도 소독을 진행하고 있다.이와 함께 산란계 농장 등에 방역통제 초소를 12개소 설치해 고병원성 AI 유입을 최소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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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정연구원, 한국ESG대상 공공기관 부문 대상 수상
청주시정연구원, 한국ESG대상 공공기관 부문 대상 수상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정연구원은 한국ESG학회가 주최한 ‘제3회 한국ESG대상’에서 공공기관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연구원은 지난 10일 서울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환경, 사회, 거버넌스 전 영역에서의 실질적 성과와 이를 지역사회와 공유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공공기관 최고상인 대상을 받았다.연구원은 2024년 1월 개원 이후 ‘ESG 정책연구로 지속가능 도시전환을 견인하는 중부권 대표 싱크탱크’를 비전으로 삼고 △도시 차원의 온실가스 감축 및 자원순환 유도 △지역 사회적 가치 창출 △책임성과 실행력 강화를 핵심 전략으로 ESG 경영을 추진해 왔다.그 결과 탄소중립 실천 기반 구축, 사회적 가치 실현 확대, 연구윤리 체계 확립 등에서 뚜렷한 성과를 내며 지역 ESG 행정·정책을 선도하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특히 청주시가 지난해 환경교육도시 지정, 교육발전특구 선정, ESG 환경대상 수상, 2025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선정 등 ESG 부문별 성과를 거두는 과정에서 연구원의 정책연구와 기관 간 협업이 기반으로 작용했다는 점이 높이 평가됐다.아울러 연구원이 지역사회 전반에 ESG 원칙을 확산하고 현장에 적용하기 위해 추진해 온 노력이 공공 부문 ESG 구현의 모범 사례로 인정받으며 이번 수상의 배경이 되었다.부문) 탄소중립·환경교육·자원순환의 거점 역할환경 부문에서는 탄소중립 체계 구축, 환경교육도시 기반 조성,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 내부 친환경 경영 강화 등이 주요 성과로 꼽힌다.연구원은 청주시 탄소중립지원센터를 위탁 운영하며, 청주시 탄소중립메타거버넌스를 출범시키고 탄소중립분과위원회, 탄소중립 협의체 등을 구성해 중장기 온실가스 감축정책을 뒷받침하는 정책 생태계를 구축했다.또한 지역 현안을 중심으로 콜로키움과 현안연구를 진행해 청주시 환경교육 현황 분석과 활성화 전략을 제시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청주시의 ‘환경교육도시’지정을 지원했다.현장에서는 청원생명축제, 탄소중립주간 축제, ‘청주가 그린그린 페스티벌’등 각종 행사에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제로웨이스트 체험, 다회용품 사용 캠페인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해 탄소중립 인식 제고에 기여했다.2025년 청주공예비엔날레에서는 일회용 플라스틱 컵 세척·회수기를 도입한 시범사업을 통해 문화행사 속 자원순환 모델도 제시했다.조직 내부적으로는 직원 환경정화 활동, 종이 사용 저감, 현수막 재사용, 친환경 차량 활용 등을 추진하며 온실가스 배출 저감 실천을 강화했다.부문)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공공기관 모델 구현사회 부문에서는 사회공헌 및 지역 상생, 근로환경 개선과 인재 육성, 사회적 공급망 활용, 산업안전보건 강화가 두드러졌다.연구원은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복지포인트로 지역화폐 지급,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 성금 기탁, 일손이음 봉사활동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을 실천했다.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각종 소통행사와 워크숍을 통해 직원 의견을 수렴하고, 2024년 407.5시간, 2025년 806시간 이상의 교육을 이수하는 등 학습하는 조직문화와 임직원 역량 강화에도 힘을 쏟았다.또한 사회적경제기업, 중소기업, 중증장애인 생산품 구매를 확대해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조성에 기여했으며, 특히 중소기업 제품 구매율 94.6%를 달성했다.산업안전보건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안전관리 예산을 확대하는 등 체계를 강화한 결과, 연구원은 재해 및 안전사고 ‘0건’을 유지하며 안전한 근무 환경을 구축했다.부문) 윤리·투명·개방형 연구조직 구축거버넌스 부문에서는 윤리·투명경영, 내부 감사체계 확립, 연구관리 및 경영 효율성 제고, 대외 협력 네트워크 확대를 통해 책임 있는 연구조직을 구현했다.연구원은 연구윤리 규정을 제정하고 전 직원이 참여한 연구윤리 헌장 선포를 통해 책임 있는 연구 수행 기준을 명문화했다.또한 회계관리 제도를 정비하고 외부 회계법인의 결산감사를 통해 재정 건전성을 확보했으며, 외부 감사위원을 포함한 감사체계를 운영해 객관적·독립적인 내부 통제 시스템을 갖췄다.연구관리시스템 도입으로 연구과제 운영 절차를 체계화하고, 50여 명 규모의 연구자문위원회를 구성해 연구 품질과 정책 영향력을 높이고 있다.대외적으로는 개원 이후 22건의 MOU 체결, 공동세미나 8회, 콜로키움 17회 등을 통해 행정기관, 대학, 학회 등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하며 지식·정책 순환 생태계를 확장해 왔다.원광희 청주시정연구원장은 “연구원이 추진해온 ESG 내재화 노력이 지역사회와 성과를 공유하는 ESG 실현형 공공기관 모델로 이어졌으며, 청주시 출자․출연기관들과 협업이 실질적인 성과로 나타난 결과”라며 “앞으로도 청주시의 지속가능한 도시 전환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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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6 열린관광지 조성' 공모 선정… 관광 약자도 즐거운 여행
청주시, 충북 유일 ‘2026년 열린관광지 조성’공모 선정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6년 열린관광지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공모에는 전국 13개 지자체가 선정됐으며, 충북에서는 청주시가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이에 따라 국비 5억원을 확보한 시는 시비 10억원을 포함한 총 15억원의 예산으로 청주랜드, 청주동물원 일원에 열린관광지를 조성할 계획이다.열린관광지 조성사업은 장애 유무, 나이, 성별에 관계없이 관광의 매력을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체험 방법과 이동 불편 등을 선제적으로 개선하는 사업이다.시는 2022년 이 사업으로 청주동물원을 열린관광지로 조성한 바 있다.이번 공모에서는 올해 신설된 ‘열린관광지 플러스’유형에 선정된 것으로, 기존 열린관광지에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추가할 방침이다.시는 단순히 관광 명소를 방문하거나 축제에 참여하는 기존 여행 방식이 아닌 체험 중심의 경험형 콘텐츠 투어를 운영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모두를 위한 랜드, 누구에게나 열린 동물원’을 주제로 △이색 경험 제공 △특화 열린 관광 △책임 관광 유도 등 세 가지 주요 목표를 설정했다.주요 목표를 바탕으로 청주랜드에서는 공공형 실외놀이터에 무장애 데크를 조성하고, 목재를 활용한 점자 놀이공간을 조성해 누구나 불편없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동물원에는 청각만으로도 100% 즐길 수 있도록 실감형 콘텐츠를 개발해 적용할 계획이며, 기존 동물 추모공간은 리모델링으로 진입 장벽을 낮춰 단순한 동물 관람을 넘어 교육적 기능도 강화할 계획이다.시는 이달 중 관계기관과의 업무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전문가 컨설팅을 거쳐 내년 초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설계부터 현장공사 및 준공까지 2026년 말에 준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현숙 관광과장은 “오감으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체험 중심 관광 공간 조성이 중요한 시점”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외부 관광객, 관광 취약계층이 함께 성장하는 공간을 창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