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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정수장·가압장에 태양광 발전 시설 설치…에너지 자립 '박차'
청주시 수도시설 내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로 에너지 자립 강화 사진 오송산단가압장
[충청뉴스큐]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는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자립 강화를 위해 수도시설 내 태양광발전시설 설치사업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탄소중립 실현 및 에너지 절감 정책의 일환으로 정수장 및 가압장의 전력 사용과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이번에 설치된 태양광발전설비는 지북정수장 409.92kW, 오송산단가압장 40.32kW 규모다.생산된 전력은 수돗물 공급을 위한 모터 펌프 등 주요 시설의 동력원으로 활용된다.이를 통한 온실가스 감축량은 지북정수장은 연간 약 245.7tCOeq, 오송산단가압장은 약 39.31tCOeq으로 예상된다.시는 이번 설비 구축으로 에너지 절감뿐만 아니라 전력비 절약과 탄소중립 실천이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특히 청주시 상수도시설의 안정적 운영과 더불어 친환경 공공시설로의 전환을 시도하는 것이다.박관석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상수도시설에 태양광발전설비를 도입함으로써 친환경 에너지 전환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며 “앞으로도 신재생에너지 활용을 확대해 탄소중립 도시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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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청년 인구 이동 중심지로 급부상…전국 10위권
충청북도_청주시_시청 (사진제공=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정연구원에서 운영하는 공간분석센터는 13일 ‘청주시 청년 인구이동의 공간적 패턴 분석’이라는 제목으로 심층분석브리프 CHERiNSIGHT 제3호를 발간했다.이번 자료는 통계청 MIDS 누리집에서 제공하는 국내인구이동통계 데이터를 활용했다.지난 10년간 청주시 청년 인구이동의 공간적 패턴 변화와 전국 청년 인구이동 네트워크 구조 내 청주시 위치를 분석했다.분석 결과 청년의 일자리 이동을 보면, 2015년에는 수도권 청년들의 청주 전입이 많았으나 2024년에는 전남·경남 등 더 먼 지역에서 청주로 일자리를 찾아오는 청년들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대전 서구는 전입지에서 전출지로 반대로 세종시는 전출지에서 전입지로 바뀌어 세종시에서 더 많은 청년이 청주로 들어오는 것으로 분석됐다.가족을 이유로 한 이동은 2015년과 2024년 모두 서울과 충청권 청년들의 청주 전입이 많았다.한편 세종시로의 전출은 8~9배 감소했으며 경기권으로의 전출 흐름은 유지됐다.청주는 수도권과 충청권을 연결하는 중간 거점으로 기능하고 있으며 서울로부터의 전입과 경기권으로의 전출이 동시에 존재하는 이중적 이동 구조를 보인다.주택을 이유로 한 이동에서는 충청권 전입 중심에서 수도권까지 전입 범위가 확대돼 청년의 주거 이동 흐름이 충청권을 넘어 수도권까지 확장되는 경향을 보였다.한편 경기권으로의 전출 흐름은 유지됐고, 세종시로 전출 흐름은 대폭 감소되는 모습을 보였다.교육을 이유로 한 이동에서는 경기·충청권 중심의 전입 흐름이 유지됐고, 과거와 달리 세종시에서 청주시로 이동하는 청년이 크게 늘어나, 청주-세종 간 교육 이동 축이 새롭게 형성된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청주가 세종권 청년들의 교육 거점 도시로 부상하고 있음을 보여준다.이번 분석은 단순 전출입 규모가 아니라, 도시 간 연결 구조와 영향력 까지 함께 측정했다.PageRank는 단순히 이동량이 많은 도시가 아니라 ‘전국 청년 인구이동의 네트워크 구조에서 얼마나 중심적인 도시인가’를 보여주는 지표다.청주시는 일자리·가족·주택·교육 모든 영역에서 이 영향력 지수가 전국 10위 안에 들었다.즉, 청주를 거쳐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거나, 청주와 연결된 도시들이 또 다른 이동의 중심이 되는 등 청주가 전국 청년 인구이동 네트워크 구조의 ‘중심축’으로 작동하고 있음을 의미한다.특히 청주시는 일자리와 교육 네트워크에서는 수도권-충청권을 잇는 중심지 역할을, 가족 네트워크에서는 경기권-충청권을 잇는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으며 주택 네트워크에서는 대전-세종을 잇는 중심지 역할을 하는 것으로 분석됐다.한편 일자리와 교육은 도시의 연결 영향력이 높을수록 실제 청년 유입 규모도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일자리와 교육이 청년의 이동을 주도하는 핵심 요인이며 청주처럼 여러 지역과 활발히 연결된 도시는 더 많은 청년을 끌어들이는 구조적 힘을 갖고 있음을 의미한다.즉, 산업과 교육 인프라가 다양하게 연결되어 있을수록 청년들이 모이고 이동의 흐름이 도시 성장으로 이어지는 ‘유입 선순환 구조’가 형성된다는 것이다.반면 가족과 주택은 상관성이 낮아, 이동이 도시의 영향력보다는 개인의 생활사나 주거 여건 등 개별적 요인에 따라 결정되는 것으로 분석됐다.즉, 이들 요인은 일자리·교육과 달리 도시 간 네트워크보다 청년 개인의 사정에 따른 분산적 이동 특성을 보이며 정책적으로는 주거 안정과 생활밀착형 지원이 보다 중요한 영역임을 시사한다.이번 분석 결과는 청주시가 충청권의 중심 도시이자 수도권 및 타 권역을 연결하는 전국 청년 이동 네트워크의 허브 도시로 부상하고 있음을 보여준다.특히 비수도권 대도시 중에서 청주시는 네트워크 구조 내 영향력과 청년 유입이 모두 최상위권으로 나타나 향후 산업·교육·주거가 조화를 이루는 비수도권 청년 유입의 중심 거점도시로 발전할 잠재력을 지녔다고 평가할 수 있다.원광희 연구원장은 “이번 분석은 청주시가 청년 인구이동의 흐름 속에서 도시 간 관계를 연결하는 구조적 중심축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공간분석센터를 중심으로 데이터 기반의 지역정책 연구를 강화하고 청주가 청년이 모이고 정착하는 지속가능한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심층분석브리프는 시민들의 청주시 현안에 대한 이해도와 전문가들의 정책 의사결정을 돕기 위해 빅데이터를 분석해 요약한 보고서다.6월부터 센터는 CHERiNSIGHT라는 명칭으로 심층분석브리프 발간을 이어오고 있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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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올림픽국민체육관 화재·붕괴 대비 합동 훈련 실시
청주시 올림픽국민체육관서 화재 붕괴 대응 훈련 실시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12일 서원구 올림픽국민생활관에서 건물 화재와 부분 붕괴 상황을 가정한 재난현장 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시와 청주도시공사 주관으로 청주서부소방서 청주청원경찰서 육군 제2161부대, 한국전기안전공사, 국토안전관리원, 자율방재단 등 관계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실제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대응훈련으로 진행됐으며 주요 내용은 △화재 진압 및 초기 대응 △인명 구조 및 이용객 대피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통합지원본부 운영 등으로 단계별 절차를 실시간으로 점검했다.또한 현장 지휘 및 통신체계의 연계성을 중점적으로 검증함으로써 기관 간 협업체계와 합동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시 관계자는 “재난은 언제, 어디에서 발생할지 예측할 수 없는 만큼 평소 상시 훈련을 통해 관계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대응체계를 확립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을 계기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실질적 대응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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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오창읍에 '농촌 왕진버스' 5호차 출동… 의료 사각지대 해소
청주시 오창읍으로 농촌 왕진버스 5호차 출발 사진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의료 인프라가 취약한 농촌지역 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농촌 왕진버스’사업을 12일 청원구 오창농협에서 진행했다.올해 5회차로 진행된 이번 사업은 의료 인프라가 취약한 농촌지역 주민을 위해 한의사 등 전문 의료진이 현장으로 찾아가 진료하는 사업이다.청주시·농림축산식품부·농협중앙회가 협력해 지난 7월 처음 시행됐다.시는 지난해 충북도와 함께 1개소에서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올해는 총사업비 2억1천여만원을 들여 총 6개소로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상지대 한방병원 한의사들이 침 시술·한약 조제를 지원하고 아이오바이오에서 구강관리검사, 홍제그랑프리 안경원에서 정밀 시력 측정 후 맞춤형 돋보기를 제공하는 등 전문성을 더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안은정 시 농업정책과장은 “내년에는 대상 지역을 더 확대해 시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의료 사각지대 없는 청주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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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시민과 함께 가꾼 도심 속 푸른 희망… 가로수 돌보미 활동 마무리
청주시 2025년 지속가능청주 가로수 돌보미 활동 수료 사진
[충청뉴스큐] 청주시와 청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12일 성안동 카페공기에서 2025년 지속가능청주 가로수 돌보미 활동 수료식을 개최했다.가로수 돌보미 활동은 청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시민 실천사업 중 하나로 올해 처음 시행됐다.도심 6개 구간의 가로수 130그루를 6개팀 18명의 시민이 관리했다.이날 수료식에서는 △가로수 예찰 및 생육상태 조사 △정화 활동 △가로수와 마음나누기 캠페인 등 올해 활동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청주를 품은 가로수 이야기’사진 전시회도 함께 열어 지난 9월 시민 대상으로 진행한 공모전의 우수작을 공유했다.시 관계자는 “최근 기후위기로 도심 속 숲 가꾸기의 중요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가로수 돌보미 활동은 미래세대를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도시와 자연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청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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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지역아동센터, '꿈, 날개를 달다' 아동 발표회 성료
청주시 지역아동센터연합회 제15회 아동발표회 개최 사진
[충청뉴스큐] 청주시 지역아동센터엽합회는 지난 11일 청주예술의 전당 소공연장에서제15회 지역아동센터 아동발표회를 개최했다.행사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등 시 관계자와 지역 내 39개 지역아동센터의 아동과 학부모, 종사자를 포함해 총 250여명이 참석했다.‘꿈, 날개를 달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아동들은 합주, 합창, 난타, 댄스 등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다채로운 공연으로 선보였다.한재희 청주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장은 “아이들이 서로의 꿈을 응원하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함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청주시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우리 아이들이야말로 청주의 미래이자 희망”이라며 “아이 한 명 한 명이 존중받고 꿈과 끼를 마음껏 꿈꿀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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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성안동, 복지 페스타로 활력 불어넣다
청주복지재단 성안 교류 페스타 로 주민복지 향상 사진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복지재단은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지역교류 행사 ‘성안 교류 페스타’를 개최한다.청주시 사회보장 특별지원구역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3차년도 사업의 성과를 주민과 함께 나누고 복지 참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첫날인 12일에는 청주시노인종합복지관, 청주시독거노인통합지원센터, 청주시립요양병원, 청주시상당보건소가 참여해 건강상담, 혈압·혈당 측정, 치매예방 프로그램 등 어르신을 위한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했다.주민들은 직접 체험하고 상담을 받으며 지역 복지기관의 역할과 지원 내용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행사는 이후에도 다양한 기관들의 참여 속에 이어간다.13일에는 청년뜨락5959, 충청북도청소년성문화센터가 함께해 청년과 청소년을 위한 진로·관계·성 가치관 형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14일에는 새생명지원센터, 청주시주거복지센터가 참여해 임신·출산 지원 상담 및 주거복지 서비스 안내를 진행할 예정이다.또한 행사 동안에는 청바지를 재활용한 ‘액막이 명태 낚기 체험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새활용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최은희 청주복지재단 상임이사는 “이번 성안 교류 페스타를 통해 지역 내 복지사업에 대한 인식이 한층 확산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체가 되어 사업을 함께 만들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사회보장 특별지원구역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 2023년부터 청주복지재단이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2023년에는 지역 특성을 사업계획을 수립했고 2024~2026년은 계획을 토대로 주민참여형 자생체계 구축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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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대한민국 일자리 어워드' 고용부 장관상 수상 쾌거
청주시 2025 대한민국 일자리 어워드 고용부장관상 수상 사진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2025 대한민국 일자리 어워드’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대한민국 일자리 어워드는 행정안전부와 한국일보가 지난 9월 공동 주최한 2025 지역경제 혁신박람회에서 탁월한 일자리 정책을 시행하거나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에 수여하는 상이다.올해는 전국 89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사전 서류심사·전시심사·최종심사를 거쳐 청주시를 포함한 지자체 7곳, 공공기관 6곳 등 총 13곳이 최종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심사위원단은 “일자리의 질, 지속 가능한 고용, 지역 파급효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평가했다”고 밝혔다.청주시는 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 등 빅3 첨단산업 중심의 투자 확대와 클러스터 조성, 청년층 맞춤형 취·창업 및 주거안정 지원, 생활현장형 ESG 일자리 확대등 산업·청년·환경이 균형을 이루는 고용정책을 추진해 지역 고용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이번 수상은 청주시가 추진해온 첨단산업 중심의 일자리 정책이 지역의 고용 안정과 산업 경쟁력 강화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결과”며 “앞으로도 시민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일자리 도시 청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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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 청주 콜버스에 '눈독'… 스마트시티 콘자에 도입 검토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 교통정책을 배우기 위한 해외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시는 12일 아프리카 케냐 정부 관계자들이 시를 방문해 청주콜버스를 시승하고 벤치마킹했다고 밝혔다.이날 흥덕구 오송읍에서 진행된 벤치마킹에는 케냐 도시 도로청, 콘자 테크노폴리스 개발청 관계자 5명이 참석했다.시 대중교통과와 청주콜버스 운영사인 ㈜스튜디오갈릴레이 관계자가 함께하며 청주시 교통정책을 설명했다.이번 벤치마킹은 케냐의 초대형 개발 프로젝트인 ‘콘자 테크노폴리스 2단계 사전타당성조사’에 참여하는 주식회사 애이치디의 초청으로 마련됐다.스마트시티를 표방하는 콘자 테크노폴리스에 적용할 도로·교통·첨단모빌리티 분야 벤치마킹 대상에 청주콜버스가 포함된 것이다.현재 청주시가 전체 읍·면 지역에서 운행하고 있는 청주콜버스의 정식 명칭은 수요응답형 버스다.승객이 호출하면 콜버스가 승객이 있는 지점까지 온 후 탑승객을 태워 승객이 원하는 지점까지 이동하는 교통수단이다.이용자 중심 대중교통 서비스이자 기존 노선형 버스의 정기적인 운행으로 인한 가동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어 케냐 콘자에 도입된다면 교통자원을 탄력적으로 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앞서 올해 3월에는 일본 MK관광버스㈜가 청주콜버스를 견학했으며 9월에는 교통 및 도시모빌리티 분야 권위자인 크리스티 샬라 주미 스위스 대사관 혁신담당관도 청주콜버스를 시승하며 벤치마킹한 바 있다.시 관계자는 “먼 아프리카에서 청주콜버스를 체험하기 위해 청주를 방문한 것에 대한 놀라움과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께서 만족할 수 있는 대중교통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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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가을 축제 안전사고 '제로' 달성
행사장 점검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가을철 축제·행사장을 대상으로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한 결과,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은 성과를 거뒀다고 12일 밝혔다.시는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예정됐던 축제·행사 총 34건에 대한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고 개최 장소에서 시설·전기·소방·가스 등 5개 분야로 나눠 사전점검을 추진했다.안전점검은 시 안전정책과를 중심으로 담당 부서 경찰·소방, 전기·가스안전공사, 청주시 안전관리자문단 및 민간전문가 등 민·관이 합동으로 진행했다.철저한 현장 중심 점검을 통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축제·행사 건수가 약 26% 늘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안전사고 제로’를 달성했다.특히 청원생명축제, 청주공예비엔날레, 초정약수축제, 디저트·베이커리 페스타 등 대형 축제는 물론, 읍·면·동 단위의 소규모 행사까지 점검을 실시해 빈틈없는 안전관리 체계를 확립했다.또한 주말에 집중된 행사의 특성을 고려해 휴일 점검체계를 가동, 총 11건의 주말 행사에 대해 사전점검부터 현장운영·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점검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했다.이범석 청주시장은 “행사 전 단계에서부터 위험 요인을 철저히 차단해 시민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많은 직원들이 힘썼다”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 현장점검을 강화해 ‘안전하고 즐거운 꿀잼도시 청주’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