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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오창 상수도관 복선화 추진…2026년 하반기 착공
청주시 상수도 오창 공동구 내 상수관 복선화 확충공사 추진 사진 위치도
[충청뉴스큐]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시민들에게 안정적으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오창 공동구 상수관 복선화 확충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최근 다른 지역에서 발생한 공동구 내 대형 상수도관 누수 사고를 계기로 시는 오창 공동구 노후 상수관의 보수·보강에 대한 필요성을 확인했으며 비상 상황에 대비한 개선 계획을 마련했다.오창 산업단지 및 일신배수지 일부 권역은 공동구 단일 관로로 상수도를 공급하고 있어, 돌발 사고 발생 시 약 2만5천여 세대와 160여개 기업이 단수 피해를 입을 우려가 있다.이에 상수관로를 복선화해 비상상황 시 단수시간과 범위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물공급을 확보할 예정이다.사업 규모는 오창읍 각리 일원에 공업용수 송·배수관 3.1km, 생활용수 송·배수관 3.8km로 총 6.9km의 상수관로를 설치한다.시는 내년 상반기까지 현장조사 및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2026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박관석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오창 공동구 단일 관로 구역의 복선화를 완료하고 비상 상황 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며 안정적인 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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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총연맹 청주시지회, 군산 진포 해양테마공원 안보 견학
한국자유총연맹 청주시지회 진포 해양테마공원 견학 진행 사진
[충청뉴스큐] 한국자유총연맹 청주시지회는 7일 회원 1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북 군산시 일원에서 전적지 안보견학을 실시했다.이번 견학은 자유민주주의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회원 간 단합과 안보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참가자들은 진포 해양테마공원 내 위봉암 676, 근대역사박물관 등을 방문해 나라를 위해 희생한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렸다.참가자들은 현지 해설사의 안내를 통해 위봉암 676함대 현장에서 고려 말 진포대첩 당시의 전투 상황과 안보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으며 자유대한민국을 지켜낸 선열들의 헌신을 되새겼다.청주시지회 관계자는 “오늘의 자유와 평화는 수많은 희생 위에 세워진 결과임을 다시금 깨닫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안보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안보의식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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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복지재단, 사회복지시설 최고관리자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청주복지재단 사회복지시설 등 최고관리자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사진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복지재단은 7일 청남대에서 ‘2025년 사회복지기관 최고관리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에는 청주시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의 최고관리자 20명이 참석했으며 조직 리더십 강화와 소통 역량 제고를 위한 교육과 힐링 프로그램이 진행됐다.1부에서는 김영균 지엘파트너스 대표가 ‘탁월한 조직문화! 탁월한 리더들의 핵심역할’을 주제로 강연했다.김 대표는 △강점 중심의 리더십 △유능한 관리자의 역할 △영감을 주는 소통법 등을 중심으로 현장 중심의 리더십 전략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2부는 청남대 가을축제와 연계한 힐링 산책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참가자들이 자연 속에서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워크숍에 참여한 한 기관장은 “실무에 꼭 필요한 리더십 교육이었고 동시에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최은희 청주복지재단 상임이사는 “이번 워크숍이 사회복지 현장의 리더들이 조직의 비전과 문화를 새롭게 다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복지기관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혁신을 위해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청주복지재단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내년에도 기관장 대상 맞춤형 역량강화 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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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타이베이 국제여전 참가…대만 관광객 유치 '총력'
청주시 대만 최대 박람회서 청주관광 유치 홍보 총력 사진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7일부터 10일까지 대만 타이베이 난강전람관에서 열리는 ‘2025 타이베이국제여전’에 참가해 대만 방한여행객 유치를 위한 마케팅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선다.ITF는 연간 28만여명이 방문하는 대만 최대 규모의 관광박람회로 111개국의 관광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대표적인 국제 관광 행사다.대만은 청주공항을 통해 방한하는 외국인 관광객 비율이 1위인 주요 시장이다.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청주공항과 연계해 체류형 대만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대만 관광객이 흥미를 갖고 있는 미식, 뷰티, 체험 등의 여행 상품을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지역 고유의 문화와 체험 콘텐츠, 청주 삼겹살 거리 등 K-food 상품, 지역 뷰티와 연계한 K-beauty 상품 등 청주만의 특색 있는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현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관광 안내자료 및 홍보물 배포, 청주퀴즈 볼 뽑기 이벤트 등 홍보 마케팅을 강화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에서 대만 여행업계와 관광상품 유통망을 구축하고 파트너십을 강화해 단체관광뿐만 아니라 개별관광까지 인바운드 관광객 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현재 청주국제공항의 청주-대만 항공편은 에어로케이항공와 이스타항공이 운항하고 있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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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직원 법제 역량 강화 교육 실시…법제처 순회교육으로 실무 능력 향상
직원 법제 역량 강화 청주시 교육 진행 사진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7일 고인쇄박물관 세미나실에서 시 소속 직원들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법제처 순회 법제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법제처 직원들이 강사로 방문해 강의를 진행했으며 약 200명의 청주시 직원들이 교육을 수강했다.교육 과목은 실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과목 위주로 편성됐다.행정업무에 있어 기본법이라고 할 수 있는 ‘행정절차법 해설’, 공무원의 법률 소양을 기를 수 있는 ‘생활 속 법률 상식’그리고 공무원의 적극행정을 뒷받침할 수 있는 ‘적극행정 법제 사례’과목으로 구성됐다.이번 교육은 이론에 대한 설명과 동시에 생활 속 적용사례에 대한 해설을 통해 법령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능력 향상에 도움을 줬다.시 관계자는 “청주시는 올해 9월 태안 법제교육원에서 2박 3일간 실무 중심의 심화 워크숍을 진행해 직원 법무 능력을 강화했으며 내년부터는 인공지능 법률 서비스인 ‘슈퍼로이어’를 도입하는 등, 직원들의 법제업무에 대한 두려움을 해소하고 시민에게 신뢰할 수 있는 법무행정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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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업경영인 청주시연합회, 서울서 청원생명 농특산물 선봬
한국농업경영인 청주시연합회 서울서 청원생명 농특산물 선봬 사진
[충청뉴스큐] 한국농업경영인 청주시연합회는 7일 서울 노원구 등나무근린공원에서 열린 충북 농산물 직거래장터에 참여해 청주 지역에서 생산한 청원생명 농특산물을 서울시민에게 선보였다.청주시 농업경영인들은 주요 농특산물인 청원생명쌀, 고구마, 사과, 꿀 등 다양한 품목들을 선보였다.오는 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장터는 한국농업경영인 충청북도연합회 주관으로 진행된다.충북 각 시군에서 150여 농가가 참여해 총 20여개 부스를 운영하며 우수 농산물을 시중보다 저렴하게 판매한다.개장 첫날인 7일에만 1천여명이 넘는 서울시민들이 찾아오며 성황을 이뤘다.시 관계자는 “우리 시 명품 농특산물을 서울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이번 행사를 통해 청주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행사를 통해 농가소득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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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암유원지, 민간 아이디어로 새 단장하나…대관람차 설치 제안 '눈길'
충청북도_청주시_시청 (사진제공=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명암유원지 활성화를 위해 대상지 공모형 민간투자 방식으로 진행한 기획제안 공모전의 우수제안작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민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사업구상을 활용하기 위해 지자체가 공공 가용부지를 공개하고 민간이 이 부지에 대한 개략 사업계획을 제안하는 형태선정작은 ㈜청명이 제출한 제안이다.㈜청명은 명암보트장 건축물 리모델링과 대관람차·전기레저보트 설치 등을 주요 내용으로 제안했으며 선정평가위원회는 지난달 31일 개최된 회의에서 이 제안을 우수제안으로 선정했다.해당 제안은 총사업비 약 170억원을 들여명암유원지에 △대관람차 △테마형 전기레저보트 △음악분수 △야외공연장 등을 설치 또는 리모델링해 이를 유기적으로 연계한 운영계획을 담았다.방문객에게 최고의 경험을 제공하고 청주시에 지속 가능한 가치를 창출하는 복합문화관광지로 명암유원지를 재탄생시키겠다는 비전이다.청주시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제안자가 제출한 기획제안을 KDI 공공투자관리센터의 사전 검토를 거쳐 기획재정부에 대상시설 적정성 심의를 의뢰할 예정이다.대상시설 적정성 심의는 제안된 시설이 사회기반시설에 대한 민간투자법에 따라 사회기반시설로 인정될 수 있는지를 판단하는 절차다.그 결과에 따라 해당 사업의 민간투자사업 추진 여부가 결정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는 민간의 창의적 제안을 통해 명암유원지 활성화의 방향을 모색한 첫걸음”이라며 “향후 대상시설 적정성 심의 결과에 따라 사업 추진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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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장애인주간보호센터, 어울림 희망운동회 개최
충청북도_청주시_시청 (사진제공=청주시)
[충청뉴스큐] 충북장애인주간이용시설 청주시지부는 7일 청원구 사천동 청주시장애인스포츠센터에서 어울림 희망운동회를 개최했다.행사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등 시 관계자와 청주시장애인주간이용시설 11개소의 이용인과 종사자를 포함해 총 250명이 함께했다.이번 어울림 희망운동회는 2024년 6월 충북장애인주간이용시설 청주시지부가 창립된 이후 처음 진행되는 운동회다.지난달 서청주로타리클럽 등 청주시 6개 로타리클럽이 기탁한 후원금을 기반으로 마련됐다.풍물공연으로 시작한 운동회는 몸풀기체조로 개회식을 시작한 후 공굴리기, 상자쌓기, 이어달리기 등 다양한 체육행사 등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자리가 됐다.특히 점심 식사는 사랑의 짜장차 후원으로 더욱 풍성하게 차려졌다.이범석 시장은 인사말에서 “어울림 희망운동회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사회적 장벽을 해소하며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가기 위한 화합의 장”이며 “청주시는 앞으로도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해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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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연말까지 금연구역 집중 단속…간접흡연 피해 막는다
청주시 보건소 금연구역 합동점검 및 단속 시행 사진
[충청뉴스큐] 청주시 보건소는 시민들의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고 금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금연구역 함동점검 및 단속을 12월 17일까지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점검 및 단속은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른 것으로 대상지는 금연구역으로 지정된 청사,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학원, 청소년활동시설, 의료기관, 게임제공업소, 음식점 등이다.또한 청주시 금연구역 지정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에 따른 도시공원, 버스정류장 등도 대상에 포함된다.보건소는 충북도청, 충청북도경찰청 등 관계기관과 함께 시내 전체 금연구역 3만4천914개소 중 10%에 해당되는 약 3천500개소에서 점검 및 단속을 추진할 계획이다.금연구역 내에서 흡연 행위를 적발하거나 금연구역 지정 의무를 위반한 업소에는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보건소 관계자는는 “지속적인 점검·단속과 홍보를 통해 흡연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깨끗하고 건강한 청주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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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유기성 폐자원 통합 바이오가스화 시설 추진 본격화
충청북도_청주시_시청 (사진제공=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폐기물처리시설의 현대화로 악취발생원을 최소화하고 폐자원 활용을 통해 탄소중립실현을 목표로 청주공공하수처리시설 내에 추진하는 ‘유기성폐자원 통합바이오가스화시설 민간투자사업’시행자 지정 절차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오는 12월까지 유기성폐자원 통합바이오가스화시설 민간투자사업의 사업시행자 지정 및 실시협약 체결을 마무리하고 내년도에는 실시계획 승인 및 착공, 2029년에는 사업을 준공한다는 계획이다.그 동안 청주시는 2022년 2월에 환경부 주관의 ‘통합 바이오가스화시설 설치 시범사업’에 선정되어 2023년 6월 KDI의 민간투자사업 적격성 조사 통과, 2024년 3월에는 제3자 제안공고를 통한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2025년 5월 협상 절차를 완료하는 등 이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유기성폐자원 통합바이오가스화시설은 음식물류 폐기물, 하수슬러지, 분뇨 등 다양한 유기성폐자원을 하나의 시설에서 통합 처리해 바이오가스를 생산하는 시설이다.화석연료를 대체해 바이오가스를 생산함으로써 유기성폐자원 처리, 지역의 에너지 자립도 제고와 온실가스 저감 및 악취 등 환경문제를 해소하는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유기성폐자원 통합바이오가스화시설을 설치하게 되면 유기성폐자원 370톤/일을 단일시설에서 처리할 수 있으며 바이오가스 약 30,000N㎥/일을 생산하고 연간 11,655톤의 온실가스 배출권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시 관계자는 “유기성폐자원을 활용한 신재생에너지 생산을 통해 탄소중립을 실현하고 시설의 지하화 및 상부를 체육시설, 생태공원 등으로 활용해 지역주민의 환경권 향상에도 이바지 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