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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대전미래교육박람회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10월 17일(수)부터 19일(금)까지 3일간, 대전 HOTEL ICC 3층에서 유·초·중·고 학생, 학부모, 교직원, 대전 시민 등을 대상으로 ‘2018 대전미래교육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꿈틀꿈틀 교육혁신, 대전교육의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로 열린다. 대전교육청의 성과를 다양한 전시와 체험으로 공유하고, 제10대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의 5대 정책방향을 안내하며, 대전 미래교육의 비전과 정책을 토론하는 자리이다.
특히, 그간 분산 운영하던 방과후학교박람회, 교육과정 페스티벌, 자유학기제 및 창의인재 씨앗학교 성과보고회 등의 행사를 통합 운영하여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전시‧체험 프로그램’인 전시‧체험부스, 돌봄통합놀이터, 교육정책홍보관은 3일간 컨벤션홀에서 운영되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전시‧체험부스’는 유‧초‧중‧고 40개교가 참여한다. 교육변화의 기반인 2015 개정 교육과정, 자유학기제, 고교학점제, 유‧초‧중‧고‧대 연계교육, 혁신교육, 방과후학교‧돌봄교실 등을 주제로 교육과정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컨설팅하며, VR(가상현실)과 AR(증강현실)체험, 실험‧탐구활동, 햄스터 봇을 활용한 SW체험, 3D 펜을 활용한 입체 조형물 제작, 나의 꿈 악세서리 만들기 등 흥미로운 체험활동에도 참여할 수 있다.
‘돌봄통합놀이터’에서는 전래놀이, 뉴스포츠, 컬링 등 친구들과 함께 놀 수 있는 풍성한 놀이와 크로마키(화상합성)를 활용하여 미래 나의 모습을 체험하는 프로그램 등이 준비되어 있다.
‘교육정책홍보관’에서는 제10대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의 교육비전, 교육지표, 5대 정책방향을 안내하고, 대전 미래교육 방향에 대한 이해를 공유하며, 스마트 자동차 만들기 원격화상수업도 체험할 수 있다.
‘특별 프로그램’으로는 교육변화를 공감하고 대전교육 성과를 확산하며, 미래교육을 전망하는 미래교육강연, 학교자치 워크숍, 토크 콘서트, 고교학점제 포럼이 개최된다.
‘미래교육강연(10.17.(수) 10:00)’에서는 ‘김제동의 톡투유’에 고정패널로 출연중인 정재찬(시 에세이스트, 한양대) 교수가 ‘시로 꿈꾸는 우리 교육의 미래’라는 주제로 미래 교육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시와 이야기들을 골라 읽어주며 강렬한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학교자치 워크숍(10.17.(수) 14:00)’은 ‘교육적 상상으로 학교자치 밑그림 그리기’라는 주제로 퍼실리테이터들과 함께 학생, 학부모, 교원, 정책담당자 등 총 100명이 학교자치에 대한 그룹별 토의 및 실천내용을 고민하는 시간을 갖는다.
‘토크 콘서트(10.18.(목) 14:30)’는 ‘미래사회를 위한 학교교육과정 자율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김희삼(광주과학기술원) 교수와 설동호 교육감이 강연을 실시하고 이어서 3개 세션으로 나누어 토크 콘서트가 진행된다.
‘고교학점제 포럼(10.18.(목) 14:00)’은 화폐박물관에서 진행될 예정으로, 한국교육과정평가원 김진숙 연구위원의 ‘고교학점제 안착을 위한 교육과정 재구화’ 특강 후 자유토론을 통해 고교학점제 안착 및 학교문화 형성 방안에 대한 고민을 나눌 예정이다.
2018-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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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 ‘시청자 공개토론회’개최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 ‘시청자 공개토론회’개최
[충청뉴스큐] 시청자미디어재단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는 지난 11일 오후 6시 대전센터 일반교육실에서 2018년‘시청자 공개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더 나은 시청자 제작 프로그램을 위한 네트워크 행사로 방송관계자, 시청자 기자단, 시니어 제작단, 어린이 제작단, 강사 등 30여명이 참여해 큰 관심을 보였다.
특히 이날 시청자기자단은 뉴스를 통해 시민의 건강한 자기표현과 방송참여 활성화를 위해 CMB 뉴스취재팀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며 열띤 토론을 벌였다.
행사에 참여한 이명숙 시니어 제작단은 “대전센터가 추후 제작단들과 진행할 사업에 대해 공유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 줄 수 있어서 좋았다”며 “앞으로 대전센터와 CMB 대전방송이 일반 시민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프로그램 제작을 더욱 더 지원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대전센터는‘네트워킹데이’프로그램을 통해 지속적으로 시청자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를 만들고, 이를 통해 시민제안사업을 지원하는 등 시민참여 중심의 운영에 앞장서고 있다.
2018-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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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소방서 구급대원, 한글날 새 생명 출산 도와
왼쪽부터 소방교 조용희, 소방사 장소영, 소방장 이근복, 민병철
[충청뉴스큐] 한글날인 지난 9일 대전서부소방서 구급대원들이 현장에서 새 생명의 출산을 도운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
대전서부소방서에 따르면 서부119구급대원 4명은 9일 오후 2시경 “아이가 나올 것 같다”는 다급한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현장의 산모는 이미 양수가 터진 상태로 힘들게 진통을 하고 있었고 아이의 머리가 보일정도로 출산이 임박한 상태였다.
이를 인지한 구급대원들은 준비된 응급분만장비를 이용해 안전하게 분만을 시도했고 마침내 건강한 남아를 출산할 수 있었다.
현장에 출동한 장소영 구급대원은 “출동할 때부터 긴장된 마음은 이루 말할 수 없지만 당황하지 않고 평소 배운 데로 안전하게 출산을 도울 수 있어 매우 기뻤다” 며 “한글날 의미 있게 태어난 아이가 건강하게 잘 자라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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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시장, “지속적인 교류협력으로 동반성장하자”
베트남 빈증성에서 총회와 세계혁신포럼 행사 개막 모습
[충청뉴스큐] 대전시가 의장을 맡고 있는 세계과학도시연합이 11일 베트남 빈증성에서 총회와 세계혁신포럼 행사를 개막했다.
‘스마트시티-지속가능한 성장 혁신 동력’을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총회는 지난 10일 집행위원회를 시작으로 오는 13일까지 4일간 베트남 빈증성에서 개최되며 WTA 회원, UNESCO, 지방정부, 대학 등 25개국 2,000여명이 참석했다.
주요내용은 총회, 세계혁신포럼, 시장포럼, 대학총장 포럼, 하이 테크페어 등이 있으며 하이테크페어에는 대전의 40여개 기업이 참가해 기술전시회와 수출 상담으로 베트남 등 동남아 시장 진출을 꾀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개회사를 통해 “세계과학도시연합은 4차 산업혁명이라는 새로운 기술문명시대를 맞아 그간의 우호협력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도시의 미래를 고민하고 협력해 나가야한다”며 “이번회의에서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만들고 제도적인 뒷받침으로 동반 성장해 나가자”고 강조해 열띤 호응을 얻었다.
허시장은 총회에 앞서 부득담 베트남 부총리와 면담을 했다.
면담에서 부득담 베트남 부총리는 “막 WTA에 회원으로 가입한 신흥도시에서 이렇게 큰 행사를 개최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특히, 창립 20주년 기념행사를 유치하게 배려해 주신 대전시장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국은 스마트도시의 많은 노하우를 갖고 있으며 이러한 노하우를 이번 행사를 통해 공유하고 전파해주셔서 인상 깊게 생각한다”며 LG 등 한국기업의 베트남 진출을 예로들었다.
이어 “한국의 많은 투자가 베트남에 너무 많은 도움을 줬고 지난 30년간의 눈부신 발전이 이를 증명하고 있다”는 말로 거듭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에 허태정 대전시장은 “한국과 베트남은 부지런하고 열정적이고 스마트한 국민성을 갖고 있어 같은 점이 많은 형제와 같은 나라”라며 “지속적인 교류협력으로 동반성장하자”고 화답했다.
20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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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민·관·군 간담회 개최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민․관․군 간담회 개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지난 10일 오후 청내 회의실에서 겨울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민·관·군 협조체계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자율방재단 등 민간단체 4곳과 지역 군부대, 경찰청, 자치구가 합동으로 참석한 이날 간담회는 겨울철 폭설로 인한 교통단절 및 고립 등에 대비해 민·관·군의 장비 보유현황, 비상연락망 등 지원체계를 구축, 긴급 상황 발생 시 철저한 조기대응 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실시됐다.
간담회 주요 내용은 겨울철 재난 사전대비 기간인 11월 15일까지 민·관·군의 동원 가능한 자원 정보를 공유하고, 기관별 상호 어려움이 있었던 사항을 논의해 해결방안을 마련하기로 협의했다.
대전시 관계자는“간담회를 계기로 민·관·군이 한층 강화된 협조체계를 구축해 폭설, 한파 등 겨울철 재난뿐만 아니라 각종 재난발생시 인적 물적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겨울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일환으로 11월 중순에는 폭설에 대비한 교통소통 정상화 현장훈련이 동구 비룡동 일원에서 실시 될 예정이다.
20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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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18 도시재생대학 2기 개강
2018 도시재생대학 2기 개강
[충청뉴스큐] 대전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난 10일 오후 7시 옛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뉴딜사업 선정지역 주민 역량강화를 위한 ‘2018 도시재생대학 2기’의 개강식 및 첫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는 대전시 뉴딜사업 선정지역 주민 53명이 참여해 관심을 보였으며, 첫 수업으로 LH 토지주택연구원의 황규홍 수석연구원이‘도시재생 뉴딜의 이해와 뉴딜정책’을 주제로 1시간 30분간 강의를 진행했다.
도시재생대학은 주민주도 사업인 뉴딜사업의 성공을 위해 주민들이 도시재생에 대한 이론과 지식을 습득하여 주민 스스로 지역 문제점 및 재생방향을 설정해 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또한, 이번 교육은 국내 도시재생 전문가들의 이론 수업과 병행해 선진지 답사 등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교육의 효율성을 높일 예정이다.
대전시는 지난 8월 국토부 2018년도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서 동구 대동 서구 도마2동 대덕구 오정동 등 3곳이 선정돼, 국비 250억 원을 확보했으며, 내년 상반기까지 활성화계획을 수립한 뒤 하반기에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대전도시재생지원센터 정태일 센터장은“이번 도시재생대학을 통해 대전 시민들의 도시재생에 대한 이해도와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찾아가는 도시재생 상담센터 등 지속적으로 현장 밀착형 도시재생 교육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20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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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선화동 착한거리 가전축제 개최
제2회 선화동 착한거리 가전축제 포스터
[충청뉴스큐] 가을이 무르익어가는 토요일 오후 중구 선화동 착한거리 일대에서 지역주민들이 자체적으로 기획하고 운영하는 골목축제가 펼쳐진다.
대전시는 오는 13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제2회 선화동 착한거리 가전축제’가 개최된다고 11일 밝혔다.
특성화된 먹거리에 가치를 부여해 골목문화를 되살려 원도심을 활성화하기 위한 이날 행사는 도심문화예술 포럼위원회가 주최하고, 선화동 상가번영회가 주관하며, 지역 주민과 예술가들이 직접 부스를 운영한다.
이날 행사에는 잔치음식‘전’만들기 체험과 시식, 문화예술의 난장 행사, 청소년 어울림 마당, 지역 청년예술가들과의 공예체험 등 지역의 오랜 역사와 전통, 문화를 느껴볼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과 함께 다양한 체험거리가 마련된다.
선화동 상가 번영회 회장은“이번 축제는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선화동 착한거리를 알리고 함께 즐기기 위해 기획됐다”며“중구 선화동 골목의 다정한 정취와 문화를 깊어가는 가을과 함께 느껴볼 수 있는 축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20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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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가을여행주간과 함께 하는 대전여행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와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는 가을 여행주간을 맞아 대전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색다른 가을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여행프로그램을 마련해 운영한다.
여행주간은 하계에 집중된 여행수요를 분산하고, 국내여행 활성화를 위해 2014년도부터 매년 추진되고 있다.
올해 가을 여행주간 테마인 ‘TV속 여행지’와 대전만의 매력 있는 관광자원을 소재로 다양한 주제프로그램과 지역특화프로그램을 구성해 관광객을 맞이할 계획이다.
우선 대전 주제프로그램은 ‘가을大田! 여행이 영화가 되다’를 주제로 영화 ‘세시봉’, ‘택시운전사’, 드라마 ‘터널’ 등이 촬영된 대전 동구 소제동에서 ‘우리의 빛나던 청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곳은 시간이 멈춘 듯한 복고 감성을 불러일으키는 곳으로 참가자들은 분위기에 맞게 소품 및 분장을 통해 7080시대를 추억하고 영화 속 장면을 연출하는 등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
또한 TV 예능프로그램인 ‘런닝맨’ ‘전설의 탐정’ 촬영지인 대전역광장, 중앙시장, 대전엑스포공원 등에서 각 지역의 숨겨진 단서를 모아 ‘용의자 X'를 찾아내는 추리 미션투어 ’탐정이 돌아왔다‘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지역특화프로그램으로는 대전의 대표적 킬러콘텐츠라 할 수 있는 성심당과 카이스트를 체험하는 ‘스팀쿡대전여행’과 도시힐링의 메카 대청호 두메마을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대청호 힐링 오감만족 여행’, 아울러 도심 속 대자연의 산실인 한밭수목원 일원에서 문화와 함께하는 ‘미술관 옆 수목원’, ‘수목원에서 산티아고까지’, ‘영화관 옆 수목원’ 등 대전만의 특색있는 콘텐츠를 활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위 프로그램에 대한 상세한 내용 확인 및 참가신청은 여행주간 홈페이지 지역별특화프로그램 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이외에도 각 지역의 주요 관광지 입장료, 숙박시설, 식당 등 할인혜택 정보도 조회가 가능하다.
대전시 이은학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가을여행주간 대표 프로그램은 지역의 특색 있는 관광콘텐츠를 발굴하여 이를 매력적인 여행상품으로 큐레이팅했다”며, “2019 대전방문의 해를 앞두고 가을 여행주간에 전국의 많은 분들이 대전에 오셔서 대전관광의 매력을 재발견하고 느끼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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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함께’ 정신건강 지켜요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11일 오전 10시 한밭체육관에서 ‘2018년 정신건강의 날 기념 어울림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대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대전정신요양시설협회, 대전정신재활시설협회가 함께하는 정신건강 축제로 열린 이날 행사의 1부에서는 정신건강의 날 기념식이, 2부에서는 정신건강 어울림한마당 ‘우리함께’가 진행될 예정이다.
2부 정신건강 어울림 한마당 ‘우리함께’에서는 정신건강 관련 기관의 장기자랑이 진행돼 모두가 함께 하는 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다.
‘정신건강의 날’은 2017년 5월 시행된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법률 제14조에서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환기하고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기 위하여 제정됐으며, 정신건강의 날이 포함된 주를 정신건강주간으로 지정했다.
대전시 원방연 보건정책과장은“누군가에게는 이 자리에서 함께 마음을 터놓고 나눌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큰 위안이 됐을 것”이라며 “정신건강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만큼 대전시민 모두가 정신건강을 잘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 5일 시민의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의 삶의 질을 도모하기 위한 ‘대전광역시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 조례’제정으로 정신질환자의 복지향상을 위한 지원 토대를 마련해 이날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20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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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안전·청결 공중화장실 만들기’본격 추진
몰래카메라 탐지점검 모습
[충청뉴스큐] 대전시가 2019년 대전방문의 해를 앞두고 5개 자치구와 함께 ‘안전·청결 공중화장실 만들기’를 본격 추진한다.
대전시는 11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최근 2년간 미 점검 공중·개방화장실 75곳을 대상으로 관리실태 시-구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안전·청결 공중화장실 만들기’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이번 합동점검은 화장실 청결·위생 상태와 이용 안전성, 시설물 파손여부, 휴지통 없는 화장실 추진상황, 편의용품 비치 및 장애인 편의시설 관리상태 등을 중점 점검한다.
공원관리사업소와 하천관리사업소, 한밭수목원 등 3개 사업소는 이번 점검과는 별도로 자체 점검반을 편성해 운영한다.
대전시는 특히 몰래카메라 성범죄 대책과 관련, 불법촬영 탐지장비를 활용해 설치여부를 점검하고 안심비상벨 작동상태도 중점 진단할 예정이다.
점검결과 개선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 조치하거나 최단 기간 내 정비를 완료하고, 민간 개방화장실에 대해서는 행정지도를 펼칠 계획이다.
대전시 김추자 환경녹지국장은 “안전하고 깨끗한 공중화장실문화는 도시의 이미지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라며 “내년 대전방문의 해를 맞아 지속적인 환경개선 및 상시점검체계를 구축해 시민편의를 높이고 각종 범죄를 원천 차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시는 공중화장실 내 범죄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심비상벨을 9월말 현재 243곳에 설치완료하고 향후 확대할 예정이며, 불법촬영 탐지장비는 5개 자치구에 2억6600여만 원의 보조금 교부를 통해 자치구별로 구입, 활용할 방침이다.
2018-10-11